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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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2
  • 줄거리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영화정보
    제목: 검은 사제들
    감독: 장재현
    출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등급: 15세 관람가
    국내개봉: 2015년 11월 5일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

  • @TheNoahjang21
    @TheNoahjang21 ปีที่แล้ว +181

    뒷배경에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과는 반대로 이미 선을 넘어 평범한 삶을 저버리고 자신의 역할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묘사하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 @dreamscumtrue69
      @dreamscumtrue6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 영화는 저런 한밤중에도 서울 한 가운데 세상은 밝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가 제일 무서운 점을 시사했다고 생각함

    • @user-qe9ti7je1w
      @user-qe9ti7je1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반인의 세계는 따뜻한 웜톤인데 구마사제 세계는 차가운 쿨톤으로 확 대비시킨 것도 좋았음.

  • @user-ld8cm4xt2n
    @user-ld8cm4xt2n ปีที่แล้ว +162

    1:21
    김윤석이 "아가토" 할 때 강동원이
    "예 여기 있습니다"
    가톨릭 신학생이 10년의 고행 끝에 사제 서품을 받을 때 대답하는 말.
    강동원이 부제에서 진정 사제로 거듭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함.

    • @user-wd3hp2sz3f
      @user-wd3hp2sz3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가토가 뭐에요?

    • @user-ld8cm4xt2n
      @user-ld8cm4xt2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wd3hp2sz3f 베드로 이런 거처럼 세례명이요

  • @clare_08
    @clare_08 ปีที่แล้ว +48

    다 도망가도 돌아올 놈은 정해져 있다.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 하지 마라.“

  • @user-rh6tt2oh7l
    @user-rh6tt2oh7l 2 ปีที่แล้ว +150

    에제키엘서,2장6절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가시가 너를 둘러싸고, 네가 전갈 떼 가운데에서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 @wnghks
      @wnghks 2 ปีที่แล้ว +12

      멋있다

    • @Fkvkgvc
      @Fkvkgvc 2 ปีที่แล้ว +36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 할자는 결단코 없으리라...

    • @yes-xc4zu
      @yes-xc4zu 2 ปีที่แล้ว +12

      에스겔 2장 6절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ปีที่แล้ว +23

    그 길이 아무나 갈수 있는 길이면
    더 이상 아무런 가치가 없다
    우리가 지상 세상에서 산다는 건
    수많은 방해와 걸림돌들이 산재해 있다
    천국가는 길
    세상 소풍 제대로 마치고
    주님 곁에 영원히 머물게 될 그날까지
    그 어떤 박해에도
    끝까지 살아내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 @shine6833
    @shine6833 ปีที่แล้ว +41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 너무좋다.

  • @mementomori9357
    @mementomori9357 ปีที่แล้ว +39

    오컬트 영화중에 제일 수작

  • @zvok456
    @zvok456 ปีที่แล้ว +24

    제일좋아하는장면

  • @user-kj9kv4xu2t
    @user-kj9kv4xu2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신은 인간을 그런식으로 만들지 않았다 아가토 넌 이제 선을 넘었다

  •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5 วันที่ผ่านมา

    대구 동성로에서 찍었는데 캬 이두분 시민분들이 부러운데요 ^^

  • @user-oq8jq2up7o
    @user-oq8jq2up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윤석❤

  • @user-bi9zi6tw2o
    @user-bi9zi6tw2o ปีที่แล้ว +23

    찬미 예수님....이만한 영화가 국내에서 다시 나올 수 있을까....

    • @hysyou2799
      @hysyou27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검은수녀들이라고 송혜교 주연으로 만들고 있대요!

    • @user-wt7os4hw4x
      @user-wt7os4hw4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파묘라고 같은 감독님이 만든 영화가 상영됩니다

    • @user-yl4er8ch1q
      @user-yl4er8ch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hysyou2799뭔 낚시여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네..

  • @choitube9270
    @choitube927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배경으로 나오는 음악은 뭔가요?

  • @caveatemptor6962
    @caveatemptor6962 ปีที่แล้ว +10

    사람의 아들아

  • @user-gb2bw4yj4i
    @user-gb2bw4yj4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simonkim2600
    @simonkim2600 ปีที่แล้ว +6

    Alleluia

  • @sehy9069
    @sehy90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둠속에서 구원을 바라면서 고해성사를 하는 아름다운 미쟝센

  • @rosekim5812
    @rosekim5812 ปีที่แล้ว +9

    아멘. 영화지만

  • @schneider8191
    @schneider8191 2 ปีที่แล้ว +10

    Amen

  • @user-fi2df1no5b
    @user-fi2df1no5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을 대충 배우고 알고 있는 사람들,사이비들은 신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우리가 죄를 지어도 신은 끝까지 우리를 지켜 주신다고 하는데,성경 66권 중에서 어디를 가서 찾아 보더라도 하나님은 죄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분이고,하나님은 우리라는 인간을 가장 사랑 하시고 아끼시지만,우리에게 쉽게 축복을 내려주지 않고 우리를 계속 시험 하시는 이유는,여태껏 사람은 신을 버렸고,배신 했고,죄를 짓고도 전혀 회개하지 않고 뉘우치지 않기 때문에 진정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만한 그릇이 되는가,우리가 이 모든 고난들을 겪고도 결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을 수 있는가?힘들고 아프고 지쳐서 넘어지더라도 반드시 이 시험과 고난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가를 보시는 겁니다.신은 결코 우리에게 대가 없이 축복을 주지 않고,우리의 기도를 쉽게 들어 주시지 않는다는 말이 맞습니다.하지만 그게 합당한 기도라면 들어 주시는거고,우리에게 바라는 대가는 결코 큰 것이 아니라,우리가 버릴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바라기만 하니까 얻을것보다 지금 내가 버려야 될게 더 커보이는거죠.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인내 하고 자신의 것을 단 하나라도 버리고,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갚아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신다고 성경에는 그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게도 믿음이 있습니다
      이 암흑같은 시간 끝에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빛을보게될거라는

    • @nuriahn
      @nuriah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 입니다. 하나님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하느님 이라는 말이 표준어입니다. 올바른 표현을 씁시다.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nuriahn 구교
      신교의 표현 차이인거 같습니다

  • @user-uk5iw6hw3u
    @user-uk5iw6hw3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생을 구마해왔던 베드로의 스승 노신부님이 말년에 악마에 빙의해 돌아가시면 존나 꿈도 희망도 없는거 아니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