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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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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