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사돈과 뒷간은 거리가 멀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사돈 서로 존중 하고 예의를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그놈의 주둥이가 문제지요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오금순같은 여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웃이 잘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어야지 험담만 하고 다니는 못된 버릇은 고쳐야 한다
사연 잘들었어요 가까운 사촌중에서 시골 학교에서 만년 2등만 하던 사촌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시기와 질투가 엄청 심했어요. 그 사촌이 그렇게 진상을 떨더니 눈이 많이 내리던날 시골 읍내 버스터미널에서 미끄러 지면서 수도관이 터져서 파놓은 구덩이로 모녀가 함께 빠졌는데 사촌은 영원히 불구가 되었어요.그 당시에는 보상 처리도 잘못받고 불쌍하게 되었죠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못된시엄니 목소리엔 사연님 목소리는 너무나 찰떡입니다.
시모 인성이 왜 저모양이야 곁에 저런인간 있으면 인생이 피곤한데 거리두고 사는게 답입니다
사연쌀롱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너무 편한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지척 👍 입성합니다
❤❤❤
ㅋㅋ 자타 공인이긴 하지만 유전자의 힘은 놀라웁지요. 정말 사소한 걸로, 성격적인 결함까지도 놀랍답니다.
그 씁쓸함은 기가 막히지요. ㅜㅜ
항상, 즐겨,듣네요 🎉🎉🎉
응원합니다
💕🌻💕
어디든 저런 기생충같은 인간 꼭~~있죠.모임인원이 많건 작건간에도요.모임이 본인때문에 깨졌어도 남탓을하죠.저런것들은 정말 강한사람한테 당해도 느끼질못할겁니다.
그런집하곤 남편이 아무리좋아도 연끈어야지 한심한여자네
옛말에 사돈과 뒷간은 거리가 멀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사돈 서로 존중 하고 예의를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그놈의 주둥이가 문제지요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오금순같은 여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웃이 잘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어야지 험담만 하고 다니는 못된 버릇은 고쳐야 한다
맞아요 오죽하면 자기딸이 취직도 못하고 밥순이가 되었을까요
못된 시애미 심은곳에 악귀같은 시누 낳는다.
사연 잘들었어요 가까운 사촌중에서 시골 학교에서 만년 2등만 하던 사촌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시기와 질투가 엄청 심했어요. 그 사촌이 그렇게 진상을 떨더니 눈이 많이 내리던날 시골 읍내 버스터미널에서 미끄러 지면서 수도관이 터져서 파놓은 구덩이로 모녀가 함께 빠졌는데 사촌은 영원히 불구가 되었어요.그 당시에는 보상 처리도 잘못받고 불쌍하게 되었죠
사람들이 잔인하지요 저의집도 그랬어요 저는부모님 이야기입니다
그놈의 이장도 무슨 벼슬이라고?ㅉㅉㅉ 그 애미에 그 딸이라고 그나마 남편이 제정신이라 다행이네요 연끊고 사는게 암 예방에 좋을듯 화이팅 입니다
촌에서는 대단하지 그러니저러지
남편이 왜 제정신이냐면 20지기 소꿉친구라 그렇습니다.
간장종지들이랑 그래도 보고지내야하니 쪼매 피곤은하겄지만 방님을믿고 연을맺지 않았던가요? 참고살다보면 좋은날도 있을테지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는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때로는당당하게 기분만땅 행복만땅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근데 저버릇은 죽을때까지 못고져요 사람되긴 틀렸네
향상듣는거지만 왜 여기나오는 시누이는 자기엄마의 유전자인가 아빠 유전자를 물러받을수는 없는가
나쁜 사람이 있듯이 정의로운 사람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게 됩니다 남을 배려하고 베풀려하면 흉을 볼 생각이 않나지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셔서 행복하십시요
글쓴이는 맨날 참네 참나무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