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토,석축,옹벽,,분쟁.황당한 억지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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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이인숙-i4p
    @이인숙-i4p ปีที่แล้ว +2

    불편한 이웃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ปีที่แล้ว +1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세요 ^^

  • @eunokkim9308
    @eunokkim9308 3 ปีที่แล้ว +2

    내 욕심만이 제일이고,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쯤은 헤아려
    보는게 옳음인데~
    어렵네요^
    재미있게 풀어서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류병춘-s3g
    @류병춘-s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웃간에 맘을 비우고 서로 협력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서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입니다.....
      서로 양보하고 좋게 지내다가 보면....
      10년이 훌쩍지나고....
      즐겁게 삽시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 @hsoh2076
    @hsoh2076 3 ปีที่แล้ว +3

    말씀 잘들었습니다. 억지 주장이라 하더라도 왕선생이 본인 땅에 흙을 붓지말라고 주장하면 박선생님이 법을 무시하고 흙을 부울수는 없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이경우에는 옹벽을 안쌓고 왕선생 땅에 흙을 부어도 법적으로 고려가 되는걸까요? 왕선생과 합의하여 해당 측면 옹벽 건설비 절반 가량을 지불하고 흙을부어 성토하는게 바람직하지않나 싶긴하네요.

    • @임헌대-b1m
      @임헌대-b1m 3 ปีที่แล้ว +1

      최선의 방법이죠.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법이 있어도,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 @youngshinyun5517
      @youngshinyun5517 3 ปีที่แล้ว +1

      ㅋㅋ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지만 쉽지 않다는거… 772선생님 말씀대로 그런 분란이 있었으리라 상상이 갑니다. 성격 급한 내가 이런일이 생길까 지적공사불러 측량하고 내땅에 울타리 벽 쳤던게 생각나네요. 제 생각에는 골이지던 어쨌든 동의 없으면 따로 옹벽공사햐야할 듯…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 있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계쟁이인 저에게도 말이죠…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
      종종 캘리포냐 라구나 해변에 갑니다... 혹시 근처에 계시면
      만나요^^
      응원해주셔서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 @btssi2337
    @btssi2337 ปีที่แล้ว +2

    기술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사는 빌라가 딱 그렇데요 위쪽 빌라와 경계웅벽이 무너졌고 나머지 길게 웅벽이 차례대로 갈라져 무너져 가는데 경계벽은 아랫쪽 빌라와 같이 부담을 하자고 요구를 합니다 저희쪽에서는 자기들이 관리를 못해서 무녀졌고 또 계속 흙이 내려 오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습니다 경계벽이라도 높이가 5미터 정도나 됩니다 그럼 그 웅벽은 위쪽 빌라에 관할이고 관리가 되어야 해서 무녀진 비용과 아랫쪽 빌라에 파손된 나무 등 비용까지 다 보상을 해야 되는게 맞는 게 아닐까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ปีที่แล้ว +1

      네, 중요한 점은 윗쪽 문제의 옹벽이 윗쪽빌라 대지경계 안에 위치 하면 BTSSI님 주장이 맞습니다.
      장마 오기전에 조치되길 바랍니다.

    • @btssi2337
      @btssi2337 ปีที่แล้ว +1

      @@772homedesign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조만순-m9m
    @조만순-m9m 2 ปีที่แล้ว

    유익한 말씀 감샃합니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2 ปีที่แล้ว

      만순님,반갑습니다 ,,
      응원해주시니 기쁘네요 😄

  • @김은진-b1j
    @김은진-b1j 2 ปีที่แล้ว +2

    기술사님!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저희 땅이 윗집 밑에 위치해 있습니다. 땅을 구입하고 경계복원측량을 해보니까 경계가 경사진 윗부분에 있습니다. 저희가 건축을 하기전에 식생블럭을 쌓아서 하려는데 그러려면 절토부터 해야하는데 현재 주인의 집은 비어있는 상태여서 언제매도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화조도 경계면을 어는정도 침범해 있는 상태입니다. 급한거는 저희이기때문에 정화조를 옮기고 식생블럭을 싸야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식생블럭 끝부분을 경계면을 맞춰서 쌓아야 하겠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2 ปีที่แล้ว +1

      블럭을 쌓기 전에 높이2미터를 넘으면 신고절차를 해야하니, 관할 토목설계사무소에 먼저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 @강촌-w2z
    @강촌-w2z 2 ปีที่แล้ว +1

    그런인간은 심성자체가 글러먹은 사람임다. 남 잘되는꼴을 못보는 아주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진 정치인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걸 보고 배운듯...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2 ปีที่แล้ว +1

      공감입니다.....
      베푸는 자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

  • @magmagie7425
    @magmagie7425 3 ปีที่แล้ว +1

    772님이 좋게 말해도, 상대가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네.......
      별것 아닌 것이,, 어렵게 꼬일 수 있습니다 ^^

  • @꼬마야랑
    @꼬마야랑 3 ปีที่แล้ว +2

    후자분이 염장을 지른거겠죠 ㅎ 이런일 허다하죠.. 건축을 하다보니 종종 보는 일인데 시공하는 사람들만 참 답답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나랴"란
      말이 적용될까,, 모르겠습니다 😀

  • @khmcs
    @khmcs 3 ปีที่แล้ว +2

    기술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토지분쟁의 내용들을 들여다 보면 어느 한편이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든 남에 땅을 한 뼘이라도 침범하려는 의도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필요한 구조물을 내땅 경계안에 설치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불필요한 분쟁은 없을텐데......
    본인이 필요해서 쌓는 석축을 상부 토지를 침범해서 쌓고 본인 땅의 면적을 고스란히 찾아 먹겠다는 억지를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그 욕심이 문제 입니다.
      왜 남의 땅을 침범하려는 욕심을 갖는지....
      많이 봤습니다.
      참 아쉽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user-hk4rr4fb9v
    @user-hk4rr4fb9v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 농사짓는 답 테두리 5미터정도 옹벽및성토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2 ปีที่แล้ว +1

      네,,
      먼저 관할 인근 토목측량설계사무소에 전화하여 안내 받으세요.

    • @user-hk4rr4fb9v
      @user-hk4rr4fb9v 2 ปีที่แล้ว +1

      @@772homedesign 감사합니다 ^^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할수있다-w1t
    @할수있다-w1t 3 ปีที่แล้ว +1

    저렇게 떨어뜨려서 하면 기능적인 단점이 있나요? (비용적인 거 말고요) 보기에 많이 흉할까요? 궁금해서요 ^^
    저는 왕 선생님이 이해가 좀 되어서요... (저랑 같은 이유라면)
    왕선생님은 이웃집 땅하고 연결되는 게 싫어서 경계선에서 떨어뜨리고 성토를 한거 같네요
    성토한 부분을 1층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내 개인 건물이 옆 건물과 붙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왕선생님은 개인 공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 거 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저는 다른 사람과 최소한으로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것만) 엮이고 싶은 성격이라서요
    동네에서 누가 인사하면 그것도 부담되거든요... 또 마주치면 인사해야 하니...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고 그런 게 부담돼서 처음부터 그냥 인사 안 했으면 하는 그런... 성격이라서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은 이후에 보강토 하면서
      붙여 쌓습니다.
      당연히 붙여 쌓는 것이라고
      생각 했으나, 왕씨 주장에...
      아~~ 이렇게 주장 할 수도 있구나.......
      열이면,열. 다 붙여 쌓습니다.

  • @임헌대-b1m
    @임헌대-b1m 3 ปีที่แล้ว +1

    말씀하셨듯... 뭔가 서운한게 있는가 봅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헌대님,,반갑습니다..
      원래 붙어 있는 이웃과는 서로
      조심하는데,,,
      뭔가 심기가 상했나봅니다... ^^

  • @조광래-g3k
    @조광래-g3k 3 ปีที่แล้ว +2

    참~나 딱하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뭔가 심기가 꼬인듯.......^^

  • @우산꽂이-x2n
    @우산꽂이-x2n 3 ปีที่แล้ว +1

    왕선생은 이웃집 땅과 연결되는걸 싫어해서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박선생이 잘 설득해서 성토비랑 공사비 다 부담하고 붙여서 대지 만든다음에, 원래의 경계대로 하자고 해야 허락해줄듯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ปีที่แล้ว +1

      큰 문제가 아니라면 ....
      양보하며,도우며 사는 삶이
      복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