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오일주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항상생각하는게 나랑있으면 왠지 사람들이 어딘가 아파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본능적으로 저때문에 그렇다는걸 알았는데 항상 내 착각이야. 내착각이야 하고 합리화했어요. 나때문이라는걸 알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그리고 저가 항상생각하는게 나는 세상밖에 나가면 안되는 존재야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절대 잘해주지 않고 누가봐도 까칠한느낌이 들게 대하는데 항상 생각하는게 있어요. 근데 진짜 힘든사람있으면 어떻게든 구원하고 싶다. 그런생각을 자주해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아파봤거든요. 상처를 받아봤고, 저만 잘못된 사람이라생각이들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어요. 혼자가 좋고 그냥 혼자가 좋아요. 그래서 저는 사람으로 인해 고통 받는사람보면 진짜 옆에가주고 싶어요. 그냥 이야기 하고싶어요. 꼭 살으라고.. 무오일주는 편안하게 키우면 안된다고 하신말도 맞아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외동아들이라 엄청나게 도와주려고하고 뭔가 주려고해요. 근데 저는 본능적으로 혼자 살아보고싶다해서 승질도 내보고 거절해보고 내멋대로 하는데 제발 나를 놔뒀으면 좋겠는데 제가 혼자라그런지 저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능력으로도 돈벌려고 노력하는데 하는것도 안되고 해서 그냥 체념했어요. 부모님이 주는거 있으면 받자. 친척이 나에게 잘해주면 받자.. 이런생각을 하게됬어요. 옛날엔 저한테 잘해주는것도 싫었거든요.. 음..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 공감이 많이갔어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신통합니다...제남편이 무오일주 인데요..어쩜 제남편 그대로 말씀하시구.. 송전탑 얘기도 진짜 딱 적절한 비유이구요. 제사주 자체가 관(남편)이 많아서 관이 나를 쳐서 건강을 잃는다던데..남편에게 스트레스 마니 받아요..힘들어서 거의 주말부부같이 떨어져 지내는게 저를 지키는길이네요. 시어머님이 공부잘하는 아들이라 오냐오냐 엄청 떠받들여 키웠어요. 공부만 잘했지 잘못키운거 맞네요. 강의끝에 주말부부 하라고 하셨는데. 가급적 떨어져 지내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정작 무오는 진짜 ..너무힘들어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어릴때부터 애늙은이가 될수밖에없음 어른들이 지힘든얘기를 어릴때부터해서 죽기전까지 나한테 다 힘든얘기만함 진짜 직업적으로 풀려고하는데 진짜 지옥임 사람이싫음
고생한 젊은 날에 원망하는 마음이 한번씩 불쑥불쑥 화를 냈는데 지금의 행복과 안정이 그것이 토대로 있다고 하시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제가 들은 무오강의중 제일 잘 멎고요. 나의 내면 깊은곳을 들여다본 느낌 입니다 ㆍ감사합니다
선생님 일주강의는 최고예요
그리고 왜 이렇게 귀엽고 재밌으신가요?😊
멋진 연극배우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무오일주 사주를 가진 사람은 이세상에 할일이 많은 사람이고 의무가 많은 사람같습니다.
실력을 갖추어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환장하겠네..무오일주인데 약하고 아픈 사람보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요ㅠㅠ
선생님 오늘도 고마ㅂㅅ.....더 이상 말안할래요, 오래 보고싶으니까요ㅋㅋ
무오일주 50대여자인데요
20대를 치열하게 살지못한것을
항상 후회하고 있었는데
샘강의에 답이 있네요
공익을 위한 삶을 고민해야겠어요
차원이 다른 무오일주 통변 감사합니다.목이많고 수는 찔끔.제 지난시간은 행복했던것보다 지옥이 더많았던것같네여.앞으로 또 어떤일이 펼쳐질지.배우자.자녀ㅜ.설명듣고어느정도 맘을 내려놓게 되네요.
무오일주 여잔데 20대 중반이지만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라는 소리 듣고 자랐어요 지금도 20대 아니고 50대냐는 소리 들어요😂
지인이 무오인데 역시 카사노바입쥬.ㅇ ㅠ ㅇ... 부럽운 사주.. 남자가 봐도 의리도 있고 말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여친도 자주 바뀌고 어쩔땐 띠동갑 2번 도는 아가씨도 있고..크흐흐흐...
남자는 카사기질잇고 여자는 쎄죠 ㅋ
설명이 너무 신선하고 시적이시네요~~❤
제가 너무 편하게살아서 몸이 자꾸 이유없이아픈건가봐요 공익을 위해 살겠습니다
제가 무오일주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항상생각하는게 나랑있으면 왠지 사람들이 어딘가 아파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본능적으로 저때문에 그렇다는걸 알았는데 항상 내 착각이야. 내착각이야 하고 합리화했어요. 나때문이라는걸 알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그리고 저가 항상생각하는게 나는 세상밖에 나가면 안되는 존재야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절대 잘해주지 않고 누가봐도 까칠한느낌이 들게 대하는데 항상 생각하는게 있어요. 근데 진짜 힘든사람있으면 어떻게든 구원하고 싶다. 그런생각을 자주해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아파봤거든요. 상처를 받아봤고, 저만 잘못된 사람이라생각이들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어요. 혼자가 좋고 그냥 혼자가 좋아요. 그래서 저는 사람으로 인해 고통 받는사람보면 진짜 옆에가주고 싶어요. 그냥 이야기 하고싶어요. 꼭 살으라고..
무오일주는 편안하게 키우면 안된다고 하신말도 맞아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외동아들이라 엄청나게 도와주려고하고 뭔가 주려고해요.
근데 저는 본능적으로 혼자 살아보고싶다해서 승질도 내보고 거절해보고 내멋대로 하는데 제발 나를 놔뒀으면 좋겠는데 제가 혼자라그런지 저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능력으로도 돈벌려고 노력하는데 하는것도 안되고 해서 그냥 체념했어요. 부모님이 주는거 있으면 받자. 친척이 나에게 잘해주면 받자.. 이런생각을 하게됬어요.
옛날엔 저한테 잘해주는것도 싫었거든요.. 음..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 공감이 많이갔어요. 감사합니다.
무식상 무오 최악
@@Meme__Factory ㅈㄹ을 싸라
무오는 정말 세상을 지키는 러블리하고 총명한 존재였네요. 그동안 나의 가시밭길이 참 감사합니다. 제가 누구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와...
진짜 신통합니다...제남편이 무오일주 인데요..어쩜 제남편 그대로 말씀하시구..
송전탑 얘기도 진짜 딱 적절한 비유이구요. 제사주 자체가 관(남편)이 많아서 관이 나를 쳐서 건강을 잃는다던데..남편에게 스트레스 마니 받아요..힘들어서 거의 주말부부같이 떨어져 지내는게 저를 지키는길이네요.
시어머님이 공부잘하는 아들이라 오냐오냐 엄청 떠받들여 키웠어요.
공부만 잘했지 잘못키운거 맞네요.
강의끝에 주말부부 하라고 하셨는데.
가급적 떨어져 지내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제남편도 학창시절 공부잘했던 무오일주인데..가슴에 불덩어리 안고살아요.
무오 잼있게 들었어요. 계유가 갑자기 다가오는데 약간 이해가 가네요..ㅎㅎㅎㅎ 공익적 삶을 어떻게 해야할까….먼가 더 알고 싶어요
ㅋㅋㅋㅋ생긴대로살고있어요 홍익인간 인생철학 이에요 감사합니다
주변 무오일주 거진 팔자가 쎄요
근자감 덩어리고 받는거 무지 좋아하던데 주는게 아니고요
ㅇㅈ ㅋㅋㅋ무식상이면 성적매력도없음
무식상인여자면 저특성 그대로임
멋져요 사마리아
어머니가 무오일주인데 어쩜이리 똑같을까요 결혼하고 너무 힘들게 사시기만하셔서.. 하지만 제 어머니 덕분에 저희 집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살아가고 있구요.
진짜잘맞는듯.. 선생님 그럼 무오일주는 평생 럭셔리하고편한삶은 포기해야되는건가요..
금수강한 무오일주예요 ^^
무오 넘 매력 넘치는 소중한 존재네요.
씁슬하네요 막상 무오는 취하는게 없네요 ㅎ
내주변 무오들 다 못생겻는데 남자는 개밝힘 ㅋㅋ정작 인기는 업ㄹ음
금수강한 무어요ㅠㅠ
무오들 화이팅
무오일주인데 한숨만나오네요. 우울합니다.
저는 무오 남자입니다
전 혼자 등산이나 몸이 힘들어 하는것을 하면
그우울감이 좀 낳아지거라구요..힘내자구요
너무 재미있다 ㅎㅎ
편재격 선관생재상관패인 사주에여 흑흑 어르신들한테 할머니같단소리들어요
역시 명불허전 와닿는 강읩니다
강의가 좀 전반적으로 산만해요.. ㅠㅠ 정리가 돼야 하는데 안되는 느낌이네요
대체 뭔말인지 .. 학문적인 해석보다는 비유만 너무많다
무오일주!!!짝짝짝
이마가 이뻐요
이마깐것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저는 수가 많은 재다신약 기해고 남편은 수왕한 을사에요.딸이 무오인데 사실 저희한테는 부적같은 무오일간 딸이네요
할머니의 마음이래 ㅋㅋㅋ😂
무오일주인데요 조금 더 요약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질 결심..
강의듣는 무오일주 슬프네요ㅠ
인성다자인지 인성혼잡인지 역술인도 헷갈려하는 무오일주입니다.
저는 불타오르는 제 사주와는 별개로 아이러니하게 불끄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박성순 .
3,4 하우스 공망 = 그 나라의 추방자
경상도 분이시면 말빠른데 충청도 분이신가?
엄청 말이 느리시네요 경상도사람이라서
듣고 있으면 답답해요 ㅎㅎ
전 제가 공부가 짧아서인지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선생님은 무슨 일주이신가요?
무술
말을 너무느리게해서 다답해요 ㅠ
마음이 급한 저는 재생속도를 올려서 들었어요^^
어우~~~!!! 유튜브 본중에 젤 답답하고 허접해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