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교회사185] 성공회에선 성인으로 추대받는 찰스1세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이유는? | 대영제국으로 가는 길(6) | 종교개혁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ปีที่แล้ว

    깊이와 해박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 @TV-ok4di
      @TV-ok4di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김영-j9p
    @김영-j9p ปีที่แล้ว

    살롬!
    열렬 구독자입니다. 지적보고 지름길 강의로 성경 및 교회사, 세계사 지식 얻는데 큰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스럽겠지만 후속 연결 강의는 언제쯤 될까요?

    • @TV-ok4di
      @TV-ok4di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지금 스페인 투어를 시작으로 종교개혁사 투어 세미나 준비로 영상을 못 올리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귀빈-s2v
    @귀빈-s2v ปีที่แล้ว

    목사님 주제하고는 맞지 않는 질문인데요 요한복음10장3절 에서 문지기가 나오는데요 친구가 다니는 교회목사가 이 문지기라는 겁니다 이단성이 있는것 같은데요
    이스라엘 문화나 생활을 잘아시는 목사님께 여쭙니다 실제 양우리 문을 지키는 주인이 아닌 문지기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을까요?
    문지기가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어떤 목자도 못들어 간다고 합니다ㅠㅠ

    • @TV-ok4di
      @TV-ok4di  ปีที่แล้ว +1

      이런 주장만으로 이단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광야에서 양을 칠 때 돌멩이로 우리를 만들어 양들을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구, 즉 문이 있는데 목자는 그곳에서 잠을 자지 않고 양들을 지킵니다. 그러니까 양의 문이 곧 목자인 거지요. 그런데 요한10장에서 목자와 문지기의 구분이 있는데 이건 좀 애매합니다. 암튼 광야에서 양을 칠 때 상황은 양의 문이 곧 목자고 별도의 문지기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 @귀빈-s2v
      @귀빈-s2v ปีที่แล้ว

      @@TV-ok4di 이렇게 빠르게 답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경을 이해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