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석사까지 해서 후회하는 이유 [SUB: ENG +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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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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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 Heller - Dark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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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이민 단점 10 가지 [SUB: ENG + KOR]](http://i.ytimg.com/vi/p5ueOTRfmCM/mqdefault.jpg)
![체코 이민 단점 10 가지 [SUB: ENG + KOR]](/img/tr.png)
![한국에서 충격 받은 것들 [SUB: ENG + KOR]](http://i.ytimg.com/vi/tTBV7xRm93A/mqdefault.jpg)
저도 십년넘게 해외생활한 선배 입장에서
유창한 한국어를하는 외국인들 보아온 경험으로...
엄청난 potentials ability 룰 가지셧서니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찿아가보라고 조언드립니다.....
성급하게 인생 꿈은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가니
꾸준히 천천히 한길로 가보세요
Udach
좋아요 구독햇습니다
아 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요 . . 그래도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 기회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인생은 기니까요
한국인들은 자국에 대해 불만이 많아서 심지어 못사는 나라로 이민가는 무지한 사람도 많은데 그건 한국인들이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고 외국으로 이민가거나 떠난 한국인들중 대부분이 현지 일자리 부족과 불편함 치안문제등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사실 한국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고 살기 좋은 나라는 드물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아가고 있다. 한국 사회가 경쟁이 아무리 치열하다 해도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다른 나라들은 자원이 많고 기름이 펑펑 나서 일 안하고 경쟁 없이도 먹고 살수 있다는 믿고 있는 천치들도 의외로 많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도 한국에 한번 들어오면 나가려는 생각을 안하고 수십년씩 버티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상하게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중에는 이곳 문화를 이해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서 솔직히 외국인들에게 실망하고 피곤해 하고 있고 예전처럼 외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호의나 특혜는 없을 거다.
2년 늦게 영상 보는데 밥 먹으면서 보다가 뿜음. 진짜 개그센스 저세상레벨! 체코 정보 필요없으니 진심 개그채널로 돌아와주길 간절히 바래봄❤
팩트 기반으로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스트라바에 있는 H사 출장을 제법 갔었는데, 현지인들 처우가 막연히 좋을거라 생각했었는데, 편의점 알바 급여랑 비슷하다고 하시니,..약간은 충격이네요 ㅠㅠ
너무 담담 솔직...과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공감 인정.
직장인..번역가.가이드.강사..등......단순하게 틀어가둬 생각하지 마시고........크게 한번 생각해보세요........코로나 문제가 어느 정도 끝나면 교류는 열릴것이고...그때는 여행의 패턴도 확~ 바뀌지 않을까요?...단체 여행보다 가족끼리... 팀 단위로 몇명씩만...조금 큰집을 개조해서 한국 여행객 상대숙박시설& 식당 & 체코상품 전문점 판매점& 가이드...( 복합적 서비스)...많은 관광객 받지 않아도 일정이..편안하고 알차면 ...대한민국 국민특성상 소문은 금방..........등~등.
형편없는 대우네 ..그냥 유투버 떡상하자..구독 정주행중
자기 나라가 아니며 특정 나라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이야기였네용...화이팅하십시오..ㅠ
한국인들은 자국에 대해 불만이 많아서 심지어 못사는 나라로 이민가는 무지한 사람도 많은데 그건 한국인들이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고 외국으로 이민가거나 떠난 한국인들중 대부분이 현지 일자리 부족과 불편함 치안문제등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사실 한국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고 살기 좋은 나라는 드물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아가고 있다. 한국 사회가 경쟁이 아무리 치열하다 해도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다른 나라들은 자원이 많고 기름이 펑펑 나서 일 안하고 경쟁 없이도 먹고 살수 있다는 믿고 있는 천치들도 의외로 많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도 한국에 한번 들어오면 나가려는 생각을 안하고 수십년씩 버티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상하게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중에는 이곳 문화를 이해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서 솔직히 외국인들에게 실망하고 피곤해 하고 있고 예전처럼 외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호의나 특혜는 없을 거다
진짜 제 프랑스 친구보면서 한국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있는지 너무 느끼고 있어요 ㅜㅜ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인간이하의 존재인 미국인들만 주로 격어봐서 서양인하면 전부 오만하고 역겨운 Trash로 알고 있는데 유럽인은 뭔가 솔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미국인과 다르네요. 제발 한국에 미국인은 그만 들어오고 다 나갔으면 좋겠다. 홍대와 이태원 해운대에 바글거리는 미국인과 서양인들 정말 미치도록 스트레스 받고 지긋지긋하다. 한국인들도 유교적 겸손함과 외국인에게 잘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눈치만 보는 사대 근성은 버려야 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외국인들에게 잘해줄수록 이나라를 더 쉽고 만만하게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살다보면 적지 않게 이런 경우에 닥치게 되지요,
요즘 어느 나라든 자기가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는
무관한 분야에서 직업을 찾게 되는 경우가 느는 듯,
답이 보이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선택을 강요받는 ~
맞는 말씀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학석사 잘하신 거라고 봅니다 !
안 좋은 기억이셨나보네요
그러나 더 배운다고 다 좋은데 가고 기회를 잡는건 아닐꺼구요.
한국 친구들도 외국서 배우고 다 그곳에서 기화를 잡는건 아니거든요
나라마다 그런건 비슷한것 같아요..체코가 아름답고 좋아서 체코에가서 공부하고 그곳이나 고국에 돌아와 다 기회를 잡는다는것이 아니듯이...힘들어 하지말고 아파하지 않았슴 좋겠네요
진심으로~
그나저나 영상 언제나 또 올려주시려나...ㅠ.ㅜ
제가 한국어학과로 졸업했는데 내년 한국학 석사 진학할가 말가 고민 중이에요. 한국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은데 졸업한 후에 백수될 가능성이 높은 거 같아서 걱정돼요. 마침 언니의 영상 보게 된 후에 더 고려해야 겠어요. 언니 영상 너무 도움이 돼요.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오랜만에 댓글 보는데...그래서 어떻게 결정했나 넘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지금의 미국처럼 한국학이 인기가 좋아져서 체코에도 아마 한국학 교수를 점점 필요로 하게 될거예요. 석사학위로는 교수가 되기 어렵겠지만 박사학위까지 있다면 그럴 때 교수로 취업할 수도 있을 겁니다. 힘내시고 석사학위가 체코누나의 앞 길에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인간이하의 존재인 미국인들만 주로 격어봐서 서양인하면 전부 오만하고 역겨운 Trash로 알고 있는데 유럽인은 뭔가 솔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미국인과 다르네요. 제발 한국에 미국인은 그만 들어오고 다 나갔으면 좋겠다. 홍대와 이태원 해운대에 바글거리는 미국인과 서양인들 정말 미치도록 스트레스 받고 지긋지긋하다. 한국인들도 유교적 겸손함과 외국인에게 잘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눈치만 보는 사대 근성은 버려야 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외국인들에게 잘해줄수록 이나라를 더 쉽고 만만하게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 처자는 너무 똑똑해서 백조인 듯....그냥 목표 하나 정해서 달려가셈...
맞아요. 너무 똑똑해요.
ㅋㅋㅋ...그래서 유튜버가 되신 거구나...ㅋㅋㅋㅋ
한국학 석사까지 해야되는 이유
1. 체코누나 한국어 실력
예전에 러시아 사람 중 한국어를 원어민 정도로 잘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러시아에 있는 한국회사에 일하고 있었고 페이도 일반적인 페이보다는 괜찮았다.
한국에서 일해보라고 해봤는데 중요한 것은 스폰서쉽. 스폰주는 회사가 없으면 안되고 언어만 가지고는 힘들기 때문에 통역이나 번역으로 일 해야하고 이게 경쟁률이 심하기도 함.
특히 본인의 나라와 한국간 교류자체가 활발하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니즈자체가 없음.
근데 "영어"도 똑같아요.
영어 자체를 가지고 직장을 가진다고 하면
통역, 번역, 교육 이정도 밖에 없어요.
그런데 영어를 도구로 활용하면 활용 범위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유투버들 중에서도 영어를 도구로 스티리밍하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일류급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얼마나 본인을 팔 수 있냐는 문제죠.
제가 체코는 잘 모르지만 외국인으로써 그정도 한국에 대해 공부하고 언어를 구사하면 한국에 기회가 많습니다
다 방면으로 한국 일자리 찾아보세요
잘되거에요 힘내세요!
학국역사,문화도 몰라도 한국말 조금만잘해도 외국인연예인 되는데 체코언니는 충분히 가능성있고 자격충분해요~여기저기 무분별 외국인 넘 많이나와서 싫었거든요.제말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경제활동을하면 기본지식은 있어야되는데 그렇지않은 외국인들이 꽤나있어서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인간이하의 존재인 미국인들만 주로 격어봐서 서양인하면 전부 오만하고 역겨운 Trash로 알고 있는데 유럽인은 뭔가 솔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미국인과 다르네요. 제발 한국에 미국인은 그만 들어오고 다 나갔으면 좋겠다. 홍대와 이태원 해운대에 바글거리는 미국인과 서양인들 정말 미치도록 스트레스 받고 지긋지긋하다. 한국인들도 유교적 겸손함과 외국인에게 잘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눈치만 보는 사대 근성은 버려야 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외국인들에게 잘해줄수록 이나라를 더 쉽고 만만하게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현실이 많이 답답한가보네 3자 입장에서 보자면 타언어 능력은 개인의 역량과 엮어 비지니스 핸디캡 우위를 가지는 기회일뿐
애초 단순 노무 업무 영역은 딱 거기 까지가 태생적 일의 영역이 전부이기 때문에 그 이상을 바라는건 판단 미스라 생각합니다.
모든 국가의 젊은 이들의 고민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그래야 세상은 그런대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 이 친구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미안한 말인데 최대한 현재를 조금 이라도 누리면서 한 방향으로 좀 시간을 누적해서 투자하세요. 한국어 방향이 아니어도 님은 어디선가 꼭 '포텐 터진다' 확신합니다. 뽜이륑!!!!!
국뽕채널이 넘쳐나는데 내용이
넘 좋네여ᆢ이게 팩튼데ㅋ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넘 많은ᆢ
Je to škoda.......ㅠㅠㅠ, já taky studuju česky v Koreji....
힘내세요! 그리고 꼭 다른 스킬도 배우시는 게 좋을 거예요 ㅋㅋ
학위는 자기만족이죠.. ㅎㅎ 한국어 요즘 인기라서 한국어학원 하는 체코 분들 제법 있는거 같아요~~
너무 똑똑해서 가치판단이 잘되니 가능성앞에서
우선순위가 있게 되는 것이죠.그래서 어느 책 어느 귀절에서
만나는 '자기가 원하는 그것 하나를 위해' 바보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말에 동감될 때가 있습니다.여튼 2만을 위해 가는 중이니
유튜브 떡상으로 갑시다~!!!ㅎㅎ
세상 어디서나 또같아요 화이팅하세요
학사는 한국학, 석사, 박사 중 하나는 한국에서 정치, 경제, 경영, 법학, 국제관계, 한국미술, 교육학, 사회.문화인류학 등 전공, 또는 영어권 대학에서 정치, 경제, 경영, 법, 국제관계, 예술, 교육학, 사회.문화인류학 등 석, 박사하면서 한국관련 연구논문작성. 여러 가지 조합이 가능하겠지만... 원하는 분야 취업은 뭐니 뭐니 해도 핵심적인 게 인맥^^ 인맥이면 때로는 전공도 학력에 큰 상관없이 좋은 자리를 가지기도 함. 한국 점집에 가면 잘 쓰는 표현인데, "올해는 체코누나가 대운이 들어 귀인을 만나 모든 게 해결됨".ㅎㅎ 오래전에 체코 브루노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무위도식하고 지내던 한 달이 생각나네요~
님의 장점을 잘 개발해 보세요. 한국과 체코 사이에서 무역업을 해 보세요.
처음에는 작게 시작 한 후 점점 키워보세요. 식품, 화장품, 성형용품, 소재 부품 장비 연결유통업 등 할 사업이 많아보여요.
님의 능력을 너무 낮게 보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의 능력으로도 부자되기 충분해요.
다른 언어학과 다른 일반학과들도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에요!! 대학생들이 너무 과잉 배출되고 있다는 현실~
충분히 이해되네요. 안타깝네요. 한국 문학 등 서적을 번역하는 건 어때요? 체코인들이 크게 관심이 없긴 하겠지만요.
저는 일어일문학과예요 ~ 눈물....
당연한 얘기죠. 학자가 될 게 아니라면 학위가 필요하진 않아요. 다만 학자를 꿈꾼다면 한국학은 유망한 분야 중 하나에요. 포닥 받는 유럽 대학들도 아시아학은 한국, 중국, 일본 연구자만 받아요. 그중 일본은 하락세고 중국이 60% 정도 하는데 한국의 비중은 계속 증가중이에요. 다만 요즘 중국이 공자학당에서 스파이를 양성하다가 주재국에 걸려서 폐쇄되는 등 계속 이상한 짓을 많이 하고 있어서 유럽과 미국에서 아시아학 전반에 대한 열기가 식는 경향이 있어요. 솔직히 한국학 열풍이 아니라 K-pop이나 한국어 학습 열풍이죠. 하지만 10년 후쯤엔 학문으로서의 한국학이 미국이나 유럽에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던던던던 던져 던져에서 빵터졌네요
저도 늦게 이과로 전과해서 갈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전과하셔서 좋은 거 같은데...힘내세요~
던질까 말까 ㅋㅋㅋ
저런 노래는 대체 어디서 구해오는거야 ㅋㅋㅋㅋㅋ
화이팅~~!!!♥
한국인들은 자국에 대해 불만이 많아서 심지어 못사는 나라로 이민가는 무지한 사람도 많은데 그건 한국인들이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고 외국으로 이민가거나 떠난 한국인들중 대부분이 현지 일자리 부족과 불편함 치안문제등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사실 한국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고 살기 좋은 나라는 드물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아가고 있다. 한국 사회가 경쟁이 아무리 치열하다 해도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다른 나라들은 자원이 많고 기름이 펑펑 나서 일 안하고 경쟁 없이도 먹고 살수 있다는 믿고 있는 천치들도 의외로 많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도 한국에 한번 들어오면 나가려는 생각을 안하고 수십년씩 버티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상하게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중에는 이곳 문화를 이해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서 솔직히 외국인들에게 실망하고 피곤해 하고 있고 예전처럼 외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호의나 특혜는 없을 거다.
한국학이라는 것이 무엇을 배우는 학업인가요?
다른 영상에 길게 한국인의 인식에 대한 글을 남겼었는데,
이미 알고 있을꺼 괜히 남겼나.. 싶으면서도 체코누나의 생각이 많이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그런 '이상' 같은 주제로 대화할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런 주제를 기피하는 분위기도 강하고 대화를 나눌 상대조차 별로 없는 현실?
'논쟁'과 '언쟁'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정말 많은 게 현실이라..
2:25 특히, 체코에서 한국어 원어민급으로 하는데
외국인(한국인)과 비교해서 급여가 몇 배로 차이나는 점은
체코 국민으로서 자존심 상하고 서운할 일이라 생각되는데
한국도 영어권 국가에 대해서 그렇게 해왔어요.
여전히 그런 인식도 강하구요.
(영어권 국가, 특히 백인이면 엄청 기지만 동남아 등의 국가에서 온 사람은 되려 무시함)
이 부분은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조금 충격이네요.
아무튼 지금 연령대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최종학력 석사이고 이 학업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몇 가지 복수 전공을 거치면서도 스스로 갖고 있던 방향성은 동일하기 때문에
직업의 분야는 고민이 끝난 상태라 누나님..(내가 오빠같은데..)의 고민도
끝이 나길 바라고 그 결과가 원하는 삶에 더 가깝길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외국인들은 일상적으로 한국을 조롱하고 이용해먹기만 하는데 도대체 한국인들은 머리 어디가 문제라서 그넘의 자학근성 외국인 사 대주의 NO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는거냐? 정말 지긋지긋 하고 미쳐 버릴것 같다. 한국인들은 국민은 물론 정치인들이나 정부관계자들 대형 매체들 교수들과 지식인들 모두 항상 언제나 그런식이니까 우리가 동남아에도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 글로벌 흑 우 동 네북이 된거다. 그리고 외세의 침략은 무력만 있는게 아닙니다. 나는 평생을 지켜봐왔지만 자국을 위해 싸우지 않고 외국인에게 단 한마디도 반박조차 안하는 민족은 한국인이 유일하다. 정말로 평생 외국인에게 반박하는 한국인은 단 한명도 못봤다. 자국이 침략 받고 있는데도 단 한번도 반격조차 안하는 이런 인간들은 이지구상에서 인류역사상 한국인들이 유일하다.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런 인간으로서 자존심도 없는 한국인들의 특징을 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눈치채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한국인들만 그 사실을 모른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머리 어디가 문제인거까?
외국인에게 반박만 안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왜 자꾸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만 받았다든지 지배를 당했다든지 전세계인들에게 필사적으로 광고를 하고 다닙니까?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과 지배를 당했다는것은 사실도 아니고 자랑도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것도 바로 이것때문이고 그래서 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쉽고 우습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도 한국인을 쉽게 생각하고 노 예처럼 막대하는 겁니다.
모든 외국 사이트 언론에서는 한국에 대해 토론하거나 소개할때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과 지배만 받았다고 말하는데 왜 아무도 정말로 단 한명도 반박을 안하냐? 왜 자국의 역사와 자국민을 외국인의 노 예로 만들지 못해 필사적이냐? 일본처럼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로 알려지면 안되는 거냐?
외국인은 니들 주인이 아니다. 자국민은 적이 아니다. 자국민을 공격하고 증 오하고 학 대하고 싸우는것의 1만분의 1이라도 제발 외세와 외국인에 좀 맞서 싸워라 이 지긋 지긋한 외국인 사 대주의에 쩔은 겁쟁이 민죡아
평택 고덕 반도체 안전점검으로 오세요~~440만원 학력 기술필요없어요~^0^
내가다 아프네힘네요
체코누나 일단 한국으로 와요
ㅜㅜ
후회하지 마세요. 좋은 일 있을 거에요 필시!
복수전공하고 석사는 스킬있는 걸로
그랬어야죠 ㅜㅜ 근데 사실 체코에서 복수전공 쉬운 일은 아니에요...그래서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요.
언니 (언니 아닐수도 있겠지만) 체코 어디살아요.... 저 체코살아요 만나고싶음 ㅠㅠ
최저인금도 않되는 것이요한 만원 정동데.
체코에 한국기업들은 빨리 인재에게 월급을 더 올려라
Jsem americky a učim se česky a koreansky. Ale moje česky je neni dobry. Chci byt učitel v česke republice. Mysliš že to je prace pro americky anglicky učitel v česky republice? Taky proč je neni subtitles v česky pro tento video?
Hi, I think that it's quite possible to find a job as an English teacher in Czech republic. Not sure about the amount of money you will be paid in case you don't have any knowledge in teaching (teaching major diploma, course etc.) and are simply a native speaker. But it's worth looking into, I think.
As for there not being any Czech subtitles: it takes longer to translate the original Korean subtitles to Czech than to translate them into English. I plan to add Czech subtitles in the future:)
@@czechsister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nswer! I don't care much about what my salary as a teacher would be, since I want to do this simply because I am interested in Czech culture. I will look into it!
내가 아는 체코사람은 한국대학 졸업하고 한국회사 취직해서 체코 지사에서 근무하는데 월급은 한국수준이고 ㅋ
딱히 석사는 별 의미없는데...학사를 2년 더 다닌 의미밖에 없음...박사를 수료해야...
영상 좋아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결국 쓰레기통에 😥
국사 공부도 하면서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한국에 산사람입장에선 이해가 전혀 안가는 학과
ㅋㅋㅋㅋㅋ ^^;;
한국하고 비슷하네요 ㅠㅠ
당시말 다 맞어.내가 중소기업 잠깐 다닐 때 구미에 있는 삼성연구실 간 적 있었는데 파란 눈의 기술자겠지,그 슬픈 파란 눈을 잊지 못 하것다.마치 절 구해주세요.그런 눈 빛.국적은 모르지만자기 나라에선 정말 엘리트였게지.단지 우리니라에 오면 소모품이 된다.뭐하러 우리나라에 오냐?책이나구해 줘라.난 분명하게 댓가는 치룬다.,
전업스트리머 가즈아
체코대학 한국어학과
교수직에 지원하세요.
아니면,한국 남자에게
취업하시던지^^
한국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외국어의 순위
1,영어
2,프랑스어/스페인어
3,러시아어/아랍어
4,독일어/터어키어:독일어권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이며,헝가리아 등 중부유럽은 제 2외국어의 위치임.중앙아시아권(~스탄:소련에서 독립한 cis연합)은 터어키권임
이하는 그나라와 특별한 관계(다문화가정)나 학문을 위한 언어임
5,중국어(만다린/광동어) 산스크리트어(동양의 고전),히브리어
*한국인은 중국어를 배울 이유가 전혀없음.(단,다문화가정,외교관,교수님은 예외임).상용한자는 배울 필요있음
구체적으로 애기하자면,
ㄱ,무역거래: 중국어를 쓸일이 거의 없음..오히려 영어가 더 필요함.조선족이나 한국어를 할줄 아는 중국인을 채용하는 것이 비용과 가성비에서 유리함.당신이 중국어로 현지업체와 거래하는 순간 격(?)이 떨어짐..필요한 때는 소매나 영세한 규모의 현지업체에 국한됨
ㄴ,중국현지에서의 사업체 운영:이것도 ㄱ의 이유와 동일함.
심지어 똥남아 화교나 미주/유럽권의 화교와 거래할때에도 중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필요함.
따라서 중국어를 매개로 한 취업의 문은 대기업과 공무원(외교관,안기부,대학교수)에 국한됨..
참고로 중국어는 5개의 공용어가 있는데,만다린(보통어),광뚱어,위구르어(우즈베키스탄어에 가깝고 터어키어권임),몽고어,조선어(부키니스탄언어).
중국어보다는 오히려 인도네시아/말레이어를 추천함
나머지 잡다한 일본어나 한국어는 지역어에 불과함...
사실 한국학 석사는 의미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체코누나 예쁘시니까 모델하면 될 것 같아요. 보통 1회 촬영하면 50만원 정도 잡아요. 1주일에 한번씩만 하면서 다른 일도 하면 여유로우실 듯.
지금 이시간에도 외국인들은 일상적으로 한국을 조롱하고 이용해먹기만 하는데 도대체 한국인들은 머리 어디가 문제라서 그넘의 자학근성 외국인 사 대주의 NO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는거냐? 정말 지긋지긋 하고 미쳐 버릴것 같다. 한국인들은 국민은 물론 정치인들이나 정부관계자들 대형 매체들 교수들과 지식인들 모두 항상 언제나 그런식이니까 우리가 동남아에도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 글로벌 흑 우 동 네북이 된거다. 그리고 외세의 침략은 무력만 있는게 아닙니다. 나는 평생을 지켜봐왔지만 자국을 위해 싸우지 않고 외국인에게 단 한마디도 반박조차 안하는 민족은 한국인이 유일하다. 정말로 평생 외국인에게 반박하는 한국인은 단 한명도 못봤다. 자국이 침략 받고 있는데도 단 한번도 반격조차 안하는 이런 인간들은 이지구상에서 인류역사상 한국인들이 유일하다.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런 인간으로서 자존심도 없는 한국인들의 특징을 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눈치채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한국인들만 그 사실을 모른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머리 어디가 문제인거까?
외국인에게 반박만 안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왜 자꾸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만 받았다든지 지배를 당했다든지 전세계인들에게 필사적으로 광고를 하고 다닙니까?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과 지배를 당했다는것은 사실도 아니고 자랑도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것도 바로 이것때문이고 그래서 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쉽고 우습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도 한국인을 쉽게 생각하고 노 예처럼 막대하는 겁니다.
모든 외국 사이트 언론에서는 한국에 대해 토론하거나 소개할때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과 지배만 받았다고 말하는데 왜 아무도 정말로 단 한명도 반박을 안하냐? 왜 자국의 역사와 자국민을 외국인의 노 예로 만들지 못해 필사적이냐? 일본처럼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로 알려지면 안되는 거냐?
외국인은 니들 주인이 아니다. 자국민은 적이 아니다. 자국민을 공격하고 증 오하고 학 대하고 싸우는것의 1만분의 1이라도 제발 외세와 외국인에 좀 맞서 싸워라 이 지긋 지긋한 외국인 사 대주의에 쩔은 겁쟁이 민죡아
그러게 인기많고 비전있는 일본어 중국어나 하지 딱봐도 kpop 한국드라마 보고 한국에 빠져서 허송세월 보낸 전형적인 외국인이구만ㅉㅉ
한국말 하는 일뽕 화교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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