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며 듣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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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의 소중한 존재이며,
    주님께서 저를 끝까지 사랑하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은 변함없음을 믿습니다.
    저의 마음이 평안하고, 저의 영혼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눈을 감고,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찾고자 합니다.
    저의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평안 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 새로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찬
    하루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평안한 밤 되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저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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