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リンガル】韓国在住🇰🇷の2歳児は何語が得意?日本一時帰国前後の発語を比較!【日韓ハー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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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いろはのい
    @いろはのい 5 วันที่ผ่านมา +8

    日本語でも、韓国語でも…
    どっちでお話ししてても、可愛すぎる😍
    このまま、元気に大きくなあれ!

  • @naayou5
    @naayou5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ゆずちゃん、おしゃべり上手‼️おうたも上手‼️이모는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 @ballad_bear
    @ballad_bear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부산 살 때 한일혼혈 애기 2번 봤는데. 6살까지는 한본어 쓰다가 7살부터는 거의 한국어만 쓴다더라구요
    엄마 영향이 크겠지만, 결국 어린이집이 좌우한다고 들어씀다

  • @Chan-E2312
    @Chan-E2312 5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기가 말도 잘하고 너무 이뻐요 ㅎㅎ😍😍😍

  • @anosaaaa
    @anosaaaa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오늘 처음 접하게 된 채널인데 일본어는 빨강, 한국어는 파랑으로 표시한 거 아이디어 좋네요
    아이도 커엽고요
    머박 날 채널임

  • @유광엽-h1t
    @유광엽-h1t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항상 보면 현명하신 엄마의 모습은 한국남자들의 희망사항 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를 위해서 무한질주하는
    사람은 대한 민국 남아 한국남자거든요
    꼭 행복하세요

  • @김정환-o7u
    @김정환-o7u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주 좋으신 생각입니다. 일본에 계시는 부모님들과도 따님이 의사소통이 되면 좋지요

  • @홍애리-l7t
    @홍애리-l7t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방가방가 ~ 😂😂❤❤

  • @stivenum2184
    @stivenum2184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언어 천재..
    말을 너무 잘하네..
    귀여워..

  • @luna-mt9ny
    @luna-mt9ny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국제결혼해서 외국이주하신분들보면 아이들과 얘기할땐 꼭 모국어를 쓰고 나머지는 영어로 자연스럽게 2개국어하게 되어 조부모와도 소통이 잘되어 보기좋았습니다

  • @파란우산-o3z
    @파란우산-o3z 5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이들은 습득력이 좋아요. 엄마쪽이 외국인일 경우 아이와의 대화는 꾸준히 엄마의 언어로 하는게 좋아요.아이가 못알아 듣더라도 아이는 빨리 습득합니다.

  • @harshitsingh7815
    @harshitsingh7815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 @sonj.w5819
    @sonj.w5819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한국에서 사는 동안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한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일본어를 사용한다면 아이가 2개 국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 @무공해-y9f
    @무공해-y9f 5 วันที่ผ่านมา +3

    분명한 건..!
    혼자서 쫑알쫑알 거리며 잘 노네요..!!
    한국어 발음이 완벽해 질 때까지는 너무 일본어 사용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지금처럼 일본어를 사용해도 나중에 일본어를 구사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 @선호황-v4d
    @선호황-v4d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두살정도엔 스트래스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니 세네살 정도에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는 상황에서 관찰하여 부족한 언어를 공부하는것도좋을듯

  • @matteohenryyi6189
    @matteohenryyi6189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한국어 일본어 잘해야지 이익이죠

  • @로-o4r
    @로-o4r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런말하면 주제넘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어 강요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살고있는곳이 어쨋든 한국이고 나중에 일본에 가서 사는게 아닌이상 계속 한국에서 사는거면 일본어를 엄청나게 잘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일본인이고 자식이 당연히 일본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벌써부터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엄마가 계속 일본어로 대화하고 책도 일본어로 읽어주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나중에 유치원이나 학교가서 일본어가 갑자기 튀어나올수도 있도 그러면 보기도 좋지도않고 안좋은 소리를 들을수도 있을껏 같아서 그렇습니다.엄마분께서도 속상하시겠지만 한국에 살고있으니까 아이와의 대화도 한국어로 책도 한국어로 해서 당장 아이의 한국어 능력을 더 늘리면 늘렸지 벌써부터 일본어랑 병행을 하는건 엄마의 욕심이라고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유치원이나 학교 들어갈때는 더더욱 강요가 좋지않다고 생각하는게 무의식적으로 친구랑 얘기할때 일본어가 나온다면 안좋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한일부부의 자식이라서 당연히 한국어 일본어를 다 하는건 맞지만 한국에서 계속 사는거면 한국어는 당연히 100퍼센트 하는거지만 일본어는 60퍼에서 70퍼 정도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분께서 서운할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당연히 일본어가 필요하지는 않는것도 있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있고 지금은 아이의 한국어 능력을 더 키워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은 댓글이었다면 미리 사과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홍의정-o4s
    @홍의정-o4s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일본며느리 애기를 혼혈아기라 하지마시길빕니다 듣는사람이 별로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그냥 한일부부딸 일본어한국어 공부하기로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