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이예요. 생각으로라도 죄를 지으면 바로 응보가 돌아와서 강제반성하게된 1인입니다^^* (누굴 미워해서 그 사람이 이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괴로웠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면 오히려 제가 그런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첨엔 넘 불편?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큰 축복이구나 싶어요. 그만큼 마음이 깨끗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영상을 올리신지 오래되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과거를 살짝 간단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32살 남자이구요. 유아기때 부터 부모님한테서 정말 수도없는 비윤리적인 학대들을 당해왔습니다. 물리적으로도 그렇고 심리적으로도 말이죠. 물론 32년동안 부모님과 이런 나쁜종류의 일도 있었지만 반대로는 서로 좋은 기억도 있었습니다. (참 삶은 묘하더라구요)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불행한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잡히게되면서 32년동안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행복한 표정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정말정말 힘들었죠. 어느하루는 살다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이대로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자살의 마음가짐이 오히려 기회였던 거였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에 가서 약을 먹기 시작했고 그렇게 약을 먹겠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좀더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스스로 우울증을 고치게 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어지게 만들었고 또 이것은 의식과 무의식의 존재를 알게해줬고 그다음에 있어서 제 스스로 최면상태에 빠져서 무의식을 정화시키는 현재의 상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약을 먹기 시작해서 무의식을 정화시켜서 해탈하기까지 대략 3개월정도 걸린거 같네요. 물론 지금 일을 그만두고 백수입니다. ㅎㅎ 제 스스로 솔직하게 그리고 그 솔직함도 정말 순금처럼 순도높게 가져가면서 제 자신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어떻는지 진정으로 알게되었고 32년동안 제 내면 깊은곳에 존재했었던 크나큰 응어리를 완전히 쓸어내렸습니다. (마치 32년동안의 변비를 해결한 것처럼요ㅎㅎ) 그리고 이 모든것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도 찾아냈고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걸 진정한 원인이 물질적인 욕심,욕망 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물질적인것 그러니깐 돈에 대한 속박에서 풀려났구요. 해방한 느낌이죠ㅎㅎ) 지금은 완전 이런것에 완전히 해탈했구요 부모님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오랜만에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용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제 부모님도 정말 그동안 미안했다며 우셨죠. 어쩌면 이 세상의 최고의 처방?은 사랑과 용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하고 해탈을 하고나서 손톱뜯는 버릇을 32년만에 고쳤구요 이제는 물어뜯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옷을 살떄 옛날에는 검은색 회색 옷만 찾았는데 며칠전에 옷사러 갔는데 저도 제 스스로도 놀란게 제가 무의식적으로 밝은색의 옷을 찾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 이렇게 모든게 바뀌고나서 이제부터 인생2회차가 시작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해집시다. 저처럼 힘드신분들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근데 또 알고나면 그 솔직함에도 보니까 중간중간에 거짓이 섞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서 거짓을 참으로 바꾸고 그 솔직함을 순금처럼 순도높게 만들어서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세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모두 행복해집시다. 모두를 사랑하구요.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때 흔히 기억상실에 걸리는 이유가 일종에 보호장치라고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하늘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과거의 업이나 미래에 얽매이거나 함몰되지 않고 현재에 충실히 살 수 있도록요 나 포함해서 이 짧은 인생도 영원할 것 처럼 사는게 인간인지라...
어느정도 공부가 된 후 다시 들으니 정말 핵심적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몰랐었네요. 알아차림의 정확한 의미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통해 관성적으로 반응하며 살면 까르마대로 살다 가는 거고 알아차림으로써 나의 선택을 바꾸면 업장 개선이 되는 것 소장님의 명확한 설명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당~^^ 자아와 자유의지~ 나를 사랑하자^^ 우주의 법칙은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우주는 아버지 , 땅은 어머니라서 그 사이에 태어난 모든 동물과 식물은 끊없는 사랑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랑을 늘 받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자아와 다른 선탁을 하는 것. 이것이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긴 시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즉 어떤 일에 생각이나 행동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차리고(자아) 제가 하는 반응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전 그걸 제안의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이라고 불렀습니다.
카르마의 해소방법, 마음에 걸림이 없는 방법또한 명확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어느날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걸림이 없는것, 균형을 이루는것, 적절함, 적당함, 중도라고도하지요. 모든 관계에서 균형을 이루는것이 중요하다. 상대에따라서 그 균형을 잡는 방법은 다르다고요. 나에게 강자가 오면 나도 어느정도 강하게 나갈필요가 있고 약자가 오면 약자를 어느정도 끌어올려줄수있어야하고, 내 마음에 걸림이 없어야하듯 상대의 마음에도 걸림이 없을수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말하지않더래도 알수있다면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걸림이 없으면 되지만 그걸 못알아채면 말로써 내마음을 전달해서 걸리는 마음을 해서ㅙ야합니다.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같은것같네요. 소장님 고맙습니다!^^ 이 영상 많은 이들이 보면 좋겠네요!^^
환생해서 전생의 가족을 찾아 만나는 모습 등을 책에서 읽게 됐을 때, 알아차리게 된 것은 이러다가 세상 사람 모두가 한 다리 건너 가족과 친척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지금 살고 있는 생이 몇 번인지 알 수가 없기에. 죽임을 당했거나 살인을 했다면 그 아픔과 죄의식을 안고 현생을 사는 것도 지옥일테니 전생의 기억이 없다는 건 축복같아요. 인생을 리셋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살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최근 이 채널을 알게된 구독자입니다. 저도 이전부터 카르마를 믿으면서 살아온 사람 인데요. 이전 직장에서 제 밑에 어린 신입직원을 괴롭혔었던 게 최근 직장에서 제가 똑같이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이전 직장에서 일배우면서 너무 많은 고난과 시련으로 PTSD등을 가졌어요. 그때 당시엔 이게 정신질환일줄 몰랐고 신입직원을 가르치면서 과거 상사들에게 욕먹은거, 고생했던것들이 제머리속을 지배하더라구요. 갈구는 사람없이 편하게 일하는 그 신입직원이 얄미워서 직원회식에 고의로 제외시켰는데.. 1년후 이직을 하게 되었고 똑같은 경험을 하고보니 그 직원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구요, 저도 일배우는 과정이 너무 지치고 힘들고 날 괴롭혔던 상사들 생각이 끊임없이 돌아 저또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약직으로 들어와 사람들에게 투명인간취급, 회식따돌림, 계약직원으로써의 대우 등 힘들었고 PTSD와 불안,강박 등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신질환이 여기서 터져버렸고 도파민에 문제가 생겨 정신과 치료까지 가버렸어요. 정말이지 직장내 괴롭힘 신고라도 해야되나,, 업계에 소문이라도 퍼트려야되나.. 다른 방법을 찾아봐도 없었고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참고 버텼지만 계약 마지막날 참지 못하고 상사와 대판 싸우고 나왔습니다. 퇴사 후 '아 또 인과응보가 오겠구나'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제가 상사에게 행했던 하극상. 제가 또 겪게된다면 버티질 못할꺼 같아요. 앞으로 또 카르마에 갇혀 살게 될꺼 같은데 사는게 무섭습니다 ㅠㅠ
지나가다 혹시라도 몰라 한 말씀 적어봅니다... 복수란것은 피로 피를 씻는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 없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죠. 그래서 카르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다음번에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풀지 않는다면 다시 꼭 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 ) 1. 먼저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되었구나 라고 정확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성적으로 그문제에 대해서 풀려고 노력할수 있을것입니다. 2.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어딘가에 (내가 전생에 그사람에게 죄를 지을수도 있다는 조건)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진심으로 용서를 빌어 보세요~~ 세상 에는 아무 연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 모든게 내탓이라 생각하면 실마리가 풀릴 가는성 있을 것이고 남 탓만 하면 억울해서 살수가 없겠죠 ..두서없이 글쓴거 같아 민망하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지내기 바라겠습니다.. 감나합니다.^^
과거 읽었던 어떤 책을 기억해보자면 전생은 수십번 수백번일수도 있고 현생은 본인의 영혼이 스스로 선택한 카르마를 가지고 태어나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전생에 관해 연구했던 외국 정신과의사의 책이었는데, 자신의 환자가 전생체험 하던 중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모든 전생에서 현생의 핵심을 찾는건 최면요법으론 거의 불가능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수십,수백권의 책에서 워드프로세스의 단어찾기처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건 박진여 선생님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는분이 수련을 통해서 빨리돌려보기처럼 찾아낼수 있으면 모를까요..결론은 나너 모두 사랑으로...뿌린데로 거두리라
1. 무의식 또는 본능을 바라볼 수 있는 자아가 있음을 인지한다. 2. 자아로 무의식과 본능의 역할을 관찰한다. 3.무의식과 본능중 맘에 안드는 것이 나올때 자아가 의지(자유의지)를 내어 합리적 이성적 행동을 명령한다. 주의사항 : 새로운 행동명령은 나를 최우선에 둔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가 가면 안된다 . 4. 3번의 반복은 새로운 무의식과 본능의 탄생을 말한다. 즉, 고통에서 해방된다.
더이상 안하고 잠깐 쉬신다는건줄 알고 순간 놀랐어요.ㅋ 전생을 아는 것도 현재를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데, 너무 많은 의미를 두면 오히려 과거에 매여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몇번을 거쳤을지도 모르는 전생보다는 지금 생의 어린시절의 경험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기독교에서 주님의 뜻이다 주님께 맡겨라 선을 악으로 갚지말라 이렇게 가르칩니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네가 한 대 때렸으면 나도 한 대 주거니 받거니 반복되니 누군가 한 사람이 그 원한의 고리를 끊어버리라는 거죠. 상대방이 해주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흔하지 않으니 내가 먼저 희생한다.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거룩, 긍휼, 이타심, 보리애, 사랑 인것 같습니다. 잘 안되니까 죽을 때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면 그 경지 가까이 까지는 닿아있겠지요.
인간의 삶에 카르마 없이 살려면...혼자 산속에서 숨만쉬고 살아야할듯...아무도 피할수없는일이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승승장구 잘나기만하는인간도...카르마 해결 잠시 미룬상태일뿐 없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학교다녀와서 숙제를 미리하거나거 나중에 하거나 안하고 처벌받거나. 결국 시기만다를뿐이네요.
신체->마음->무의식->영혼 순으로 깊어지는 것이겠지요. 아직 과학으로는 영혼을 규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많은 영감 계시 등이 전달이 되지만 민감한 사람과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있지요. 그리고 영혼을 통한 영감이 무의식을 통하며 오염되거나 단지 왜곡된 무의식의 메세지를 영감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겠지요^^
요즘 자유의지에 대한 영적 스승들의 글을 많이 보게 되는데 소장님 말씀이 훨씬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느냐 아니냐만이 유일한 자유의지라는 부분에서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었거든요. 수 많은 무의식 속 생각들은 때론 정말 유치하고 인지하기도 힘들지만 매일 매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요.
사람마다 타고난 환경이나 성격이 다른것은 각자의 지은 업대로 이루어지는것.. 과거 업의 과보가 현재를 이루고 현재는 곧 미래의 씨앗이 되니 이렇게 이순간과 매순간이 곧 과보이자 원인이 되는것이고 이 인과의 굴레가 윤회를 이룹니다. 탁한 업식을 자기자신이라고 굳게 믿고 불성을 보지못하니 윤회의 고통은 끊임없네요.
생각으로라도 죄를 지으면 안되더라. 다 인과응보로 돌아오더라 짧은 생이지만 여러번 경험하게 되네요. 보이지 않는 법칙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으로라도 죄를 안지을수가없습니다.미움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기때문예요
생각을 생각으로 흘려보내면 괜찮아요
저도 동감이예요. 생각으로라도 죄를 지으면 바로 응보가 돌아와서 강제반성하게된 1인입니다^^* (누굴 미워해서 그 사람이 이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괴로웠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면 오히려 제가 그런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첨엔 넘 불편?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큰 축복이구나 싶어요. 그만큼 마음이 깨끗해졌어요.
평상시 좋지않던생각에 젖어있던 사람은 행동을 달리해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카르마법칙에 의해 크게보면
다음생 무의식(습관)에 나타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생각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영상을 올리신지 오래되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과거를 살짝 간단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32살 남자이구요. 유아기때 부터 부모님한테서 정말 수도없는
비윤리적인 학대들을 당해왔습니다. 물리적으로도 그렇고 심리적으로도 말이죠. 물론 32년동안 부모님과 이런 나쁜종류의 일도 있었지만 반대로는 서로 좋은 기억도 있었습니다. (참 삶은 묘하더라구요)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불행한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잡히게되면서 32년동안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행복한 표정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정말정말 힘들었죠.
어느하루는 살다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이대로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자살의 마음가짐이 오히려 기회였던 거였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에 가서 약을 먹기 시작했고 그렇게 약을 먹겠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좀더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스스로 우울증을 고치게 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어지게 만들었고 또 이것은
의식과 무의식의 존재를 알게해줬고 그다음에 있어서 제 스스로 최면상태에 빠져서 무의식을 정화시키는 현재의 상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약을 먹기 시작해서 무의식을 정화시켜서 해탈하기까지
대략 3개월정도 걸린거 같네요. 물론 지금 일을 그만두고 백수입니다. ㅎㅎ 제 스스로 솔직하게 그리고 그 솔직함도 정말 순금처럼 순도높게 가져가면서 제 자신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어떻는지 진정으로
알게되었고 32년동안 제 내면 깊은곳에 존재했었던 크나큰 응어리를 완전히 쓸어내렸습니다. (마치 32년동안의 변비를 해결한 것처럼요ㅎㅎ)
그리고 이 모든것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도 찾아냈고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걸 진정한 원인이 물질적인 욕심,욕망 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물질적인것 그러니깐 돈에 대한 속박에서 풀려났구요. 해방한 느낌이죠ㅎㅎ) 지금은 완전 이런것에 완전히 해탈했구요 부모님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오랜만에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용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제 부모님도 정말 그동안 미안했다며 우셨죠. 어쩌면 이 세상의 최고의 처방?은 사랑과 용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하고 해탈을 하고나서
손톱뜯는 버릇을 32년만에 고쳤구요 이제는 물어뜯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옷을 살떄 옛날에는 검은색 회색 옷만 찾았는데 며칠전에 옷사러 갔는데 저도 제 스스로도 놀란게 제가 무의식적으로 밝은색의
옷을 찾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 이렇게 모든게 바뀌고나서 이제부터 인생2회차가 시작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해집시다. 저처럼 힘드신분들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근데 또 알고나면 그 솔직함에도 보니까 중간중간에 거짓이 섞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서 거짓을 참으로 바꾸고
그 솔직함을 순금처럼 순도높게 만들어서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세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모두 행복해집시다. 모두를 사랑하구요. 화이팅입니다.
아 정말 감동적이 사연이네요. 쉽지않은 과정을 통해 스스로 체득한 경험만큼 더 값진 경험은 없겠지요. 응원드려요^^
@@무의식연구소 감사합니다 무의식연구소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동적이고,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고있어 궁금한 마음이 드네요.. 두려움에서 오는 물질적 집착에서 벗어나서 진정 찾은 소명은 뭔지 여쭤봐도 되나요?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라면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돈에 대한 속박에서 벗어나셨다고 하는데 현재는 옛날보다 풍요로우신 상태이신지 궁금합니다 답글 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우리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때 흔히 기억상실에 걸리는 이유가 일종에 보호장치라고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하늘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과거의 업이나 미래에 얽매이거나 함몰되지 않고 현재에 충실히 살 수 있도록요
나 포함해서 이 짧은 인생도 영원할 것 처럼 사는게 인간인지라...
대략 제대로 이해한 것 같습니다. 꼭 보호를 위해서라기 보다, 전생을 모두 알고 삶을 사는 건, 참고서를 옆에 두고 시험을 보는 것과 같아지기 때문이지요^^
@@이우주-j4n 그렇군요
육체가 살아있어도 정신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죠
×
우리는 배우려고 물질계에 온건데, 사람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고집이 쎄지고 자신만의 가치관이고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기억을 지워서 편견없이 받아드리라고 기억이 사라지는것도 같습니다.
어느정도 공부가 된 후 다시 들으니 정말 핵심적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몰랐었네요. 알아차림의 정확한 의미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통해 관성적으로 반응하며 살면 까르마대로 살다 가는 거고 알아차림으로써 나의 선택을 바꾸면 업장 개선이 되는 것 소장님의 명확한 설명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댓글보고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 눈을 떴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친 내 영혼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당~^^
자아와 자유의지~ 나를 사랑하자^^
우주의 법칙은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우주는 아버지 , 땅은 어머니라서
그 사이에 태어난 모든 동물과 식물은
끊없는 사랑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랑을 늘 받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우주는 아버지 땅은 어머님 좋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내적문제도 자아와 자유의지의 해법에 기초해서 극복해 보려합니다.
한단계 더 나아가면, 모든 중생들이 전생의 나의 엄마아빠라고 들었습니다.
와... 되게 좋은 말이다...!
@@최면무의식치유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의 의미.
자아와 다른 선탁을 하는 것. 이것이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긴 시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즉 어떤 일에 생각이나 행동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차리고(자아) 제가 하는 반응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전 그걸 제안의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이라고 불렀습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사랑하는것!
그 기점에서 의식, 판단, 행동양식을 선택할 줄아는것,
궁극으로는 까르마를 해소하는 길이라는 말씀
잘 새겨 들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대부분의 종교인도 못 알아본, 인간을 껍데기 없이 보게 하는 길을 안내 하는 위대한 안내자를 만나게 해 주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카르마의 해소방법, 마음에 걸림이 없는 방법또한 명확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어느날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걸림이 없는것, 균형을 이루는것, 적절함, 적당함, 중도라고도하지요. 모든 관계에서 균형을 이루는것이 중요하다. 상대에따라서 그 균형을 잡는 방법은 다르다고요. 나에게 강자가 오면 나도 어느정도 강하게 나갈필요가 있고 약자가 오면 약자를 어느정도 끌어올려줄수있어야하고, 내 마음에 걸림이 없어야하듯 상대의 마음에도 걸림이 없을수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말하지않더래도 알수있다면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걸림이 없으면 되지만 그걸 못알아채면 말로써 내마음을 전달해서 걸리는 마음을 해서ㅙ야합니다.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같은것같네요. 소장님 고맙습니다!^^
이 영상 많은 이들이 보면 좋겠네요!^^
지혜로운 말씀의 강의 감사드려요`~ 매순간의 깨어있음과 알아차림으로 무위식을 정화합니다. 축복합니다. ♥
와~ 이 방송 안들었으면 어쩔 뻔.. 큰 통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자주 봅니다 볼때마다 제게 얼마나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시는지 아~ 아~ 그렇구나 하며 때론 큰깨달음으로 탄복하기도 합니다 많은 위로와 감동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에게 피해주지 않고 그것이 복수의 길이 아니라 다른길을 선택 할수 있는 자아와 자유의지
알아차림 ...이것이 내업을 바꿀수있는 지름길이 되는거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탁월한 해석이네요. 기존의 설명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 설명해주셔서 참 좋네요.
댓글은 첨으로 써보는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 설명 중.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식' 이 방법을 배웠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도움이 되는 영상 준비해보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환생해서 전생의 가족을 찾아 만나는 모습 등을 책에서 읽게 됐을 때, 알아차리게 된 것은 이러다가 세상 사람 모두가 한 다리 건너 가족과 친척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지금 살고 있는 생이 몇 번인지 알 수가 없기에. 죽임을 당했거나 살인을 했다면 그 아픔과 죄의식을 안고 현생을 사는 것도 지옥일테니 전생의 기억이 없다는 건 축복같아요. 인생을 리셋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살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영의 세계로 들어가면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지요. 그 정점에 신이 있구요^^
참 의미깊은 내용에 공감이가네요
무의식 자아인식 자유의지
선생님의 전하고져 하시는 뜻이
너무 잘 설명하시어
저도 정리가 싹!!! 감사 합니다
마음이 아픈 모든 이들을 바라보시며
가슴 깊은 연민의 사랑이 있었기에
스승으로의 능력을 탄생 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선생님께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말씀 삶속에서 실천해야만 평화롭게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교의 교리와 매우 비슷하네요. 굉장한 통찰력이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른 선택을 하는것...공감합니다...
마흔이 된 지금 저가 순간순간 다른 선택을 했다면 이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참 나 찾기 = 본인을 사랑하고 지켜내는 것(타인존중은기본)
육바라밀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
에고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해석
너무 훌륭하십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완전히 새롭게 정리가 되네요.
그리고 맞는 말씀이라 착 달라붙네요!
고맙습니다!!^^
4년전 영상인데 알고리즘으로 뜨길래 시청해 봤는데 정말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자아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ㅠㅠ 다시금 차근차근 나아가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전셍체험을 항상 생각했는데 좋은 말씀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내용이 알차고 대폭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진리를 찾고 빛이되는 삶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결실 많으시길 바랍니다
정답이예요.와 선생님 최고👍
카르마에서 벗어나는 법~~자아와 자유의지 인지. 자기 자신 사랑하기♥
'자유의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머리에 새로운 불빛이 밝혀진 느낌입니다👍
카~듣는내내 너무 정확하고 진리의 많은 부분들을 듣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잘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카르마는 인과응보, 자아와 자유의지
내가 나를 사랑하고 주위를 사랑하며 잘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게해준 영상 소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최근 이 채널을 알게된 구독자입니다. 저도 이전부터 카르마를 믿으면서 살아온 사람
인데요.
이전 직장에서 제 밑에 어린 신입직원을 괴롭혔었던 게 최근 직장에서 제가 똑같이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이전 직장에서 일배우면서 너무 많은 고난과 시련으로 PTSD등을 가졌어요. 그때 당시엔
이게 정신질환일줄 몰랐고 신입직원을 가르치면서 과거 상사들에게 욕먹은거, 고생했던것들이 제머리속을 지배하더라구요. 갈구는 사람없이 편하게 일하는 그 신입직원이 얄미워서 직원회식에 고의로 제외시켰는데..
1년후 이직을 하게 되었고 똑같은 경험을 하고보니 그 직원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구요, 저도 일배우는 과정이 너무 지치고 힘들고 날 괴롭혔던 상사들 생각이
끊임없이 돌아 저또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약직으로 들어와 사람들에게 투명인간취급, 회식따돌림, 계약직원으로써의 대우 등 힘들었고 PTSD와 불안,강박 등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신질환이 여기서 터져버렸고 도파민에 문제가 생겨 정신과 치료까지 가버렸어요.
정말이지 직장내 괴롭힘 신고라도 해야되나,, 업계에 소문이라도 퍼트려야되나..
다른 방법을 찾아봐도 없었고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참고 버텼지만 계약 마지막날 참지
못하고 상사와 대판 싸우고 나왔습니다. 퇴사 후 '아 또 인과응보가 오겠구나'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제가 상사에게 행했던 하극상. 제가 또 겪게된다면 버티질 못할꺼 같아요.
앞으로 또 카르마에 갇혀 살게 될꺼 같은데 사는게 무섭습니다 ㅠㅠ
알아차림이 모든 정화의 시작이지요... 본인안에 어떤 결핍이나 상처가 이런 문제를 일으켰을지 가만히 성찰하는 기회를 삼아보시면 어떨까요^^
지나가다 혹시라도 몰라 한 말씀 적어봅니다...
복수란것은 피로 피를 씻는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 없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죠. 그래서
카르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다음번에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풀지 않는다면 다시 꼭 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 )
1.
먼저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되었구나 라고 정확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성적으로 그문제에 대해서 풀려고 노력할수 있을것입니다.
2.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어딘가에 (내가 전생에 그사람에게 죄를 지을수도 있다는 조건)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진심으로 용서를 빌어 보세요~~ 세상 에는 아무 연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
모든게 내탓이라 생각하면 실마리가 풀릴 가는성 있을 것이고
남 탓만 하면 억울해서 살수가 없겠죠 ..두서없이 글쓴거 같아 민망하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지내기 바라겠습니다.. 감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소장님 감사합니다.🙏
^^b 정말 명료해서 무릎이 탁 쳐졌어요.
본능에 이끌리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해내는 것.
성경적으로 볼때 정확한 설명이시네요 감동입니다 짝!짝!짝! 박수 보내드립니다^^♡♡
항상 깊은 이야기에 너무 힐링받고 갑니다
인생에 큰 도움이 많이 되요 ◡̈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서랑하라
있는 내 모든것 그대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앙가품을 지혜로 바꿀 자아를 내 안에 기쁨으로 내 안의 사랑으로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리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기독교집안에서 자라 늘 이해할수없었고 신나이 책에서도 봤었지만 좀 놀랐다가 잊어버린 내용을 이렇게 풀어서 알려주시니 참...감사하네요
많은 아파하는이들이 알면 좋을것같아요
과거 읽었던 어떤 책을 기억해보자면 전생은 수십번 수백번일수도 있고 현생은 본인의 영혼이 스스로 선택한 카르마를 가지고 태어나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전생에 관해 연구했던 외국 정신과의사의 책이었는데, 자신의 환자가 전생체험 하던 중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라는 책같네요.
@@이미현-f1g 검색해보니 맞네요! 환생을 믿지않았었던 한 정신과의사의 책! 20년 전에 읽었던것같은데 해외선 여전히 아마존서 밀리언셀러인 책이었군요! ㄳㄳ
ㅁ
@@yjl4329 브라이언 와이즈
30년전 일본에서 브라이언 와이즈 박사의 "전생요법"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후 제삶의 방향을 잡았고 도움받고 잘아왔습니다.
책내용은 석박사님의 상담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카르마를 푸는 방법 감사합니다. God Bleas you.
Bless😃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카르마는 매우 복잡다단하여 결코 하나로 묶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좋은 내용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 전생에서 현생의 핵심을 찾는건 최면요법으론 거의 불가능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수십,수백권의 책에서 워드프로세스의 단어찾기처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건 박진여 선생님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는분이 수련을 통해서 빨리돌려보기처럼 찾아낼수 있으면 모를까요..결론은 나너 모두 사랑으로...뿌린데로 거두리라
사랑의실천 입니다.!!!!!
라고말씀 하시는 소장님
상담 년륜에서 주시는 귀한 어록으로
알려 주십니다.
ㅡ.ㅡ
@@user-qz3iz6ek5z ㅔㅡㅡ.ㅡㅡㅡㅢ
@@user-qz3iz6ek5z ㅣㅣㅣㅣㅐㅐㅣ
비슷한 귀결이어서 편안하네요.감사합니다♡
의미심장하신.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인생에 소중한 비결을 알려주시다니. ❤❤❤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여러개념들의 인과관계와 문제해결 방법을 설명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저 요즘 이 채널을 보면서 나 스스로를 알면서 좀더 성숙하게 살아야 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남을 방해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치킬수 있는 예가 무엇인가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울 집 진돗개는 자꾸 거울을 보며 다리를 꼬고선 뚫어지게 쳐다봐요. 그러다 저와 눈이 마주치면 후다닥 누워 자는척을 해요. 암만봐도 자아가 있는거 같아요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 😄 😍
샘 말씀 그의 맞습니다 저도새벽에 조용히 기도할때 많은것을 깨우침 받을때가 있습니다
피와땀이되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우연히 강의 듣고 너무감명받아 댓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격는 갈등과 고통이 오롯이 나만 격는게 아님을 알게되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습니다 미술심리치료공부도 해보고 이런저런 소극적인 노럭을 해보았지만 해소되지않는 갈등과 반복되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들어보려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결국 모든것은 나를 알아채지 못하면 다 공허해질수 있는거더라구요!!! 명품..공부1등 ...재력....등등등
자신을 찾아가는 영적여행의 길
그 자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0
자아와 자유의지로 벗어날수있다. 다른선택을 할수있게 하는것. 나를 사랑하는것.사명 소명을 갖고 이세상에 온다 .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시청해보고싶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른선택을 할수있는 자아 덕분에 까르마를 해결할수 있다는 교훈 감사합니다
잘 전달 되었습니다
선생님 항시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
돌아보니 너무 엉망진창으로 살아온거 같은데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행동하는것을의식하지면행동에변화를가질수없는이유가뭘까?생각했거든요
다는알수없지만알수있는거샅아요
의식하고자유의지로행동하면
나쁜습관을고칠수도있다~
1. 무의식 또는 본능을 바라볼 수 있는 자아가 있음을 인지한다.
2. 자아로 무의식과 본능의 역할을 관찰한다.
3.무의식과 본능중 맘에 안드는 것이 나올때 자아가 의지(자유의지)를 내어 합리적 이성적 행동을 명령한다.
주의사항 : 새로운 행동명령은 나를 최우선에 둔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가 가면 안된다 .
4. 3번의 반복은 새로운 무의식과 본능의 탄생을 말한다. 즉, 고통에서 해방된다.
노트에 적어 놓고 실행해야겠어요,
카르마해소법이 명확히 닿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
니, 감사합니다^^
더이상 안하고 잠깐 쉬신다는건줄 알고 순간 놀랐어요.ㅋ 전생을 아는 것도 현재를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데, 너무 많은 의미를 두면 오히려 과거에 매여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몇번을 거쳤을지도 모르는 전생보다는 지금 생의 어린시절의 경험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선생님.좋은 말씀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평소 무의식에 관한 생각들이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전생이 꼭 현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보단 그죄를 짓는 업이 어린시절을 좌우하게 된다고는 생각하게 되더군요. 거기서 고난을 이겨내고 비뚫어 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성공적인 인생이고 좋은업을 쌓는게 아닐까 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해주시네요
정신분석을 배우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예요!
이러다 저두 모르게 팬이 되겠는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 팬이 되어주시겠어요? ^^
@@무의식연구소 아잉, 벌써 뻑 갔는걸욤. ㅋㅋ
카르마란게 좀 불공평한게
분명 상대가 먼저 공격해서 복수한건데 그렇게 카르마가 되버리면 솔직히 먼저 공격한것도 아닌데 억울한거
카르마에 따라 살 지 이를 넘어설 지, 이 모든것이 자신의 선택이지요^^
기독교에서 주님의 뜻이다 주님께 맡겨라 선을 악으로 갚지말라 이렇게 가르칩니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네가 한 대 때렸으면 나도 한 대 주거니 받거니 반복되니 누군가 한 사람이 그 원한의 고리를 끊어버리라는 거죠. 상대방이 해주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흔하지 않으니 내가 먼저 희생한다.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거룩, 긍휼, 이타심, 보리애, 사랑 인것 같습니다. 잘 안되니까 죽을 때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면 그 경지 가까이 까지는 닿아있겠지요.
인간의 삶에 카르마 없이 살려면...혼자 산속에서 숨만쉬고 살아야할듯...아무도 피할수없는일이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승승장구 잘나기만하는인간도...카르마 해결 잠시 미룬상태일뿐 없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학교다녀와서 숙제를 미리하거나거 나중에 하거나 안하고 처벌받거나. 결국 시기만다를뿐이네요.
다른분들이 설명할때는 이해할수 없었던 자아와 무의식의 개념을 어느장도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의식 무의식 공부를 하고있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일을 하고계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말씀
결론에 공감했습니다.
늘 알아차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좋은법문 감사드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인과응보 깊이 새김니다
사람들 기억이 없는데 되풀이하며 살아요 성품이 네모 세모면 그렇게 살아가는걸 반복하더라구요
자유의지가 뭘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식과 영감을 받고 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잘보았습니다
내가한행위가나에게돌아온다가 아니라.
내가한 행위에그림자가 나에게돌아온다 입니다.
영혼을 무의식과 신경정신학에서는 어떻게 규정하고 바라보는지? 무속인의 신기"영감"신통 등을 어떻게 바라볼것인지? 이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방송,답글 바랍니다
신체->마음->무의식->영혼 순으로 깊어지는 것이겠지요. 아직 과학으로는 영혼을 규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많은 영감 계시 등이 전달이 되지만 민감한 사람과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있지요. 그리고 영혼을 통한 영감이 무의식을 통하며 오염되거나 단지 왜곡된 무의식의 메세지를 영감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겠지요^^
세습무 말고 강신무의 경우 현대 정신분석학에선 질병의 일종인 해리성 장애로 판정 합니다
무속인에대해 얼마전 헤라tv "무속"에대해 보니 그분은 에고(사념체,감정체)중 일부라고 하셨고,
홍익학당 윤홍식 선생님께서는 다른 강의 도중 얼핏 본인의 에고라고 하셨어요.
요즘 자유의지에 대한 영적 스승들의 글을 많이 보게 되는데 소장님 말씀이 훨씬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느냐 아니냐만이 유일한 자유의지라는 부분에서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었거든요.
수 많은 무의식 속 생각들은 때론 정말 유치하고 인지하기도 힘들지만 매일 매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환경이나 성격이 다른것은 각자의 지은 업대로 이루어지는것..
과거 업의 과보가 현재를 이루고
현재는 곧 미래의 씨앗이 되니
이렇게 이순간과 매순간이
곧 과보이자 원인이 되는것이고
이 인과의 굴레가 윤회를 이룹니다.
탁한 업식을 자기자신이라고 굳게 믿고
불성을 보지못하니 윤회의 고통은 끊임없네요.
제 경험으로는 어린시절이 99%인 것 같습니다 무의식에는 그 모든 것이 들어있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