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지은 집이 세 채! 한옥학교에서 공부한 남편이 손수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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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강원도 화천 용화산 자락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세 채의 집. 소나무와 바위 사이를 흐르는 폭포 위의 집이 명재승, 김성숙 부부가 사는 곳이다. 도시에서 유치원과 태권도 관장을 했던 남편은 오랜 귀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왔다. 5년 후 그 뒤를 따라 아내 성숙 씨도 같이 내려왔다.
화천 한옥학교에서 6개월간 공부한 후 집을 지었다는 재승 씨. 산을 좋아해서 스위스 산장 같은 느낌으로 지었다는 첫 번째 집과 전통 한옥식으로 지은 두 번째 집. 그리고 귀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마음의 병을 얻었던 아내를 위해 지은 세 번째 집까지 집 짓는 시간만 6년이 걸렸다. 돌멩이 하나, 목재 하나 모두 공을 들여서 골랐고, 집 구석구석 자신의 손길이 닿았다며 자부하는 남편 재승 씨. 자연 훼손을 최소한으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지형을 살려 지었기에 산사태나 폭우에도 끄떡없다.
젊었을 땐 패션모델까지 한 천생 도시 여자 성숙 씨에게 감옥같이 느껴지던 귀촌 생활을 즐거움과 행복으로 변하게 하고, 병든 마음까지 치유한 집은 어떤 모습일까? 부부에게 기적을 선물해 준 집을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한옥학교#집짓기#한옥#라이프스타일#귀촌
#서양식목조주택#퓨전한옥#노은주건축가#임형남건축가
![[다큐공감] 300년 된 고택에서 50만원으로 생활하는 부부의 행복한 삶ㅣ너브실 고택에 행복한 부부가 산다ㅣKBS 2014.09.20](http://i.ytimg.com/vi/Oet9elGobko/mqdefault.jpg)
![[강원 화천] '방 한 칸, 하루 한 끼' 딱 이만큼이면 충분해 산으로 들어온 남자 | #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주변 경관만 보아도 맑은공기가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느낌이 듭니다,
멋지내요,,한옥 집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살고파요,,
한남자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가요
아내에게 마음고생시킨걸 미안해하는
철든 남편을 보며... 감동!
혼자 지은집 너무 멋져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멋지네요. 통나무로 든든하고 운치 있게 정성이 가득담긴게..한국 사람의 정서가 곳곳에서 느켜지는... 오래오래 행복하새요~~~
집도 좋지만 두 분의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한옥 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항상 다시 보면서 느끼는 것이, 집도 참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그 공간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건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걸 배우고 갑니다.
경치와 집, 카페가 잘 어우러져서 멋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한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남편께서 이집에 남다른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지은 집이라 관리를 잘 하시는 모습이 말~ 그대로 사랑이 가득한 집이네요~^^🙏🙆♂️🙋♂️💕💕
6개월 ~~천재다 , 지구력도 대단하시네
봐왔던 집들중에 갠적으로 한옥에 대한 로망스가 있으면서도 남편분이 아내분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열정을 쏟아부은 이 집이 가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솜씨도 멋지고 자연도 같이하실 줄 아는 맘씨도 여유로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38:40 소장님 말씀처럼 산과 한옥지붕이 조화롭게 있으니까 풍경을 보는 맛이 더더욱 있는거 같아요. 너무 멋진 집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골동품덕후 함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시는 분의 산의 소중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정말 멋지네요.한옥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서 더 멋져요.이런곳에 살고 싶네요.^^6개월 공부하고 지은 집이라니 놀랍습니다.
멋지시네요 집도 건축가님도 부부의 모습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 정말 너무 단아하고 멋지네요. 전 오히려 오래된 한옥 건축유산보다 좋네요.
집이 역시 우아하고 정겹습니다~ 아름답게 잘 지었고 각각 3채를 고급져서 전통의 집을 멋스럽게 부티나 보여요..정말 부럽네요! 정말 살고 싶네요..♡♡♡
손수 지은집이라 더 정감이 가는것 같으네요
주위 풍경과 너무 잘어울리는 주택인것 같아요~
과거 열정 넘치는 산악인으로도 활동하셨군요!
자연을 선망하는 경지를 넘어, 등반을 결심하고 정상을 다녀오실 정도로 생태적 삶을 펼치시는 모습에 정말 감격했어요.
게다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사랑채를 손수 설계하셨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고요함과 온화함을 모두 누릴거란 생각에 부럽기까지 해요.
세상을 품을 듯한 여유로움이 전해져 참으로 기쁩니다.
- 집은 재밌게 봤는데 큰 개는 이 더위에 묶어 놓고, 작은 개는 이쁘게 옷까지 입혀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보는게 참 씁쓸하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두분 노력이 대단합니다
자연과 두분의 마음이 산입니다
멋지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너무 너무도 좋아요
복이 많고 선택받은 행복한
부부 같네요.
남편분의 훌륭한 솜씨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무섭진 않나요? 저도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데 요즘은 무서운 세상이라 엄두도 못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한국 만큼 안전한 곳이 없는데, 뭐가 그리 무서울까...
대단하십니다
최고입니다
난 텐트하나 치는갓도 귀찮아 했는데 참 대단 합니다
직접 건축을 잘 배우셔서
지으신 멋진 집이니 더 튼튼해 보입니다.
여러 모로 꼼꼼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손수 만드셨을테니까요.
특히 자연 지형을 배려 한
깊은 생각이 아름답습니다.
누구의 목수 도움없이
혼자서 다 만드신 건축 솜씨가 놀랍습니다.
집이 세채이니 관리도 중요해 보이고요.
건축비도 꽤?
''
아름다운 집에 멋있는 주인이네요!!~
혼자서 집을 한옥을 지으시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정말 운치있고 멋진 집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은 재밌게 봤는데 큰 개는 이 더위에 묶어 놓고, 작은 개는 이쁘게 옷까지 입혀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보는게 참 씁쓸하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인생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상상속의 꿈같은 아름다운 집과 자연풍경이 잘 조화를 이룬 곳이네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너무나 삭막한 환경에서 지내다보니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
정말 부러워요.
두번째 한옥집이 제스타일이네요😊
남편분께 한옥 건축 맡기고 싶네요😊
마음고생 많이 한 아내분 ~,진짜 복 받으셨네요😊
첫번째 집을 봤을때, 밖에서 느낀 멋짐, 웅장함과는 다른 여유없는 실내를 보고 약간 실망했는데
두번째 심플한 한옥을 넘어 세번째 마나님을 위한 건물 및 그 위의 자연옥상을 보니
그 안에 사람의 사연이 녹아있는게 참 멋있고 보기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세 채를 두 분이서 관리하시려면 정말 힘들텐데.. ㅎㅎ)
늘 행복하시기를!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것이 삶의 욕구 인것 같다. 나도 언제가 땅을사고, 집을짓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
6개월 배우고 저렇게 할수있으면 저분 천재아닌가? ㄷㄷㄷ 처음부터 태권도가 아니라 한옥으로 시작하셨으면 지금 명장칭호 다셨겠는데요.
집도 주인도 차암 멋져요
눈호강 하고 갑니다^^
첫 번째 집은 스위스 샬레 스타일과 한옥을 섞어 놓은 듯. 멋지네요.
잘지었네.....지신분이 고생많았네...
인생의 작품을 남겼고 현생에 업적을 하나 남기셨의 후회는 없으시겠다 부럽네 진짜
소개부분에서 굴뚝은 왜 패싱인가요 ?
남다른 천재성을 갖고 계신분이네요 !
어떤 작은마을이든 큰 도시지역이든 살다보면 정듦 !
하늘의 구름이 겹으로 있고
산들이 겹으로 있고
논밭들이 겹으로 있고
집들이 겹으로 있고
사람들이 겹으로 있고
이웃의 정들이 겹으로 있고
부부의 금술이 겹으로 있고
행복이 겹으로 있네
눈오고 비오는 날 정자같은 테라스에 앉아서 막걸리 한 잔 하고싶다
이런 남편 갖고? 싶다 생각했지만..
힘듦을 아내분이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다는 남편분 말씀 듣고
잔소리 바가지꾼 내 몫은 아님을 깨달음ㅊ.아내분도 존경스럼.
행복하세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_(*)_
김치냉장고를
창고에 별도로 두어서
부엌 일할 때에
그 전자파로부터 피할 수 있게되니
좋은 것 같아요
건축가 부부 진짜 볼때마다 우아한 부부같음. 저렇게 늙고싶다.
일단 성품이 온유하면 되요
이 두분 참 온유하세요 이런 분들이 곁에 있으면 평안하겠네요
집은 참 멋있고 좋네요 남편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긴한데 한편으로 더 나이 들면 어떻게 관리를 다 하실지 ~ㅎㅎ ~ 행복하세요
나는 시골에서 집짓고 살수 있을까?땅도없고 돈도 없는데ㅜㅜ 마음속 한켠에 꿈을꾸고산다ㆍ내집을ㆍㆍㆍ
저두요~~~돈도없고 땅도없다는 말 빼라고 하신거..맘에새기고
꿈을 꾸며 꼭꼭♡♡♡♡♡
돈없고 땅없으면못짓죠ㅋ 뭐 말은현실적으로해야죠ㅎㅎ 열심히 벌어놓으세요 노년준비 어느정도해놓으시면 아직은 시골에땅이싸니까 서울아파트값만모으면 충분히 지을수있어요 땅값이싸도 직접지을거아니면 집짓는값만 4억이상듭니다기본
@@이승희-c5x 집의 규모와 재료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이지요^^
4억은 평균적으로 몇평에 어떤 재료를 쓸 때 지불할까요?
@@이승희-c5x 다들 꿈 깨고, 현실 직시 합시다 !!! 문재앙, 반대로 부동산&주식&비트코인, 투자 한 사람은, 다들 돈벌었고,눈치없는 막차타고 영끌 매수& 관망 하던 사람들,벼락 거지됐고,시골 가봐라, 싼땅이 있는가??? 현실감각이 없으면,가족까지,고생한다 ~~
훠훠훠.부동샨이 먼저다
무주택적폐 개혁해야지요오
두배 올려드리겟슙니다 훠훠훠
부럽다. 나도 저런 머슴 갖고싶다. 내 주위 다 둘러봐도 남자라곤 겨우 직장에 다니는 사위들 손재주 좋은데도 편히 살며 대박만 노리다 쪽박 차고 또 손 벌리는 동생뿐이니, 4채 지어서 딸들하고 오손도손 살고싶은 꿈을 꾸어본다.
저집에 놀러 가보고싶네요.
한옥이라기엔 뭔가 알프스마을 느낌. 예쁘네요
이분들도 정말 아름다우시다 !!!
두 분 솔직하셔서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
남자 혼자 집을 지으면 이모양이 돼요~
왜케 공감이 가지 ㅋㅋㅋ
겉은 웅장한데 부엌은 좁고 동선이 왔다갔다 해야되는
멋지게 사십니다!
와 유명한 산악팀에 계셨네요..
부인 주방 모자/ 두건이 너무 이뻐서 다시 보려고 왔네요 ㅎ~ 어디서 살 수 있으려나 하고 생김새를 다시 보려구요~
사모님 삼년전에 가서 맛있는 식사와 차 감사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부와 프린스턴대 교수인 딸과 같이 묵었습니다. 딸애가 또 가고 싶어했는데 코로나로 이해 오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올해 부교수로 승진했고 테뉴어 받았습니다. 또 뵙길 바랍니다.
저멋진곳이 어디인가요?
알려주시면감사하겠네요
힐링하고싶네요
용화산 어딘가요?ㅠㅠㅠ
가보구 싶네여
주소좀 알려주세요
Absolutely beautiful.
부럽습니다,
달리 말이필요없네요
놀러가고싶네요~~^^
돈으로 한산하긴 정성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담긴 두분의 꿈의 집이지만... 그래도 알고싶네요...
나두 짓구싶다~
저도 한 달만이라도 거기 행복한 집에 살고 싶어요
집 너무 멋지네요. .
부러워요!
까페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어딘지를 모르겠어요...ㅠ
멋져요
영상보는 내내 행복하네요
고생 고생해서 지은 이는 따로 있는대 제가 행복합니다.
현재의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나 기분좋은것은 힘들어 했던 아내분의 행복한 모습이
꼭 ㅡ저의 아내가 행복해 하는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듭니다.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아내분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니 말입니다.
그간 몸고생 맘고생 이 한꺼번에 큰행복으로 바뀌었으니 말입니다.
아내분!
제가 하라는 대로 한번 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남편분 으스러질정도로 꽉 안아주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이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산 선택한다고 하실까봐ㄷㄷㄷ현명하십니다^^
사람도 집도 멋집니다
근데 딱 한가지 궁금합니다
산골에는 뱀이 많을텐데 어떻게 퇴치를 하고 계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산골이 좋아 살고 싶지만 뱀이 무서워 못가고 있습니다
환상이네요
명씨는 드문 성씨인데..
저희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명가 이셨서 생각나서 한자 적어 봤습니더
항상 건강하시이소
한옥같아요♡♡♡♡♡♡♡♡♡♡♡♡
남편 잘 두셨네요. 집은 설계사와 같이 스타일 디자인했고 대크는 5개 모두를 남편이 나무 사와서 같이 못도 박고 이웃집 개학생도 채용해서 아주 잘 만들었지요. 나는 Tool 밸트를 허리에 두른 것도 무거워서 좀 힘들었 지요. 그 동네에서 가장 잘 만든 대크가 됐죠. 무거운 것만 잘 들수 있다면, 여자들도 거의 다 할수있어요. 물론 배워야 하지만.
개성적인집이행복하세요.
Amazing story! 방문객 받아두세요?
한옥집의 누마루는 예술입니다 대단한 정성이 보이네요. 옷 복장을 보니까 한여름인가 같은데 강아지 옷을 왜 입혀 놓았을까요 털이 많아서 엄청 덥고 피부병 걸릴텐데 그리고 저런 큰 부지에서 왜 개를 묶어 놓았는지 안타깝습니다 반려견들이 집을 주인들과 맘껏 뛰어다니며 즐길수 있으면 좋을텐데.
난 집에서 작은거 하나 고치는것도 혼자 못하겠던데
하다 못해 문짝 다는것도 누가 잡아줘야 하지 ㅎ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거 저번에 업로드 된거 봤던 것 같은데..
3번째 공간♡
마님 무척 사랑 하심이 묻어나는 세번째집 마음의 여유 아름답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와 별채 너무 좋다 반벙커 신기하네용
두분이사시ㅣ는데 집이 너무 웅장하다 무겁게보이네
1번집 멋있다 뭔가 티벳이나 부탄 느낌
나도 시골에 살고싶었고 제주도에서 사는게 어릴때부터 꿈이었지만 ㅜㅜ 하~벌레가 무서워..뱀나오면 어쩌나 싶은 두려움에 가로막혀버렸네요
리스펙
집은 참 좋은데, 저 집. 세채에 노예가 될것같다. 세채 관리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육십대가 되어도 체력적으로 딸려서 집은 작게 주변에 공원 딸린곳이라면..
이집 느낌상 뱀 많이 나올것 같다....그리고 뱀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고 위치다.......
ㅇㅈ 돌도 많아서 뱀이 숨기에 좋음
대신 쥐가 없잖아요. 뱀은 보기만 그렇지.. 독사만 아니면 이로움
시골 살면 뱀 봐도 놀랍지도 않게 됩니다
한채만 2년만 임대하셨음 ~^^
- 집은 재밌게 봤는데 큰 개는 이 더위에 묶어 놓고, 작은 개는 이쁘게 옷까지 입혀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보는게 참 씁쓸하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Mantappp😂
이 분 동국대 나오셨나? 펜션처럼 운영해 주세요 ㅠ
이건 ㅇㅈ
한옥을 서구식으로 ㆍㆍ
저걸 어케6년만에..
보기는 좋아다
내부는 썰렁 ㆍㆍ
엄청시리 꾸며야 될
ㆍ
한옥은 소박한 황토벽.,
나무 왜 이렇게 시커멀까? 터를 잘못잡아 습한 곳이거나, 나무에 칠을 잘못해서 칠이 산화하면서 생긴 곰팡이라면? 이건 아니잖나요? 솜씨보다 먼저 터라고 했습니다. 옛 어른들이!
진도는 서러워서 우찌사노.
어느개는 활보하고 있는데
진도 마음도 헤아려 보길요.
그러게요 처음부터 같이 풀어키우시지..
진도 마음도 헤아려 주시길.......
제가 진돗개 웰시코기 키우는데요 코기는 풀어놔도 집에 잘 옵니다 진돗개는 남의집 암컷 개 가거 건드립니다 불러도 지멋대로 안옴 코기는 가끔 풀어주지만 임신시킬까봐 진돗개는 묶어두고 목줄산책 시킵니다 지들 하기 나름입니다
저 좋은 자연속에 살면서 개나 좀 풀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없이 완벽한 생각으로 완벽하게 지은 집이네요 아내분은 애초 이해도 못했든 듯한데 혼자는 이걸 더욱 완벽히 이루다니 그 끈기 인내 불굴의 의지 용기 박수를 보냄니다. 그러나 더욱 완벽히 지을수 있었던것은 아내의 불이해와 불인정의 덕인것 같습니다.무엇보다 꼭 필요한것이 아내의 인정으로 같이 주거 해야하니까. 그러나 불굴의 의 지가 없었다면 진작 포기하겠죠.
재산세가 무지막지하게 나오지 않나요?
공시지가가 높은 도심보다야 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