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Vlog | 날씨가 좋아서 트램멍🚋 즐기는 홍콩사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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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한주 잘 보내셨나요?
매번 바쁘다고 말하기도 웃길만큼 엄청나게 바쁜 한주를 보내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 영상은 평소보다 조금 짧아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빠짐없이 영상을 올리겠다는 일념하나로 짧게라도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사실 지인분들이 한국에서 놀러오셔서 4박5일간 나름 가이드가 되어 홍콩을 관광객처럼 누비고 다녔는데 하루 빨리 밀린 영상도 얼른 편집하고 제가 추천하고픈 4박5일 여행코스 편집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오늘도 시간내어 영상 함께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구요
남은 주말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힐링하는 영상입니다. 눈에 익은 곳이 제법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완차이 파이브가이즈 옆 전당포? 참 멋스럽네요 ㅎ
안녕하세요~복치님😊
꾸준히 테니스 연습하시는거 칭찬 합니다👏👏👏
전 꾸준히 하는거 잘 못해요ㅋ😅
아직은 걸어다니기 좋은 날씨라는게 화면에서두 느껴지네요~💚🤍
좋은 분과 함께 한 생파도 넘 훈훈했어요~🎉
몽콕 꽃시장 구경도 잘 했어요💐 꽃꽂이 실력도 더 좋아지셨네요🌷🌱🌿⚘️
완차이에 대해 관심이 더 마니 생기구 있어요~ 복치님 영상 보며 완차이 매력이 더 커지는거 같아요😊
밀크티캔에 있는 그림 제가 좋아하는 차찬텡컵 그림이랑 똑 같네요~☕️
진짜 그 컵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어딜가나 초록초록이 한창인 홍콩💚🌿🌱 댓글 안 달아도 건강히 잘 지내시기만 함 되요~🙆♀️ 하루이틀 볼 사이인가요~~ 한 주도 잘 지내시다가 담주 또 만나용~🙋♀️👋👋
짧아도 알찬 홍콩일상 이야기 편하고 좋아요! 엔딩송까지 꼭 들어야 마무리가 완벽! ㅋㅋㅋㅋ 바쁜데도 영상올려주셔서 매번 잘 보고가요~
방금 홍콩에서 돌아와서 이 영상보니 다시 또 가고싶어요😂
커피타서 앉았는데 복치님 영상뜬거보니 오늘이 일요일이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와 홍찰찰 본인 힘차게 등장! 진짜 저 날 아주 완벽했어요🤘🏻🩵
항상 일요일을 복치님 영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영상은 제가 좋아하는 트램뷰도 들어가 있고 저번 여행때 방문했던 my cup of tea도 나와서 더 반갑고 기분 좋네요😄 예쁘게 홍콩 담아주시는 복치님 덕에 매주 일요일마다 홍콩 랜선여행 알차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오 밀크티 정말 맛있어보여요
몇년 전에 홍콩에 여행 간 적 있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져서 유튜브 영상들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관광객들 가는 sns 맛집 이런 곳 말고 정말 그곳에 사는 분이 직접 가셔서 드셔보시고 추천해주시고 하는 부분이 좋아서 저도 영상보고 가보고 싶은 곳 체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홍콩 가려고요 ㅎㅎ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홍콩 너무 그립네요
영상 처음부터 색감이 화려하네요.
아직도 홍콩이 신기방기 하신건지 아님 구독자를 위해서인지
2층 짜리 교통수단만 타시면 2층에 올라가 앞자리가 없으면 뒷자리로라도 가셔서
홍콩 정경을 찍어서 올려주시네요. ^^ 덕분에 매주 트램이나 버스타고 홍콩 정경을 만끽하게 되서 좋이요 ^^
이놈의 홍콩은 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 걸까요? 거기에 복치님의 따듯한 정성이 묻어나는 영상까지 더해져
마음속에서 홍콩은 아주 살고 싶은 곳입니다. 막상 살려면 돈이 수억 깨지겠지만 ^^
오늘 나온 샌드위치도 무진장 먹고 싶네요.
여하튼 간에 오늘도 복치님덕에 홍콩 여행 잘하고 갑니다.
홍콩 스타의 거리 정경보단 못하지만 강아지랑 한강이라도 산책하고 들어와야겠어요 ^^
이번 한주도 뜨아 좋아하시는 남편 분과 함께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에 뵈요 ^^
우아 복치님!! 저도 완차이를 제일 좋아해요! ㅋㅋ 은근 네온사인도 많이 남아있어서 밤에 와도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이컵오브티 뽀로야오도 참 맛나요!! ㅋㅋ 담에 가시면 함 드셔보셔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복치님 잘 지내시나요? 몇개월째 영상이 없어 걱정됩니다 ㅠ.ㅠ 태풍의 영향은 없으신지요? ㅠㅠ
완차이에서 트램을 타신 후에 "어딜 보고 있어도 너무 좋아요"라는 자막에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여행지에선 시선을 끌지 않는 공간들이 상당히 많지만,
홍콩은 지상에서 어디 하나 눈길이 가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심지어 지하철도 여기 지하철역의 대표색이 뭐지하고 정차할 때마다 보게 되구요.
얼마전이 딱 홍콩 처음간지 12년이 되던 날이라 이날의 사진들에 홍콩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있어서 보는데,
Chung Wui 빌딩은 그때 외벽에 색이 없었더라구요!
그래서 구글맵의 스트릿뷰로 과거 사진들을 보니까 11년과 17년 사이에 지금처럼 색을 칠했나봐요.
꽤 오랫동안 방치되어 보였던 노스포인트쪽의 버려져있던 극장 건물인 State Theatre Building도 재개발에 들어갔고,
센트럴에서 주차장 부수고 올라가고 있는 The Henderson도 있고, 그걸 바다쪽에선 안보이게 가리면서 올라가는 CKC2도 있구요.
골목골목마다 있는 좀 오래된 주택이나 상가 건물들도 끊임없이 부수고 새건물로 높이 지어 올리거나 리모델링해서 용도 변경하고...
역시 홍콩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래야만 하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꽃꽂이하신 거 예쁩니다! 😍
홍콩 골목시장에서 파는 꽃들중에 향이 풍부한 걸 사고 싶은데 어떤 걸로 달라고 하면 좋을까요? 이번에 옛날 생각나서 한번 사봤는데 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더라구요. 다음번에 홍콩에 머물게 되면 좀 더 향이 풍부한 걸로 사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