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열차)자식된 도리로 아버지 모시고싶다 말하니 죽어도 안된다는 시모.."요양원 보내고 신경꺼!"당신은 나이들고 안 아플것 같어? 이혼 후 전시모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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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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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을 왜 미리 보여줘서
힘들게 소송 이혼을 함?
다 끝나고 보여주지
그러게요ᆢ그러니쓴이가아직도인생을잘모르지요ᆢ헐
시모 하는짓이 아이가 생길래야생길일이 없지요. 마음이편해야 아기가찿아오지요
돈자랑은 뭐하러 해서 일을 복잡하게 하는지 원
몸이 아파도 집에서케어를할수있으면
꼭요양원에갈필요는없다고본다
정신은있으니까 별상관이없다봅니다
허나 정신이없고 치매가있으면 요양원에
가는게맞습니다 집에서 케어가불가능합니다
요양원도그렇게해롭지않습니다
지금추세도 나이가들고몸이아프면 요양원에
가는추세입니다 자식들과사는시대는이미
지났으니까요
돈이 없는건 용서가되는데 개념 없는건 노노
내가 70세 아저씨인데
내가 이런 며느리 도리 찾는
악덕 셔매들 뿌리채 뽑아
그 근거를 없애 버리려고
시집살이 탈출 요령을 썼네
결혼을 어떻게 할것인가
어떻게 말을 해야할 것인가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를
상세하게 기록해 두었다네
이혼 참잘했어요
쓰레기시모와시궁창남편 하수구로 잘버 렸습니다
❤효녀 심 청이 입니 다 휼륭한아버지 잘 모시면서 행복한시 간보내시길응원할게요 앞으로 꽃길만있 을것입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
역시 내 핏줄이 중요하죠 ---아버지 잘 모시세요---^^
이혼이 성사된 후에 유언장 보여줄 것이지..참나
망청하긴 이혼수속 끝나면 재산을 말해야지
이혼소송 하면 자기 재산을 모두 공개해야함
그래도 용기내어 결혼에도 도전해봤고 노력도 해봤잖아요
후회없이 더 잘 사실수 있겠어요
사연을 들으며. 며느리. 재산을. 시어른이. 탐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말종들이 많아
잘했어여.앞으로행복하게잘살아여아빠하고.화이팅
멋집니다...
여자분이 워낙 똑똑하고 수가 높아 손아귀에 안들어오니 당장 이혼하려는 미련한 모자
참 못나고 인간성 드런 모자
현명하고 당당한 쓰니
아픈 부친 친히 돌볾을 선택 한일
힘들지만 참 잘 했어요
남의 편들 붙들고 에너지 시간 돈
낭비하는거보다 훨씬더
인간다운 모습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말 험한 인간이 속은 따뜻한 경우는 본적이 없다. 시에미는 광년에 남편은 후레자식이니 결혼을 잘못해도 크게 잘못했군요.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인데 결혼생활의 도리도 안할거면 혼자살아야죠
그놈의 썩을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싹싹 빌라니! 아내를 무슨 노예취급하는 이런 미친짓을 하는 남자들이 있다니 어이없네.
역시 인생꼬는 건 남자에 잠깐미친 자기자신.
돈 없음 아무렇게 대해도 되고 돈있음 비굴하게 굴고 진짜 부끄럽네
그런악종들은하루빨리떼어내는것이행복을찾는것입니다.아주잘했어요행복하게.아버님잘모시고.살아가싶시요.
시모남편"둘다"버려요"그게답이다"사람들이"염치가있어야지'"다왜그러고'사는지"
참말로, 우리아들, 우리아들 , 차라리, 남편은 시모집으로 퇴근해서 저녁먹고, 신혼집으로 오면 되겠네. "말은험하게해도, 속은 따뜻한 사람" 이라는데, 이거 우리나라말 맞나요? 아무리 바빠도 마누라 도리는 해야지, 잘 챙겨주라. 남편 도리 하라는 말은 여기도 없네. 아내 잘 챙겨주라는 말도 없네.
시모가 할줄아는것은 밥하는거 밖에 없으니 오직 머리속에는 밥뿐이네. 잘 끝내셨어요. 앞으로 결혼하려는 여성은 신랑감이 좋아보여도, 가난하다싶으면 하지마세요. 이꼴 납니다. 가난이 문제 아니고, 며느리에게 빨대꼽고 기생충질이 문제.
올것 없이 아예 데리고가서 많이 해먹이라 하지
저여자는 입으로 망하겠네 주둥이를 확 쳐버리지 그랬어요.
남편 놈 지복을 지가 찿네요 쌤통이다 속이시원하네 요 ㅋㅋ
그렇게 30억이 눈에 아른거리며 아까워죽겠다고 방방 뛰며 집구석에서 울부짖던 전 남편은 전신성형 수술로 재도전해 강탈해버리겠다고 시모와 작당을 하고 성형수술을 받는데...
전 남편 왈:어마마마아앙! 내 얼굴! 이상해에에엥!
낮술 찐하게 마신 채로 수술에 들어온 의사에 의해 피부가 녹아주는 부작용을 겪고.....
도낀개낀이네
멍청하니까 소송까지 가는거지
아기 안낳으려면 결혼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ㆍ결혼했으면 아기먼저 낳고살면 그것보다 행복한 일이 없지요 ㆍ혼자 살아서 뭐가 좋을게 있나요 ㆍ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자식을 한명 이라도 낳아야 사람도리 한겁니다 ㆍ
그 어미에 그 아들 40대 중반 아니 50을 바라보는 늙어가는 아들놈 알콩달콩 알아서 살게 놔두지를 못하는 참 어리섞은 어미네 결국 자식앞길 망처놓는구만 그래 그렇게 평생끼고 살아라 쓰래기들은 쓰래기들끼리 살아야 되니까
이 시엄마가 욕 먹을라고 아주 작정했. 먹는거는 다 처먹으면서..
우와~~수컷들의 뇌는 똑~같나봐?울 남의편놈하고 어쩜 저리도 똑같냐?그럼 이혼하고 지네 엄마하고살면 되지ㅉㅉㅉ
에구!
찌질이 모자!
꼴에 돈욕심은 나나보네!!!!!
이혼 한다음에 재산 보여주지 왜 미리 보여줘서 일을 힘들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