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겐 투입의 이유가 테리온 신업효과 2턴연속 사용을 노린거여서 테리온을 뺀다면 그만큼 효율이 떨어지는 빌드 입니다. 마지막에 바르젤로의 2번째 타격 20만 정도 여유가 있었고 테리온의 딜링 대략 120만 정도였으니 한턴에 최소 50만을 뽑아낼수 있는 딜러라면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는건 현재 한섭 기준으로 단일 타격캐릭으로는 거의 무리라는 결론이 나오니 테리온이 없다면 제가 만든 영상중 8턴킬쪽을 참고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그쪽영상의 오귀스트는 대체할만한 캐릭은 단검내성을 지원자로 커버친다면 아델이나 팔코, 잘만하면 리 투도 대체 가능할거같습니다.
좋은 공략 잘 봤습니다. 몇달 전만해도 100npc나올때마다 몇십번씩 도전하며 비틀어 깨는 맛이 있었는데, 대미지가 너무 인플레되서 원 브레이크에 끝나니 아쉬운 감은 있네요 ㅎㅎ
@@sanctuary_z 개인적으로 그 비슷한 느낌을 즐기기 위해 부계정은 무과금+배포캐릭 이외 각성금지 같은 제약을 달고 플레이하는중이죠.
오겐이 없어서 다음에 해야겠어요 ㅠㅠ
테리온없을시 대체 캐릭 있을까요?
오겐 투입의 이유가 테리온 신업효과 2턴연속 사용을 노린거여서 테리온을 뺀다면 그만큼 효율이 떨어지는 빌드 입니다.
마지막에 바르젤로의 2번째 타격 20만 정도 여유가 있었고 테리온의 딜링 대략 120만 정도였으니
한턴에 최소 50만을 뽑아낼수 있는 딜러라면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는건 현재 한섭 기준으로 단일 타격캐릭으로는 거의 무리라는 결론이 나오니
테리온이 없다면 제가 만든 영상중 8턴킬쪽을 참고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그쪽영상의 오귀스트는 대체할만한 캐릭은 단검내성을 지원자로 커버친다면 아델이나 팔코, 잘만하면 리 투도 대체 가능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