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 미스터버티고 책방의 베스트셀러 닥치고 15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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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꽃자리-p6u
    @꽃자리-p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눈으로 읽을때하고 다시 귀로 들을때... 더 .... 뭐랄까... 그림이 그려지네요

  • @taptaptoptop3359
    @taptaptoptop3359 ปีที่แล้ว

    여기가 어딘가요?

  • @hoonj6097
    @hoonj6097 ปีที่แล้ว +1

    욘포세의 작품의 그 대목을 원어로 표기하고 번역을 옆에 둔 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서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 @mr.vertigo.bookstore
      @mr.vertigo.bookstore  ปีที่แล้ว +1

      제가 읽은 부분에서는 없고요. (물론 맞침표가 없긴 합니다) 그 뒷부분부터 꽤 많이 나와요. 이를테면 '그리고 아 우 그렇게 아 에 아 에 아 쏴쏴 아 윙윙 아 오래된 강 굽이굽이 이 아 에 아 이 에 아 에 물이 에 아 그리고 에 우 아 모든 것은 그래 자 자 아 자 고르게...' 이런 식으로요.. 댓글 감사해요. ^^

    • @hoonj6097
      @hoonj6097 ปีที่แล้ว

      @@mr.vertigo.bookstore 충격적이네요. 아이들 옹아리나 재즈 노래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