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통해 알아보는 특정 원소결핍(양분결핍) 1 - 철분결핍 (Learn about lack of specific elements through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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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다양합니다.
사람은 입으로 말을 하지만 식물은 잎으로 말을 합니다.
식물은 잎으로 아픔, 배고픔, 불편함을 말합니다.
잎에 이상 증상이 있을 때
다양한 원소(양분) 중에서 어떤 원소의 부족으로 나타난 증상인지를
알아야 상농이 될 수 있습니다.
잎을 통해 특정 원소의 결핍 증상을 예측하고 처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귀한정보 고맙습니다,잘배우겠습니다.
넵. 서산분이라 더 반갑네요~
하나 하나 배워 갑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봄이 되니
자주 오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이건 다른분들도 알면 좋겧다 싶어서 올렸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농부 잠언♡
농사는 시와 때가 있다
작물은 뿌리부터 살고
뿌리부터 죽는다
작물은 농부에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자녀를 가르침에 사랑과 애정과, 보살핌 훈계가 필요 하듯
나무도 물주고 예방접종
하고 잘못자란 가지는
전지를 해줘야 한다
나에 입장에서 농사를
짖지 말고 작물의 입장에서 농사를 지어라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계절은 변함이 없고
흙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농사는 노력과
기다림의 미학이다
농부는 수확과 결실로
말한다
모든분들 풍작이루세요
최근영상도 올려주세요~
농사방법 설명 잘보고 응원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럴때 잎을따서 농약 방에 달려가지요. ㅋ 토양 검사를 생각 못했네요 .그래서 오진도 많이 있었겠는데요.무슨 병인지도 몰르고 죽기도 하고.....
맞습니다.
농약방도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오진률이 높습니다.
특히 그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작물이 아니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토양검정은 농업기술센터로 토양을 조금 퍼가면 공짜로 해줍니다.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 분석입니다.
토양검정을 맡길때 어떤 작물인지 알려주면 해당 작물에 필요한 양분 요구량에 맞는 분석을 해줍니다.
사장님 TH-cam 잘 보고 있습니다 자두가 먹고 싶네요 인천 서구 도도 왕족발이에요
반가워요 사장님~
잘지내시죠?
아직도 족발집 계속 하시는거죠?
저는 사장님 족발이 먹고싶네요~ ㅎ
지금은 닭발집 해요 사장님 연락처 좀 주세요
사장님 저도 반가워요
@@동진김-r4g 010 5341 7664
안녕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년차 대추나무인데 순이 맺힐쯤 사정상 나무를 옮겨심었는데
역시나 살긴사는데 잎도 작고 도장지도 짧고 얇아서 올해는 열매는 포기하고 뿌리쪽을 강하게하고 싶은데 방법(비료)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초가 그러면 미량요소 공급시 아연을 반드시 엽면시비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정보 감사해요
저의 집에 사랑하는 매실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지난 겨울 나무
양쪽에 있는 큰 가지를 잘라서 인지
나무가 시름시름하고 잎이 아래쪽으로
쳐지고 잎이 마르는 것 같아요
혹시 죽을까 염려가 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농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어요
이곳은 미국 와싱턴지역 이에요
자문을 구합니다
ㅂㄴㅇ
ㅆ
잎의 상태로 토양 상태 및 영양소 부족을 판단 하는거군요. 추후 토양 검정과 요구 시비량이 분석되어 나오면 보다 정확한 판단이 나오고 공개가 되겠지요. 매실의 생리 특성에 맞는 총 요구 시비량, 관수량, 미량 원소등이 나오겠지요.
첫째 질문:
예전 동영상에 겨울 정지전정(전지)을 줄이기 위해 여름철에 도장지 등 불필요한 가지를 사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봄철에는 지난 겨울에 전지한 곳 등에서 많은 도장지 성격의 신초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장지를 과실 수확 전(과실이 성장하는 과정 중)인 지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나중 과실이 익고 수확한 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까?
제 생각에는 도장지 등 신초에 잎이 달리므로 과실 성장에 많은 영향(탄소동화작용으로 영양분 생성)을 미친다고 보여지므로 과실 수확 후 제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둘째 질문:
주,부지의 선단에서 나오는 신초말고, 주, 부지 중간에서 발생하는 도장성 신초도 결국 다음해는 결과지가 되지요?
그렇다면 주,부지 중간에서 발생하는 도장성 신초는 전부 제거하지 않고 적당하게 관리(내향지 제거, 적당한 간격 유지 등)하여 유지하는 것이 좋겠지요?(물론 겨울철에 적당한 전지가 필요하겠지만)
첫째. 절단부에서 발생하는 세력 강한 신초는 도장지가 될 신초 맞습니다.
도장지 제거는 신초일때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유는 도장지가 될 신초가 바로 양분을 훔쳐가는 도둑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도장지의 잎도 광합성을해 탄수화물을 만드는 것도 정확히 맞는말 입니다.
문제는 도장지의 잎이 광합성을 해 양분공장 역할을 할때까지의 양분손실이 나중에 양분을 얻는것보다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제 영상중에 하계전정은 햇빛을 가리는 도장지 일부만 제거하라고 말한것이 있을겁니다.
하계전정시 모든 도장지늘 제거하는게 아니고 일부만 제거하는 이유가 그때는 이미 훔쳐갈 양분은 거진 다 가져간거라 그때는 양분손실보다 도장지가 양분공장역할을 하도록 하는게 오히려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햇빛만 가리지 않는다면 이미 클만큼 커버린 도장지는 그냥 남겼다가 동계전정때 전정을 하는게 이득인 것입니다.
둘째 질문은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실 부주지의 중간에서는 도장지 발생이 거의 없습니다.
만약 주지나 부주지의 선단부가 아닌 가지 중간에서 도장지가 발생했다면 그것은 주지나 부주지를 너무 강전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주지는 필요에 따라 초강전정을 하기도 합니다만 부주지는 중간에서 도장지가 발생할만큼 강전정을 하지 않습니다.
부주지를 강전정했다는 것은 부주지가 너무 길기 때문이었을 것이고, 긴만큼 굵고 세력도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부주지는 주지와 세력 차이가 크지 않았으므로 애당초 제거를 하고 이듬해 제거한 자리에서 발생한 도장성 신초를 부주지로 만드는게 바람직 합니다.
부주지 세력이 너무 강하면 부주지를 일년 늦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전지 하시는게 좋습니다.
@@joayou 명확한 이론적 설명에 충분히 이해를 하였습니다. 바쁘신 시기인데도 회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joayou 그렇습니다. 지금 저의 아파트에 심겨져 있는 매실나무를 보니 대부분 주.부지 선단부를 강전정하여 모양이 형편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부지 중앙부에서 도장성 신초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장성 신초를 수형을 고려하여 적절히 한번 정지하여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회신에 감사 드립니다.
토양검정 결과는 미량원소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가요?
그동안 토양산도만 자세히 보고 꼼꼼히 보지 않아서 잘 몰랐네요.
이번에 토양검정을 해보고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오체리 수령 5년차구요 꽃은 만발하는데 열매는 달지를 못하네요 수세 좋은 나무일수록 열매가 없어요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수세가 너무 강하면 나무는 영양생장에만 주력해 열매를 달지 않습니다.
너무 강전정을 하지 마시고, 자가지들을 많이 남기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지를 눕혀주는유인을 해서 세력을 약화시키시면 내년부터는 결실이 될겁니다.
또한 질소질 거름을 하지 마세요.
내년 가을까지는 어떤 거름도 하지 마세요.
토양검증15일 걸리는데 ㅎㅎㅎㅎ 나무 잎파리 다해묵고 처리하믄 어쩌유..
잎사귀가 거의 떨어지네요
어쩌지요 ㅠ
가장 중요한 연락 방법은 무엇입니까?
직접 전화주세요.
제 유투브 채널 달콩이네 농장에서 정보란을 보면 제 휴대폰번호 있습니다.
@@joayou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집트에 있고 Facebook, Instagram 또는 WhatsApp을 통해 소통하고 싶습니다.
철분 공급해주면 약간 밝아진 잎은 돌아오나요?
철분부족이 확실하면 철분 공급 후 색이 돌아옵니다.
문제는 양분결핍증상이 매우 비슷비슷하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양분결핍 증상에 대한 좀 더 다양한 내용을 정리해서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냥 다 섞어서 일단 주면 안되나요?
예비 귀농인으로 견학 좀 하려고 하는데 연락처 알 수 있나요
현재 서산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