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은 부모님 이야기만 꺼내도 눈물나는데.. 아빠가 창원까지 못 데려다줘서 미안하다라고 할 정도로 사랑받는 딸인데.. 부모님과 카페를 자주 갈 정도로 친정위주의 삶인데 친정버리고 4시간거리 창원 살 수 있을까 ㅠㅠ 정민은 확실히 경상도 남자 스타일. 본인이 집안의 중심이고 가부장적 아버지가 되어야하는.. 그러기엔 예영은 너무 여리다..
가부장적인 것도 책임감이 강하고 리더십 있고 그릇이 크면 멋이라도 있는데 능력도 적고 집안 재력 차이에 기 죽는다며 자존심도 챙기고 싶어하고 현명하게 포기할 부분을 내려놓을 용기도 없고 성격이 포용력 있는것도 아닌, 이도저도 안되는 자잘한 종지면서 사람 좋은 척하니 그냥 약은 스타일.
저도 공감요. 제가 불화가 잦은 친정이라 남편따라 거주지역 옮긴 거 전 정말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아이 낳기 전엔 넘 심심해서 임신때 서울(친정지역)로 임산부수영도 다녔었거든요. 그나마 수도권이라 다행이었는데 창원은 일산 왔다갔다 할 수도 없고 외로울 것 같아요. 근데 이럴 거 예상 못한 것도 좀 신기하긴해요. 원래 나이 먹고 경험 쌓이면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아는 능력이 생기는데 약간 승부욕이 발동된 게 아닌가싶기도 해요. 예영은 절대 창원서 정민만 바라보고는 못살듯요. 정민 입장서도 예영 상황이 전처랑 비슷해서 결혼까지는 힘들 것 같고요.
쇼윈도에 올려놓고서 여러명의 경쟁자가 있을때는 경쟁으로 인해 over priced 되기도 하고 가치가 있어보이지만 화려한 조명이 사라진 후에야 정말 나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듯... 그리고 value를 다시 평가하게 되는듯 함.. 새롭게 둘만의 장소와 추억들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삶에 온전히 흡수되기를 바란다면 그 상대방이 너무 외롭다..
사람은 진짜 오래 봐야한다고. 볼 때마다 두분에 대한 생각이 바뀌네요. 정민씨는 밝지만 진중하고 의젓해보였는데 지금은 약간 자기중심적이고, 철없어 보이는 면이 보이고 예영씨는 밝고 공주님 스타일인가 했는데 이제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편인게 보이네요. 두 분 너무 장거리라 빨리 결정지을 것도 같은데, 그냥 천천히 오래 연애하고 결정하셨음 좋겠어요.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것도 그렇지만, 예영씨가 외동인데 부모님이 사업하시는거면… 정민씨가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럴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수도권에 살다가 창원살이 쉽지않습니다 진짜. 해봐서 알아요ㅠ 창원사람한테는 살만하지만 안그런 사람한테는 답답해요 갈 곳이 없어서ㅠ
예영씨가 너무 다 맞춰준다….언니 언니를 맞춰출 남자를 만나여! 언니는 배려가 타고난 사람이라서 언니만큼의 배려남을 만나 서로 배려 받고 사랑 받아여.. 정민님은 배려 받고 사랑받길 너무 바래….언니가 힘들엉 인생은 오래 오래 입니다. 분명 이걸 통해 언니를 보고 사랑에 빠진 남자분들 많아여 언니 여유 가져여
정민이 창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1. 부모 형제가 곁에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2. 같은 조건으로 이직이 힘들어서 3. 동호회가 많아서 4. 주변 친구들 만나야해서 5. 타지 생활 적응에 대한 두려움 등. 창원에 살면서 내 부모형제에게 잘하고 내조 하는 여성을 원하면 지역내 커뮤니티에서 만나 연애하고 결혼해야했음. 너무 가벼운 생각으로 출연한듯. 일단 저런데 나오는 자체가 모두 관종이라고 본다.
예영씨가 외동딸이라 아버지 회사 물려받을수 있다면 정민씨가 일산 가는게 맞음. 여자분이 내내 직설적이곻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니까 "나 따라 와!" 이렇게 해주길 남자도 바라고 있을수도...ㅋㅋㅋ 정민이 먼저 당신 아버지 회사하니까 내가 여기 접고 올라갈까? 하긴 남자 가오 상하잖아..여자 집안보고 꼬시는 느낌도 받을 수있고. 넌지시 정민은 계속 뜻을 말했음 "너만 있음 된다" 고 ㅋㅋㅋ
정민ㆍ예영씨 크게 응원해드리고싶네요~ 현재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고 다른상황(양가의 견해ㆍ양가의 우선순위 등등) 닥칠지도 몰라요~~ 그치만 그상황에서도 지금현재를 기억하시고 서로의 소중함과 지금의 마음을 꼭 기억하심 ~~ 뭐든 이겨 내실수 있을꺼예요!!!!! ^^인생ㅡ사랑하는 사람과 안싸구고 양쪽집안식구들과 잘 지내는것~
경상도 남자들은 환경탓인지 본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이기적인 마음이 모든 생활면에 깔려있다 자기중심적이니 그 와중에 가오와 자존심이 중요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던 곳, 내 일, 내 집이 중요해서 상대가 다 맞춰줘야한다 애초에 조율이라는 게 없고 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한다 상대가 다 맞춰줘야 하는 이기적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걸 알지 모르니 관계에서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경상도 남자들이 생활력 강하다고 하는데 그 기저에서 본인의 가오와 자존심이 중요해서 자기중심적이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리얼 팩트
경상도 토박이로써...경상도는 가부장적인게 제법 심해요...여자들도 그 분위기에 순응하며 팔자려니 하고 살아줌...(예:경상도 여자 였던 이소라씨 딸 셋 낳고 부당하게 살다 아들 못낳는다고 이혼한 경우만 봐도..ㅜㅜ흡) 케바케겠지만... 경상도 남자 무뚝뚝하고 상남자에 말보다 행동파라 장점있고,진득하지만 시댁으로 만나면 헬임.. 사귀었던 전 사람들 엄마쪽이 남편 유무 떠나서 아들집착이 기본.. 고향에서 결혼하는 친구들 늘어나고 있는데 연락오는거 보면 죄다 고부갈등...ㅜㅜ 잘생각하세요. 본인이 한 집안에 제사와,연락,그리고 간섭,이간질,첩으로들어간 느낌등등 모든걸 감수 가능하면 추천합니다..
남자가 창원 월급쟁이 삶 포기하고 서울경기로 올라와 예영 아버지 사업물려받아 사업확장하고 사장해서 돈벌어서 집에도 좀 보테주고 와이프랑 잘사는게 낫지. 나이 37세 여자 만나서 월급쟁이가 동호회비 수십만원씩 내고 서울서 지방 촌으로 내려와 애낳고 맞벌이 하는 아둥바둥 살라고 하면 모두가 좋진 않지. 결혼 하면 모두가 좋은 결정을 해야함. 젊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사업확장좀 하고 하면서 새로운 삶 사는것도 좋지. 가치있고.
예영씨가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아야 한다면, 회사 가까운데 살면서 경영수업도 해야할텐데요. 4시간 걸리는 창원까지 못 내려가지싶네요. 정민씨가 정리하고 일산으로 올라와야죠. 그리고 외조할 준비를 해야돼요. 예영씨가 CEO가 되면 정민씨의 외조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주말부부로 정민씨 혼자 창원에 있기도 그렇죠. 동호회. 친구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새롭게 꾸미는 내 가정 아니겠어요? 다만 한가지 염려되는건 정민씨가 직장, 동호회, 친구 다 포기하고 올라왔을때 예영씨와 끝까지 잘 살아야 한다는거죠. 직장까지 옮기고 다 내려놓고 올라왔는데, 만일 예영씨가 맘 변하거나, 뭐가 심각하게 안 맞거나 해서 또 헤어지게 되면 정민씨가 받는 타격이 넘 커버리게 돼죠. 두 분이 사랑하고 웬만큼 서로 잘 맞다는 전제하라면, 정민씨가 결단을 내려야할것 같아요. 두 분 응원합니다.
![[돌싱글즈3] "오늘 좀 낯설었어" 예영의 갑작스러운 불안감](http://i.ytimg.com/vi/wOw6jZJRoqI/mqdefault.jpg)
![[돌싱글즈3] "오늘 좀 낯설었어" 예영의 갑작스러운 불안감](/img/tr.png)
![[돌싱글즈3] 정민의 매형과 얘기 도중 눈물 터진 예영](http://i.ytimg.com/vi/orGXcE9onqk/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비자 문제로 미국에 가지 못하는 김태원, 첫 영상 통화를 앞두고 영어 연습 삼매경 (TV CHOSUN 250127 방송)](http://i.ytimg.com/vi/BS6pB6V6PK0/mqdefault.jpg)
![[최고의 5분] 다은 아버지를 만난 계성? 돌싱들의 해명 타임 MBN 220109 방송](/img/n.gif)
예영이 결혼 급하게 생각안했음 좋겠다
둘은 대화가 더 많이 필요해보임
정민에 대해 많이 겪어보기를 추천함
예영은 부모님 이야기만 꺼내도 눈물나는데.. 아빠가 창원까지 못 데려다줘서 미안하다라고 할 정도로 사랑받는 딸인데.. 부모님과 카페를 자주 갈 정도로 친정위주의 삶인데 친정버리고 4시간거리 창원 살 수 있을까 ㅠㅠ 정민은 확실히 경상도 남자 스타일. 본인이 집안의 중심이고 가부장적 아버지가 되어야하는.. 그러기엔 예영은 너무 여리다..
완전공감,. 개인적으로 딱 싫어하는 가부장적인 경상도남자스타일
이리와 할때 강아지 부르는줄
가부장적인 것도 책임감이 강하고
리더십 있고 그릇이 크면
멋이라도 있는데 능력도 적고
집안 재력 차이에 기 죽는다며
자존심도 챙기고 싶어하고
현명하게 포기할 부분을
내려놓을 용기도 없고
성격이 포용력 있는것도 아닌,
이도저도 안되는 자잘한 종지면서
사람 좋은 척하니 그냥 약은 스타일.
@@삐삐-d1j 공감요. 글구 고집은 황소 고집같은데요.
저도 공감요. 제가 불화가 잦은 친정이라 남편따라 거주지역 옮긴 거 전 정말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아이 낳기 전엔 넘 심심해서 임신때 서울(친정지역)로 임산부수영도 다녔었거든요. 그나마 수도권이라 다행이었는데 창원은 일산 왔다갔다 할 수도 없고 외로울 것 같아요.
근데 이럴 거 예상 못한 것도 좀 신기하긴해요. 원래 나이 먹고 경험 쌓이면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아는 능력이 생기는데 약간 승부욕이 발동된 게 아닌가싶기도 해요. 예영은 절대 창원서 정민만 바라보고는 못살듯요. 정민 입장서도 예영 상황이 전처랑 비슷해서 결혼까지는 힘들 것 같고요.
예영씨는 사랑많이 받고 자란 정말 귀한 딸... 사랑 많이 받으신 만큼 살면서 더 큰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원없이 연애하시고 나중에도 맘변치 않는다면 그때 결혼하세요~결혼은 현실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응원해요^^
공감백배입니다!!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맺어지겠죠 지금은 천천히 서로 알아나가는것이 순리일것같아요!!
진심 ㅇㅈ
연애는 진짜 원없이 하고 결혼은 신중하게ㅎㅎ
예영님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마음이 더커보이네요.
어느 남자가 봐도 사랑받을수있는
분같습니다.좋은결정해서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쇼윈도에 올려놓고서 여러명의 경쟁자가 있을때는 경쟁으로 인해 over priced 되기도 하고 가치가 있어보이지만 화려한 조명이 사라진 후에야 정말 나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듯... 그리고 value를 다시 평가하게 되는듯 함.. 새롭게 둘만의 장소와 추억들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삶에 온전히 흡수되기를 바란다면 그 상대방이 너무 외롭다..
good한 의견입니다
👌👍👏👏👏👏👏
매우 agree합니다
대댓 다들 미쳣냐곸ㅋㅋㅋㅋㅋㅋ
I see
사람은 진짜 오래 봐야한다고. 볼 때마다 두분에 대한 생각이 바뀌네요. 정민씨는 밝지만 진중하고 의젓해보였는데 지금은 약간 자기중심적이고, 철없어 보이는 면이 보이고 예영씨는 밝고 공주님 스타일인가 했는데 이제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편인게 보이네요. 두 분 너무 장거리라 빨리 결정지을 것도 같은데, 그냥 천천히 오래 연애하고 결정하셨음 좋겠어요.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것도 그렇지만, 예영씨가 외동인데 부모님이 사업하시는거면… 정민씨가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럴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수도권에 살다가 창원살이 쉽지않습니다 진짜. 해봐서 알아요ㅠ 창원사람한테는 살만하지만 안그런 사람한테는 답답해요 갈 곳이 없어서ㅠ
창원은 정말 갈데가 없어요. 가까운 타지로 나들이 가지 않으면 답답한 도시입니다.
남자눈에도 그게 맞다 싶나봐요. 그리고 애낳으면 저 씀씀이에 힘들죠. 아버지회사 물려받아야져. 그리고 정민씨도 돈에 디여봤고 둔땡이도 아닐테고 계산 하고 있을거예요
정민씨는 자기 의견을 은근 주입시킴.
저랑 똑같이 느끼셨더…
정민이 일산가는게 좋은거같은데
정민씨는 재혼하고 싶으면
자신의 이기심을 좀 버려야해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결혼생활 하겠다고?
그건 아니지.
예영님이 현실을 정확하게 잘보신거같네요.
좋아하고 사랑하는거랑
재혼하고 같이사는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것을.
급하게 서둘지마시고 천천히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잘판단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거리에 연고도 없는곳에 내려와
산다는게
예영씨가 너무 다 맞춰준다….언니 언니를 맞춰출 남자를 만나여! 언니는 배려가 타고난 사람이라서 언니만큼의 배려남을 만나 서로 배려 받고 사랑 받아여.. 정민님은 배려 받고 사랑받길 너무 바래….언니가 힘들엉 인생은 오래 오래 입니다. 분명 이걸 통해 언니를 보고 사랑에 빠진 남자분들 많아여 언니 여유 가져여
뭘배려한다는건지
두리 똑같구만
한정민 조예영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사랑 하는게 넘 이뻐요 자꾸 찾아 보게 되네요^^끝까지 이쁜 사랑 변함없이 이루어 졌음 좋겧네요 한정민 씨 넘 귀여어요 ~ 예쁜사랑 하세요
예영님 볼수록 사랑스럽고 맘이 예쁘네요~~🥰😍
정민이 창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1. 부모 형제가 곁에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2. 같은 조건으로 이직이 힘들어서
3. 동호회가 많아서
4. 주변 친구들 만나야해서
5. 타지 생활 적응에 대한 두려움 등.
창원에 살면서 내 부모형제에게 잘하고 내조 하는 여성을 원하면 지역내 커뮤니티에서 만나 연애하고 결혼해야했음.
너무 가벼운 생각으로 출연한듯.
일단 저런데 나오는 자체가 모두 관종이라고 본다.
ㅋㅋㅋㅋ완전 사이다 ㅋㅋ
저도 같은 케이스 특히 경상도
서울여자 데려와서 자기집안 복종하게
하고 여자 삶 관심도 없음 자기는 다 편하고
좋지 결국은 지가 감수하는게 아무것도 없고
여자가 다 맞추는거 내집안에 이여자가 들어온다고 생각함 독립이 안되어 있음이 특징
쓰레기들
ㅇㅇ 이혼한게 자랑이라고 나오는거자체가 무뇌 ㅋㅋ
@@studiocar1830 이혼자랑하러 나온건 아니지 . 남다리 잘사는거보면 연이 있는것
정확해.....굿
예영 좋은남자 충분히 만날수있는데 좀더 자신감갖고 신중하시길 정민네와는 절대 결단코 안되요.레벨 무시못합니다
예영씨가 외동딸이라 아버지 회사 물려받을수 있다면 정민씨가 일산 가는게 맞음. 여자분이 내내 직설적이곻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니까 "나 따라 와!" 이렇게 해주길 남자도 바라고 있을수도...ㅋㅋㅋ 정민이 먼저 당신 아버지 회사하니까 내가 여기 접고 올라갈까? 하긴 남자 가오 상하잖아..여자 집안보고 꼬시는 느낌도 받을 수있고. 넌지시 정민은 계속 뜻을 말했음 "너만 있음 된다" 고 ㅋㅋㅋ
정민이가 좀더성숙하게 예영의 마음을헤아려 따라가주면 둘이 잘살듯~^^
정확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남자가 먼저 너네 회사에 내가 갈께 할수는 없잖아요
상남자가....ㅋ
일산 가지않겠다는 것이 정민이의 매력입니다
어른들도 그런 사위를 좋아할 것이고요.
갈수록 일맞는다는걸 예영님이 느끼고 있는듯. 표정에서 울그락불그락 민망한데 맞추려고 넘어가는 느낌이 든다.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분 만났음 좋겠다
ㅜㅜ예영씨 벗어나세요
냉정하게 봤을때
정민이가 양보하는게 맞다
회사 퇴직하고 둘이 같이 예영이아빠 회사 물려받아서 공동운영 할 생각해야 둘이 합쳐질수있지 않을까 싶다
예영이가 외동딸이니 어쩔수 없네
완전공감~
만난지 몇주도 난된 사람한테 내 아버지 회사 물려받고 말고를 함께 논하는 자체가 잘못됐음 ㅋㅋ 저 사람 뭘믿고
@@뭣이중헌디-2
그 말을 예영이가 아닌 정민이가 먼저 꺼내야한다는 얘기임~
예영이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자신이 희생을 감수해야 사랑을 얻을수있는 상황이기에..
@@뭣이중헌디-2
사실 사랑은 몇주면 충분한것이기도 합니다
며칠만에 인생을 결정한 사랑도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뭣이중헌디-2 문젠 만난지 몇일도 안됐는데 천년의 사랑처럼 둘이 애틋하게 행동하니까 만난지 몇일도 안됐는데 장래를 고민하는게 당연해 보이는거겠죠
예영님 도망쳐,...지금 아니면 창원에서 못 벗어나요ㅠ
두분이 잘됬으면 좋겠네요.
두번에 실수는 없도록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서로 보듬어줄수있는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지 좋은 것만 골라서 하고
어려운 문제는 타자에게
전가하는 남자 여우과.
훗날 난관에 직면하면 너가 원했잖아
하고 비겁하게 빠질 타입.
마당쇠랑 마님같은 그림체인데 행동은 마당쇠가 마님 노릇하고 마님이 마당쇠 노릇하는 느낌. 미스매치
헛똑똑인거죠 저여자는 남자보는눈없어서 2번째도 이혼할듯..
서로 잘 맞춰갈수 있는 커플이라 생각되네요 .
예쁘게 사랑하세요
내년에 두분결혼하면
티뷰이 나오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두분 너무너무 예쁜커플이네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커플 쵝고로 변하지않는 사랑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며야 두분 넘 예뻐고 사랑스러워요 정민씨 예원 넘 멋저요
예영씨
너무 😍 사랑스럽네요
잘 ♡어울려요
일단 둘다 패션이 너무....킹받네
이거보면서 예영씨맘 똑같이느낌 나도 설명할수없는 답답함이왓는데 역시나 예영씨도
정민ㆍ예영씨
크게 응원해드리고싶네요~
현재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고
다른상황(양가의 견해ㆍ양가의 우선순위 등등) 닥칠지도 몰라요~~
그치만 그상황에서도 지금현재를 기억하시고 서로의 소중함과 지금의
마음을 꼭 기억하심 ~~
뭐든 이겨 내실수 있을꺼예요!!!!!
^^인생ㅡ사랑하는 사람과 안싸구고 양쪽집안식구들과 잘 지내는것~
갑갑하네요
이혼을 하면서 다들 부모님 곁에서 터전을 잡았기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게 힘들것 같아요. 정민씨도, 예영씨도 쉽지 않아요.
정민.혜영 보기좋아요..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영은 그냥 연예인얼굴인데요~
경상도 남자들은 환경탓인지 본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이기적인 마음이 모든 생활면에 깔려있다 자기중심적이니 그 와중에 가오와 자존심이 중요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던 곳, 내 일, 내 집이 중요해서 상대가 다 맞춰줘야한다 애초에 조율이라는 게 없고 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한다 상대가 다 맞춰줘야 하는 이기적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걸 알지 모르니 관계에서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경상도 남자들이 생활력 강하다고 하는데 그 기저에서 본인의 가오와 자존심이 중요해서 자기중심적이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리얼 팩트
나르시시스트가 많을수밖에 없어요 유교사상아래서 길러진 한국사회 남자들은
저도 시댁이 창원인데 남편이 저래요.. 공감합니다..
어우 .. 자존심과 이기심의 구분이 중요하겠구나
시댁이랑 근처 사는거 반대요.. 좋다좋다해도 자주보면 불만 안생길수가 없음. 게다가 이남잔 결혼을 굳이 해야하나라고 말했는데.. 예영씨도 굳이 창원까지가서 시댁 근처 살며, 맞벌이를 해야하나요? 애낳으면 봐주고 좋지 이딴 소리 나올듯.
정민씨는 본인 감정에 충실한 것 같은 느낌.. 그냥 본인이 좋은 거지 저렇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상대를 너무 좋아하고 위해서라기 보다는 저 상황 자체를 즐기는 것 같… 아니라면 미안하지만 느낌이 그렇네요
진짜 그래보여요.....
정확합니다.. 그냥 감정기복 심하고 깊이없는 이기적인 인간.
전혀 안 그래보이는데요? 포기하고 내 인생이나 즐기며 살아야겠다 생각했던 때 나타난 인연이고 생각마저 잘 통하니 너무 소중하고 좋은 거죠.
그래보여요 저도
두분 보기가 참 좋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고 축복합니다~^^
이 커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왤케 아슬아슬하지?
결혼할거면 동호회끊어야됨
그냥 좀 신중하게 하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솔직히 처음에는 다 설레이고 그렇지...
왜 신중하지 않겠어요~
본인들이 더 잘 알겠죠~~
예영씨도 귀한 딸, 정민씨도 귀한 아들 행복하실 권리있습니다. 억지로 찝찝한 인연은 고민도 마시고 각자에 맞는 동반자 찾으시기를... 두분 다 너무 안맞아요. 상대방의 배려없음은 사랑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마음의 미련때문에 실수를 번복마시기를...
서로에 맞는 동빈자 찾으라는 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서 두번다신 아픔을 겪지 말아야죠...
사랑는 받는 만큼 주는거에요
정민씨 사랑 많이 나누면서
행복 했으며 좋겠네요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사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서로 아끼며 소중히 여기며 행복 하길 소망 합니다~^^~♡
두분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서로 좋아하는데...
나하고 통하는 상대를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니 대화 많이하면서 해결해나가세요~~
착해 예영씨 마음가는대로 잘됐음 좋겠다 귀염귀염연하남 하고 잘되길 바래요 ~
원래 남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말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뭐 잘어울리네요
응원합니다 😄
40중반 남자가 보기에 저남자분 스타일 보니 딱 먼가 보이네요. 1년만 만나보시고 신중히 결장하시길~
당근
내가봐도 남자 철없어 보인다....여자분이 신중하셔야 할듯....
1년 아니어도 몇개월만 만나도 알듯하네요...
어떤데용 ?? 궁금 ㅠ ㅋ
진짜 맞음.
생각이라든지 너무좀 가벼운 느낌. 나이를 떠나서 저분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분은 나이만 먹었지 사람볼줄 모르는거같고
부모님생각이저럴때제일많이생각납니다.막상결혼해서살다보면부모님생각은좀뒷전~~두분행복하세요.둘이잘어울립니다.정민씨상남자 예영씨는천상여자네요
경상도 토박이로써...경상도는 가부장적인게
제법 심해요...여자들도 그 분위기에 순응하며 팔자려니 하고 살아줌...(예:경상도 여자 였던 이소라씨 딸 셋 낳고 부당하게 살다 아들 못낳는다고 이혼한 경우만 봐도..ㅜㅜ흡)
케바케겠지만...
경상도 남자 무뚝뚝하고 상남자에 말보다 행동파라 장점있고,진득하지만 시댁으로 만나면 헬임..
사귀었던 전 사람들 엄마쪽이 남편 유무 떠나서 아들집착이 기본..
고향에서 결혼하는 친구들 늘어나고 있는데
연락오는거 보면 죄다 고부갈등...ㅜㅜ
잘생각하세요.
본인이 한 집안에 제사와,연락,그리고 간섭,이간질,첩으로들어간 느낌등등 모든걸 감수 가능하면 추천합니다..
정민 예영은 정말 사랑하는거 같다 밥풀 먹는거 침닦아주는거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못하는건데ᆢ장거리 연애 잘 극복하고 결혼 골인했으면 좋겠다
서로 놓지고 후회하지 말기ᆢ
예영이 너무 순수한듯 ᆢ쉽게 달아오르다가 식을것도 같다 너무 곱게 커서 ᆢ 좀 불안불안하네
같이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서 합을 맞춰서 결혼까지 가길...
여자말을 잘 듣길!!
100%라 생각해서 결혼해도 이혼하는 부부 천지니깐..
재혼이니!!...응원합니다!
쑈를해라 결혼같은소리하네 ㅋㅋ
저랬는데 결혼은 생각없다 그라고...ㅡ.ㅡ..
여자는 뭐가 돼나..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강한거같아요
좀 이타적이고 배려심깊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가 같이 살긴 좋아요
고집쎄고 자기 중심. 이기적. 본인가족만 아는 남자. 오 노 노 ~
뒷말이 더 있어요. 제작진이 여기서 편집을 끊었죠. 시청률 올리려고.. 결혼 안하려고 했는데 예영 씨 때문에 결혼 하고 싶다고 말하는거에요.
@@박상열-i3t 그쵸..
정말 편집때문에 갑자기
1주만에 지탄의 대상 된것같은..
안타깝기만 하네요
이번주에는 정민씨를 욕하시는 사람들이 넘 많아져서 참 속상하데요ㅠㅠ 참 솔직한 사람인데....,
예영님 아닌 다른 분이랑 결혼하더라도 결혼하면 동호회 몇개는 포기하겠죠...? 결혼하고도 저걸 다 꾸역꾸역할 정도로 정민님이 멍청해보이지는 않아요.
창원 어떻게살아.... 일산 정발산동 살고 할머니댁 진주인데 창원보다 큰 진주도 답답하고 인프라도 없고 절대 못살겠던데 언니 멈춰..제발
진주 시골이에여 80년대이후로발전도없음
진주 교육 인프라 잘되어있지만
나머지는 구마산 보다도 못하다고 봄
창원이 훨 나음;;
@@브이-f4y 진짜 구마산보다 못해여
창원 마산 김해순
창원 진주 그래봤자 촌구석ㅋㅋㅋㅋ 거기서거기…
@@yaji-cq9mw 아니 ㅋㅋㅋ그래봤자 촌구석 ㄹㅇㅋㅋ
이커플 응원합니다
너무 이뻐요
나두 설레여서
미처 죽음~~ㅋ
올인커플 응원합니다 ^^
정민씨 촌스러워
예영씨가 아까워요
정말겨혼해서행복하게잘살아으멵ㆍㄷㅎ게셔요
남자가 창원 월급쟁이 삶 포기하고
서울경기로 올라와 예영 아버지 사업물려받아 사업확장하고 사장해서
돈벌어서 집에도 좀 보테주고
와이프랑 잘사는게 낫지. 나이 37세 여자 만나서 월급쟁이가 동호회비 수십만원씩 내고 서울서 지방 촌으로 내려와
애낳고 맞벌이 하는 아둥바둥 살라고 하면 모두가 좋진 않지. 결혼 하면 모두가 좋은 결정을 해야함. 젊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사업확장좀 하고 하면서 새로운 삶 사는것도 좋지. 가치있고.
예영이 먼저 사업체의 향방을 알려줘야 정민도 생각을 시작할텐데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닌 것 같네요. 게다가 무슨 한달도 안되서 거취를 논하고 결혼을 운운하는지.. 이커플참..
연상을 만나는데 멜빵이라,,,단순히 센스가 부족한게 아니라 배려가 없는거 같네요
동감. 멜빵바지 너무 아니였제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걍 안어울려요 저게 방송 나온다고 멋냈다는거 자체가... 너무 촌스러움 항상 멋은 있는 힘껏 내는데 센스가 없는거같아요 경험도 부족해보이고
난 내 눈을 의심함
아 30넘어서 아이보리 멜빵이라니
안본눈삽니다 진짜 싼티 촌빨…
회사 작업복 같은데 백수들
난리났네 댓글들 코메디네
ㅋㅋㅋ
장거리 맞벌이
현실문제 부딪히니까 재혼해야돼?? ㅋㅋㅋㅋㅋ
정민 왜 이혼했는지 알듯.. 정민 전부인이 승자임ㅋㅋㅠ 불쌍하게 살았을듯
저는칠순인데정말감동있ㄱㅔ잘보았읍니다이제는주위부모님걱정하시
지않게두분영원이행복한가정이루시길저두자식들모두출가한입장이라,정민씨처럼부모한테의지안하고생각이깊고사려깊어감명받았읍니다
정민씨 너무 자상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섹시해요~
두분 넘 잘 어울리고 응원합니다
행복 궁합 이 좋은 인연으로 쭉~~가세요
일산에 남자 많은데~
결혼해도 헤어질거같으다…
아니 더 좋은남자 만나서 우와하게살 관상인데
생각 신중하게 잘~하세요 여자분~🥲
연애좀길~~~~게 하고 결혼생각 하시길!!
예영씨가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아야 한다면, 회사 가까운데 살면서 경영수업도 해야할텐데요.
4시간 걸리는 창원까지 못 내려가지싶네요.
정민씨가 정리하고 일산으로 올라와야죠.
그리고 외조할 준비를 해야돼요.
예영씨가 CEO가 되면 정민씨의 외조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주말부부로 정민씨 혼자 창원에 있기도 그렇죠.
동호회. 친구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새롭게 꾸미는 내 가정 아니겠어요?
다만 한가지 염려되는건
정민씨가 직장, 동호회, 친구 다 포기하고 올라왔을때 예영씨와 끝까지 잘 살아야 한다는거죠.
직장까지 옮기고 다 내려놓고 올라왔는데, 만일 예영씨가 맘 변하거나, 뭐가 심각하게 안 맞거나 해서 또 헤어지게 되면 정민씨가 받는 타격이 넘 커버리게 돼죠.
두 분이 사랑하고 웬만큼 서로 잘 맞다는 전제하라면, 정민씨가 결단을 내려야할것 같아요. 두 분 응원합니다.
난 경상도, 신랑은 서울이라 우리 부모님 말씀하실때 처음에 못 알아듣고 진짜로 사투리 어려워했어요.
제발 연애 오래하고 결혼이든 뭐든 하시길~~
두번째니까 더 신중하시길~~
정민씨.마음이 디게 여리시구나. .
그건 좋게말해서구요. 정확히는 전형적인 애정결핍이 있는 나르시시스트 혹은 자기애성성격장애 입니다. 저남자분은
정민씨마음
사업을 좀해본분이면 기존회사정리하고 일산으로
갈것이며 지금껏회사생활만
하였다면 회사관두기가 쉽지않을것이나 서울에본사가있을경우 회사의동의하에 당분간 본사로가는게 맞을듯
근데 정민예영은 댓글창 열려있는데
왜 혜진현철은 댓글창 다막아놓음?????
아이가 볼 수 있는 나이자나요~
악플천지~
@@10000roses 제작진 생각이 깊네요
정민씨 머리스타일
앞머리 올리는게 훨 더멋있는데
멜빵 바지 별루.
귀여운컨셉보다 예전같이 깔끔멋진스타일로~
나는 두 분 너무 좋지만 왠지 불길하다..결혼은 현실이니까....
두분 신중히 잘생각하고 재혼하셨으면 합니다 예영씨 너무빠졌어요 두번째이니만큼 잘만나보구 하셨으면합니다
지켜봅시다.
둘다 실패했던만큼 몇일보고 결정할일은 아닌듯 하네요.또 실패하면 여자에게는 상처가 몇배 더 커지니 둘다 신중해야합니다.
정민 오ㅐ케 갑자기 눈이 작아졌지..?
원래 작았어요…
그쵸 얼굴이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ㅋㅋ 교복데이트와 케이블카 탈때의 그 참신한모습이 없어졌어요ㅋ
돌싱빌리지 조명 카메라가 특수했는지
거기 나오니 너무 못생;;;;
근데 예영은 돌싱빌리지 보다 더 예뻐졌는데 ,,,,
멜빵... ㅎㅎ;;
이커플은 시간이 지나면 안될 가능성이100% 여성이 실망할가능성100% 여성부모님반대가100%
약간 전시즌 창수은영 노선 따라가는듯하는데 모르겠네요
저도 ..
참,못났다
아닙니다이쁘게잘살것같다에
100프로입니다
@@센텀이 이제 보니 결혼거리는 거 보니 결혼할 확률 올라감
예영씨..... 제발.....
재혼하지마요.....
정민, 자신은 희생할 생각도 없던데...
그런 사람과 왜 재혼하려고 해요?
그렇게 사람보는눈이 없어서 이혼했던거겠죠 발전도 없는거고~
내가볼때도 일본놈 덧니는 아니야ㅡㅡ 마님 더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아직 시간많습니다 ㅎㅎ
친정으로 오도록 이해해준 제 남편이 고맙네요
여잔 친정 떠나면 외로워요 ㅠㅠ
예영씨~~금사빠이신듯해요.일단 1년만이라도 연애해보고 재혼 결정하세요.(50대 아짐이)
맞아요..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멋은 오지게 부렸으나 촌스러움..
정민 머리스타일 다르게 했으면 좋겠다. 내생각^^
@@eunjoung-w1d 해병대 티 내니라고.. 뭔 개병대에 그렇게 목숨 거는지 애들 제대하고더 가오 잡고 웃기더라니깐요. 강철부대 나오면 늘 예선에서 떨어지더구만
..
결국 정민이 상경하겠죠 ? 그래야 잘 살 듯ᆢ 예영이 놓치면 다시 죽이 잘 맞는 상대 만나기 쉽지 않다는걸 정민이도 잘 알듯요ᆢ
사람들은 다들 자기 인연이 있나봐 다들 좋은분들 같지만 조건으로 봐서는 민건씨와 동환씨가 더 좋을것 같은데 살아봐야 알지만
굳이 결혼을 서두를 필요와 이유가 없어 보인다. 일단 여자가 손해가 크다.
정민씨 너무 남자답고 귀엽고 의젓해보여요. 짱 멋잇어요
정민씨 화이팅 하세요
1:42 절대 남자가 올라갈일 없다고 못박기
오오....대박
그리고 그 얘기 듣고 갈매기 눈웃음이 아니라 가식으로 웃는 미소 ㅋㅋ 저기를 청약에 넣는다고? 저기서 살겠다고 ..일방적으로 말하는거가 지금? 이런 생각했을듯 ㅋㅋ
정민씨 좋은분 같지만. 만약 재혼하게 된다면 상당히 어린아이처럼 굴듯.. 친구로선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저같으면 정민씨 ㄴ ㄴ
난 모르겠다 그냥 공부할란다
ㅋㅋㅋㅋ 화이팅!
공부나 해요^^
@@eunjoung-w1d감사합니다
배움은 평생이죠☺️
패널들이 중간중간에 적절한 멘트를 잘하네요. 특히 유세윤씨 과거엔 비호감이었는데 이 프로에서결혼 후 안정감도 있어 보이고 패널의 역할을 정말 잘해서 유세윤씨 다시보게 되네요
아 안봤었는데 진짜 이지혜 예영이한테 누나누나 거리네
굳이... 창원...
여자는 지금 콩깍지에 사랑에 빠져서 다 맞춰주고 다 오케이하고 다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콩깍지 벗겨지면 갑자기 화내면서 울면서 징징댈상..
원래 지나치게 친절한사람은 변하는것도 빨라요!! 무던한사람이 오래 갑니다
멜빵바지의 무리수
혀영씨 그냥 연애만하고곌혼은 하지마셔요 후해 할수도 있습니다
Are they still together ?
걍지나가다봤는데 창원..아니마산 35년 토박이인데 제(젓가락) 처음들어봄...저집자주갔던 장어집인데..신기행
그만쪽쪽거려라 ㅡ얼라도아니고........ 나중에 모니터링하면 알것이다.
재는 나도 몰랐는데 우리부모님도 안쓰는데 ㅋㅋㅋ
애영이는 더 좋은남자만났음 좋겠네
왠지모를 걱정이 왜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