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그 어떤 기교도 없이 혼잣말하듯 잔잔하게 하시는 말씀이 왠지 위로같이 들려 자주 듣고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구나 하는데서 위로받는 비겁함에 창피하기도 하지만 응원하고 싶어서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힘내서 살아볼테니 님도 저랑 같이 살아요. ^^
정말 놀랍다! 감탄합니다. 살다보면님은 좋은 여성입니다. 매번 쉽게 음식구입하고 당연시 여겼던 사조에 대해 그렇지않음을 다시 일깨워주는 영상입니다. 콩고물버무린 인절미 최고네요. 뭐든 손으로 만든 옛조상님들 감사하며 다시생각하게 만듭니다. 지나간 옛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옛추억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켜준 좋은 교훈적메시지를 주시네요. 저도 반성 반성해봅니다. 요즘 미디아속 너무 트랜드 미친 식태세에 급제동을 걸어주는 순간이에요 이곳 모둔 살다보면 님 팬들도 공감할듯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다소 싸늘하네요. 따뜻한빛 5월 매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와우!!! 같은 50대인데도 살다보면님은 참 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저는 아주 어릴 때 시골에서 친척 할머님께서 인절미를 만드셨던 모습은 가물가물 기억나는데 이렇게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 드시는 50대는 제 주변에 없거든요 다들 저도 번거로와 사먹는걸 더 선호하지요 정겨운 영상 넘 감사히 잘 보았네요
콩고물밥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한번 추억삼아 해먹어봐야 할것 같네요. 살다보면님은 저보다 더 성실히 살고계십니다. 자는 직장생활하고 정상적인 인간처럼살고있지만 과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듭니다. 회사 집 회사집 주말엔 하루 종일자고 오늘도 저녁 6시에 눈을떴네요.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 ㅋㅋ
ㅎㅎㅎ 참 요리솜씨 좋네요 !!! .. 가끔가다 보면 옛날생각 나고 그때 그랬지 하며 생각나는 것도 있엇고 ... 저도 독거 총각입니다 ^^ 4,50대고요 ㅎㅎㅎ 요즘 혼자사는게 흉!!! 아님니다 .. 진짜 외로고 힘든 사람들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사는겁니다 .. 사람이 진짜 사라질때가 모든 사람들에게 잊어질때가 아니겠습니까 !!!
오늘 어버이날이라 친정에 갔는데 언니들이랑 옛날이야기 하고 재미나게 놀다가 옛추억이 깃들인 그집이 그리워서 나도 가봤고 언니도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찾아갔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아!! 사람의 마음이 비슷하구나.... 이 나이가 되면 옛 시절이 그립고,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고.... 이 콩가루 밥도 언니들하고 많이 해 먹었었고.... 추억이 새록새록~~~
살다보면님 목소리가 너무도 안정되고 차분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목소리라서... 댓글을 읽어보면 구독자분들도. 저도 그리생각이들고..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기에 문득 생각나는게. 요새 잠자기전 틀어놓는 유튜브도 있더라구요. 책읽어주는 유튜브도 찍어보심 어떠실지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목소리가 정말 타고나신거 같아요.) 살다보면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너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와 퇴근길에 머리꼭대기까지 열받아서 씩씩대다가 살다보면님 영상 딱 틀고 목소리 나오자마자 사르륵 녹았네요 ... 진정한 힐링 영상 ... 마음이 차분해지고 삭일 수 있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 목소리와 어조 단어 선택들이 힐링 보물 그 자체... ㅎ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건강하시구 수제 인절미 한 입만 주세요!!!!!!!!!!!! 맛있어보여서 뺏어먹고 싶은....
지독히 밥맛이 없어하던 언니에게 잘 해주시던 콩고물 밥이네요 물에 말은 밥에 김치만 있어도 먹던 저는 항상 부러워 나도 그렇게 해달라고 떼썼던 어릴때가 기억나네요^^ 올해 50이 되고 보니 예전 추억들이 더 잘 생각나는거 같아요 많이 그리워서 일까요... 며칠째 비도 오고..우수에 젖기 딱 좋은 날이네요 살다보면님 목소리만큼 편안한 내일이길 바래봅니다😊
살다보면님은 손재주가 넘 좋으시고 목소리는 더더더 좋으세요! 요리하시는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여서 볼 때마다 한 입만 얻어먹고 싶어지네요ㅋㅋㅋ 늘 가식 없이 인간적이신 모습 너무 보기좋고 담백해요~~! 나레이션도 참 잘 쓰시고.. 들으면서 작은 여운을 느낍니다 오늘도 즐겁고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인절미 보니 생각나는 어릴 때 찹쌀밥을 해서 떡판에 놓고 떡메를 쳐서 살짝 밥알이 남아있는 상태로 녹두고물에 버무린 푸른찹쌀떡. 제일 맛났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내게 가장 맛있는 떡으로 남아있는. 그리운 엄마손맛의 녹두인절미... 엄마도 떠나시고 추억속에만 남아있네요. 솜씨가 아주 좋으셔요. 부지런하시고~~
어릴때는 진짜 먹고 싶은건 많은데 없어서 못 먹어서 그런지 뭐든지 다 해주면 맛있고 그랬는데 인절미 시루떡 백설기 술떡 이런거 너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하다보니 어릴때보다는 먹고 싶을때 사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어릴때 먹었던 그 맛이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Xc7ua5KI8ck/w-d-xo.html
존경 합니다.
무심한듯, 그 어떤 기교도 없이 혼잣말하듯 잔잔하게 하시는 말씀이 왠지 위로같이 들려 자주 듣고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구나 하는데서 위로받는 비겁함에 창피하기도 하지만 응원하고 싶어서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힘내서 살아볼테니 님도 저랑 같이 살아요. ^^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다! 감탄합니다. 살다보면님은 좋은 여성입니다. 매번 쉽게 음식구입하고 당연시 여겼던 사조에 대해 그렇지않음을 다시 일깨워주는 영상입니다. 콩고물버무린 인절미 최고네요. 뭐든 손으로 만든 옛조상님들 감사하며 다시생각하게 만듭니다. 지나간 옛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옛추억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켜준 좋은 교훈적메시지를 주시네요. 저도 반성 반성해봅니다. 요즘 미디아속 너무 트랜드 미친 식태세에 급제동을 걸어주는 순간이에요 이곳 모둔 살다보면 님 팬들도 공감할듯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다소 싸늘하네요. 따뜻한빛 5월 매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좋은 밤 되세요
저도 많이 먹었던 음식이에요! 정말 맛있었는데.. 추억의 음식! 지금 보니 의외로 건강식이구나.. 싶어요! 맛도있고..콩이 단백질이니 영양가도 있고..밥대용으로 좋을거 같아요!😊
와우!! 인절미를 금방 뚝딱 만들어내시네요.매일매일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해지세요.동생님.잘보고 갑니다.
엄마가 얘기했던 음식이네요
3년전 돌아가셨지만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들을 보면 생생하게 그날들이 생각납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엄마가 그립네요
좋은 밤 되세요
살다보면님 덕분에 50년전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먹을 게 귀하던 때라 저리도 먹고 김가루에 굴려도 먹고 했었지요.
풍족하게 먹고 있지만 먹을 게 없다하고 사는 게 힘들다 하는 세상이 됐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늙어 간다는 뜻이겠지요?
추억이 많이 쌓여간다는 건 나이 들어 가는 증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당뇨와요..ㅋ 선생님 화이팅
네 조심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가끔 이렇게 해먹어요ㅡ
찹쌀로해야 더 맛있어요.
여기에 쑥가루넣으면 짱이죠
(저는 50대 랍니다)
건강하세요
어렸을때 외할머니께서 콩국물밥을 많이 해주셨던 생각이나네요. 참 대단하세요. 뭐든지 뚝딱 만드시는 모습도 손재주가 참 많으신 것 같아요. 가끔씩 올라오는 차분한 목소리 영상 잘보고 듣고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목소리 넘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렸을 적 시루떡과 인절미가 왜 그리 맛있었을까요?
국민학교 시절 카스테라로 인절미만들어 주셨던 큰어머니 손맛이 그리워지네요👍
건강하세요
살다보면님덕분에
맘이
참따뜻해지고
그리워지네요
편한방송,
편한목소리^^
그
누굴비길데
없는것같습니다
홧팅하셔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살다보님 뚝딱 뚝딱 뭐든
잘 하세요~^^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감성추가요 ㅎ
왠지 소식이 궁금해 지는지요?.. 종종 일상브로그
올려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인절미 부모님이 안계신 지금은
누나가 쑥을 케서 인절미를 만들어 일년에 한두번씩은 먹을수 있어요
지금도 냉동되어있어 가끔 먹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지요
이 마저도 엄마같은 누나가 나이들면 추억으로 남겠지요
네 건강하세요
와우!!! 같은 50대인데도 살다보면님은
참 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저는 아주 어릴 때 시골에서
친척 할머님께서 인절미를 만드셨던 모습은 가물가물 기억나는데
이렇게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 드시는
50대는 제 주변에 없거든요 다들
저도 번거로와 사먹는걸 더 선호하지요
정겨운 영상 넘 감사히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제 주변이 힘들어선지 님의 괴로움에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살다님 덕분에
어릴적 마당에서 떡메치기 해서 먹던 인절미가 그리고 더불어 함께 했던 사람들이
그리운 밤입니댜~~♡♡♡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콩고물밥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한번 추억삼아 해먹어봐야 할것 같네요. 살다보면님은 저보다 더 성실히 살고계십니다. 자는 직장생활하고 정상적인 인간처럼살고있지만 과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듭니다. 회사 집 회사집 주말엔 하루 종일자고 오늘도 저녁 6시에 눈을떴네요.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 ㅋㅋ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나 인절미를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살다보면님도 소소한 삶의 재미를 느끼시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요즘 공원 벤치에서 커피 한 잔하는것이 즐거움입니다.
남 부러워 할 시간보다 본인의 소소한 삶의 시간이 더 값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도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가 계시던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네 👍
어렸을때는 잊혀진다는게 너무나 서글퍼서 현실부정도 해보고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살았었는데 이제는 잊혀지면... 그냥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내려놓고 작은것에 감사하면서 살면 또 채워지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후원 이렇게 하면 살다보면님에게
100프로 다 가는건지 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카프카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슈퍼쳇은 35%수수료가 있고 땡스는 40%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계좌로는 가능한가요?
35프로 넘 아까워요
가상계좌나 뭐 이런거로 후원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잊고 있었는데 옛날 생각나게 해주셨네요 맞아요 콩가루 밥에 뿌려먹었었지요 ~ 인절미도 맛있게 보이구요! 드시고 싶으신거는 다 해드셔요 참으면 병생겨요^^잘드시고 건강하셔야죠~^^
네 건강하세요
저도 먹어봤어요
정말 잊혀졌던 지난 시간이 떠올라 엄청 기쁩니다
네 건강하세요
선친께서 좋아라 하신(?) 밥국(김치+밥 끓이기에디션), 도시락 반찬으로 지겨울 정도로 먹었던 단무지무침.
그 시절 그리도 싫던 그 음식들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떡까지 손수 뚝딱 만들어드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남자이기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울컥했습니다. 엄마가 아무렇게 만들어 입에넣어주던 생각이나서.
없던시절에는 모든게 감사하지만
사실 이것도 없어서 아쉬웠던 지난날이 생각나서 눈물짓습니다
네 건강하세요
잊고있었던 콩고물밥^^ 자극적인 요즘음식들에 취해 까마득히 잊고 지워진 추억들이 많았네요
손가락으로 꼭꼭눌러 마지막 한톨까지 먹었던 꼬소하고 달콤한추억ᆢ
좋은 밤 되세요
어린시절 맛있게 먹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시절엔 무엇을 먹어도
맛있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봅니다 고맙습니다 살다보면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웬지
살다보면님이
멋있고 근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군더더기 없는 레시피와 조리법이
넘 보기 좋았습니다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잘 보내보아요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콩고물떡을 어찌이리 쉽게 보이게 잘가르쳐주시는지~ ㅋㅋ 제가하면 이렇게 맛있게 안나올것 같지만 넘해보고싶네요~ 예뿐목소리에 차근차근 설명/예기 들으니 오늘도 하루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다음을 기다리면서 안녕~ 💐💐💐🌹🌹🌹🌺🌺🌺🌷🌷🌷
좋은 밤 되세요
살다님은 고향의 향수와 어머니 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너무나 일찍 떠나버린 엄마지만 콩가루밥 비벼주시던 손길이 그립습니다 라면넣고 김장김치랑 찬밥넣어 끓여 주시던 김치국밥도 생각나네요
저는 고향이 울산인데 부산에서도 그리해 드셨는지요? 그시절에요 얼마전에 가족들에게도 해줬는데 남편이 좋아하더라고요~~
살다님 덕분에 오늘도 추억 한편 끄내어봅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시골에 가면 쑥인절미랑 저렇게 해주시던 시어머님이 생각났습니다.
못하시는게 없는 야물딱스러운
살다보면님은 매번 느끼지만 참 재주가 많으십니다 ㅎ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참 요리솜씨 좋네요 !!! .. 가끔가다 보면 옛날생각 나고 그때 그랬지 하며 생각나는 것도 있엇고 ... 저도 독거 총각입니다 ^^ 4,50대고요 ㅎㅎㅎ 요즘 혼자사는게 흉!!! 아님니다 .. 진짜 외로고 힘든 사람들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사는겁니다 .. 사람이 진짜 사라질때가 모든 사람들에게 잊어질때가 아니겠습니까 !!!
와. 인절미도 만들수있군요. 간단하게 해먹을수있는재료라서 더좋아요. 정보감사합니다. 일요일마다 영상 기다리는 팬입니다ㅎㅎ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성 한스푼^^
감사합니다
우리 어릴때 마니 먹어서요 ㅎㅎ 그땐 군것질 할 것이 별로 업서서 추억이 새롭네요
음식을 잘 하시네요
조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
맛있게 해 드세요
살다보면 님늘행복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51세 저는 모르는데 아버지가 콩가루에 밥넣고 푹끓인 콩죽을 좋아하세요 올해80인데 치매라 힘드네요
힘 내세요 ~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어머 저도 오늘 콩고물밥 이걸먹었어요~ 비슷한 나이대라면 공감하실거같아요
네 👍
저보다 젊은분이 어쩜 이리 추억을 잘 더듬으셧는지~~
흐믓하고 추억이 생각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절미 너무 맛있겠어요~
콩고물밥도 옛 추억 소환~~!!^^
늘 응원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 입니다
그 말로만 듣던 콩가루밥이네요 저는 어릴때 안먹어봤지만 주위에서 많이 드셨다고 하더라구요
인절미 만들기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영상 기다리는 재미로 살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어버이날이라
친정에 갔는데
언니들이랑 옛날이야기
하고 재미나게 놀다가
옛추억이 깃들인 그집이
그리워서 나도 가봤고
언니도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찾아갔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아!! 사람의 마음이 비슷하구나....
이 나이가 되면 옛 시절이
그립고,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고....
이 콩가루 밥도 언니들하고
많이 해 먹었었고....
추억이 새록새록~~~
네 👍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네 👍
살다보면님 저도 혼자서 독감이 와서 일주일동안 힘들었네요 지금도 힘이 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 아프지 말아요 😢 오랜 만에 영상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참 옛날 생각 납니다
네 좋은 밤 되세요
콩고물밥에 대한 추억 감사합니다. 인절미 정말 맛나겠어요^^ 숫가락 떡매치기 대박입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말씀을 어떻게 이렇게 조근조근 잘하시는지 한마디 한마디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쉽게 요리를 배워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니 정말정말 멋진 분이세요 살다보면을 알게되면서 저의 노년까지도 두렵지 않게되었습니다
어릴적 추억 더듬어봅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잡생각많은 날에도 잠이솔솔오는 목소리~ 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살다보면님을 영상을 늘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상을 이야기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유튜브동영상을 통하여 살다보면님을 오랫동안 만나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이목소리 .. 오늘밤 포근하게 자겟네용^^♡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올려주시니 좋아요❤
요리 노하우를 조금씩 배워가는 아기엄마예요
차분한 목소리 정갈한 살림 실력 영상 재밌게 보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님 목소리가
너무도 안정되고
차분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목소리라서...
댓글을 읽어보면 구독자분들도. 저도 그리생각이들고..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기에
문득 생각나는게.
요새 잠자기전 틀어놓는 유튜브도 있더라구요.
책읽어주는 유튜브도 찍어보심 어떠실지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목소리가 정말 타고나신거 같아요.)
살다보면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너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퇴근길에 머리꼭대기까지 열받아서 씩씩대다가 살다보면님 영상 딱 틀고 목소리 나오자마자 사르륵 녹았네요 ... 진정한 힐링 영상 ... 마음이 차분해지고 삭일 수 있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 목소리와 어조 단어 선택들이 힐링 보물 그 자체... ㅎ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건강하시구 수제 인절미 한 입만 주세요!!!!!!!!!!!! 맛있어보여서 뺏어먹고 싶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간단하게' 인절미를 만든다는 발상은 살다보면님이기에 할 수 있습니다ㅋㅋ 집에서 떡도 만드시고...대단하셔요!
감사합니다
전 고향이 시골이었고. 40대초반인데 콩가루밥 먹었던 기억이나요 그때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ㅎ 저는 보리밥에 먹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추억돋네요^^
좋은 꿈꾸세요
항상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지독히 밥맛이 없어하던 언니에게 잘 해주시던 콩고물 밥이네요
물에 말은 밥에 김치만 있어도 먹던 저는 항상 부러워 나도 그렇게 해달라고 떼썼던 어릴때가 기억나네요^^
올해 50이 되고 보니 예전 추억들이 더 잘 생각나는거 같아요
많이 그리워서 일까요...
며칠째 비도 오고..우수에 젖기 딱 좋은 날이네요
살다보면님 목소리만큼 편안한 내일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뚝딱 하다니 ~나도 해봐야징
네 👍
ㅎㅎ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 차분한...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 항상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추억의음식이네요. 잊고잇엇는데 콩가루밥한그릇뚝딱햇는데 참생각나네요.유트브번창하기를...옛날고시원에서 사랑햇지만노래부르는것 잠시듣고보니 영상올리셧네요 잘봣슴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콩고물밥 처음보는데 왠지 맛있을거같아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호~전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맛나보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간편 레세피로 뚝딱! 멋집니다~~^^ 추억 한스푼, 행복 한스푼 .. 오늘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언니 떡 만드는것보니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인절미해주시던 모습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려왔어요... 추억이 깃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언니~!!
감사합니다
우와 인절미도 쉽게 잘만드시네요 ~ 뚝딱뚝딱 맛있어보여요~^^
좋은 밤 되세요
추억이 생각 나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건강하세요
아니 콩가루만 봤는데 순삭 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 시절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의 음식을 꺼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어릴적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밥에 콩고물 뿌려먹으면 고소함이 쫘악~~~
인절미도 저런방법으로 만드는건 처음 봅니다
따라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꼭....행복하시고 노후준비도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두 어릴적 고향에서 콩고물에 밥 섞어서
먹은 기억이 있어요..ㅎ.ㅎ
새로운 한 주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살다보면 ..네..힘~짜내서 뒤뚱뒤뚱 걸어나가 보려구해요..ㅎ.ㅎ..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아~~생각나네요 마치 임절미 같은 맛이죠 참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때 그랬지 옛기억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해주신 떡과 음식들이
콩가루사다가 인절미 만들어봐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ㅎㅎ 어릴 때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많이 먹었던 콩고물 밥.. 맛도 기억이 나네요. 재미 있어요.
네 👍
팔순 엄마와 인절미 해봐야겠어요. 재밌어보여요.
월욜아침,
좋은시 한 편을 곱게 담아갑니다.
초록초록한 5월을
우리 함께 즐겨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살다보면님은 손재주가 넘 좋으시고 목소리는 더더더 좋으세요!
요리하시는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여서 볼 때마다 한 입만 얻어먹고 싶어지네요ㅋㅋㅋ
늘 가식 없이 인간적이신 모습 너무 보기좋고 담백해요~~!
나레이션도 참 잘 쓰시고..
들으면서 작은 여운을 느낍니다
오늘도 즐겁고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릴적먹었던 잊고있었던 콩가루밥 생각나네요.맛있었어요😊
네 👍
처음봐요
맛있어 보여요❤
네 👍
설탕 없이 콩가루만 비벼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죠. 오랫동안 잊고 살았는데 저희 엄마도 엄청 좋아하시는 음식이라 영상 본 김에 한 번 해먹어야겠네요 😊
맞아요 설탕만 넣어도 참 맛있어요
맞아요
콩고물밥 어렸을때 많이 먹었어요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네 👍
참 목소리가 힐링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편안한 느낌입니다.특별한 재주를 가지셨네요.
지금은 안 계신.. 할머니가 해주셨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 제가 먹으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콩가루 왕창, 설탕도 왕창 넣어서 텁텁하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ㅎㅎ 반갑네요
네 👍
어머 진짜 저 어릴때 먹어었어요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음식이네요.
살다보면님 덕분에 오늘밤 어린시절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네 👍
누구나 한번쯤은 힘든시절이 있었죠..잘 견뎌내고 지금의 시간이 있는거죠😊
좋은 밤 되세요
그러게요. 그때는 그랬지라고 말씀하시고 생각지도 못한 추억의 음식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말투와 목소리로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콩가루밥 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자주 해주셔서 먹었는데 진짜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인절미 보니 생각나는
어릴 때 찹쌀밥을 해서 떡판에 놓고 떡메를 쳐서 살짝 밥알이 남아있는 상태로 녹두고물에 버무린 푸른찹쌀떡.
제일 맛났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내게 가장 맛있는 떡으로 남아있는.
그리운 엄마손맛의 녹두인절미...
엄마도 떠나시고
추억속에만 남아있네요.
솜씨가 아주 좋으셔요.
부지런하시고~~
감사합니다
살다보면님
영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힐링을 주는 피스메이커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네요~
인절미떡 만드는법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진짜 먹고 싶은건 많은데 없어서 못 먹어서 그런지 뭐든지 다 해주면 맛있고 그랬는데 인절미 시루떡 백설기 술떡 이런거 너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하다보니 어릴때보다는 먹고 싶을때 사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어릴때 먹었던 그 맛이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