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e Romanze - Ji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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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Kleine Romanze(작은로망스) - L. Walker(1910~1998)
    Played by Ji Ae Ki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hung-yupan1599
    @hung-yupan15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xcellent interpretation and well played!

  • @MORISON5
    @MORISON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름다운 연주 잘들었습니다.

  • @jiaekim5908
    @jiaekim5908 2 ปีที่แล้ว +19

    제 울림이 누군가에게 전해지고
    그 사람의 고유함과 만나 또다른 울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준 높은 연주들이 많아 제 연주를 녹음하는게 매번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렇게 음악으로 소통하려는 마음은 대부분 이런 것일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들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격려해주면서 저의 최선을 끌어내어 녹음,영상작업까지 완성해주시는 스튜디오 대표님 감사합니다^^

  • @로토루아
    @로토루아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릴때 대학동아리에서 클래식기타를 접하고 이후 30여년 넘게 직장생활하면서 한번도 지판을 못누르며 살다가 얼마전 직장 퇴직하면서 다시 용기를 내어 초심자 입장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타의 소리가 주는 매력은 30년이 지났는데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기타를 다시 가슴에 품으며 손가락은 잘 움직이지 않지만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품들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으며 어떻게 표현하고 계시는지 느껴보며 나는 내 수준에서 어떻게 표현해 낼지를 고민합니다. 엄청난 프로 연주자들의 고급 스킬은 그 자체로 감탄을 하게되지만... 지애님이 표현해낸 이 곡은 저에게도 아주 선한 영감을 주시네요. 잘 듣고 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jiaekim5908
      @jiaekim590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를 간혹 들을때면
      우리 개개인의 삶에 더 정이 가면서 애잔해집니다.
      30여년이 흘러 다시 잡게된 기타와 그 연습과정에서 드는 생각과 마음은 어떨까요..🍂
      30여년전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시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 다시 연습을 하며 고민하고 애쓰는 자기가 보여지기도 할것같아요.
      그런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서 하루 하루를 쌓아가보자구요^^🗼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그럴수만 있다면
      간혹 소식 들려주시구요😄

  • @jnbae7819
    @jnbae7819 2 ปีที่แล้ว +7

    연주와 배경이 기가막히네~~
    영상이 탑클라스~~

  • @김수나-w6f
    @김수나-w6f 2 ปีที่แล้ว +6

    심금을 울린다는게 이런건지...♡♡♡

  • @De_art700
    @De_art700 2 ปีที่แล้ว +5

    환상적인 연주와 아름다우신 모습에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진심 리스팩이에요^^

    • @jiaekim5908
      @jiaekim5908 2 ปีที่แล้ว +1

      좋게 들어주시고 댓글로 마음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소엽-r1g
    @이소엽-r1g 2 ปีที่แล้ว +5

    우와 연주도 소리도 곡도 영상도 연주자도 아름답네요!!!

  • @11jons
    @11jon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환상적 이군요, 아주 작은, 어쩌면 소소하지만 개인적 소중한 ..그런 뜻 인지는 모르나, 더욱 기대 됩니다 .....

  • @키찬찬
    @키찬찬 2 ปีที่แล้ว +2

    연주자님과 딱 어울리는곡으로 힐링 제대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즈애플-u9z
    @로즈애플-u9z 2 ปีที่แล้ว +2

    분위기 있고 멋있으세요. 기타를 이리 잘치시는지 몰랐어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裕南野
    @裕南野 ปีที่แล้ว +2

    彼女の演奏はとても柔らかで、とても切なく、心にしみる音色です。

    • @jiaekim5908
      @jiaekim5908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anteroperea738
    @anteroperea738 ปีที่แล้ว +1

    Tu sensibilidad es tu virtud y eres gran 🎨 👩‍🎨 👨‍🎤 🎨 👩‍🎨 👨‍🎤 muy buena

  • @여행과음악TravelMusic
    @여행과음악TravelMusic ปีที่แล้ว +1

    멋집니다. 항상 담담하면서도 예리함이 보이는 연주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jiaekim5908
      @jiaekim5908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권오애-z4l
    @권오애-z4l 2 ปีที่แล้ว +4

    와 정말 아름다워요!!

  • @도미닉필드사주세요
    @도미닉필드사주세요 ปีที่แล้ว +2

    이번주 연습곡인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hem_
    @ehem_ ปีที่แล้ว +1

    Bu kulağa mükemmel geliyor. Çalan arkadaşa gerçekten tebrikler!

  • @احمدالسيدعلي-س4س
    @احمدالسيدعلي-س4س ปีที่แล้ว

    رائع جداااا❤❤

  • @박희욱-h5p
    @박희욱-h5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멋지군요!
    작은 로망스 연주 중에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은데 난이도는 어느정도일까요?

    • @jiaekim5908
      @jiaekim590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답변이 늦었네요😅
      이 곡은 기타교본 중급과정에 수록 되어 있습니다.
      기타를 하시는 분이면
      한번 연습 해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iaekim5908 감사합니다.

  • @박순일-i6v
    @박순일-i6v ปีที่แล้ว +2

    이곡의 전반부(1~12마디)
    는 전쟁의 대포소리, 피난,
    불안감을 후반부(20~34마디)는 사랑과 신앙을 묘사하였을
    여성 기타리스트 마리아가
    작곡한 영혼불멸의 곡.
    연주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반부분 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대포소리와 총소리
    그리고 공포감 그런 경험을
    겪은 마리아 루이스 발커와 다른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연주 기술적인 면은 아주
    좋네요.

    • @jiaekim5908
      @jiaekim5908 ปีที่แล้ว

      시간을 들여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곡의 배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에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홍용식-f3r
      @홍용식-f3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영호염-o3m
    @영호염-o3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훌륭한 댓글이 많아서~~~~이제서야
    글을 남겨보네요~~~~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