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저니맨에서 국가대표까지 희망의 증거 된 골키퍼 / 황인재(포항스틸러스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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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24
-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르기 위해 소집된 A대표팀에는 새로운 얼굴이 대거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낯선 이름은 황인재였다. 불과 3, 4년 전만 해도 출전 기회를 찾아 여러 팀을 떠돌던 ‘저니맨’이었다. 지금 그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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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수문장❤ 황인재선수 화이팅🎉🎉 올해전경기출장에 MVP까지갑시다🎉🎉
포항의 강현무 선수가 서울로 가고 서울의 이태석 선수가 온다고 합니다. 이제 황인재 선수가 오래도록 포항에 남아 주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포항에서 K1 100경기, 200경기, 300경기 출전까지 가봅시다!!! 그리고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까지 되어서 조현우 선수로부터 주전 골키퍼 장갑까지 이어 받읍시다!!!
포항의 수문장 황인재🎉
황인재 평생 포항에 남아줘 제발 ㅜㅜ
사랑한다 황인재!!! ㅜㅜ 국대 제1 수문장이 될 때까지 응원한다!!!!!
포항의 인재 황인재!! 잘돼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더 잘될일만 남았다 국가대표 황인재🖤❤️ 현폼 원탑 골키퍼 황인재😍😍
황인재 선수 도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황인재🖤❤️🖤❤️
포항의 수문장 황인재 더 높은 곳 까지 응원합니다
황인재 포항종신!!!!
포항은 유스도 유스인데,
황인재!
어제도 빛났었습니다 우리의 수문장 황인재❤️ 황인재 포항종신 기원!!!
인재선수 오래오래 포항에 있어주세요♡
우리는 포항이다!!
우리인재 멋지다👍👍👍
황인재 파이팅!
눈에 확띠는 선수는 아니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골문을 열어주지 않을 것 같은 듬직함이 있는 우리팀 넘버원 골키퍼!!!!!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 인재씨 사랑합니다 💜
우리 인재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