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찾는 비즈니스 기회" ㅣ김웅철 前 매일경제신문 도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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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18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어떤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을까요?
    미래에셋은퇴연소가
    2018년 7월 11일 팟빵홀에서 개최했던
    찾아가는 행은발 세미나 제2부
    김웅철 前 매일경제신문 도쿄특파원의 강연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Next10000
    @Next10000 5 ปีที่แล้ว +1

    일본의 다양한 선진서비스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허나 이런 서비스를 우리나라에 적용해봤을때의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바로 노인빈곤과 관련한 문제인데, 양질의 서비스만큼 비용의 문제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이런 고비용서비스를 OECD 노인빈곤률 1위의 한국노인들에게 과연 서비스에대한 접근성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봐야할것같습니다. 단순 보험으로 인한 국가지원으로 이 문제를 극복하기에는 국민전체의 현재 인식이나 경제적 비효율성등을 먼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같습니다. 결국 복지국가 시각의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가 과연 국가적상황에 대입했을때 현실적으로 적절한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