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밥을 하는 행위가 아닌 요리 자체에 애정을 갖고 열정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너무 무례한 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 사람에게 밥이란 겨우 그 정도의 의미일거라 생각합니다. 타인의 즐거움을 존중하지 않는 무례함은 훌훌 털어내시고 지금처럼 맛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따스한 식탁이 있는 일상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따뜻한 가정에서 오는 온기는 ‘집밥’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정신없이 일하고와서 먹는 정성스런 식사가 얼마나 다정하나요. 남편, 아내가 정한 각자의 역할이 있죠. 맡은 바를 성실히 해내고 감사해하며 살아가는 모습 볼 때마다 멋진가족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뚝딱 요리할 수 있는 아내분의 솜씨에 부러울 따름이에요 뿐만아니라 지성과 미모까지 다 갖춘 사랑스러운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 ~~ + 영상 볼 때마다 저도 베이킹 잘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솟아요! 전에 올라온 팟캐스트 추천영상 너무 좋았어요! 듣게되신 동기부여가 저랑 완전 똑같아서 추천해주신 리스트 찾아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리하는 영상을 보면 아 요리하고 싶다 아니 하고싶지(?못하겠다에 가깝)않다 라는 마음이 반복되다가 케이크 만드시는거 보면 경의로울 지경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얼마나 부지런하시길래 냉장고에 케이크가 들어갈자리가 떡하니 있으신건지 그 부지러움과 손재주에 오늘도 대리만족하며 영상 잘 봤슙니다^^
두 분의 일상생활을 보면서 평온함을 느낄때가 많아요. 남이 었던 남녀가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일구고 지켜나가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남같이 살아간다는게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통해서 유지되는 일상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전부터 항상 추천해드리고 싶은 요리 채널이 있는데 한식은 김대석 셰프님 채널 추천 드려요. 투박하지만 기본에 한식 기본에 가장 충실한 레시피더라고요. 두 분의 일상이 지금처럼 늘 평온하시기를!
저런 댓글(썸네일에 있는) 달고 다니는 사람들 불쌍해요. 내 인생 고달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 행복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ㅎㅎ 저는 쏭님 요리하는거 보면서 '저 사람은 요리하는 게 참 즐겁구나.' 이게 당연하게 느껴지거든요. 근데 저 사람은 같은걸 보고도 저런 생각밖에 못 하는데, 그걸 또 생각만으로는 못 참아서 싸지르듯 댓글 남기는게...... 저런 사람이 가족이랑 따뜻한 밥 먹으면서 도란도란 오늘 하루 너는 어땠니 나는 어땠어 물어보고 대화하고.. 그런 삶을 알겠어요? ㅎㅎ 모르니까 저런 생각이나 하고 살지..
@mango-te3io 저 댓글 남긴 사람 아니거든요 외국 남자도 별볼일없다는 그부분은 쥔장이 기분이 상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 한테 욕먹으라고 영상에 박제 하는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고 결코 쥔장 이미지에도 좋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무슨 쌍욕을 박은것도 아니고 기분 상하게 댓글 단 사람한테 직접 사과를 받아야지 마녀사냥 하라고 박제 한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긴겁니다 그 아줌마는 외국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었나보죠 그렇다고 쥔장이 박제 할만큼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 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그만큼 행동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예전에는 요리가 잘 되면 느껴지는 성취감이 먹어치우고 나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영상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시니까 성취감이 더 오래 가고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ㅠㅠ 이런 응원의 글, 정말 소중하고 감사해요. 사실 요즘 병원 다니면서 임신 준비 중이라 댓글을 잘 안 보려고 하거든요. 참 웃기게도 백 개의 칭찬보다 하나 있는 악플에 스트레스가 더 심해서요. 그런데 감사한 댓글에 감사하다고 답하는 이 순간 속상한 마음이 싹 풀리네요...
살아있는 꽃게 손질은, 1. 게딱지 뚜껑쪽이랑 배딱지를 한손으로 같이 잡은 상태에서 앞꽃게발을 다른 한손으로 한개씩 떼낸다. 2. 발버둥치는 다른 다리들은 아우성을 치든말든 게뚜껑을 과감히 뜯어낸다. 3. 배딱지 껍질도 벗긴다. 4. 입 옆 아가미(?) 들을 잘라낸다. 5. 뚜껑 뜯어낸 안쪽에 세모모양의 솜처럼 말랑한것들도 뜯어내주고 6. 삶아서 먹거나 꽃게 된장찌게나 라면이나 무침등(무침할땐 가위로 작게 잘라서)을 해먹는다. ㅋ 화이팅이에요! 항상 잘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영상들 고마워요~~ ^^
제가 진짜 요리하는거 싫어하고 못하는데요 유일하게 보는 채널이에요 보면서 너무 쉽게 뚝딱뚝딱 해내시니 어?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맘도 들게되더라구요 쉽지않은걸 아주 쉽게 잘하시는거니 그만큼 대단하신거 같아요!!! 열심히 보고 따라해보려구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마음이 참 못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못된 마음을 담은 말보다 가능하면 좋은 말들을 오래 기억하시길 바라요💗 아! 그리고 저 역시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가능하면 한약은 파우치에서 빼서 컵에 담아 데워서 드시는걸 추천해요. 환경 호르몬의 문제가 걱정되어서요..데워지는 과정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오지랖인가..싶으면서도 지나치질 못하네요 ㅠㅠ 저는 쏭님 영상 보면서 편안하고 즐거워요. 고맙고요. 오늘 영상도 고마웠어요. 또 만나요~
피자 하실때 중국에 카푸토 피제리아 type00 밀가루 있으면 한번 사용해보세요~덧가루는 세몰리나 쓰시고 소스도 토마토 파사타(토마토를 껍질과 씨앗 제거해서 간 것) 2T 얇게 발라서 오레가노+올리브오일+파마산 살짝 뿌리고 쏭님이 하신대로 밑면은 팬에 노릇하게 굽고 모짜렐라 올려서 오븐에 굽고 생바질, 올리브유 뿌리면 나폴리 화덕피자 부럽지 않더라구요!! 미국식 피자를 원하시면 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먹고 난 이후로 밖에서 피자 안 사먹어요ㅎㅎ그리고 반죽을 전날 미리 만들어서 1인분씩 올리브유 발라 밀폐용기에 냉장 발효 시키고 다음날 굽기 1시간 전에 실온에 꺼내 사용하면 더 맛있고 편해요!
꽃게를 손질하실때 입부분에 뜨거운 물을 부어 기절시키거나, 냉동칸에 한시간정도 둬서 움직임을 둔하게 한뒤 손질하시면 쉽습니다~ 그건그렇고... 저도 남성이지만 저렇게 자신에게 차려준 한끼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하고 감사를 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국남자 별것 없다'라고 폄하해 버리는 사람은 대체 타인에게 어떤것을 기대하며 살고 있을까요... 그전에, 칡뿌리보다 더 비뚤어진 자신은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알고나 있을까요...
부부가 그러기로 한걸 왜 남이 잘했니 못했니 옳으니 틀렸니. 본인 인생이나 컨트롤하고 삽시다. 남은 남이 알아서 살겠지. 보여주는 삶을 아 이렇게도 사는구나 즐겁게 훔쳐보듯 보며 배울건 배우고 나랑 다르면 아 다르네 하면 되는거지. 이놈에 남걱정. 내가 불행하다 내가 옳다 생각으로 남한테 떵싸지르지말고 삽니다. 그게 내 정신 남에 정신 다 좋을일이에요.
![[International Couple] When my German wife told her Korean mother in law that she is pregnant...](/img/n.gif)
합의 하에 역할을 나누고, 성실하게 해내고, 서로에게 감사하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 아니에요???
남이사 회사 일을 하건 집안일을 하건 가족들 밥을 해주건 죽을 쒀주건 뭐언 상관이라고 참견질을 해…?
바보냐? 저 댓글이 쥔장 까내리기 위해서 썼다고 진심 생각하니? 열등감 있냐? 가족을 위해서 요리하는건 진짜 좋으나 아무리 좋아도 힘든건 힘든거야 그 행위 자체를 힘들다고 푸념한거 같은데 왜들 이렇게 마녀사냥 하듯 난리치는지 모르겠네
남편분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아무리 전업 주부라도 먹고싶다고 저렇게 뚝딱 차려내는게 쉽지않고 솜씨도 좋아야 하고요. 진짜 복받으셨어요
진짜 능력자죠 ㅎ
누가 뭘하는지 정해진건 없어요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하면 되는거죠 화이팅입니다 😊
맞아요 더 잘하는 사람이 하는거죠 ㅎ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남편 몰래 음식 많이 버렸어요 ㅋㅋ 그러다 보니 요리하고 자동적으로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ㅜ
매 끼니때마다 아내에게 고마움과 애정이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남편을 위해서는 요리가 절로 신나는 건 당연지사. 요리에 문외한인 나는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워요,넘사벽 같았던 메뉴도 '아, 저렇게 쉬운방법이', 합니다.
단순히 밥을 하는 행위가 아닌 요리 자체에 애정을 갖고 열정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너무 무례한 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 사람에게 밥이란 겨우 그 정도의 의미일거라 생각합니다. 타인의 즐거움을 존중하지 않는 무례함은 훌훌 털어내시고 지금처럼 맛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따스한 식탁이 있는 일상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엄마가 밥차리는게 안쓰러워 조금이라도 도왔던 자녀라면 못 할 말이죠 ㅜㅜ
살림도 돈벌이도 가족을 위한 모든것이 감사하고 존중받을 일입니다
함께 나누고 맛있는걸 해주고 싶어 지고 맛있게 먹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상대가 있어야 할수 있는 일인데 댓글 단 분은 거기서 이미 컷트 절대 알수 없는 영역임 넌 배민이나 열어서 뭐 먹을지 쭉 둘러봐라
맞아요. 아껴주고 싶은 상대가 없나봐요. 불쌍한 인생이죠…
제가 본 요리 유툽중 단연코
최고예요~~
편집도 넘 맘에 들고~~^^
앞으로도 쭉~~~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는 따뜻한 가정에서 오는 온기는 ‘집밥’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정신없이 일하고와서 먹는 정성스런 식사가 얼마나 다정하나요. 남편, 아내가 정한 각자의 역할이 있죠. 맡은 바를 성실히 해내고 감사해하며 살아가는 모습 볼 때마다 멋진가족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뚝딱 요리할 수 있는 아내분의 솜씨에 부러울 따름이에요 뿐만아니라 지성과 미모까지 다 갖춘 사랑스러운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 ~~ + 영상 볼 때마다 저도 베이킹 잘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솟아요! 전에 올라온 팟캐스트 추천영상 너무 좋았어요! 듣게되신 동기부여가 저랑 완전 똑같아서 추천해주신 리스트 찾아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팟캐스트 추천영상 좋으셨다니 기뻐요!
요리도 잘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네.내 눈엔 그렇게 보이는대.😊
어쩜 이렇게 야무지고 단정하게 요리를 잘하실까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누가 또 이상한 댓글 달았다가 삭제했나요? 으이그~~~
뚝딱뚝딱 몇가지씩 만들어 내는 솜씨가 부러워요, 저는 뭐 한가지만 해도 주방이 온통 난리부르스인데... 😅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이렇게 능숙한 쏭이 꽃게앞에서
살아있다고 놀랄 때 왜 귀여우신거지!! ㅋㅋㅋㅋㅋㅋ 너무 의외의 모습이셔서 신선해요^^
아 나만아는 힐링채널인데 누가 똥쳐싸고갔나보네 신경쓰지마세요
부끄러운건 우리 몫이죠. 주제넘는 인간들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아요
아니 썸넬댓글보고 화딱지나네요... 그게 어때서?
난 쏭님 요리하시는거 보면서 존경심이 들고 힐링을 받는데? (참고로 난 남자)
그리고 남편님 너무너무너무 부럽다구...~~~~속..하라......!!
부럽냐고요? 부럽습니다. 질투납니다.😂😂😂❤❤
요리하는 영상을 보면 아 요리하고 싶다 아니 하고싶지(?못하겠다에 가깝)않다 라는 마음이 반복되다가 케이크 만드시는거 보면 경의로울 지경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얼마나 부지런하시길래 냉장고에 케이크가 들어갈자리가 떡하니 있으신건지 그 부지러움과 손재주에 오늘도 대리만족하며 영상 잘 봤슙니다^^
요리 잘하시는것도 재능입니다
부러워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가정이네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웃는 거 있죠. 두분께 어서 아름다운 꽃이 찾아오길 ❤
두 분의 일상생활을 보면서 평온함을 느낄때가 많아요. 남이 었던 남녀가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일구고 지켜나가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남같이 살아간다는게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통해서 유지되는 일상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전부터 항상 추천해드리고 싶은 요리 채널이 있는데 한식은 김대석 셰프님 채널 추천 드려요. 투박하지만 기본에 한식 기본에 가장 충실한 레시피더라고요. 두 분의 일상이 지금처럼 늘 평온하시기를!
저희 영상 보시고 평온함 느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김대석 셰프님 채널은요, 저 이분 책도 있어요! ;) 조만간 참고해서 반찬 만들어봐야겠네요. ;)
음식을 척척 다 만들고
돼써!
라고 접시를 들고 가는 뒷모습이 넘 귀엽고 웃겼습니다~^^
돼써 할때마다 중독성이 있네요
재미있게 영상 봅니다
저런 댓글(썸네일에 있는) 달고 다니는 사람들 불쌍해요.
내 인생 고달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 행복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ㅎㅎ
저는 쏭님 요리하는거 보면서 '저 사람은 요리하는 게 참 즐겁구나.' 이게 당연하게 느껴지거든요.
근데 저 사람은 같은걸 보고도 저런 생각밖에 못 하는데,
그걸 또 생각만으로는 못 참아서 싸지르듯 댓글 남기는게......
저런 사람이 가족이랑 따뜻한 밥 먹으면서 도란도란 오늘 하루 너는 어땠니 나는 어땠어 물어보고 대화하고..
그런 삶을 알겠어요? ㅎㅎ
모르니까 저런 생각이나 하고 살지..
나는 니가 더 불쌍한데 ㅎㅎ 그 댓글단 아줌마는 푸념을 한거지 무슨 대역죄라도 저지른냥 다 싸잡아서 난리야 ㅋㅋ
요리 하는게 쉽냐? 아무리 요리를 좋아해도 영상으로 뚝딱 해보여도 힘든건 힘든거야 댓글단 아줌마는 단순 그 힘든 행위를 힘들다고 푸념한거지 요리를 하는 쥔장을 무시하거나 까내리는게 아니잖아 무슨 열등감 있냐? 도대체 왜 저 댓글이 기분 나쁜지 모르겠네 ㅋㅋ
@@mija-1004저 댓글 남기신 분인가보네
외국남자 별거 없다느니 남편분 겨냥해서 안해도 될말 해놓고는 저 댓글에 무슨 존중이 담겨있다고 그걸 푸념이라고 나서서 포장을 하세요.
단 두줄이지만 쏭님 힘들까봐 푸념식으로 '밥하느라 힘들겠어요~' 한거 딱 봐도 아닌데 뭐라는건지 ㅎㅎ
@mango-te3io 저 댓글 남긴 사람 아니거든요 외국 남자도 별볼일없다는 그부분은 쥔장이 기분이 상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 한테 욕먹으라고 영상에 박제 하는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고 결코 쥔장 이미지에도 좋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무슨 쌍욕을 박은것도 아니고 기분 상하게 댓글 단 사람한테 직접 사과를 받아야지
마녀사냥 하라고 박제 한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긴겁니다
그 아줌마는 외국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었나보죠 그렇다고 쥔장이 박제 할만큼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 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그만큼 행동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오렌지치킨만 알았는데 레몬페퍼치킨도 있군요. 케이크도 진짜 잘 만드시네요. 그리고 사소하지만 이웃 아이와의 대화가 넘 귀엽네요 ㅎㅎ
넘 이쁜 새댁^^ 요리를 저리 즐겁게 하시다니. 넘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쓸데 없는 말은 그냥 엉 너는 짖어라… 하시고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요즘 제 최애 유투버랍니다.
아 부럽다 ~~~저도 주부지만 음식하는거보면 완전부럽습니다 남편분 행복하시겠어요~~
잘모르시나본데요 저도 운동과 요리를 많이 하거든요 이유는 힘든고행?끝엔 반드시 성취감이 있다는거예요 남편을 위해서만 요리한다고 생각하심 안돼요
먼곳에서 응원합니다^^♡
예전에는 요리가 잘 되면 느껴지는 성취감이 먹어치우고 나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영상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시니까 성취감이 더 오래 가고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ㅠㅠ 이런 응원의 글, 정말 소중하고 감사해요. 사실 요즘 병원 다니면서 임신 준비 중이라 댓글을 잘 안 보려고 하거든요. 참 웃기게도 백 개의 칭찬보다 하나 있는 악플에 스트레스가 더 심해서요. 그런데 감사한 댓글에 감사하다고 답하는 이 순간 속상한 마음이 싹 풀리네요...
요리하는 것도 재밌고 만들어서 두분이 드시는 것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힐링되는 채널이에요~ 넘 잘보고 갑니다!
척척 만들어 내시는 것도 넘 멋지고 두분 대화가 좋아서 바로 구독했어요. 안 좋은 댓글은 훠이훠이~ 보기 좋기만 합니다!
저도 외국인 남편이랑 살면서, 살림에 애정을 가지고 사는 한사람으로써 저런 댓글 no no no !
당신은 돈을 벌어 나는 밥을 할게 제목 진짜 찢었다 너무 멋져요🤩 매번 이런 제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건지!ㅎㅎ 영상 볼 때마다 배고프고 남편분 부러웠었거든요ㅋㅋㅋ 근데 오늘은 준비하면서 남편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니까 보는 제가 더 행복한 것 같고 그래요😻
저는 홍콩의 핫 플레이스 다 가보시는 참시님이 더 부러워요! 영상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진짜. 볼 때마다 홍콩 여행 가고싶고 ㅠ
어쩜 손길이 저리 단아 하신지,,,,
60먹은 저
메번 배우고 있답니다,,난 60이되도록 모르는 걸 저 단아한 새댁은 익숙하게 하는지...
금손에,,,그기에 딱 어울리는 남편님,,,,
내내 행복하세요
너무 편안하고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ㅎㅎ
플레이팅보소 예술이네..
오늘도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영상 넘 잘봤어요~~ 맛있는 밥!!! 그게 바로 사랑이죠~^^ 덕분에 힐링타임~ 감사감사
민소매가 잘 어울리는 숑쏭쏭❤
꾸준히 보는데 댓글은 매번 달지못하네요;;ㅎ 볼때마다 손재주가 참 좋으신거같아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쏭님 주방용품 다 좋아보여용 ㅎㅎ
주방용품 리뷰 한번 해주세용 ^^
어휴 정말 오지랖도 풍년이네요.
감사히 영상보며 힐링하는 사람들이 훨 더 많으니 혹여라도 마음쓰지 않으심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나만의 힐링영상❤
아이들 저녁으로 레몬페퍼랑 리조또 해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전생에 서로가 서로를 구하고 이 생에서 행복하자고 약속했나봅니다. 보기 너무 좋아요😊
😂 오늘도 크게 웃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가요~
님도 건강하고 원하는 일들 다 이루시길 기도해요~
귀여워~ 게에게 기도하는 두분 ….. 😂 피자도 엄청 맛있어보여요… 완전 금손이셔요~ 부럽…ㅠㅠ
ㅋㅋㅋ 파슬리는?? 했는데….ㅎㅎㅎㅎㅎ
댓글은 첨 이지만 드라마 리뷰영상 때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영상도 따뜻하고 두분 대화도 따뜻해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해피 할로윈🦇💕
살아있는 꽃게 손질은,
1. 게딱지 뚜껑쪽이랑 배딱지를 한손으로 같이 잡은 상태에서 앞꽃게발을 다른 한손으로 한개씩 떼낸다.
2. 발버둥치는 다른 다리들은 아우성을 치든말든 게뚜껑을 과감히 뜯어낸다.
3. 배딱지 껍질도 벗긴다.
4. 입 옆 아가미(?) 들을 잘라낸다.
5. 뚜껑 뜯어낸 안쪽에 세모모양의 솜처럼 말랑한것들도 뜯어내주고
6. 삶아서 먹거나 꽃게 된장찌게나 라면이나 무침등(무침할땐 가위로 작게 잘라서)을 해먹는다. ㅋ
화이팅이에요!
항상 잘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영상들 고마워요~~ ^^
어케. 저렇게 뚝딱뚝딱 요리를 해 낼까요? 대단함다.
제가 진짜 요리하는거 싫어하고 못하는데요
유일하게 보는 채널이에요
보면서 너무 쉽게 뚝딱뚝딱 해내시니
어?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맘도 들게되더라구요
쉽지않은걸 아주 쉽게 잘하시는거니 그만큼 대단하신거 같아요!!!
열심히 보고 따라해보려구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젊은분이 너무 현명하시네요.
썸넬보고 놀라서..처음 댓달아요 영상 항상 진짜 잘 보고 있어요🫶🏻
요리 너무 뚝딱 깔끔 잘하세요!! 배우고픔!! 🎉🎉
볼때마다 금손!!!😊
늘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진짜
잘하네요~~ 난중에 살이 쩌져요~~ 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둘 다 여전히 예쁘게 잘 지내네~ 가을 되니 따자셰 먹고 싶다아아아아❤
그냥 저희집은 유리통? 뒤집어서 용기가 아닌 뚜껑에 케릭 올리고 용기를 덮어서 보관합니다. 꺼내먹기 편해요.
오늘도 lovely 🧡
엇 쏭님 남편님이 레몬페퍼윙 해달라고해서 윙을 기대햇는데 담엔 윙요리 해주세욥!!! 끝까지 다 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저런 댓글다는 사람이 여전히 있다는게 놀랍네
누가 밥을하건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댓글단사람은 밥하다 남편한테 두둘겨맞았나..?
암튼 그런 허접한 댓글에 신경쓰지마세요
맛있겠다. 먹고싶어요
힝 먹고싶다 맛있겠다요
코코넛 케이크, 레몬 페퍼 치킨 참고하신 레시피 알수 있을까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항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 힘든 퇴근길에 힐링되는 요리와 부부의 소소한 대화 너무 미소가 지어저져요 ㅎ
영상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
참고도 많이 하고
항상 감사해요 😊
저기요.거기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ㅋ좀 배우고 싶어요.방해안하고 일만 거들어 드리고 바로 나올께요ㅎㅎㅎ 참 멋진여성 이십니다❤중국이라 ㅠ
마음이 참 못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못된 마음을 담은 말보다 가능하면 좋은 말들을 오래 기억하시길 바라요💗
아! 그리고 저 역시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가능하면 한약은 파우치에서 빼서 컵에 담아 데워서 드시는걸 추천해요.
환경 호르몬의 문제가 걱정되어서요..데워지는 과정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오지랖인가..싶으면서도 지나치질 못하네요 ㅠㅠ
저는 쏭님 영상 보면서 편안하고 즐거워요. 고맙고요. 오늘 영상도 고마웠어요. 또 만나요~
아 게 잡는거보고 옛날 생각에 한참을 웃었네요 계속 잡으면서 미안해 하지만 니가 너무 먹고싶어 이랬던 기억이 ...
면 따로 빼두는 건 첨 알았네요 꽃게 철일때 해볼걸ㅜㅡㅜ
둘다 능력자인 부부네요 ❤
와 피자, 케잌 환상적!!! 맛보지 않았는데 맛 본 것 같은데요?
마트에서 장보는것도 찍어주세용 ㅋ 궁금합니당 ㅎㅎ
피자 하실때 중국에 카푸토 피제리아 type00 밀가루 있으면 한번 사용해보세요~덧가루는 세몰리나 쓰시고 소스도 토마토 파사타(토마토를 껍질과 씨앗 제거해서 간 것) 2T 얇게 발라서 오레가노+올리브오일+파마산 살짝 뿌리고 쏭님이 하신대로 밑면은 팬에 노릇하게 굽고 모짜렐라 올려서 오븐에 굽고 생바질, 올리브유 뿌리면 나폴리 화덕피자 부럽지 않더라구요!!
미국식 피자를 원하시면 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먹고 난 이후로 밖에서 피자 안 사먹어요ㅎㅎ그리고 반죽을 전날 미리 만들어서 1인분씩 올리브유 발라 밀폐용기에 냉장 발효 시키고 다음날 굽기 1시간 전에 실온에 꺼내 사용하면 더 맛있고 편해요!
악플러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한테도 악플 달겁니다..
신경쓰시 마시고 지금처럼 남편분한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행복하세요
ㅎ 미쳐.. 댓글에 왜 저런걸 쓴대요..
난 보기 좋더만..
맞벌이면 나눠서 하고 외벌이면 각자
역할 맞춰 하는거지.. ㅎ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새로운 요리 시도 많아 나와서 너무 보기 좋아요~^^ 즐겁게 시청 중입니다~^^❤❤❤
예쁘고 야무져서 우리딸이 본 받았으면 ….
연인사이에 내가 더 주고 싶은게 사랑인데, 더 받고 싶고 누가 더 이득인지 누가 더 손해인지 재면서 만나는 사람은… 정말 살면서 누군가에서 진짜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한 것 같아 슬프고 불쌍하네요. 부디 다음생엔 사랑 받고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라이브방송 한번 해주세요~~ ^^
라이브는..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아요.. ㅋㅋ
맛있게따…입에서 눈물이…
언제부터 밥을 하고 가정을 돌보는것을 가치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됐는지~~ㅠㅠ. 가족들이 감사해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주면 더욱 보람있겠죠~~
꽃게를 손질하실때 입부분에 뜨거운 물을 부어 기절시키거나, 냉동칸에 한시간정도 둬서 움직임을 둔하게 한뒤 손질하시면 쉽습니다~
그건그렇고... 저도 남성이지만 저렇게 자신에게 차려준 한끼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하고 감사를 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국남자 별것 없다'라고 폄하해 버리는 사람은 대체 타인에게 어떤것을 기대하며 살고 있을까요... 그전에, 칡뿌리보다 더 비뚤어진 자신은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알고나 있을까요...
행복하네요:D
진짜 부럽네요
남자와 여자의 문제라기 보다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의 문제이겠죠 ㅎㅎ 질투심이 많이 나서 그런가보네요.
제 취향에는 라면이 잘 익은게 좋은데...^^
게를 그냥 쪄서 드시지 그랬어요? 그게 나을수도 있는데
근데 게살이 없어서 그것도 그렇겠네요...
요즘 쌀쌀해 오는데 생강차 먹고 싶당!~~ㅎㅎ
오늘 제 입맛에 젤 맛나보인것은 레몬페퍼치킨그린빈리조또!!!
신라면을 남편분도 드실 수 있나봅니다.
다양한 요리를 척척 해 내시던데 꽃게 하나에 겁을...^^
썸네일 엄 ㅋㅋ😂😢
난 외벌이에 와이프 저녁 내가 해줄때가 많은데, 한국여자 운운하면서 김치니 뭐니 욕해도 되는거냐? 사랑하니까 상차리고 상대가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그게 행복인 것을.. 😅😊
이게 진짜 이상적인 부부인데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남편을 보면 뿌듯하고 남편도 나가서 일해서 돈벌어오고 집에오면 항상 다양한 메뉴의 맛있는 집밥이 기다리고 있고.....
정성 정성 정성...대단하다! 존경합니다~
아니 결혼전에 무슨일을 하셨나요? 엄청나시네요?!!! 와우~~~
이분은 아기가있음 얼마나 아기자기하게 애기를 키울지 정말 궁금하다.
제목처럼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가 처음이자 끝인 가족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각자 알아서 잘하는거 하고 살면서 행복 찾는걸 왜 제 3자가 왈가왈부 하는지 참 무례하네요 😅 저런 무례한 댓글쓴이 마음이 아픈가봅니다...
저도 그랬어요ㅋㅋ오랜만에 게를 샀더니, 뒷면이 너무 징그러운거에요ㅠㅠ
막 벌레 같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서 동동거리다가 입에 넣고 정신차려보니 껄질밖에 없었어요ㅠㅠ 무섭게 맛있어ㅠ
ㅋㅋㅋ
저희 어머니도 생물 꽃게 손질하다가 저렇게 살아서 움직이면 "인간이 참 잔인하다 잔인해 미안하다~" 그러셨던게 기억나네요 ㅎ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ㅠ
언니 다 큰 돈 잘 벌어오는 딸 하나 데꼬 사실 생각은 없으신가용😅
요리 다양한 식재료로 챱챱하시는거 보고
맛은 어떨까 너무 궁금하고 남편분 리액션 보며 2차 궁금 부럽
있어요. 오세요!!
지금 쓰고 있는 도마는 거기서는 얼마인가요?
백화점에서 세일할 때 5만원 했는데
못산게 아쉬워서요
부부가 그러기로 한걸 왜 남이 잘했니 못했니 옳으니 틀렸니. 본인 인생이나 컨트롤하고 삽시다. 남은 남이 알아서 살겠지. 보여주는 삶을 아 이렇게도 사는구나 즐겁게 훔쳐보듯 보며 배울건 배우고 나랑 다르면 아 다르네 하면 되는거지. 이놈에 남걱정.
내가 불행하다 내가 옳다 생각으로 남한테 떵싸지르지말고 삽니다. 그게 내 정신 남에 정신 다 좋을일이에요.
저도 얼려서 동사시킨뒤 손질했던기억이 ㅠ 집게 넘모 무섭습니다 진짜아파요
저는 Jiyoungdoner님 피자 레시피대로 피자 만드는데 맛있어요! 다만 시간이 좀 걸리는게...흠! (도우를 며칠 냉장발효시켜요)
꽃게가 아니네요
뭐 이 영상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닐 수도 있지만
어쨓든 꽃게는 양쪽 옆이 뾰족함니다.
어디서 보니 그 뾰족한걸 보고 꽃 모양이다 해서 꽃게라 한다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