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대표 푸드코트/ 고물가에 더 북적대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구경하기/ 혼밥러들의 천국 /취향 제 각각 다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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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ค. 2024
- 고물가 시대에 외식하기 좋은 곳, 엘에이 한인타운 푸드코트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00:00 인트로 & 푸드코트 근황
01:39 입점 식당 소개
02:51 순대국밥 & 왕돈가스
03:23 코리아타운 플라자
04:10 달라지는 코.타.플.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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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places and view good sharing my dear friend ❤️🆕 F
Thank you for watching 🙏🥰
👍🏻 와우~ LA 살면 한국음식 그리울일은 없겠네요. LA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용❤
맞아요~ 한국보다 더 한국적으로 먹고 살아요 ㅎㅎ
👍64 코리아타운 플라자가
정말 어른들께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겠군요..
엘에이 살고 싶네요 ㅎㅎ
순대국밥 저의 최애 국밥인데 ^^
왕돈까스도 대박입니다~~
맞아요 가격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이 있어 골라 먹어 넘 좋아요🫶
한인타운 어르신들이 마실삼아 많이 나오셨더라구요. 시간 보내기 좋게 잘 해놨어요~ 맞아요 식구대로 고르는 재미 ㅎㅎ
타주에 계신 분들이 영상 보시면 엄청 부러우실것 같아요 ㅎㅎ 오스틴에도 한인마트 안에 있는 푸드코트가 아주 인기랍니당 ㅎㅎ 엘에이 한타는 거의 뭐 한국이네요 👍
푸드코트는 정말 한국 부럽지 않게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식당이 12개 남거 100여가지의 메뉴면 진짜 한국안부러울곳이네요.. 저도 달라스에도 마트 가장자리에 푸드코트가 있긴 한데 비교가 안되요 ㅋ저도 오늘 점심에 순대국 왕돈까스 먹고 싶네요..
사람 구경도 하고 푸드코트 가면 뭐 먹을까 고르면서 즐거워요. 스페인 여행은 잘 마치셨죠..
얼바인에 살다보니 K town은 갈일이 잘 없었는데, 덕분에 코리아타운 플라자 잘 구경했습니다 ㅎㅎ 담에 LA 갈때 꼭 들러야 겠어요. 그나저나 영상 보다보니 넘 배고파 졌어요. 😅
K town엔 갈 곳이 너무 많아요 ㅎㅎ
푸드코트에 한식이 모두 있어서 고국이 그립지는 않겠네요 한국 느낌이네요 순대국밥~돈가스 맛있겠네요 고국이 그리울때 찾는 코타푸네요
네 향수 달래는 좋은 나들이 코스예요~ ㅎㅎ
코타플 제가 가장 좋아하눈 푸드코트예요 ^^ 돈까스 새우만두 쟁반짜장 늘 먹구요.. 동태찌개도 진짜 맛있어요!! 식혜슬러시 빠지면 안되죠 ^^ 양이 많다가 나쁜평에 들어간다니 의외인데요? 요즘음 진짜 푸드코트 위주로 찾게 되는거 같아요..
(라야네 덕분에 치즈텔라 좀 얻어 먹었답니다 ^^)
메뉴 고르는 행복한 고민이 있는 곳..ㅎㅎ 담에 새우만두랑 쟁반짜장 먹어봐야겠어요.
토론토에도 한국식품 한쪽코너에 있긴 한데 그냥 조그마한 가게 한두개죠. LA는 많이크네요. 부럽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A 한인타운은 뭐 그냥 한국이지요.. ㅎㅎ
으헝헝 저 울어요 울어~~ 맛있는 음식들이 왤케 많아요😍
안그래도 요즘 무빙 보다가 돈까스 먹고싶어서 가내수공업 대량생산 해야하나 싶었는데…우아하게 사먹고싶네요😊
가격도 좋고~!
카스테랑 식혜슬러시도 먹어보고싶어요~
진짜 추억의 돈가스예요~ 집에서는 어려운 사이즈..ㅎㅎ
푸드코트 음식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죠 ㅎ
홍콩에서는 경제가 어려워 지면 동네 밥+반찬2,3개 같이 파는 같이 유행합니다
홍콩 주부들 편하겠는 걸요~😍👍
팬데믹 전에는 거의 매 주 갔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리저리 하다보니 못 간지 꽤 돼었네요.
일식 돈카츠가 아닌 경양식 돈까스를 주는 돈까스 하우스를 미국에서 처음 발견했을때의 그 기쁨이란... ㅎㅎ
그런데 코너에 있던 순두부집이 다른 것으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식당보다 푸드코트가 마치 유원지같아서 좋아하는데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찐단골이 계셨군요~ 저도 푸드코트 가면 왠지 재미있고…골라먹는 걸 즐겨요.
갤러리아 푸드코트 왕돈까쓰랑 (오래 된집임) 냉면도 맛있음요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현지에서 동화하지않고 다들 저렇게 자기들끼리 사는구나 저렇게 살려면 이민가는 이유가 도대체 뭐임? 걍 꿀빨러 가는건가
뭔 꿀을 빨어 이 인간아. 남의 나라에서 그것도 저 대도시에서 오만 사람들 다 상대하면서 밥장사 하는 게 쉬운줄 아나. 저기 있는 김밥집만 해도 하나 하나 다 손으로 하는 거임.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꿀빤다는 소리하고 앉았어. 그리고 동화 되지 않긴 뭘 동화 되지 않어. 애들 학교만 해도 다 히스패닉에 백인 흑인 동양인 없는 거 없는 게 LA인데. 어디서 어줍잖게 들은 건 있어가지고. 저기 플라자 가는 길만 해도 버스타고 가면 한국에 사는 당신들 좋아하는 외국 물 먹은 티 확나니까 한번 와서 직접 경험해 보시든가. 아 근데 이런 인간들이 꼭 외국인 보면 바로 쪼는 타입일듯.
한국인과 중국인들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정도 이민자 규모가 되는 인종들은 다들 자기들만의 구역과 타운이 있습니다. 엘에이에서도 재팬타운도 있고 태국이나 다른 이민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켓팅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한국의 먹자 골목처럼 모여 있어야 더 장사가 잘되지 않겠어요?
유럽인들도 이민 초기에느 각기 자기들 타운을 만들고 살았지요. 세대가 지나니까 동화하게 된거구요. 시카고에는 1900년 중반까지만 해도 그릭 타운, 이탈리안 타운, 폴리시 타운 등이 활발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