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이 만난 사람 시즌2]제2회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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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ค. 2016
  • 황수경이 만난 사람 시즌2
    제2회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제2부
    ▪벽을 넘어서...
    끝없는 호기심과 넓은 혜안!
    60여 년간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지(知)적 탐험가’ 이어령 이사장!
    그런 그가 ‘88서울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주도했다는데...
    이어령 이사장이 들려주는 ‘응답하라 1988’
    굴렁쇠 소년부터 올림픽 구호가 갑자기 바뀌어버린 사연까지!
    그동안 듣지 못했던 88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
    ◾ 진짜 금수저가 되는 방법...
    물질이 많은 것을 좌우하는 현대사회...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생겨난 신조어 ‘수저 계급론’
    이어령 이사장이 밝히는 진짜 ‘금수저’ 되는 법!
    그 비법을 '황수경이 만난 사람'에서 공개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bbackgga100
    @bbackgga100 ปีที่แล้ว +1

    눈물방울… 굴렁쇠 ㅜㅜ

  • @storybyus9387
    @storybyus9387 4 ปีที่แล้ว +3

    35:30 가슴 뜨겁게 해주시는 깊은 말씀 새기게습니다

  • @Julie6099
    @Julie6099 7 ปีที่แล้ว +4

    이시대의 밝은 빛을 제시해 주시는 최고의 선생님 오래오래 대한민국 백성곁에 계셔주세요

  • @user-uf5dj1lm6f
    @user-uf5dj1lm6f ปีที่แล้ว

    지성의 오솔길도 잇지요...

  • @user-hj6sx6lm1z
    @user-hj6sx6lm1z 5 ปีที่แล้ว +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
    - 이어령 -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다가서시며,
    "네가 거기 있었느냐"
    "네가 그동안 거기 있었으냐"고
    물으시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달빛처럼 내면 당신의 손은
    왜 그렇게도 야위셨습니까
    못자국의 아픔이 아직도 남으셨나이까
    도마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 상처를 조금 만져볼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혹시 내 눈물방울이 그위에 떨어질지라도
    용서하소서
    아무 말씀도 하지 마옵소서,
    여태까지 무엇을 하다 너 혼자 거기 있느냐고
    더는 걱정하지 마옵소서,
    그냥 당신의 야윈 손을 잡고
    내 몇방울의 차가운 눈물을 뿌리게 하소서.
    th-cam.com/video/bl2IyKpzynk/w-d-xo.html

  • @user-dt2hs7zj7p
    @user-dt2hs7zj7p 6 ปีที่แล้ว

    금수저 물고 죽는 법 ㅎㅎ
    인류의 비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