신립의 탄금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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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1

  • @ksk8475
    @ksk8475 ปีที่แล้ว +60

    수에서 밀리면 험하고 좁은 지형을 틀어막고 싸우는게 기본인데. 천혜의 요새를 포기하고 사지로 들어가서 8천의 병력을 전멸시킨 멍청한 장수때문에 조선이 위태롭게 된것. 멍청한 장수가 가장 큰 내부의 적

    • @ybpark345
      @ybpark345 ปีที่แล้ว +1

      아닌데요. 그건 조선을 비하한 식민사관이예요.조령을 막아도 우회하면 그만. 처음엔 8천으로 내려 왔으나 부산진 동래성 패잔병들이 왜군의 위세를 퍼뜨리는 바람에 탈영병이 급증해 결국 4천명만 남았고 더 이상의 탈영을 방지하고자 소문 퍼뜨렸던자들을 참수시키고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주특기인 기마대로 승부보려 했지만 조총의 위력과 4월의 녹은 질퍽한 땅 때문에 기마전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패함. 결과는 안좋았지만 신립 나름대로는 최선의 선택이었음.

    • @user-py7mi8lr7w
      @user-py7mi8lr7w ปีที่แล้ว

      븅신장수이지.

  • @user-lv8gy3mo6o
    @user-lv8gy3mo6o ปีที่แล้ว +20

    아무리 조총이 있어도기마병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른데 신립은 탄금대에서 포위된 상태에서 대회전을 한게 패전 이유임. 이순신이면 이렇게 안했을듯

    • @user-uv3uw2gn2j
      @user-uv3uw2gn2j ปีที่แล้ว +1

      기마병도 조총 앞에선 무용지물 이란것을 오다의 조총부대와 꾀많은 다케다 가쓰요리의 천하제일이었던 기마부대의 전투에서 일본놈들이 경험하였지요

    • @user-lv8gy3mo6o
      @user-lv8gy3mo6o ปีที่แล้ว

      @@user-uv3uw2gn2j 왜성은 연속해서 모퉁이가 나타남. 그래서 조총부대건 다 무력화.최소한 모퉁이와 엄폐물을 이용한 단거리 속전 속결 공격을 했어야 했음.

    • @user-lv8gy3mo6o
      @user-lv8gy3mo6o ปีที่แล้ว

      야화에 따르면 신립에게 도와주던 귀신. 니탕개의 난 승전을 도와서 믿게 만들고 립을 속여 결국 부하들이 말리는 배수진을 쳤다는 얘기가 있음

    • @asadal0281
      @asadal0281 ปีที่แล้ว +1

      오히려 조선군의 병력이 더 앞섰다고 알고 있어요 왜병이 대군이었다는 것은 오해라고 합니다

  • @user-cm8gk5ko6o
    @user-cm8gk5ko6o ปีที่แล้ว +31

    지피지기면 백전 불패이라
    찌질한 지휘관의 폐해

  • @user-ml2yh2ml5d
    @user-ml2yh2ml5d ปีที่แล้ว +23

    밈진왜란 최초의 미스테리 심지어 왜군조차도 무슨 함정이 아닌가 이틀을 지체했다는데

  • @user-yh1eo2jg7c
    @user-yh1eo2jg7c ปีที่แล้ว +32

    신립의 배수신에 대패 했다 문경새재에 매복을 하였다면 대승을 하였을 것이다

    • @jungking4033
      @jungking4033 ปีที่แล้ว +1

      대승은 장담 못하고 지리한 지구전이 됐을지도...

    • @ybpark345
      @ybpark345 ปีที่แล้ว +1

      우회하면 그만

    • @hongpund
      @hongpund ปีที่แล้ว

      ​@@ybpark345 병사들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또 어찌될지 모르는 일

    • @hongpund
      @hongpund ปีที่แล้ว

      ​@@jungking4033 지구전이라면 조선병사들 더 모으고 준비할 시간을 버는것

    • @ybpark345
      @ybpark345 ปีที่แล้ว +1

      @@hongpund 배수진을 친 이유가 탈영병 때문에 ㅋ

  • @maximus-xf6mi
    @maximus-xf6mi ปีที่แล้ว +27

    제아무리 병법에 밝은 사령관이라도 참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긴다면 참패를 할수있다는..

  • @s.yjoung5190
    @s.yjoung5190 ปีที่แล้ว +25

    어리석은신립 장군이란자가 무경칠서도 않읽어본 필부였단말인가 허긴 공자왈 맹자왈만찿고 당파싸움이나하던 무리들이니 당연한현상인가 지도자를 잘못만난 불쌍한백성들 통탄할지고 !

  • @junghoonshin9263
    @junghoonshin9263 ปีที่แล้ว +6

    무능한 지휘관이 적보다 무섭다는 예가 바로 탄금대전투!!!

  • @user-dq1cc4wx5y
    @user-dq1cc4wx5y ปีที่แล้ว +7

    도대체 왜 저런 전투를.. 생각을 할줄 모르는 장군 이었나..

  • @user-zn8vs1xp3q
    @user-zn8vs1xp3q ปีที่แล้ว +6

    상관이 미치면,
    아래는 몰살이다!

  • @user-tv5kc9nqyg6
    @user-tv5kc9nqyg6 ปีที่แล้ว +12

    과대평가 되었던 인물.
    신립
    오늘 날에도 특정 인물에 대한 과대평가와 거품으로 인한 폐해는 여전하다.

  • @juyunyoon4107
    @juyunyoon4107 ปีที่แล้ว +2

    신립장군은 북방에서 기마전술로 여진족을 상대하는 걸로 유명했고 그당시까지는 최고의 영웅 이었다. 하지만 여진족과의 전쟁은 부족 단위의 소규모 전투가 대부분이었고 만명단위가 넘는 국가간 전쟁을 해보지 못 했다. 사람이란게 자기 능력보다 벅찬일이 닥치면 상황을 넓게 보지 못하고 원래 자기가 하던 것중 가장 잘하는걸 선택하기 마련이다.

  • @farmertree5529
    @farmertree5529 ปีที่แล้ว +6

    징기스칸이 명장인건 전투시 병력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노력했다
    병사를 아끼는 마음인지
    아까워서 그런건지 궁금하지만 최고의
    지휘관이다

  • @hongpund
    @hongpund ปีที่แล้ว +3

    작전에 실패한 신립
    너무 자만하다 패함 ㅡ무능한 장수 만나 죽은 병사들이 가엾다

  • @Citygrapher
    @Citygrapher ปีที่แล้ว +2

    아무리 올려치기 해본들
    결국 신립의 오만함이 불러온
    대패가 아닌가?

  • @gyusikkim6867
    @gyusikkim6867 ปีที่แล้ว +7

    배수진 작전 실패.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ปีที่แล้ว +1

    신립 용맹한 장수이고 무예가 뛰어난 사람인건 맞지만... 그거랑 큰병력을 지휘할수 있는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였지...

  • @Gladiator2020
    @Gladiator2020 ปีที่แล้ว +1

    신립은 좁은 산악을 이용한 방어보다는 널은 개활지를 활용하는 공격기동전술에 능한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조총이란 신무기를 사용하는 적전술에 너무 무지했다. 화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지형지물을 이용한 방어와 게릴라 전으로 적의 보급 취약점을 집중 공격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user-jz6lz3rb7w
    @user-jz6lz3rb7w ปีที่แล้ว +6

    신립 바부

  • @Nic7891.
    @Nic7891. ปีที่แล้ว +3

    무식하면 용감 하다고
    무지한인간이 장군을 했으니
    전멸을 당했지
    소위 장군이라면 손자병법
    공부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 @user-xt6hp3qx3m
    @user-xt6hp3qx3m ปีที่แล้ว +1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데,
    적에 대한 정보수집도
    못한 어리석은 장군,
    이것도 영남장수,

  • @user-xj8zw1ph2z
    @user-xj8zw1ph2z ปีที่แล้ว +1

    김여물은 그 입을 여물라! 해서 진거였네ㅠ

  • @user-mo2fl5jn1k
    @user-mo2fl5jn1k ปีที่แล้ว +2

    신립... 요즘 말로 하면 그냥 빌런이네 ㅋ

  •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ปีที่แล้ว +1

    이름값도 못한 신립. 조선시대 장군을 얼마나 엉터리로 뽑았으면 이런 모지리도 장군이 됐을꼬

  • @Inhan_
    @Inhan_ ปีที่แล้ว +6

    신립은 유능한 전사였지 훌륭한 장수가 아니였던것..그런 장수를 임금이 최고 장수로 해주니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따르는 병사들이 다 죽어나가고 몽진한거지 머 ㅠㅠ

    • @hongpund
      @hongpund ปีที่แล้ว

      유능해서 전투에서 패했구나 ㅎ

  • @user-ze8cv6tx6g
    @user-ze8cv6tx6g ปีที่แล้ว

    아이고 신립아 ᆢ

  • @sgkong-hl5hy
    @sgkong-hl5hy ปีที่แล้ว

    선생님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신립의 병사들은 노비나 농민들이 대부분이라 문경새재에서 방어진을 구축했을때 하루에 500명씩 도망쳐서 도망칠수없게 배수진을 친 고육지책이었소 허허허

  • @user-it5tp5yk5c
    @user-it5tp5yk5c ปีที่แล้ว +3

    멍청한 지휘관을 만나면 국민이 죽는다

  • @user-xt6hp3qx3m
    @user-xt6hp3qx3m ปีที่แล้ว +1

    여기도 권율같은 분들이
    있었군요,,,,

  • @user-wn4kw5sg1h
    @user-wn4kw5sg1h ปีที่แล้ว +10

    신립장군은 명장이었다, 하지만 일본군의 무기체계와 전술의 차이로 탄금대에서 전멸당함, 종사관 김여물 의 말대로 매복작전으로 일본군을 상대했으면 어찌되었을까?

    • @hongpund
      @hongpund ปีที่แล้ว +4

      명장은 저런 얼토당토않는 작전 안짠다 먼 얼어죽을 명장

    • @user-rb5kf6ji8n
      @user-rb5kf6ji8n ปีที่แล้ว

      명장은 무슨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ปีที่แล้ว

      ​​@@user-rb5kf6ji8n 명장까지는 아님...단... 무예실력이 뛰어나긴 했음..굳이 따지면 맹장정도?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ปีที่แล้ว

      ​@@hongpund 능력이 아예없는 장수는 아님... 진짜 무능한 장수면 니탕개의 난때 활약도 못했을 꺼임... 사실 신립같은 유형의 장수는 눈에 띄는 전공은 확실하게 보인다는 특징이 있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략이 있는 장수는 아니였음..

  • @user-to8lj3ok2t
    @user-to8lj3ok2t ปีที่แล้ว

    신립의 배수진은 쪽팔린 얘기다.
    신립의 거만함이 불러 일으킨 패전작품인데,
    왜 신립이 유명해 졌는지.. 탄금대는 또...

  • @JohnnieJHYun
    @JohnnieJHYun ปีที่แล้ว +2

    런조전설의 시작점!

  • @user-uy2zt4mv9d
    @user-uy2zt4mv9d ปีที่แล้ว +1

    영상이 순 엉터리 이네요. 탄금대는 평지가 아닙니다. 남한강을 끼고 있는 산 입니다.. 절대로 기병이 싸울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탄금대엔 토성 흔적도 있습니다. 탄금대에 몸을 던져 자살한게 아니라 열두대에서 남한강으로 뛰어내려 자살한겁니다.
    달천 전투에서 패해서 탄금대로 후퇴 배수진치고 싸우다 전멸한것 입니다.

  • @Kyo-Kusanagi0
    @Kyo-Kusanagi0 ปีที่แล้ว

    여진족 담당 일찐이 본인이 한신인줄 알았나봄 ㅋ ㅋ ㅋ ㅋ ㅋ ㅋ

  • @user-tv5kc9nqyg6
    @user-tv5kc9nqyg6 ปีที่แล้ว

    무능한 지휘관은 적 보다 무섭다.

  • @user-qg4zw6lt7z
    @user-qg4zw6lt7z ปีที่แล้ว +1

    바보 신립.

  • @user-cz1nh5mi4q
    @user-cz1nh5mi4q ปีที่แล้ว

    성리학적 고집과 우월의식 때문에. 현실에 눈이 어두웠던 게 큰 패인이다

  • @battlenyang4183
    @battlenyang4183 ปีที่แล้ว +7

    북방에서 신립은 능력있는 장수였다는게 놀라움.

    • @user-xr9rt4ku5h
      @user-xr9rt4ku5h ปีที่แล้ว +4

      여진은 조총이 없었으니까용

    • @user-fe5qc3fd9u
      @user-fe5qc3fd9u ปีที่แล้ว +1

      탕 소리 나면 으악하고 죽으면 아무리 간큰 인간도 오줌질질 싸고 간 작은 사람은 똥까지 싼다 신립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배수진 안치면 센진들 다 도망감

    • @user-kf2vl2gx9b
      @user-kf2vl2gx9b ปีที่แล้ว

      신립이 몰라서가 아니라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이 있을때 자기도
      모르게 판단착오를 일으키는 현상을
      직접 체험 해본결과 신립도 마지막 방어선 이라는 긴장과 빠르게 올라오는 겪어보지않은 왜군에 그런 현상을격지 않았나 생각됨. 귀신에 홀린것 같다 라는 말이 있는데 신립도 그러지 않았나 생각됨. 명칭을 붙이자면 신립증후군 정도? .

    • @ghkd5241
      @ghkd5241 ปีที่แล้ว

      신립이 무능해서 그런게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된거 원래 서울에서 가져간병력하고 충청도병력 합쳐서 막아야하는데 이미 충청도병력이 도망간생태였고 그걸 모르고 기달림 그리고 왜군이동속도를 잘못생각함 보병이 지리도모르는 다른나라 산길을 올려면 시간이 더걸릴거라 생각해서 뒤에서 대기하다가 문경새재를 돌파당해서 어쩔수없이 탄금대로간거

    • @user-qg4zw6lt7z
      @user-qg4zw6lt7z ปีที่แล้ว

      자세에 취하면 죽는다. 일본 사무라이 무사시 왈.. ㅋㅋㅋ

  • @user-mp4vi7oy6t
    @user-mp4vi7oy6t ปีที่แล้ว +1

    자슥들 자업자득이다

  • @user-ff7vq5rr2p
    @user-ff7vq5rr2p ปีที่แล้ว

    신립장군은 왜 자결했나요?♡
    아빠가 복수하라고 와신상담하라고 해서리,,,

  • @user-lr5bj1cp3h
    @user-lr5bj1cp3h ปีที่แล้ว

    기마병. 같은소리 ㅡㅡ오만. 잡병급조 급조한 지방잡군

  • @cheounwoo99
    @cheounwoo99 ปีที่แล้ว +1

    에혀 신립!

  • @user-mf7ix8ho8g
    @user-mf7ix8ho8g ปีที่แล้ว

    신립과. 원균.

  • @user-rf8pf4ww7h
    @user-rf8pf4ww7h ปีที่แล้ว +2

    신립이역적이네..

  • @leechulable
    @leechulable ปีที่แล้ว +7

    폐장 신립 에게 묘 까지 썻네… ?

  • @sgitv229
    @sgitv229 ปีที่แล้ว

    일본은가라읹아라.

  • @scottinmessyworld
    @scottinmessyworld ปีที่แล้ว

    대대손손 유명한 개트롤중 하나지 이게?

  • @user-ff7vq5rr2p
    @user-ff7vq5rr2p ปีที่แล้ว

    신립장군이 훌륭한분아닌가요?♡

  • @toyoungkwon9026
    @toyoungkwon9026 ปีที่แล้ว

    신립 이게 무슨 장수인가?
    쓰레기 장군은 적군보다 훨씬 무섭다.
    천혜의 요새를 놔두고 뻘에서 기마전을 해서 폭망하자는 신립을 본 김여물은 어떤 마음 이었을까?
    이게 반대를위한 반대하는 엽전들의 근성으로 폐가망신합니다.

  • @user-id2sz7zj7b
    @user-id2sz7zj7b ปีที่แล้ว

    그래도 자결 했다는.....ㅜ

  • @user-sx6rv7ji9e
    @user-sx6rv7ji9e ปีที่แล้ว +3

    신립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선 군인 다 도망간다고 , 그래서 배수의진 쳤다고 군대에서 배웠음

  • @user-cd1qe9jw9h
    @user-cd1qe9jw9h ปีที่แล้ว

    꼴가닥~~~

  • @mobydick1162
    @mobydick1162 ปีที่แล้ว +1

    신립은 대관절 무슨 생각이었을까?
    조총의 존재도 몰랐다는 것인가?

    • @changmoungkim3035
      @changmoungkim3035 ปีที่แล้ว +1

      알고있어요
      출전하기전 서애류성룡이
      물어봅니다
      ,왜적들이 조총이라는 무기를
      갖고있다는데 장군은 거기에
      대비책을 갖고계시오?,
      신립대답
      ,아그조총이 쏠때마다 맞는답디까?,
      일국의 병판이자 조선제일장수라는자의
      참무책임한 무대뽀 답변입니다
      참고로 ,무대뽀, 는 임진란직전
      일본전국시대때 대뽀(조총)도없이 전쟁에나가는걸 말합니다

  • @user-zf5vq2fk4i
    @user-zf5vq2fk4i ปีที่แล้ว

    신립도 이순신장군의 신적인 전략 전술을 배워야했다! 탄금대 열두대 바위 .....

  • @user-ex9sv4nq6t
    @user-ex9sv4nq6t ปีที่แล้ว

    큰 솥뚜껑 하나면 조총도 무용지물입니다, 머리를 써야지 ~

  • @user-zf5vq2fk4i
    @user-zf5vq2fk4i ปีที่แล้ว

    당시 일본군도 왜 문경새재 에 매복을 안한 조선 군이 이해불가 라 했지ㅜㅜ,,,

  • @user-ld3pw7mc5g
    @user-ld3pw7mc5g ปีที่แล้ว +2

    신립의 무대뽀 정신때문에

  • @user-un7vf2bs6d
    @user-un7vf2bs6d ปีที่แล้ว +2

    대규모 전투는 무슨? 그냥 학살이지

  • @user-vk1jf8wd8m
    @user-vk1jf8wd8m ปีที่แล้ว

    한심한 병졸.
    그이름 은 신립...

  • @donsantosjang192
    @donsantosjang192 ปีที่แล้ว +2

    신립은 장마철에 활 사용이 불가하여 탄금대에서
    전투하였음
    조선군 500여명이 2만 왜구조총주력부대를 맞아
    3일간을 버틴 전투로서
    풍신수길이 신립장군에 대해 리스펙하였고
    일본군에도 신립만한 장군이 없다고 함

    • @dlpul7870
      @dlpul7870 ปีที่แล้ว

      개소리!

    • @user-vg6nc7zp6n
      @user-vg6nc7zp6n ปีที่แล้ว +4

      장난하나 기마병만 8천이였다 그래서 신립이
      무능하단거야

    • @donsantosjang192
      @donsantosjang192 ปีที่แล้ว +1

      8 천명의군사는 믿을수 없는수숫자이며 징비록저자 유성룡이 밝힌 군인수는 모두 거것이며 이는 포르투칼 선교사 기록과 넘 차이가 크다.

    • @user-rv3hc3sc7n
      @user-rv3hc3sc7n ปีที่แล้ว

      개소리도 작작

    • @user-id2sz7zj7b
      @user-id2sz7zj7b ปีที่แล้ว +1

      신가로구나...에혀!!

  • @user-lz7fy5px2j
    @user-lz7fy5px2j ปีที่แล้ว

    역사적인 사실을 입니다
    하지만 신립의 기마병과 정규군이
    아닌 전쟁경험이 없는 농민군으로
    이루어진 부대는 문경세제에서
    잠복할경우 겁먹은 농민군이
    도망갈것을 우려하여
    넓은 벌판을 선택하여
    기마병과 뒤를 따르는 농민군이
    일자진 즉 배수의진을 펼친 해석도 있어요
    신립의 어쩔수 없는 선택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신립의 선택은 아직까지
    욕을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