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가 불안해 하는 이유는 둘이 나이차가 14살인걸 보면 남자가 젊은여자 밝히는 타입일 가능성이 크고 그걸 저 여자도 아니까 자기한테 한것처럼 다른 젊은 여자들한테도 할까봐 그게 싫은거임.눈 맞든 안맞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남자는 젊은여자를 좋아하는 타입일 가능성이 큼
이게 귀엽다니…… 알바할때 질투많은 사모님있었는데 자기는 집에서 시시티비 보고있다가 사장님이랑 나랑 둘이 밥시간에 밥먹거나 커피마시면 그거 보고 가게 달려와서 둘이 사이좋아보이더라???? 하면서 어느순간 가게에 항상 있음 그래봤자 내눈엔 배티어나온 아저씬데요 ; 알바입장에선 기분 더러움
무슨 귀여운 부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안겪어본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거고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일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개 추하고 기분존나 더러움 나이도 많은 지눈에만 매력있어보이는 남자고 관심도 없음ㅋㅋ 진짜 나이먹고 어린여자가 신경쓰여서 질투하는거보면 하...
비슷하게 질투 당해봤는데 기분 찝찝하고 어이없고 여러가지 감정 오래갔었어요. 진심 아빠 나이입니다.. 심지어 아빠보다 더 나이 있어 보이셨는데;;;; 심지어 저는 남친도 있는데… 나중에 사과 받았는데 가끔 생각나면 빡쳐요. 알바생 오래 두고 싶으시면 질투 나시더리도 티 내지 않으시는 게.. 이미 방송이 나와서 여자알바생 구하시기 힘드실수도..😅
저 남자 외모가 알바생들한테 먹히고 안먹히고가 중요한개 아닌것 같은데.. 남편분 은근슬적 헛짓거리 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아내분한테만 살갑게 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가 의심 안하게 행동하면 의심 안합니다. 제 전 남친 중에 가장 신뢰가 갔던 친구가 있었는데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저랑 만나는 동안은 정말 다른 여자와 한명도 이상한 애매한 관계 없었습니다. 여자가 저렇게 이야기 하는건 남편한테 책임이 있어요. 억울한척 하지마세요.
음... 사람마다 상황이 다 똑같지가 않은데, 내 맘대로 단정짓고 판단하는건 좀 섣부른 것 같아요...ㅠ; 일단 남편분이 초반에 문 열어주고, 영상 끝부분에 아내가 글 편하게 쓰라고 팔로 받쳐주는 것 보면, 충분히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것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일방적인 한쪽 몰입은 객관성을 깨뜨립니다..ㅠㅠ; "남자가 의심 안하게 행동하면 의심 안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고치면 좋겠죠.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듯이 아내분이 먼저 좋아했고, 보통 20대 초반이라면 사회경험도 없고, 많이 혼란스러울 때라서 사소한 배려에도 감동을 먹는 사람들이 많죠, 아내분이 그래서 저런 남편분의 관심과 배려에 먼저 좋아해서 대시를 했을 수도 있구요... 물론 아내분이랑 만나기 시작한 이후부터 바로 그런 행동을 끊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남편분도 평생 살아온 성격이 있고, 아내도 남편의 그런 면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남편분은 문제를 크게 안삼았을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아내분이 불안해 하는 것을 오로지 남편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ㅎ아, 정확히 말하자면 이 영상 내용에 적합한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보시면 과거 아버님의 바람 현장을 많이 목격을 하여 받은 상처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 영향이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은영 박사님도 그렇고 심리치료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과거 시절을 묻는 이유가 왜겠어요... 가정 환경에서 비롯되는 자아를 절대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니까요..ㅎㅎ; 그리고 끝에 말할 때 남편분도 본인이 무심했다고 자기반성하며 말씀을 하셨는데, 억울한 척...? 중간중간 남편분이 해명하는 부분에서 언짢은 기분을 느끼신 건지.. 표정에서 느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억울해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받아들이시는 것 같던데... 만약에 남편분이 "내가 성격이 이런데 어쩌라고" 이렇게만 나왔으면 문제가 맞는데, 고치겠다는 사람한테 너무 몰아부치시는 것 아니신지...ㅎㅎ;; "남편이 나한테는 무심하고 알바생들한테만 잘해요!"에 대한 '얘기'만 들었다면 저도 님같이 생각이 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영상에서 나왔듯 나름 디테일한 상황 묘사들이 나왔잖아요. 정작아내분도 남편분 매력 말씀하시기 바쁘고, 그냥 심각함 보다는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거죠... 그 사람이 나쁘게 보인다면,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서 판단내리고 쏘아댈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 평소 성격등 여러가지 객관적인 요소들을 좀 디테일하게 들여다보고 판단하는 것이 어떨까..용? ㅎㅎ;
배우자한테 잘 하면서 남한테도 잘 하면 원래 질투심이 많더라도 핀잔 한 번 주고 끝날 일인데 배우자한테는 함부로 하면서 남한테만 잘하면 서운한거고 질투가 나고 싸움이 돼요 더 잘해줘야할건 난데 다른이를 더 잘해주면 사람 마음이 비교가 되겠죠 둘의 관계는 둘사이에만 있는거기때문에 그 속사정 모르는 남들이 볼때는 배우자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예요 제발 소중한 사람을 더 아껴주세요.
안심하세요 잘해준다고 뭐 이루어 지지는 않을거 같네요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
@Witchcrafter 당연히 안 생기지 아내가 이걸 걱정하는 게 더 웃김 ㅋㅋ 한1남인데
이건 남편분이 아내한테 다른분들이 대쉬할까봐 걱정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하고싶던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 인상 좋으시네요.아내분 걱정 접으셔도 됩니다. 그냥 맘씨 좋은 아저씨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바도 그냥 아저씬데 아내분이 너무 사랑하는듯
앀ㅋㅋㅋㅋㅋㅋ맘씨 좋은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터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심이여ㅋㅎㅋㅎ
알바생입장에서 50세 아저씨는...
음 거의 아빠뻘인데....
미치지 않고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기에도 어르신데 어찌 감히.....ㅋㅋㅋㅋ
약간 노인공경 너낌인데ㅠㅠ
제 아는 지인중 지인의 지인이 20살때 와이프랑 애도 있는 아저씨뻘 회사사람이랑 눈맞아서 용돈도주고 잘해준다고 계속 만난다고 그당시 그랬거든요. 정말그때에는 넘 충격적이라 가정이있어도 개의치않고 만나는 처녀가 있다는거에... 잠도자고 애인처럼 지낸다고 그러드라구요ㅠ
아빠한테 사랑을 못받은 사람이 간혹가다가 그 애정결핍이 사랑으로 착각해서 진행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Momkku 개끔찍하네요 속이 울렁거리고 토가 나와요... 주름 자글자글
@@Momkku 돈주니까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일한다 생각하고 그럴 수 있죠
부인 알바입장에서 너무 짜증날 듯... 아빠뻘인 사장님인데 엮이고 질투 당하고...하ㅠ
기분 드럽겠죠
오징어지키미 무섭네요
이것도 ㅇㅈ이지
@@RSM6970 오징어는 니 아랫도리 냄새고
으으~~~맞네 부부사이에 왠 더러운오해
여자사장님이 알바생을 질투하는걸 알바생이 느끼면 너무 싫을듯...
그저 시급받기위해 알바를 햇을뿐인뎀...
ㅋㅋ사장이 느끼하게 구는게 사실이라면 이중고
관심없는 남자(못생긴 남자)랑 엮일 때 전나 짜증났던 그 기분이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JIyuziyu 그 남자도 더러웠을거야
@@악-i6z 안물 안궁~~~~~~
@@JIyuziyu 너는 모르는 남자 쳐얘기한건 누가 쳐 물어봤니 이러니 내로남불 표본이지 그남자도 너한테 관심없어 빡대가리 독끼 페미야 니가 그남자 얘기하는거 알면 그남자가 얼마나 더러울까 우웩
아내한테 대쉬하는 사람 많아서 고민으로 나왔어야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그러게요 아내분 넘 이쁘심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 고민 자체가 성립 X
진짜 나쁘다!! ㅋㅋㅋㅋㅋㅋ
저 여자가 불안해 하는 이유는 둘이 나이차가 14살인걸 보면 남자가 젊은여자 밝히는 타입일 가능성이 크고 그걸 저 여자도 아니까 자기한테 한것처럼 다른 젊은 여자들한테도 할까봐 그게 싫은거임.눈 맞든 안맞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남자는 젊은여자를 좋아하는 타입일 가능성이 큼
이거 ㅇㅈ..
완젼 동감
행동도 알바생한테 하는건 다정한데 아내한테는 다르다고 말하네요
어린여자 좋아하는게 왜 잘못된거임? 돈만ㄹ은남자 좋아하는것도 잘못된건가?
@@user-dx7nk6bl9s 누가 잘못됐다고 함?ㅋㅋㅋㅋㅋ
내가 알바생이였으면 방송 보고 나서 출근하기 싫어지겠다
그냥 돈만 벌고 싶은 것 뿐이고 유부남인데다가 이제 중고년인 사장님 한테 이성을 보는 듯한 관심 따위는 참깨알 하나 만큼도 없는데 사모님 머릿속이 항상 저딴 생각으로 가뜩이나 차있다는게 너무나도 끔찍한 일이지
ㅇㅈㅇㅈ ㅋㅋ
중고년..? 중장년 말이시죠?
저런 아재랑 엮였다는것만으로도 불쾌해서 나같으면 욕한사바리 하고 그만둘듯 뭔 말되는소리를 쳐해야지
중고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오지네
@@이룸성-j9k ㄹㅇㅋㅋㅋ
여자알바생 분 이거 듣고는 민망해서 그만두시겠다 ㅋㅋㅋ큐ㅠ 잘생긴 아저씨 사장님이더라도 그냥... 다 아재로 보여요 진짜 노관심
진짜 존나 어이없을듯 ㅋㅋㅋㅋㅋ 이정재라도 되면은 이해 하겠는데 떡두꺼비 느낌인데
@@쿨톤-u6d 이정재여도 나이차이가 저리나는데 저건 에바임.
못생긴여자는 입다물자 말할 자격없다 집밖에도 나오지말고, 쳐맞아
@@쿨톤-u6d 이건 무슨….아무리 잘생겨도 그렇지 유부남을 건들생각을 하시는건 좀 위험하신 생각이신듯….?
@@DH0531DH 유부남 전재 빼고 와꾸만 봤을때 한 말 이였음 저 아저씨 와꾸에 여자알바생이 들이댈리가 업잖슴 ?ㅋㅋ 이정재 유부남도아닌데 왜
와이프분 진짜 연예인같으심 남편분이 긴장하셔야ㅋㅋ그저 사장님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절하신듯 ㅋㅋ
@@깐지-t6c 아침드라마 배우급은되는데?
@@엑쫀 ㄹㅇ 아침드라마 남주 누나 ? 돈 많은 역할 정도는 할 수 있는 급임..
@@깐지-t6c 유해진도 연예인인디?? ㅋㅋ
전소민 닮음
턱
50이면요.. 알바생들이 보기엔 그냥 인상좋은 배나온 아자씨에요... ㅎㅎㅎ
와이프분이 백배천배.. 남편이 의심해야할정도로 이쁘십니다 ..ㅎㅎㅎ
그냥 아직 사랑이 뜨거운 부부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와이프분...
오징어 수비대 안하셔도 됩니다...ㅋㅋㅋㅋ
돈으로 꼬실수도있지...
둘이 14살차이인거 봐서 남자가 어린여자 젊은여자 밝히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크고 저 여자는 그걸 아니까 불안해 하는거임 자기한테 한것처럼 다른애들한테도 할까봐
ㅇㅇㅇ
진짜 와이프분 넘 이쁘신뎅... 어리시구
여자가 남자한태 반했다고 하면 원래 남자가 더 멋진거다
남편이 마누라 걱정해야할 판이다
이게 귀엽다니…… 알바할때 질투많은 사모님있었는데 자기는 집에서 시시티비 보고있다가 사장님이랑 나랑 둘이 밥시간에 밥먹거나 커피마시면 그거 보고 가게 달려와서 둘이 사이좋아보이더라???? 하면서
어느순간 가게에 항상 있음 그래봤자 내눈엔 배티어나온 아저씬데요 ; 알바입장에선 기분 더러움
진짜 하나도 안 귀엽고 짜증남.. 저런 아저씨랑 엮어서 기분 나빠하는 자체가 싫음.. 20살 차이 나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가 흔하냐고...또 그게 정상이냐고요.....?
무슨 귀여운 부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안겪어본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거고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일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개 추하고 기분존나 더러움 나이도 많은 지눈에만 매력있어보이는 남자고 관심도 없음ㅋㅋ 진짜 나이먹고 어린여자가 신경쓰여서 질투하는거보면 하...
ㄹㅇ 저도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알바하다가 여자 사장이 질투하고 갈구는 느낌 들어서 걍 관둠... 저럴거면 걍 알바생 쓰지 마세요
오징어지킴이 어쩔
이게 정답
펍 홍보 하러 왔나 싶을정도로 인심좋은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펍 홍보 ㅋㅋㅋㅋㅋㅋㅋ
50대 아저씨한테 그만치 관심 있는 20대 없어요. 30대랑 50대 격차는 엄청난거에요. 그냥 봐도 와이프분이 훨씬 이쁠거 같아요. 남편분 걍 얼굴 푸짐한 아저씨에요.
대학생 열명 모아두고 아빠나이 말하라고 하면 평균이 50일거에요.. 뭐 이재용도 아니고잘생긴것도 아닌 아빠뻘한테 혹할 20대 대한민국에 없으니 마음 푸우우우욱 놓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착각도 큰 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 여자들은 입다물어라 말할자격 없다.
그러니까요
착각도 가지가지네요
제눈에 콩깍지라더니
40대인 제가봐도 저아저씨
그냥 인상푸근한 중년남일뿐
14살 차이면 모셔야 할 판에... 손에 상처가 많아서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이 이런거구나 싶네요ㅠ 남편분도 같이 더 사랑해주길ㅠㅡㅠ
그와중에 아내분 엄청 고급지게 예쁘세요....여배우 느낌 낭낭해서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와이프 48세같아보임
58세
ryan k
아내분이 주방 밖으로 나오시면 남편분이 오히려 더 걱정할거 같은데요 미모가 엄청 뛰어나십니다 !!
그래봤자 36살 아줌마 아니냐.. 대쉬남 최소 40일텐데 별 걱정을 다하네
말도 꼭 그런식으로
사연이니까 위로하자고 하는 말인데 위에 찐따들 왤캐 많냐
엄청은 아닌데
대단하다 14살 차이고 십년 넘는데 콩깍지가 안벗겨 진게 대단하다
그만큼 남편분이 노력했으니 그렇겠죠
남자가 괜찮은 사람인가부죠
노력으로 되는게 아님 ㅋ 시간이 지나도 콩깍지 안 벗겨지는건 하나밖에 없다 ㅋ
콩깍지보다는 집착인데
아내분이 그냥 집착이네요 더 좋아하니까 듣다가 얘기하는거 보니 여자분 아버지가 외도한경험도 있고 그게 문제가 될듯도 ᆢ
나이 차이가 14살이라... 또 사랑이 고파서 아조씨를 만났군요. 허허허 그런데도 14살 어린 아내 분이 전전긍긍이라... 역시나 본인에게 상냥하고 친절해서 넘어가셨군요.
여자분 나랑 동갑인데 ㅋㅋㅋ 나는 남편분 나이대 절대 남자로 안보이는데 진짜 찐사랑하시나보네 ㅋㅋㅋ
여자분이 훨백배 예쁘신데.. 굳이 긴장안하셔도 될것 같은 느낌
어쩌라고 아지매야 밥이나해
@@피실험자 미쳤나봐 ㅋㅋㅋㅋ 아저씨 닥치세요 ㅋㅋㅋ
@@피실험자 응 니애비
여자분이 백배이쁘진않는데여? 오히려 남자분이 인상좋고 착하시고성격조으신거같은데 뭔백배이쁘대ㅋ웃고간다
@@피실험자늙다리 오징어 남자로 안보인다니까 발작하는 늙다리 오징어 그성별 ㅉㅉ.외않만나줘는 과학이지
아내분 절대로 걱정안해도될것같네요.
전혀 걱정안하셔도 되겠어요 ㅎㅎ
걱정이 아니라 남편 행동을 탓하는거임 알바를 질투하는게 아니라 남편의 행동을 문제삼는거임 아내는 이해 존중 안하고 다른사람들만 이해 존중하고 하니 저러는거임
질투가 아니라 남편행실을 뭐라하는거임
그 상대가 알바라는거잖아 충분히 기분 더러움
말은 저렇게 하는데 속으론 남편이 껄떡대는게 그냥 보기 싫은거임 ㅋㅋㅋ 솔직히 넘어 올거란 생각 안하는데 그 바람기가 보이니까 불안한거지
비슷하게 질투 당해봤는데 기분 찝찝하고 어이없고 여러가지 감정 오래갔었어요. 진심 아빠 나이입니다.. 심지어 아빠보다 더 나이 있어 보이셨는데;;;; 심지어 저는 남친도 있는데… 나중에 사과 받았는데 가끔 생각나면 빡쳐요. 알바생 오래 두고 싶으시면 질투 나시더리도 티 내지 않으시는 게.. 이미 방송이 나와서 여자알바생 구하시기 힘드실수도..😅
아내분을 홀이나 카운터에 안 두고 주방에 두는 이유가 있구만. 너무 이쁘네요.
카운터 나 홀에 두면 오히려 상황 역전될꺼 같은데
아내분 배우같이 너무 우아하고 이뻐요👍👍👍👍
평소에 아내한테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안해서 일어난 일인듯 ㅎㅎ행복하시길
남자가 애정표현 많이해도 여자가 그걸 몰라서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거다
윗댓 상대방이 모르는 애정표현이 '표현'이 맞음? 바본가
@@soohyunkim0 표현 한걸 못알아볼수도 있다는거다
@@soohyunkim0 생각 불탔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많이 해도 라며?ㅋㅋㅋ 많이 했는데 그게 안보이면 장님이지 수호 여친 안만나봤누
진짜 나이차이 많은 커플들이 특히 여자가 어린 경우, 아빠와의 어릴 적 관계가 하자있는 경우가 많음...
@@user-yn6se1mr99 남자친구랑 남편이랑 다르지.. 20-30대 떄는 괜찮지만 남친이 남편이되어 40대 50대 되고 님 나이가 30대되어서 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겉모습 확 차이나고 ..밤에 체력차이도..?ㅋ
@@user-yn6se1mr99 네 다행이네요
@@user-yn6se1mr99 그럼 다행이네요 ㅎㅎ
인터넷에 냅다 자기..속궁합까지얘기하넼ㅋㅋㅋㅋ
@@user-yn6se1mr99 다음 50대 방구석 판타지 작가 ~ 다시 써오십셔 아재
역시 콩깍지는 엄청나구나
같은 알바생입장으로서 내가 그 알바생이였으면
기분나빴을것같아요.. 그저 돈받고 일하는건데
같이일하는 사모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었다고하면 황당할것같아옄ㅋ
소름끼칠것같음
부인님... 진심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슴요.. 오히려 그 반대임.. 연예인 외모시네여
아내분이 너무이뻐요 걱정마세요.: 오징어지킴이 같아요ㅜ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사람들이 오징어 지킴이라고 흉봐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저 남자 외모가 알바생들한테 먹히고 안먹히고가 중요한개 아닌것 같은데.. 남편분 은근슬적 헛짓거리 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아내분한테만 살갑게 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가 의심 안하게 행동하면 의심 안합니다. 제 전 남친 중에 가장 신뢰가 갔던 친구가 있었는데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저랑 만나는 동안은 정말 다른 여자와 한명도 이상한 애매한 관계 없었습니다. 여자가 저렇게 이야기 하는건 남편한테 책임이 있어요. 억울한척 하지마세요.
음... 사람마다 상황이 다 똑같지가 않은데, 내 맘대로 단정짓고 판단하는건 좀 섣부른 것 같아요...ㅠ; 일단 남편분이 초반에 문 열어주고, 영상 끝부분에 아내가 글 편하게 쓰라고 팔로 받쳐주는 것 보면, 충분히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것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일방적인 한쪽 몰입은 객관성을 깨뜨립니다..ㅠㅠ; "남자가 의심 안하게 행동하면 의심 안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고치면 좋겠죠.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듯이 아내분이 먼저 좋아했고, 보통 20대 초반이라면 사회경험도 없고, 많이 혼란스러울 때라서 사소한 배려에도 감동을 먹는 사람들이 많죠, 아내분이 그래서 저런 남편분의 관심과 배려에 먼저 좋아해서 대시를 했을 수도 있구요... 물론 아내분이랑 만나기 시작한 이후부터 바로 그런 행동을 끊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남편분도 평생 살아온 성격이 있고, 아내도 남편의 그런 면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남편분은 문제를 크게 안삼았을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아내분이 불안해 하는 것을 오로지 남편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ㅎ아, 정확히 말하자면 이 영상 내용에 적합한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보시면 과거 아버님의 바람 현장을 많이 목격을 하여 받은 상처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 영향이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은영 박사님도 그렇고 심리치료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과거 시절을 묻는 이유가 왜겠어요... 가정 환경에서 비롯되는 자아를 절대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니까요..ㅎㅎ; 그리고 끝에 말할 때 남편분도 본인이 무심했다고 자기반성하며 말씀을 하셨는데, 억울한 척...? 중간중간 남편분이 해명하는 부분에서 언짢은 기분을 느끼신 건지.. 표정에서 느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억울해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받아들이시는 것 같던데... 만약에 남편분이 "내가 성격이 이런데 어쩌라고" 이렇게만 나왔으면 문제가 맞는데, 고치겠다는 사람한테 너무 몰아부치시는 것 아니신지...ㅎㅎ;;
"남편이 나한테는 무심하고 알바생들한테만 잘해요!"에 대한 '얘기'만 들었다면 저도 님같이 생각이 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영상에서 나왔듯 나름 디테일한 상황 묘사들이 나왔잖아요. 정작아내분도 남편분 매력 말씀하시기 바쁘고, 그냥 심각함 보다는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거죠...
그 사람이 나쁘게 보인다면,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서 판단내리고 쏘아댈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 평소 성격등 여러가지 객관적인 요소들을 좀 디테일하게 들여다보고 판단하는 것이 어떨까..용? ㅎㅎ;
@@asdwgable 글이 좀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일리있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저는 제 직관이 밎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간혹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쉽게 판단하고 평가하는 실수를 할 때가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댓글 달게요. 감사합니다.
@@chaeyunitv 기분 나쁘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본인을 되돌아 보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 근데 알바한테 친절하게 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님? 걍 좋은 사장님같은데 왜 욕먹고 헛짓거리 한다는 소리 듣는지 모르겠음
의심은 여성분이 하는데 이런것 조차 남자탓을 하는구나.하...
과거 회사 다닐때 평소 인자하고 점잖은 과장님 집들이 갔는데 사모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평소 회사에서의 모습과 180도 다른걸 보고 놀란적 있다.
야 너는 기본이고 간혹 욕도 하더라.. 역시 사람은 여러 상황에서 겪어봐야 ..
아빠에게 못 받은 사랑과 신뢰, 책임감 있는 모습, 든든함 이런 경험들을 하고 감정을 느껴보고 싶으신가봐요.
남편분이 주방에서 일하시고 아내분이 서빙하시면 고민 단번에 해결될 것 같은데요. 알바도 남자 알바로 바꾸세요.
와이프분한테 표현 좀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
마음씨 좋은 사장님... 근데 그 옆에 술집 주방장이 남편바라기 와이프... 하 알바로서 트롤리 딜레마급이네
출근 - 사장님 : 어~ 왔어? 밥은 먹었니? 이따 떡볶이 해줄테니까 퇴근하면 먹고가~
주방장님 : (눈빛 찌릿-) 왔니? (내남편한테 웃어?)
일할때 - 사장님 : 오늘 바쁘네.. 커피마실래??
주방장님 : (찌릿- 나한테는 커피 마시자는 말도 없네?) 저기 00씨 저기 치워요 얼른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되잖아욬ㅋㅋㅋ
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편 뚝딱
다 좋은데 알바의 기분도 생각해 주세요..
남편 분 평타도 못 미치는 외모인데…. 왜 이런 걱정은 못생긴 남편한테 하는지 의문임
지눈에 안경
내눈에 콩깍지ㅋㅋㅋ
저여자분 눈에는 남편이 현빈보다 잘생기게 보이는거겠죠
뚫인 입으로 막 씨부리지 말고 다리나 잘 벌려라
질투라기 보다는 결혼 생활이 오래 되니 다정한 말이나 행동이 없고 무심하니 그게 슬픈거 같네요.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것 같은 그거죠. 보통 결혼 10년 넘으면 다 그렇게 되는데 보통은 와이프가 포기 하게 되는데 아직 그게 안되시는거죠.
오징어 지킴이
사랑하니까 질투도 하는거죠~ 항상 두분 행복하시길 !!
알바생 방송보면 기분 더러울듯,,; 20대초반엔 눈만 돌리면 멋있는 남자 수두룩할텐데 뭔..ㅋㅋ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ㅋㅋㅋ 알바나 손님들 입장에서 남편분이 탐나진않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게생겼어요 남편이 더 불안해야 정상
배우자한테 잘 하면서
남한테도 잘 하면
원래 질투심이 많더라도 핀잔 한 번 주고 끝날 일인데
배우자한테는 함부로 하면서
남한테만 잘하면 서운한거고 질투가 나고 싸움이 돼요
더 잘해줘야할건 난데 다른이를 더 잘해주면 사람 마음이 비교가 되겠죠
둘의 관계는 둘사이에만 있는거기때문에
그 속사정 모르는 남들이 볼때는 배우자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예요
제발 소중한 사람을 더 아껴주세요.
알바생 기분 나쁘겠다;
그냥 친절한 아저씨라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나이차이가 열살이 넘네요 아내분 왜 걱정하시는지?
ㅋㅋㅋㅋㅋ 귀여운 부부다... 16년 된 부부인데 아직도 질투 하다니 근데 질투와 긴장은 남편 분이 더 하셔야 할 거 같은딩 ㅋㅋㅋㅋ
오랜만에 사랑과전쟁 절망편인가 하고 들어왔다가 사랑만 보고감다 행쇼!!🫡🧡
알바생 입장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바생이면 어이없을듯 ㅋㅋㅋㅋ
진짜 걱정안하셔도 될 듯...
진짜 진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두분 넘 사이 좋아보이셔요~ 행복하시길!
요즘 이십대들은 삼십대들도 남자로 안보드라 ㅠㅠㅠ 정신챙겨요 언니가 더 이쁨 ㅋㅋㅋ
아내분 불안해하실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진심
걱정마세요 아내분 아니였으면 장가 못갔어요 남자로써 매력은 아내분밖에 못느낍니다 알바는 사장님이 잘해주시지만 스킨십하고 선넘으면 신고할겁니다 ^^
ㅋㅋㅋㅋ
도대체 더젊고 예쁜 부인이 남편의 어떤매력에 끌렸을까
관찰해본봐 선한웃음에 편안하고 후덕해뵈는거에 끌린거같아요
저런스타일 제초등 동창생중 있었는데 공부 운동도잘하고 성격도밝아서 은근인기 많았어요
근데 친구들사이에서는 모를까
한참 어린알바생들까지 좋아할스탈은 아니신듯하니
여성분은 안심 푹하셔도됩니다
아빠한테 사랑 못받으면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한테 끌린다더니.. 실감되네요
너도 그렇구나.. 토닥토닥
@@rableado6314 이새끼 나이많은남자 아니면 나이많은 아저씨 만나는 여자네 ㅋㅋ
바람은 친아빠가 피웠는데 왜 남편을 의심하나요? 과거의 상처를 현재 옆에 있는 사람한테 풀려고 하지 마시길. 남편분은 상처 받았던 그 과거에 없었던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마땅한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직접 되어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판단하고 이래라 저래라 왜 그러냐 그러지 말라 할 수 없는듯요
@anjfqhk 음 그러면 저렇게 행동해도 되는건가요??
@@loisahn 그럼 님은 나중에 저런 배우자 만나게 되더라도 이해하며 사셔요
@anjfqhk 감정동물년 다운 댓글이네
먹을 수 있을때 먹어둔다는 알바생 보면서 어딘가 마음 아픈게 당연한거 아닌가.. 아줌마 정신 차려요ㅠㅠㅠㅠ
남편분이 걱정해야 할 거 같은데...
아내분 진짜 미인 이셔요~~ 걱정마시고 남편분을 믿어주세요 ㅎㅎ
증말 특이하네...싶었는데.........아빠때문이였구나 이제 이해
그냥 남편 분 너무 좋은 사장님인데?
인상도 너무 친절해보이시고
알바 하게되면 저런 사장님 밑에서 알바 하고 싶을 정도임
저거 너지? 안봐도 알지
알바한테..아빠뻘나이야 ㄹㅇ..ㅠㅠㅠ이러지말아요
가게 홍보차 나온 것 같은데영 ㅋㅋ
와이프분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걱정은 남편분이 하셔야 될듯~
아내분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소재가 이제 떨어져가나...별 고민같지도 않은 ...🥲찐고민 방송 부탁드립니다!
한남이 성공했네 ㅋㅋ
귀여운 부부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랑이 넘쳐나보여
아내분 걱정 붙들어 매십시요!!!!
그리고 알바하시는 분도 눈높이가 있어욧!!!!!
남편분 인상 진짜 좋으시당
아내분걱정마셔유,그럴일은없을거같어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게 모든 알바생이 아내 분처럼 오지콤이 있는 건 아니랍니다
여자분이 눈을 너무 안 깜빡거리시네요.. 내가 막 눈이 따갑네
20대가 미쳤냐 완전 아저씨구만
병원도 가보는게 좋을것 같다
상딤 받으면서 어릴때 상처받은것부터 떨쳐내야해
아내분 괜찮을거같아요 걱정 안해도. 그냥 괜찮아요 진짜에요.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취향이란게 있어요.
그리거 남편분 가족한테 더 다정하게 잘하세요. 말한마디가 중요해요
내가 알바생이었음
이 영상보고 기분나쁠듯
너무 귀엽게 사는것같네요 ㅋㅋ 부럽다
다른 부부들처럼 다른 남편이랑 비교하고 이런것보다는 훨 건강함
귀엽개 사는개 아니고 불편하개 사는거다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왤케 개개 거리세요?
@@세모-m3n 니 개 처럼 살라고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ㅅㅂ 내 개처럼 살고싶다고?
@@세모-m3n 니 혼자 개처럼 살라고 말 못알아듣노
죄송한데 진짜 정말 전혀 욕심안납니다 그냥 사세요...
남편 복받앗네 ㅎㅎ
물어보살 보다 느끼는점 여자들 진짜 남자보는눈이 너무 다양하다...
진짜 넘보기좋네요 ㅎㅎㅎ
항상행복하면서 사세요!!!!🥰🥰
저런경우 주위에서 아무리 아무리 걱정마라 니남편 혹은 니남친 그정도아니다 니가더 잘났다 말해줘도 문제는 그게아니라 불안한 자신 마음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 아내분에게 표현을 더 많이 해주시고 내가 첫번째다 라는 믿음을주시면 아내분도 자연스럽게 그런생각 안하실듯
아무도 대쉬 안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홍보차 나오신듯
저 부부 지난번에는 안녕하세요에서 축구공 모은다고 나오더만 이번에도 남편 때문에 또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분 배우 손여은 닮으심
고민의 내용만으로도 이미 아내의 복수는 완성되었다
보기좋은 부부네요 ㅎㅎ
아내분 정말 빼어난 미모세요~ 남편분도 인상 넘 좋으시구ㅎㅎ
주책같아 보여도 부부사이는 좋아보이네요 ㅎㅎ 알바생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겠지만. 서장훈씨가 시원하게 이야기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어우.. 제가 그 알바 였다면 진짜 비위 상했을거 같아요
부인이 미인이네요
남편분 복 받았었요😊😊😊
잘해 주시길
객관적으로 그럴 일 없음 쓸때없이 질투하지말고 할 일이나 하시길
와이프분 너무 귀여우시다ㅋㅋ 행복하세요
서장훈 엄청 까칠한테 몇몇 마음 연 연예인들 앞에서 아기같이 웃는 거 넘 귀여움ㅋㅋ 특히 이수근이나 강호동 때문에 웃을 때ㅋㅋ 안 웃긴데 엄청 밝게 웃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