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은 내가 챙겨 먹어야 합니다/강혜선(29)그리고 음식 하는 것이 두 번째고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여자가 하루3번을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남편, 아들. 딸을 꼭 챙겨야 한다는 유전자거든요. 그리고 내 딸. 내 아들은 시키지 않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 아니라고, 나도 며느리이면서 남의 딸을 노예처럼,언어학대, 일 종 부리듯 학대, 그것도 댓가성도 없이 내 아들의 마누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부려먹고 학대해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거슬려도 가차 없이 화살을 날립니다. 나도 시집가서 그 만큼 시집을 살아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면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 역시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부모 아프면 냉수 한 그릇도 얻어먹기 힘든 시절이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지금 현실을 접하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무조건 내 방식으로 억압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악한 저주가 내려가서 부모에게 역류하고 있고 아래도 내려갑니다. 또 음식을 맛이 있니, 없니 간섭하고 먹으면, 그 음식은 먹는 사람의 말을 다 듣고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몸속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음식 먹을 때 불평. 불만하면 몸이 탈이 나고, 막히고, 체하고 합니다. 명절 때 맏며느리라고 혼자만 부려먹고 하면 그 며느리의 악. 독이 음식에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 악독을 먹으면, 먹은 사람 몸이 짜증나고,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지겹고, 시집식구를 원망하면서, 명절이 고통이고, 명절로 인해 기분 좋은 것은 없고, 기분 나쁘고, 병나고, 눈치 받고, 서로 돈 때문에 싸우고, 튀각거리고 남자와 어른들이 잔소리 하고, 며느리는 무슨 큰 죄인처럼 그 많은 음식을 해야 하고 악 독 저주를 하며 만든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살벌하고 명절이 아니라 지옥을 체험하고 있는 며느리의 심정 내가 남의 며느리로 살아 봤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을 못하고 우리 시절에 시집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냐고 합니다. 요즘 시집살이 그것도 시집이냐고 합니다. 옛날 시집을 꺼내어 지금 얘기 하면 곤란 합니다. 그 말은 옛날 초가집에 똥을 누면 엉덩이에 똥물이 튀어 오르고 한 그 집에 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이렇게, 문화생활을, 전 세계가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놓았잖아요. 그러면 시부모도 아들. 딸 .며느리 모두가 서로 간섭. 잔소리 하지 말고, 며느리 노예처럼 부려 먹지 말고, 며느리가 해주는 밥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남자도 여자가 해주는 밥만 고집 말고, 남자도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죠. 시부모와 함께 사는 며느리 밥을 먹으면 독약은 섞지 않지만 그 밥은 독 밥입니다. 노부부와 함께 며느리 밥을 먹으면 매일 매일 독 밥입니다 그 독 밥을 드시면 시부모는 며느리를 미워하게 되고 며느리는 시부모를 미워하게 되고, 그렇게 미워하는 마음으로 하루 3번씩 식사를 바치고 한, 악. 독 매일 매일 시부모와 며느리와의 다툼이 시부모가 죽었어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괴롭힘을 당한 그 며느리가 또 자기 며느리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킵니다. 그러나 요즘엔 며느리가 똑똑하니까 도로 당하는 시어머니도 이제는 많습니다. 그리고 옛날 사고와 우리 부모의 사고와 부모가 끌고 온 제도. 가정의 법도. 문화 .제사 . 종갓집. 시부모 생일. 시누. 시숙. 조카생일, 질녀생일. 집안에 생일. 묘사 .벌초. 추석. 설 . 한식날 .복날. 부처오신 날. 예수탄생일, 정월대보름, 2월 떡 해먹는 날, 이런 모든 행사를 시집 온 며느리에게 하라고 하는 그 자체가 살아가는데 제일 큰 고문 입니다. 남자의 집, 죽은 조상제사와 살아있는 남자의 부모. 형제 .조카 생일행사 챙기려고 시집 간 것이 아니고, 그 집에 법과, 그 집 제도를 지키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며느리 키울 때 물 한 그릇을 먹였습니까, 기저귀를, 밥 한끼를 주었습니까.며느리를 함부로 대하는 시부모여 ! 며느리 부모도 자기 친정에서는 얼마나 귀하게 키운 딸입니다. 그리고 내 딸도 시집가면 남의 며느리입니다. 내가 며느리를 함부로 할 때 시집 간 내 딸도 시부모에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 잊으셨습니까. 시집오자 이 많은 짐을 쭉 적어서 그렇게 하라고 줍니다. 요즘 아들 키우는 남자 부모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조상 제사. 묘사는 내가 다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요즘 며느리 이런 것 하라고 하면 우리 아들 장가 못 간다고 합니다. 집안 잘못되는 것은 소출 없고 생산 없는 헛것을 모시라, 지내라, 그것도 내 조상도 아닌 얼굴도 보지도 못한 조상을, 남의 손으로 만들어 지내라고 합니다. 정 자기조상 지내고 싶으면 냉수 한 그릇이라도 내손으로 놓고 지내면 아무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을 텐데, 여자가 그 집에 가서 댓가라고는 그 집 선산묘지에 가는 것이 댓가가 아닐까요. 그러나 지금은 화장시키고 각 종교에 맡겨놓는 시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미 문화가 평화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대라면 그래도 내손으로 산소 갈 때 술 한 병으로 절하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조상들 가신 날을 내 손으로 아무에게 피해주지 않고 각자가 혼자서 아무 곳에서나 술 한 잔을 따라놓고 절하고 지내면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이 하기 싫어 억지로 지내주는 것 보다 조상께서 기분 좋지 않을 까요! 제사 땜에 싸우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강혜선의책 중에서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감사합니다.cafe.daum.net/ks6004
![술취한 70대 고수 형님이 마이크를 뺏어갔는데!! 핵소름ㄷㄷㄷ 박상민 - 멀어져간 사람아 [버스킹 관객난입 레전드]](http://i.ytimg.com/vi/gdzRrLthUcs/mqdefault.jpg)
![[20131105] Crayon Pop (크레용팝) at Sydney Opera House - Bar Bar Bar (빠빠빠)](http://i.ytimg.com/vi/NmjOsWaIT1Y/mqdefault.jpg)
악플러들 하여간 어휴 자기네들은 저런거 하지도 못할거면서 나오라고 해도 못한다고 싫다고 발뺌할거면서 용기있게 나가서 진짜 재미있게 분위기도 살려주시고 얼마나 보기좋냐
사람들앞에 나서서 노래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이관희 인정
리가니 있습니다
제목에 속았어ㅜㅜ 못부른다는게 아니라 제목땜시 기대했던 뭔가가 있었는데 그 뭔가나 없어서 서운ㅜㅜ
윤성의 내가 바라는건..갑자기 나와서 마이크 뺏능거 였는데...
잘부르신다♡♡용기가 대단하시네열~
줄무늬 남자분 보니까 거북이 터틀맨이 생각네요... 그립네요 ㅜ
그러네요, 나름, 거북이 멤버의 멋쟁이 엿는데,, 그립네요. .
나온여자분 멋있다
용기에 박수를 🤗
현장 반응 정말 좋네 정말 다들 재밌어 보입니다 ㅎ
잘하네~다들 즐기자구요~평가하지말고ㅎ
잘 보고가욤 부러워욤 ㅜㅜ❤
잘하시네요 멋있어요
코로나가 없던 시대의 부산 밤바다가 그립네요
대박...👍
울림통 죽인다 ,,,
투깝스분 잘부른다 키크고마르신분..
터틀맨같은 투깝스님~♡♡
잘한다ㅎㅎ
와~~~남자 두분 노래 넘 잘하시고
웃기기도 하시공 ㅎㅎㅎ
깝스형 목소리 ㄹㅇ 허스키하다
매력있어!
대박 여자분 ㄷㄷ 고음 쩐다
Wow!!!
난 처음에 저 여자분 보고 가수 인줄....(미쳤어ㅠ)
나도 저정도는하는데 딱히 사람들 앞에만서면 긴장되고 떨려서 목소리 안나오네요 영상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방이 되어버린 버스킹~!
와....진짜....노래....잔인하게 부르넹...
우와 잘해 잘해
내18번 노래
매력있다 잘하는편이네
2:55 시작
와.......그냥 대박ㅋㅋ
깝스님 박자타는거 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
둥! 두둥! 둥!
내 밥은 내가 챙겨 먹어야 합니다/강혜선(29)그리고 음식 하는 것이 두 번째고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여자가 하루3번을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남편, 아들. 딸을 꼭 챙겨야 한다는 유전자거든요.
그리고 내 딸. 내 아들은 시키지 않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 아니라고, 나도 며느리이면서 남의 딸을 노예처럼,언어학대, 일 종 부리듯 학대, 그것도 댓가성도 없이 내 아들의 마누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부려먹고 학대해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거슬려도 가차 없이 화살을 날립니다.
나도 시집가서 그 만큼 시집을 살아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면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 역시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부모 아프면 냉수 한 그릇도 얻어먹기 힘든 시절이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지금 현실을 접하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무조건 내 방식으로 억압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악한 저주가 내려가서 부모에게 역류하고 있고 아래도 내려갑니다. 또 음식을 맛이 있니, 없니 간섭하고 먹으면, 그 음식은 먹는 사람의 말을 다 듣고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몸속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음식 먹을 때 불평. 불만하면 몸이 탈이 나고, 막히고, 체하고 합니다.
명절 때 맏며느리라고 혼자만 부려먹고 하면 그 며느리의 악. 독이 음식에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 악독을 먹으면, 먹은 사람 몸이 짜증나고,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지겹고, 시집식구를 원망하면서, 명절이 고통이고, 명절로 인해 기분 좋은 것은 없고, 기분 나쁘고, 병나고, 눈치 받고, 서로 돈 때문에 싸우고, 튀각거리고 남자와 어른들이 잔소리 하고, 며느리는 무슨 큰 죄인처럼 그 많은 음식을 해야 하고 악 독 저주를 하며 만든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살벌하고 명절이 아니라 지옥을 체험하고 있는 며느리의 심정 내가 남의 며느리로 살아 봤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을 못하고 우리 시절에 시집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냐고 합니다.
요즘 시집살이 그것도 시집이냐고 합니다. 옛날 시집을 꺼내어 지금 얘기 하면 곤란 합니다. 그 말은 옛날 초가집에 똥을 누면 엉덩이에 똥물이 튀어 오르고 한 그 집에 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이렇게, 문화생활을, 전 세계가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놓았잖아요. 그러면 시부모도 아들. 딸 .며느리 모두가 서로 간섭. 잔소리 하지 말고, 며느리 노예처럼 부려 먹지 말고, 며느리가 해주는 밥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남자도 여자가 해주는 밥만 고집 말고, 남자도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죠. 시부모와 함께 사는 며느리 밥을 먹으면 독약은 섞지 않지만 그 밥은 독 밥입니다. 노부부와 함께 며느리 밥을 먹으면 매일 매일 독 밥입니다 그 독 밥을 드시면 시부모는 며느리를 미워하게 되고 며느리는 시부모를 미워하게 되고, 그렇게 미워하는 마음으로 하루 3번씩 식사를 바치고 한, 악. 독 매일 매일 시부모와 며느리와의 다툼이 시부모가 죽었어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괴롭힘을 당한 그 며느리가 또 자기 며느리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킵니다. 그러나 요즘엔 며느리가 똑똑하니까 도로 당하는 시어머니도 이제는 많습니다. 그리고 옛날 사고와 우리 부모의 사고와 부모가 끌고 온 제도. 가정의 법도. 문화 .제사 . 종갓집. 시부모 생일. 시누. 시숙. 조카생일, 질녀생일. 집안에 생일. 묘사 .벌초. 추석. 설 . 한식날 .복날. 부처오신 날. 예수탄생일, 정월대보름, 2월 떡 해먹는 날, 이런 모든 행사를 시집 온 며느리에게 하라고 하는 그 자체가 살아가는데 제일 큰 고문 입니다.
남자의 집, 죽은 조상제사와 살아있는 남자의 부모. 형제 .조카 생일행사 챙기려고 시집 간 것이 아니고, 그 집에 법과, 그 집 제도를 지키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며느리 키울 때 물 한 그릇을 먹였습니까, 기저귀를, 밥 한끼를 주었습니까.며느리를 함부로 대하는 시부모여 ! 며느리 부모도 자기 친정에서는 얼마나 귀하게 키운 딸입니다. 그리고 내 딸도 시집가면 남의 며느리입니다. 내가 며느리를 함부로 할 때 시집 간 내 딸도 시부모에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 잊으셨습니까. 시집오자 이 많은 짐을 쭉 적어서 그렇게 하라고 줍니다. 요즘 아들 키우는 남자 부모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조상 제사. 묘사는 내가 다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요즘 며느리 이런 것 하라고 하면 우리 아들 장가 못 간다고 합니다. 집안 잘못되는 것은 소출 없고 생산 없는 헛것을 모시라, 지내라, 그것도 내 조상도 아닌 얼굴도 보지도 못한 조상을, 남의 손으로 만들어 지내라고 합니다.
정 자기조상 지내고 싶으면 냉수 한 그릇이라도 내손으로 놓고 지내면 아무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을 텐데, 여자가 그 집에 가서 댓가라고는 그 집 선산묘지에 가는 것이 댓가가 아닐까요. 그러나 지금은 화장시키고 각 종교에 맡겨놓는 시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미 문화가 평화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대라면 그래도 내손으로 산소 갈 때 술 한 병으로 절하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조상들 가신 날을 내 손으로 아무에게 피해주지 않고 각자가 혼자서 아무 곳에서나 술 한 잔을 따라놓고 절하고 지내면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이 하기 싫어 억지로 지내주는 것 보다 조상께서 기분 좋지 않을 까요! 제사 땜에 싸우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강혜선의책 중에서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감사합니다.cafe.daum.net/ks6004
슈퍼주니어ㅡ신동인줄
더 노력해주세요
악플다는사람들 ㅋ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성숙한인터넷생활합시다
?인생은 실전ᄋᄏ? 무한박수 짝짝짝
원피스 입으신 대단한 자신감에 힘찬 박슈~~~~~를 짝짝짝
죄로죄는 원피스입은게 죈가;; 살있는사람들은 치마도 입으면안됨;?
남자분들이 더잘하시는듯...ㅎㄷㄷㄷ
역시 김나영~ 멋찌다~
거짓말 안 치고 소름 돋음
남자분이 불르니 그래도 좋다🎉🎉
해운대네
처음에 노래부르기전에 나올사람은 나와서 불러달라고 해서 나와서 부르신거고 노래 잘부르는데 뭐가그리 싫다고 욕하는거임?? 님들은 저런데라도 나가서 부를수있음?? 저분보다 잘부르지도 못하면서 꼭 프로불편러들 말 개많아요 걍 쳐보면되지;
싱대방 잘부르는지 못부르는지 니가 판단하냐.
동영상 하나 보면서 서로의 의견들도 분분할텐데 하나하나따지는 너가 더 한심스럽다.
자기가 잘부르면 그것에대해서 기준을잡고 잘부르네 못부르네 판단하는거고 아니면 이미 많이들은곡이라서 원곡이랑 다르다 라고 표현할수있는거아닌가요? 뭐 씨벌 글고 알지도못하면서 지는 잘부르네 못부르네하시나요 모르면 아가라 싸무르세요 예?
용기는 가상하다만 노래실력은 별로인건 확실한데요..
근데 이상한게 저런분들보다 잘해야 자기 생각을 적을수 있는곳인가요? 유튜브가? 고정관념을 깨트리시길..
제목은 아주 잘할것처럼 적어놓고 실력은 개판이라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걍 쳐보라구요? 이상한 사람이네 ㅋㅋㅋ
진짜 이런거 하지 마세요 집 바로 뒤인데 소음땜에 자질못하잔아요ㅠㅠ
진짜 욕 하기 전에 하지 마세요
와우 쩌네요 여기 해운대인가요?
혹시 여기 해운대인가요???
해운대에서 해운대요~~크킄ㅋ
잘만 하는구만 왜 ㅎㅎ
유튜브댓글에서만큼은 모두가 다 김연우 김경호 이수 박효신 소찬휘....
바쁘신분들께서 왜 유튜브댓글에 심사하고계실까
바쁘신 분들 2: 44 부터 등장
이누야샤에 가영이 성우 목소리 닮았다
난 또 이수처럼 진짜 소찬휘가 나온줄
해운대 백사장이네요~
여긴 포항 영일대 인가요
잘불렀는데 댓글이 왜이러지 지들이 더 못불르면서
와아 노래진짜 높게 올라가신다
잘부르십니다
음치들끼리 소리만빽빽지르는게 왜 조회수가 높은거죠?
역시 배에기름이만아야 노랠잘부르넹ㅡㅡ굿
마지막 브금 피아노반주이름 뭐에요?
소찬휘노래않듯고싶네요 좋아했은대실어전네요 대한민국시민들다편갈으지말고 경제을사립시다
제목 잘못봤나 내가;;소찬휘가 왔다는줄;;
여자얼굴보여줬음 대박인데
영상 다끝나고 나오는 브금 뭔가요?
지나가던 소찬휘가 등장하는 줄...
저 여자분 진짜 잘부르시는데????
아..가성ㅋㅋㅋ뭐냐ㅋㅋㅋ
소리 꽥
소찬휘 나온단줄 알았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뭐죠? 뉴에이지 곡 같은데,,,,
그냥 참지
단속좀하자 진짜 돌아버너겠다 돌팔이 약장수 부터 저런 거 까지 완전 난장판 경찰도 손 놓고 있어 주폭 새끼들과 씨름 한다고 좀 조용히 살자 저기 사는 게 죄냐? 오는 거 별 반갑지도 않으니까 다른 곳 좀 가라 부탁한다
맨앞줄 흰색옷여자만보여ㅋ
전 그처자가 나올줄 알고있었음
오른쪽이 코트님인가
됏고재들왜이리부르면서가만히서잇질못하니
강혜선의책 중에서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감사합니다.cafe.daum.net/ks6004
여긴 장소가 어딘가요??
최용석 해운대요 ㅎ
아씨바 낚였다
투깝스 여동생??
강호 에 숨은끼를 가지고있는 고수가 너무많다
기대이하...올라가면 다라고생각하는분들이 종종있는듯함...팩트죄송ㅋ
속앗네
난 진짜 소찬휘가 지나가다 나온줄알앗음
속앗당
이소리 소찬휘 노래 한번도 못들어봇듯...
Woong Mr. 영상제목보고 진짜 소찬휘가 나온건줄알았는데 저여자 나왔다는거잖아요 이해도 너무하타치이신듯요
해운대 좋지~
아우씨 일반인 등급되기 존나 힘든 시대구만
왴ㅋㅋ 가만히있디를못햌ㅋㅋㅋ
나도 제목에 낚였네. 개뿔~!! 왕~, 짜증남~!! 올리지나 말지...
나보다 더 살쪗네-ㅎㅎ
이게 뭐고....ㅠ
언제 뛰쳐나옴?
장난치나
나도 잘불러용! 나중에 유튜브에 보러오세요!!
여자 멌지다....
좋기만하는데 왜그러심 ㅜㅜㅜ
제목에 단단히 낚였네 다음부턴 안낚이리
난 잘하는 줄 ;;;;;;;;;;;;;;;;;;;;;;;;;;;;;;;;
키를 맞춰서 불러라 그게 뭐니
겁나잘하는데;;구지여기서 외모평을해야하나;;
해운대인가??
용기는 박수 고음은 생목에 음정이 안맞음 그어나 박수
? 존나잘했는데 대체 얼마나 잘해야 만족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