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백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 인식한 사건이 있었는데 지방 도시에 지금 100년 넘은 재래시장에서 대형 수퍼마켓이 그 시장안에 처음 들어와서 재래시장에 어찌보면 깨끗한 신문물이 들어온 사건이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지는 않더라도 의식은 하면서 지나다니는데 어느날 그 수퍼마켓 정문 앞에 딱 붙어서 1평 크기의 공간에 정육점이 생겼다는 것을 어릴 적이라 느끼고는 있는데 관심을 안 가지고 봤었죠. 그런데 새로운 문물인 수퍼마켓과 그 수퍼와 딱 붙어서 앞에 정육점이 하얀 샷시틀로 만들어진 곳에 들어서니까 뭔가 깨끗해 보이더라구요. 당시만 해도 정육점이 지금과는 달리 고기를 문지방 쇠 갈고리에 통째로 걸어놓고 주문이 오면 허공에서 칼질해서 잘라서 신문지에 싸주고 그러다 보니 바닥은 고기 피도 떨어져 있고 그런 곳이었는데 그 곳은 보기에 깨끗했어요. 쇠갈고리도 검은색의 무쇠가 아니라 알루미늄의 하얀색이라서 더욱 깨끗해 보였었죠. 그런데 3년정도 지나고 어른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 1평정도 크기에서 1년이면 당시 돈으로 억대를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주택복권 1등 당첨이 1천만원 시절이었던가요. 왜 그 집이 그렇게 벌었냐 하면 젊은 신혼부부가 정육점을 하는데 가게도 깨끗하고 열심히 살라고 그렇게 많이 팔아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아기도 태어나서 아기도 안고 장사를 하던데 얼마 안 가서 장사를 접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잘 버는데 왜 접나 싶었는데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가 크는데 백정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더 이상 안 한다고 했다는 것을 들었어요. 그 때 처음으로 백정에 대해서 충격적으로 인식했던 것 같아요.
화났을 때 함부로 결정하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정말 어려운 거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회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이성적으로 나갈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네요. 저는 제 자신을 잘 알기에 그저 못된 놈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나쁜 놈이라도 되고자 하고 있는 수준이네요.
매번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도 매우 감동적이고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강상호 선생님" 언급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빛낸 무척 위대한, 하지만 잘 안 알려진 분입니다. 언젠가 이분만 집중적으로 다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연자 다섯 분과 스탭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겨울철 건강히 보내세요!
냉면 하면 요정을 떠 올리는 엠장 ㅎㅎㅎㅎㅎ 진양군에서 태어나서 진주에서 학교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게 자라서 인지 진주냉면을 먹어 본적도 구경한적도 없습니다. 씁쓸 하구먼....삼천포 사천만 바다가 근처라 해산물로 육수를 내었군요 진주 냉면....다음에 진주 가면 꼭 먹어 봐야겠네...ㅎㅎ 오늘 역사 주제 씁쓸하네요 아픔의 역사네....나도 백정의 자손 이랄나? ㅎㅎ 할아버지 큰아버지를 보면 고기랑은 거리가 먼데...ㅎㅎ
노무현 대통령님 때 그 언론사들에 넘어가 사람이 가볍다는 오해를 했었습니다. 돌아가신 후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니 신임검사와의 대담에서는 죽빵 안날린게 참으로 대단하시더라구요... 권력을 가진 자가 휘두르지 않기가 어려운데. 정말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앞으로는 더 훌륭한 분들이 대통령 되셔서 더이상 그분을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문화 또한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다보니, 집단의 어떤 정신이나 관습은 명목상의 종료 이후에도 브레이크 밟은 기관차 마냥 꽤나 오래도록 사회 속에서 지속됩니다. 반상의 신분제 정서가 그러했고, 오늘날 최근에서야 제사, 매장 등 문화가 급격히 변화 종료(?)하는 듯 보여지는 것도 결국은 시간속에 소멸되던 에너지의 결과겠지요. 반면, 아직도 여전한 레드컴프렉스와 인간차별 그 배양숙주를 자처하는 종교적 문화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도 않고 변방에서 더 극성을 피우니, 소진될 사회적 시간과 에너지가 그저 아득합니다.
진주냉면은 옛날에 그런게 있었다. 라는 북한의 서적에 있다더라는 카더라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재구성해서 80년대인가 90년대인가에 만들어진 요리 입니다. 공무원들이 이 진주냉면을 보급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도 존재 합니다. 진주냉면이란것은 존재 했을지도 모르지만(애초에 그 북한의 서적이 정확한 사실이 서술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하는 경우가 없더군요.) 했다 치고, 애초에 위생면에서 냉면에 육전을 비롯한 계란이 그렇게 많이 쓰였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10년전엔가 진주냉면 집에서 여름에 걔란 지단과 육전 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사태를 일으켜서 사망자 까지 나왔었죠.
진주에 사는 시민으로써 형평운동가 묘가 있다는 이정표는 봐왔지만 정확히 뭔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주에도 진주성 전투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은데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원 부산에 비해서 없는 게 많은 진주지만 살기 좋아요~
![[몰아보기]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이슬람교]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http://i.ytimg.com/vi/POLkjrcZXO8/mqdefault.jpg)
![뉴스 앞차기 ep.29 - 정부, '대왕고래' 석유구조 양호하나 경제성 부족 판단 - 거의없다&오창석,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0206 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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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라는 엠장님 말씀 깊이 공감됩니다.
가영님 보고있으면
참 기분좋아지는 선한
인상이라 좋아요 예쁘시구요ㅎㅎ
이프로 너무 좋다. 역사 듣기는 좋아하는 사람임
오늘 박아나 덕에 여러번 웃었네요😅
오늘도 큰 가르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임기때 저도 어려서 물러터진 대통령인것 같아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나중엔 후회 했죠. 빨리 정상화 되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물러터지다뇨?
그분만큼 주관 뚜렸하고 강단있는 분을 뵌적이 없는데ㅎㅎ
시대를 한발 앞서가신 분이고 모자란 국민들이 못알아본거죠;;
요즘들어 참 많이 생각나는 분입니다
백정들이 겪은 고통을 듣는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ㅜ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소울음 소리를 내라고? 나 감정이입되서 가슴이 찢어질거 같다 ㅜㅜ
항상 좋은 방송 잘 보고 갑니다. ^^ 보고나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나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감사합니다
1980년대 백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 인식한 사건이 있었는데 지방 도시에 지금 100년 넘은 재래시장에서 대형 수퍼마켓이 그 시장안에 처음 들어와서 재래시장에 어찌보면 깨끗한 신문물이 들어온 사건이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지는 않더라도 의식은 하면서 지나다니는데 어느날 그 수퍼마켓 정문 앞에 딱 붙어서 1평 크기의 공간에 정육점이 생겼다는 것을 어릴 적이라 느끼고는 있는데 관심을 안 가지고 봤었죠. 그런데 새로운 문물인 수퍼마켓과 그 수퍼와 딱 붙어서 앞에 정육점이 하얀 샷시틀로 만들어진 곳에 들어서니까 뭔가 깨끗해 보이더라구요. 당시만 해도 정육점이 지금과는 달리 고기를 문지방 쇠 갈고리에 통째로 걸어놓고 주문이 오면 허공에서 칼질해서 잘라서 신문지에 싸주고 그러다 보니 바닥은 고기 피도 떨어져 있고 그런 곳이었는데 그 곳은 보기에 깨끗했어요. 쇠갈고리도 검은색의 무쇠가 아니라 알루미늄의 하얀색이라서 더욱 깨끗해 보였었죠.
그런데 3년정도 지나고 어른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 1평정도 크기에서 1년이면 당시 돈으로 억대를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주택복권 1등 당첨이 1천만원 시절이었던가요. 왜 그 집이 그렇게 벌었냐 하면 젊은 신혼부부가 정육점을 하는데 가게도 깨끗하고 열심히 살라고 그렇게 많이 팔아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아기도 태어나서 아기도 안고 장사를 하던데 얼마 안 가서 장사를 접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잘 버는데 왜 접나 싶었는데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가 크는데 백정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더 이상 안 한다고 했다는 것을 들었어요. 그 때 처음으로 백정에 대해서 충격적으로 인식했던 것 같아요.
러블리 그자체 박가영~
가영이 이쁘네~
박가영 요즘 삼프로 하느라 바쁜가보네요 ㅎㅎ. 박가영 화이팅!
가영가영🥰🥰
화났을 때 함부로 결정하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정말 어려운 거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회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이성적으로 나갈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네요.
저는 제 자신을 잘 알기에 그저 못된 놈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나쁜 놈이라도 되고자 하고 있는 수준이네요.
어제 재원쌤 프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추천부터 남기고 감상할께요 ㅇ_ㅇ/ 박가영 너무 예뻐!!!!!
박가영 짱이다...!!
지각대장 박가영
유익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가영이형 화이팅 ㅋ ~
바로 음메~ 쿨가영 쫌장원 ㅋ
와 내가 역사 진짜 좋아하는데. 형평? 처음뵙네요 ;❤
이번에 극우세력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신하들에겐 엄격하고 백성들에겐 자애로운 군주가 진짜지..
매번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도 매우 감동적이고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강상호 선생님" 언급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빛낸 무척 위대한, 하지만 잘 안 알려진 분입니다.
언젠가 이분만 집중적으로 다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연자 다섯 분과 스탭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겨울철 건강히 보내세요!
나이스 타이밍
8:37 맞습니다 작금의 상황이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매체나 종교단체를 처벌하지 않고 놔둠으로 인해 이 지경까지 왔다 생각됩니다
썸네일 박가영 아나 늦었다고 악의적으로 뽑았네ㅋㅋㅋㅋㅋㅋ
박가영 오늘 결혼식장 갔다왔나? 힘 빡주고 왔네?
마지막 완벽한 처단은 뭐지? 하는 표정의 박가영 아나운서 ㅋㅋ
냉면 하면 요정을 떠 올리는 엠장 ㅎㅎㅎㅎㅎ 진양군에서 태어나서 진주에서 학교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게 자라서 인지 진주냉면을 먹어 본적도 구경한적도 없습니다. 씁쓸 하구먼....삼천포 사천만 바다가 근처라 해산물로 육수를 내었군요 진주 냉면....다음에 진주 가면 꼭 먹어 봐야겠네...ㅎㅎ 오늘 역사 주제 씁쓸하네요 아픔의 역사네....나도 백정의 자손 이랄나? ㅎㅎ 할아버지 큰아버지를 보면 고기랑은 거리가 먼데...ㅎㅎ
처벌하기에는 지분이 너무커요😅
노무현 대통령님 때 그 언론사들에 넘어가 사람이 가볍다는 오해를 했었습니다.
돌아가신 후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니 신임검사와의 대담에서는 죽빵 안날린게 참으로 대단하시더라구요...
권력을 가진 자가 휘두르지 않기가 어려운데. 정말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앞으로는 더 훌륭한 분들이 대통령 되셔서 더이상 그분을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리 이원익좀 다뤄주세요 부탁드려요
지상파 역사예능가즈아 _김재워쌤
웃음1차장 고기 썰던 시절 오마주편인가?
청순 박가영 ㅎ
39:34 진주만에서 터지는 내가 싫다 ㅎㅎㅎ
아 이런 거에 웃으면 안 되는데....
바카나 오니까 화면이 갑자기 환해지네
하지만 그러기에...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던...분이셨지.....댓글로 작업하던것들 환생경제 평검사들과의 대화등등 조직적이고 계획된 모욕주기들은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
엠장님 군대에서 진짜 잘 갈궜을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신들 이익을 위해 혐오를 이용하고 부추기는 놈들은 영원히 안 없어진다는게
총을 내려놓으면 평화가 오는게 아니라 뒷통수에 총을 맞습니다...ㅋㅋㅋ
문화 또한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다보니, 집단의 어떤 정신이나 관습은 명목상의 종료 이후에도 브레이크 밟은 기관차 마냥 꽤나 오래도록 사회 속에서 지속됩니다. 반상의 신분제 정서가 그러했고, 오늘날 최근에서야 제사, 매장 등 문화가 급격히 변화 종료(?)하는 듯 보여지는 것도 결국은 시간속에 소멸되던 에너지의 결과겠지요.
반면, 아직도 여전한 레드컴프렉스와 인간차별 그 배양숙주를 자처하는 종교적 문화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도 않고 변방에서 더 극성을 피우니, 소진될 사회적 시간과 에너지가 그저 아득합니다.
진주는 양반의도시라했습니다 양반들이 즐기는 냉면 육전 육수도 해물입니다 그리고학교도많았죠 그만큼 잘살았다는것 같아요
ㅠㅠ 갑자기 모든일이 생겨 다들혼란한 시대에 그들의선택이 옳고그름으로 따지기엔 너무슬픈것같아요
같잖은 소리네요...양반이어딧고 상놈이어딧습니까 다같은사람이지
박가영 등장하는 부분부터 봤어요…앞에 30분은 넘김…
구동매가 빡친 이유가 다 있었네
박가영 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영씨 쉬다가 호다닥 왔나부네 화장을 제대로 못한거보니 ㅋㅋ
우리 가영이 괴롭히지 맛! ㅎㅎ
진주냉면은 옛날에 그런게 있었다. 라는 북한의 서적에 있다더라는 카더라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재구성해서 80년대인가 90년대인가에 만들어진 요리 입니다.
공무원들이 이 진주냉면을 보급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도 존재 합니다.
진주냉면이란것은 존재 했을지도 모르지만(애초에 그 북한의 서적이 정확한 사실이 서술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하는 경우가 없더군요.)
했다 치고, 애초에 위생면에서 냉면에 육전을 비롯한 계란이 그렇게 많이 쓰였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10년전엔가 진주냉면 집에서 여름에 걔란 지단과 육전 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사태를 일으켜서 사망자 까지 나왔었죠.
대한민국 검사들은 검사 자격이 없는
시험 성적만 좋은 자들이지
물론, 임은정 검사님 등 소수 검사다운 검사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영아 모른척하는거도힘들겠다ㅋㅋ벗어나ㅋㅋ
현재 경북지역에 양반이라는 집안의 호적에 (창)노미 (순)노미로 등으로 표기된 이름이 보이는데, 노미(놈)는 놈 자(者)의 우리말을 의미한다. 양반 족보의 아이러니와 함께 이놈 저놈 미국놈 일본놈 하는 관습도 여기서 래된것이 아닐까? 현재 폄하의 놈 의미와 다르게...
백정뿐만 아니지 이건 이념을 떠나서 혁명과 반란을 통해서도 유지된것이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왜 법전으로 새겨진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한다
미국도 트럼프 낙선했을때 우리보다 먼저 국회의사당 난입하고
사람까지 죽고 했는데......
사회제도가 인간의 감정을 못따라 가나봅니다
가영아나 지각해도 예쁘면 되는 겨!
갑자기 이가영이 생각남
우리나라는 너무 풀어줬따 정치가들을 뚜까 팰 대통령이 필요하다
진주에 사는 시민으로써 형평운동가 묘가 있다는 이정표는 봐왔지만 정확히 뭔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주에도 진주성 전투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은데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원 부산에 비해서 없는 게 많은 진주지만 살기 좋아요~
th-cam.com/users/shorts2L_aJjujGKo?feature=shared
🥲🥲🥲
대표님 죽을힘을 다해 잘 하고 계시는데...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이런말씀은 좀 속상하네요
배상훈 교수님...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네요....
대한민국의 한시민으로 저런말이 왜요?
전투형 노무현이 필요하지...
머슴들이 한국판 KKK단이내
배교수님 인생사보면 가난해서 강력 범죄 저지른 건 말이 안돼.
돈받는게 더 열받.. 이걸보는 저도 열받 .. 아나운서 라고 적당히 넘어가도 정도껏이죠 첨으로 댓남깁니다.. 별..
저렇게 일할꺼멵그냥 오지마세요 해도 넘 하네
가혹행위는 단체생활의 윤활유 같음. 빌런 한둘은 반드시 필요하긴 함 ㅎㅎ
박가영아나 없으면 방송이 안되겠구나
푹자고나온얼굴인데ㅋㅋ
엠장은 부처님인가 호갱인가? 촬영 중에도 눈치 안 보고 하품 해대고 촬영시간에 지각까지 하는 출연자를 곱게 놔두는 거 보면^^
성군이 되려면 절대권력자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성군이 절대적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 권력의 위엄과 위력을 신하들과 백성들이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만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선정을 배풀면서 성군이 될수 있었던것입니다..
오늘 박가영 출연료 반만 줘야 되는거 아니냐
배상훈 안짤라요?????????
박가영 졸라게 이쁘네
한마디로 헬조선이네...
돈받고하는 혐오 알바.........
백정인지는 몰라도 제실지기같은 걸로 제실에 딸린 집에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천하다가 젊은 아낙에게도 반말을 못하는 그런 사람이 80년도 초반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