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이승현, 임예진, 김보연, 강주희 등과 같은 배우님은 모두 우리들의 우상이셨어요. 오랫만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고교얄개 씨리즈는 청춘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영화입니다. 이승현씨가 배우직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까운데, 하루빨리 드라마나 영화 아니, 토크쇼 같은데라도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연기 잘 하는 배우님들의 캐리어 하나하나를 존중해주면서 다른 길로 가지 않고 꾸준히 배우경력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외국엔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배우 한 명 한 명의 역사를 잘 정리하고 기록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하며 배우 한 명을 길러내는데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데 우리나라엔 그런 시스템이 잘 정착되어 있지 않은 거 같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고교얄개 주인공님들 만나뵈어 정말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며 행복한 시간 갖았습니다. 조만간 공중파 TV MBC에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 am Sam, living in Las Vegas in the United States . I graduated from Choongam elementary school in 1972. There was one of my classmates and his name is Wonjoon Lee, whose cousin is an actor, Junghoon Kim. Wonjoon Lee used to bring his cousin, Junghoon Kim to my class,. I am so happy to see Junghoon Kim again on the screen. I wish he will do well. May God bless him his parents and his family !!!
종편 방송국도 늘어나서 연기자들 일거리도 줄지 않아야 되는데 트랜드 자체가 연애물 아니면 범죄나 막장드라마 같은 자극적인 인스턴트같은 장르밖에 없고 가족드라마 같은 잔잔한 드라마가 자취를 감춘 탓에 이런 베태랑배우들도 설 자리가 좁아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서 출현하시든 화면에서 자주 봬었으면 좋겠네요.
인기는 등산과 같다 오르는 것은 힘들고 오래 걸려도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산을 내려오는 속도와 같다 잘못 하산하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경우와 같이 순식간에 인기가 폭망하는 경우도 있다. 인기 관리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무척 힘들다.한번 실패하면 연속실패가 기본이기에 많은 인기인들이 좌절하고 중도하차하는 경우도 많은데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케이스이니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정산에 오르면 내려오게 되어 있으니 중간에서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조만간 내려갈거라는 생각만 하면 삶에 큰 지장은 없다
저 어린시절 초등 2년무렵 울엄마 손잡고 아역배우 선발 대회에 나갔었는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저희 어머님 저 더러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냐고 물으면 박노식이라고 대답하라하셨어요 ㅎㅎ 나중에 보니 심사위원 중 한 분이 박노식 선생님 ...아역배우에 뺍히긴 했는데 집이 너무 가난하여 포기했어요 부모님께는 뒷바라지 해 줄 능력이 없으셔서 .
비록 그대들이 공백ㄱ이 있었다해도.. 그대들은 국민배우이자 하이틴스타였는데.. 연기활동 적극적으로 이어나가시길.. 영원한 배우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연기판.. 참 냉혹하네요.. 이런 진짜 스타들이 .. 묻혀가고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배우들이었나..연기력이 녹슬지 않았을텐데..
고교얄개에 출연한 이승현 씨나 김정훈 씨 그리고 강주희 씨 이들 셋중에 배우로 남아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네요. 아역 때의 이미지가 워낙에 강하다 보니 변신이 절대 쉽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에 간 강주희 씨가 그러더군요. 한 번 귀여우면 끝까지 귀여워야 한다고....
우리 청춘시절의 로망
반갑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미워도다시한번 어릴적 영화 감동
소주나1잔 하시지
김정훈씨 참 효자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정말 효자십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잘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짜효자이십니다
옛날 청춘 스타들 다시 모여 영화 한편 만들면 좋겠네요。그리고 참 다정하시다.
열심히 사는 두분모습 항상 응원합니다,우리시대위 영웅이셧습니다,형님들 덕분에 그시절 행복했습니다
띄어쓰기, 맞춤법은 좀 지킵시다.
어머니 솜씨 대박입니다.
찐웃음로 한바탕 웃어봅니다.
건강복 가득채워짓기을 소원합니다.
김정훈, 이승현, 임예진, 김보연, 강주희 등과 같은 배우님은 모두 우리들의 우상이셨어요. 오랫만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고교얄개 씨리즈는 청춘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영화입니다. 이승현씨가 배우직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까운데, 하루빨리 드라마나 영화 아니, 토크쇼 같은데라도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연기 잘 하는 배우님들의 캐리어 하나하나를 존중해주면서 다른 길로 가지 않고 꾸준히 배우경력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외국엔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배우 한 명 한 명의 역사를 잘 정리하고 기록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하며 배우 한 명을 길러내는데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데 우리나라엔 그런 시스템이 잘 정착되어 있지 않은 거 같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고교얄개 주인공님들 만나뵈어 정말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며 행복한 시간 갖았습니다. 조만간 공중파 TV MBC에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훈 씨 넘 반가워요. 세상에 미워도 다시한번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건강하세요 김정훈 씨 보니까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서 감동이네요💞
김정훈씨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미워도 다시한번보며 눈물도 많이 흘리고 꼬마신랑 문희씨와 출연했던 영화 참~~
그시절 아련하고 그립네요
두분 밝게 사시는거 보기 좋아요
자연스럽게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주인공 아니면 어떻습니까?
자연스런 배역들 많이 주십시요
꼭 자주 나와주세요
세월이 야속하네요 꼬마신랑 김정훈 고교얄개 이승현, 그때는 젊은세대의 우상이었는데 지금에 사는 모습에 좀 아련한 느낌도 오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갔어요 용서가 힘들지 않어요?
잘살고있구만 머가아련하냐
@@멀티플레이-v2o 참
@@멀티플레이-v2o타인의 감정을 이해 못하는 소시오?
김정훈님 이승현님
추억속의 거인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티비서 자주뵙고싶어요
얄개시리즈는 최고
얄개 단어만 봐도 뭉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 두분의 영화를 보면서 웃고 울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들~^^
박노식씨가 얼마나 남자답고 파워가 넘치는배우인지 그립습니다 박준규배우님도 참 변하지않는 모습이 멋있네요 세분이 활동많이해주세요 진심으로 반가워요 화면으로 뵙기를 바랄께요 연기잘하시잖아요 ~^♡♡♡
부모님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참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구요.
한때의 영화를 누렸던 배우들-..
저때는 세상을 다가졌던 배우들이지만
세월은 가고 영원한건 없는것
지금이라도 마음편히 살고있으면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김 정훈꼬마신랑! 어렸을때 너무 깜찍하고
귀엽고 잘생긴 얼굴에 반했었는데 지금도
그때 귀엽고 밝은 모습이 그대로…앞으로
많은 방송에서 볼수 있기를 바래요!
김정훈씨 여전하시고 이승현씨 목소리가 변함이 없어요 전이 맛있게 보여요 박준규씨도 여전히 멋지시고요~♡♪♬
아 반갑습니다 어느새 환갑을 지난 나이가 됐네요 이승현씨 구운 전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부산이라 멀어못가네요 열심히 사시는모습이 보기좋네요 김정훈씨는 정말 오랫만에봅니다 그동안 잘계셨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바랍니다
김정훈씨 참 효자시네요. 부모님과의 시간 너무 행복해보여요. 파이팅!!
김정훈은 말할것 없지만 이승현의 고교얄개 정말 배꼽잡고 재미있게 봤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도 활동하면 좋을텐데~
효자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배우로서 성공하길~
I am Sam, living in Las Vegas in the United States . I graduated from Choongam elementary school in 1972. There was one of my classmates and his name is Wonjoon Lee, whose cousin is an actor, Junghoon Kim. Wonjoon Lee used to bring his cousin, Junghoon Kim to my class,. I am so happy to see Junghoon Kim again on the screen. I wish he will do well. May God bless him his parents and his family !!!
아재요.. 한글자판이 없어서 못쓴건교 아니면 진짜로 한국말을 잊은건교?!
너무보기좋습니다-모든분들 오래오래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 시대에 두분은 천재 배우였지.두분 건강 하세요.
오랜만인데도 참자연스럽게 보이세요^^ 자신감 있어 보이셔서 넘 보기 좋으세요.가족분들이 다 고우세요.
부모님 인물이 참 좋으시네요 귀티나시고 곱게 나이드셨어요 ..김정훈 배우도 잘 풀리고 두 분 부모님 건강하세요
두분 다시 영화든 드라마든 방송
출연해주시면 넘감동일듯요
김정훈씨 반갑네요..세월은 흘러었도 웃으시니까 어릴때 모습이 그대로 있네요~~
16:21 박준규가 형이라고 부르네 ㅎㅎㅎ
17:54 15일 정도면 영화 한편이 나왔던 시절.
진짜 LTE 급, 우샤인 볼트급으로 영화가 한달에 서너편씩 뽑혀 나옴
두분 보기 좋습니다
오래 건강 하세요
나이 드신 부모님 곁에서 저렇게 할 자식이 몇이나 될까요? 그 걸 또 허락한 아내 되시는 분도 참 고맙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승현씨 김정훈씨 박준규씨 세분은 많이안변하시고 연저히전 끼로타고나신 분들입니다~참 지난 세월그립고 요 지금만나보니 너무반가워서눈물납니다~ 건승하세요^^ 하이팅요~~
사람같이들 사신다.... 그냥 사는게 그런거지요. 보기 좋으십니다. 행복하세요.
혹시라도 얄개시대 컨셉으로 유튜브하셔도 고정 관객층 많이들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지만 김정훈은 똘망똘망하지만 이승현은 퍼석한 모습을 보니 세월이 너무 아립니다
역대 아역배우 최고의 스타이자 대명사였던 김정훈 배우님.. 레전드란 단어가 아깝지 않죠
박노식 선생님 참 멋있었지요..남자답고 박력있고 잘생기시고..그립습니다~
두 분 목소리 는 변하지 않은 청춘 스타
김정훈 배우님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승현씨.. 고생 많이 하신거 같아요, 얼굴에 세월의 연륜이 깊게 묻어있네요...... 두분이 즐겁게 사세요.
심성이 곱습니다
울 오빠랑 같은 연배..김정훈씨 이승현씨 예전에 정말 좋아 했었는뎌..세월이 야속 하네요ㅠㅠ 두분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짜 존경합니다 정훈님 어머님에 치매방지를
위해 고스톱도 같이 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김정훈씨처럼 같이 생활하면서 옛날이야기 경험들 같이많이하면 기억회복 유지에 진짜 도움많이되요
치매가 회복되는 경우도 봤어요
연기자ㆍ연예인으로 다시 돌아오시니 활기차 보여 너무 좋아 보입니다ᆢ자주 스크린에서 뵙기를 바랄께요 ᆢ
두형님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승현은 고생한 과거가 고스란히 얼굴에 나타남
김정훈님!
멋진아드님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늦게나마 좋은인연 만나신 승현님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기쁘네요~꼬마신랑 정훈님도 너무 반갑네요~^^
이승현 김정훈 1970년대 최고 최고 왕스타였다
김정훈님 다시 ㅡ
활동열심히 하세요ㅡ
꼬마신랑ㅡ이란 꼬리가
길어서인지 이렇게 나이가
있는줄ㅡ믿기지않네요
부모님께 효도도 지극하시고
박수보냅니다ㅡ
김정훈 형님은 진짜 인간성도 좋으시고 예의바르시고 멋지게 늙으셨다. 이승현 형님도 언제나 겸손하시고 어린친구들에게 절대 말 놓지 않고 소탈하시다. 박준규형님은 의리를 중시하시는분~~~다들 인간냄새나는 사람들이다
우와 내가좋아하는 준규 승현 정훈 가슴이 뭉클하네요 70년대 우상들
강주희씨도...참이뻣는데
넘 훈훈하네요^^
잘됐으면 했는데 나이도 나하고 같고
다시 연기 하게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어릴적 두분 나오는 영화보고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인생은 지금부터 후반
부가 잘되는사람 넘 많으니깐 홧띵!!
이승현 부모때문에 번 돈 다 날리고 인생이 막 꼬이더니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편안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두분다 반갑습니다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신 두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용기잃지마시고 홧팅입니다
두분~~~사랑합니당
내가 이승현과 동갑이고 김정훈은 한살 어린데 그시절 생각 나서 눈물 나네ㅠ 강주희도 벌써 61세라는데
세월 참 빠르네.
이렇게 보니 방갑네요~ 이승현씨두
두분다 건강해보여서 좋습니다!!
이승현님~ 참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 뵈니 참 반갑습니다 ~~
얄개 영화 봤을때 너무 짓꾸져서 미워했는데, 그래도 참 얄개때문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
어릴때 꼬마신랑 김정훈 님과 나의 친형의 어린시절 외모가 너무 닮아 형도 꼬마신랑으로 불렸었다. 김정훈님 파이팅 하십시요. 동생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고고얄개 정말 재미 있게 봤어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어머님 건강 하세요
자주 tv서 뵈었으면 합니다~
어쩜 그렇게 갬정훈씨는 부모님을 정맓 잘 케어해두세요? 대단하시구 이쁘네요 ~ 저도 늙어 어머님 오래간병하는데 이따금 갱년기로 짜증낼때도 있거든요 ~ ㅠㅠ. 정훈씨가 김승현씨에 박준규씨까지 두루 인맥이 만쿠 성격이 넘 좋으셔 더 보기가 좋네요 여동생분도 해어& 메이컵 아티스트로도 하시니 더 편하시겠어요 ~ ㅎㅎ 앞으로도 아프지마시구 부모님과 오래동안 행복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파이팅 입니다
60년대 후반 충무로 에서 김정훈 ,, 선배 배우 만나 인사 이쁘게 하는거 보면서 너무 귀여웠 는데 ..
참이쁘고 똑똑하게 생겼든모습 5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역난다ㅡ지금도 안방 TV라도 나오셨으면 좋으련만 ㅡ
연기야 말할 것도 없거니와.. 선하고 맑고 깜찍했던.. 친구..스크린 속의 스타가.. 이렇게 우리랑 함께 나이들어 가고 있구나..
우와 나 여덞살때 승현 아저씨 얄개 시리즈 보면서 너무 좋아하고 세네번씩 봤었는데.
이젠 내가 마흔 일급이네요 ㅜㅜ 건강하세요 아저씨들 연기 짱이었어요
김정훈씨 인상도 선하시고 목소리도 밝은 느낌이 좋네요
김장훈씨 어려서영화본게기억나네요. 효자시네요.복많이받을꺼에요.전불효녀.가족다떠난후.후회. 절망에..요즘슬픈운명을살아요.무병장수.올해도 꼭행복하실꺼에요~~🙏😚
이승현님 고고얄게 스타 였는데..
힘내세요 화이팅
어렷을 때 영화에서 많이 봤던 꼬마 신랑이네요..우여곡절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상처나고 옹이가 베기지만 굽어가면서 멋있는 거목이 되가는 나무처럼 의미있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치원 새마을식당 이승현씨 보러 후배들이랑 막걸리 마시며 옛날 영화본거 추억의 얄개 얘기했네요..자희 60대중반 인생 질곡이 영화 스크린이 지나가듯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흘렀습니다.
조흔파님의 얄개전 책을 닳을때까지 보고 그어린 초등학생이 혼자 얄개전 영화를 보러다녔었는데...강주희 이승현 김정훈 너무 반갑네요.
정훈씨아버님잘아는사람인데건강하세요!
뵌지가오래됬네요
형님 티비에서 많이 특히 예능에서 많이 봬요! ^^
효자네요.세월이 빠르네요..행복하시길
인생은 늦더라도 아주 늦더라도 좋은 인연과 서로를 가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만나면 행복이 웃을 겁니다.!!!
두사람의 캐릭터와 비슷한면이 있어서 동감이 됩니다...
저도 50대인데 어쩜 그렇게 젊어 보이세요
엄청 동안이네요
김정훈 형님 나이들어도 젊잖고 멋있습니다.
요즘 중년배우분들 나오는 분들만 나오는데..이분들도 드라마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승현씨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옛날 모습보이네 김정훈씨 이승현씨 늘 건강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종편 방송국도 늘어나서 연기자들 일거리도 줄지 않아야 되는데 트랜드 자체가 연애물 아니면 범죄나 막장드라마 같은 자극적인 인스턴트같은 장르밖에 없고 가족드라마 같은 잔잔한 드라마가 자취를 감춘 탓에 이런 베태랑배우들도 설 자리가 좁아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서 출현하시든 화면에서 자주 봬었으면 좋겠네요.
이승연 얄개시대의 영웅이엇지....
최고의 효도네요.내 추억속의 정훈님
지금의.그어떤아역들보다.뛰어난.연기력으로당대.최고의스타였다.부디건강하고.행복하시길🙏
인기는 등산과 같다 오르는 것은 힘들고 오래 걸려도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산을 내려오는 속도와 같다 잘못 하산하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경우와 같이 순식간에 인기가 폭망하는 경우도 있다. 인기 관리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무척 힘들다.한번 실패하면 연속실패가 기본이기에 많은 인기인들이 좌절하고 중도하차하는 경우도 많은데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케이스이니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정산에 오르면 내려오게 되어 있으니 중간에서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조만간 내려갈거라는 생각만 하면 삶에 큰 지장은 없다
두분들 열심히 사시니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마음이따뜻한 김정훈 복많이받으세요^^
자주 뵙고 싶어요..활발한 활동 하시길 빕니다 ^^
저 어린시절 초등 2년무렵 울엄마 손잡고 아역배우 선발 대회에 나갔었는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저희 어머님 저 더러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냐고 물으면 박노식이라고 대답하라하셨어요 ㅎㅎ 나중에 보니 심사위원 중 한 분이 박노식 선생님 ...아역배우에 뺍히긴 했는데 집이 너무 가난하여 포기했어요 부모님께는 뒷바라지 해 줄 능력이 없으셔서 .
비록 그대들이 공백ㄱ이 있었다해도.. 그대들은 국민배우이자 하이틴스타였는데.. 연기활동 적극적으로 이어나가시길.. 영원한 배우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연기판.. 참 냉혹하네요..
이런 진짜 스타들이 .. 묻혀가고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배우들이었나..연기력이 녹슬지 않았을텐데..
맞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우상이자 대 배우이신 분들, 좀 제대로 예우해주면 좋겠어요. 그런 것쯤 살필 수 있는 품격을 갖춘 시민이자 국민이잖아요. 연기판이 너무 냉혹하네요. 휴~~
내가 78년생인데 아재들 영화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 전집도 가보고프군요
이제 나도 옛날사람이 되었죠
두분형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훈형님은 효자시네요. 부모님도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세월무상 인생무상 같은시기 학창시절을 보낸 두분을보니 아련했던 그때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김정훈 대한민국 최고였었지
엄마가 메니저였고 얼굴 한번 보려고 비집고 나가서 볼려고 했었던 어린시절 하얀피부에 너무 초롱초롱한 귀여운 눈ᆢ
추억이 떠오르네요 화이팅
고교얄개에 출연한 이승현 씨나 김정훈 씨 그리고 강주희 씨 이들 셋중에 배우로 남아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네요. 아역 때의 이미지가 워낙에 강하다 보니 변신이 절대 쉽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에 간 강주희 씨가 그러더군요.
한 번 귀여우면 끝까지 귀여워야 한다고....
벌써 노년에 접어드셨군요. 정훈씨가.
맘도 고우시고 효자시네요.앞으로 좋은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참 반갑네요.
100세시대 지금은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