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분들, 고음 못하시는 분들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지 마세요! 이 영상으로 한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새해에는 이 영상으로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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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vocallab_jeongjinwoo
    @vocallab_jeongjinwoo  2 ปีที่แล้ว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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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ke5rs5dz9v
    @user-ke5rs5dz9v ปีที่แล้ว +1

    3:47 5:53

  • @user-rj5lf6yd2d
    @user-rj5lf6yd2d 2 ปีที่แล้ว

    5:25 👂🏻

  • @dayblue5064
    @dayblue5064 3 ปีที่แล้ว +5

    0:03 최준

  • @gi9192
    @gi9192 4 ปีที่แล้ว

    3:53 3:53 3:53
    3:53 3:53 3:53
    3:53 3:53 3:53

  • @oonvr3351
    @oonvr3351 4 ปีที่แล้ว +24

    진짜 노래 느는 채널임

    • @SKY-ti3mw
      @SKY-ti3mw 4 ปีที่แล้ว

      노래방 갔는데 저음부분에서 친구가
      "이걸로 (전)여친 꼬셨네" 라고 했어요!!
      전 원래 코맹맹이 소리나고 음치였는데 ㅠㅠ

    • @geminids88
      @geminids88 4 ปีที่แล้ว +1

      @@SKY-ti3mw 과연... ㅋㅋ 자기합리화에 빠지지않게 조심하세요~ 저기 피드백 보내는 사람들도 다 자기가 잘 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내는거

    • @덕배-e9q
      @덕배-e9q 4 ปีที่แล้ว

      @@geminids88 ㅋㅋㅋ 그죠. 객관적으로 자신을보는게 참 어렵죠 특히노래는ㅜㅜ

    • @박남현-x1u
      @박남현-x1u 3 ปีที่แล้ว

      @@SKY-ti3mw (전)....?

  • @sunghwakkim4046
    @sunghwakkim4046 ปีที่แล้ว

    차안에서 연습하니 내가좀 맛이간사람같아요

  • @sunghwakkim4046
    @sunghwakkim4046 ปีที่แล้ว

    참심오하네요

  • @랑랑애쉬
    @랑랑애쉬 3 ปีที่แล้ว

    너무 좋아요. 최고.

  • @하늘을봐야별을따지
    @하늘을봐야별을따지 3 ปีที่แล้ว +1

    17년동안 하비넷 락타운 여러카페 유튜브보고 삽질했던거 정진우님덕분에 올바른소리 찾았습니다. 소리를 위로올리고 이런게아니라 결국 호흡이 올바르게 입쪽으로 나오고 성대가 정상적인패턴으로 떨게되고 목에 불필요한 근육들에 힘이들어가지않아야만 정진우님이 말씀하신 '이런소리' 라는게 나오는데 , 결론은 진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소리를 내었을때 '이런소리' 가 맞가 아니다 판단할수있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흐에-d6x
    @흐에-d6x 3 ปีที่แล้ว +1

    최준인줄

  • @DBJ939
    @DBJ939 3 ปีที่แล้ว

    진짜 그대로 따라하고 수정해주네…

  • @hanabi7624
    @hanabi7624 4 ปีที่แล้ว +6

    7:00 내가 보고싶어서 만든거!

  • @melanmalancoly
    @melanmalancoly 4 ปีที่แล้ว +7

    위치 유지하면서 소리를 위로 보내는게 잘 안됨.. 성대 진동느낌은 알겠는데 위치유지하면서 소리를 위로 보낼려고하면 갑자기 성대 닫히면서 막힘.. 어쩌다 한번 된거 같으면 성대가 근육이랑 성대가 아픈거같고..

    • @user-qx4yh2gu9l
      @user-qx4yh2gu9l 4 ปีที่แล้ว

      와 ㄹㅇ 딱 내이야기

    • @disaster_c
      @disaster_c 3 ปีที่แล้ว +8

      진우님 영상보면서 약 1년째 연습 중 입니다. 저도 같은 부분이 어려웠고 방법도몰라서 이것저것 정말 많이 시도 해봤는데요 해답을 찾았습니다.
      결국에 발성은 풍선을 부는 방법과 같습니다.
      풍선을 약하게 불면 조금씩 커지고 강하게 불면 한번에 커지는 것과 같습니다.
      약하게 뱉으면 저음, 강하게 뱉으면 고음이 되는 것 입니다.
      약하게 뱉으면 자연스럽게 호흡압력도 (배의 힘) 약하게 자동으로 들어 올 것이고
      강하게 뱉으면 자연스럽게 호흡압력이 (배의 힘 ) 강하게 들어 옵니다.
      그래서 많은 보컬영상을 보면 하품하듯이 불러라, 촛불끌때처럼 불러라, 풍선의 원리, 수도꼭지와 호수의 원리다 이런 얘기를 하는겁니다.
      중요한것은 풍선불때처럼 호흡을 미는 느낌으로 뱉는것이지
      성대를 풀어서 하~ 하고 호흡이 다 빠지는 느낌, 억지로 호흡을 풀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것은 호흡을 자연스럽게 '더' 뱉는것이지 힘을주면서 억지로 호흡을 뱉으려고 하거나
      호흡이 아닌 소리를 뱉는 다는 느낌으로 다가간다면 성량만 커지게 되면서 성대가 눌러버리는 느낌이 나고
      가슴이 쪼여지는 느낌이 나면서 소리가 둔탁해지고 답답해지고 두꺼워집니다.
      성대는 호흡이 자연스럽게 지나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벌스 부분 에서는 위치유지하면서 적은 호흡을 뱉다가 음정이 올라갈수록
      위치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위치에 호흡을 더 뱉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성대가 붙게되면서 소리의 길이 알아서 위로 올라갑니다. 그랬을때 진우님 영상처럼 성대에 떨림에서 자연스럽게
      얼굴에서 윙윙 대는것처럼 울림이 이동합니다.
      그 위치에 호흡을 더 뱉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위로 이동되는 것 이기에 성대와, 얼굴 느낌의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집니다.
      (만약 위의 느낌을 모르신다면, 성량만 굉장히 커지며 악 쓰는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 위의 느낌과 감각, 음정 올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님은 위치유지 하면서 소리를 위로 보낸다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때는 하시는 방법은 본인이 인위적으로 소리를 위로 보내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소리를 보내는것이 아닌 호흡을 같은 위치에 더 뱉으면 소리가 위로 보내진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은 위치유지 하면서 소리를 위로 보내려고 하는 것 이지만
      소리로 억지로 인위적으로 위의 느낌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호흡의 길은 막히게 되니까 성대가 닫히면서 막히는 느낌이 들면서 목에 힘이 들어 가는 것 입니다
      억지로 위로 보내려고 위에 느낌을 찾으려고하면 결국에는 비음밖에 못찾습니다.
      성대의 호흡과 느낌을 유지하지 않은채 비음을 내다보면 결국에는 성대가 막히고 목에 힘이 들어가겠죠
      한 음정의 호흡을 강하게 뱉다가 벌스처럼 점점 약하게 뱉게되면 진우님처럼 같음 음정이라도 강한소리에서 약한소리로 자연스럽게 빠지게되는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알고 나면 왜 노래는 호흡이 제일 중요하고 전부라고 얘기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호흡은 결국에 성대로 지나가는 것 이기때문에 진우님은 성대의 느낌을 수백번 강조 하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흡은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게되면 제대로 지나가질 못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정신적인, 육체적인 문제가 생기면 호흡이 잘 되지않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그렇죠 그래서 보통 저런 일이 생기게되면
      심호흡을 하고 숨을 깊게 쉬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와 같습니다.
      제대로 성대로 지나가지 않게되면 결국에는 목이 막히고 목에 힘이 들어가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진우님이 노래할때 한번 목에 힘이 들어가면 힘이 빠지질 않으면서 호흡의 길에 데미지가 입게되어 목에 힘이 계속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 이유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하다보면 어떤 음정을 지금은 강하게 호흡으로 올릴 수 있겠지만 끈임없는 노력을 하다보면
      우리 몸의 피지컬이 좋아지면서 호흡압력의 힘, 성대의 힘이 길러지고 여러 느낌들이 몸에 배기면서
      같은 음정을 그전처럼 강한호흡이 아닌 조금의 호흡으로도 그 음정을 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음정을 강하게 호흡으로 올릴때 그 전보다 성량도 커지겠죠
      하지만 조금의 호흡으로 같은 음정을 낼 수 있는 단계로 도달을 하다보면 조금의 호흡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 강하게 빡! 하고 올리는 느낌이 좋으시면 그건 취향껏 )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강한 호흡으로 오랜시간 노래를 하다보면 성대의 무리가 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특이 케이스는 있습니다. 예: 윤도현 님, 전인혁 님, 이진성 님 등등)
      그래서 강한호흡으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이 좀 더 소리가 작아지고, 얇아지는 이유입니다.
      (예: 벤 님, 박효신 님 등등)
      진우님 같은 경우는 다른 영상에서도 이유를 밝히셨듯이 강하게 올리는 느낌이 들어야 좀 더 표현이 잘되는것 같고 좋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마크툽,이라온 모창 하실때처럼 약하게 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연습을 하실때 제일 중요한것은 녹음 입니다.
      녹음을 할때 본인의 소리를 냉정하게 평가 해야합니다.
      호흡의 길, 성대의 느낌을 무시한채 극단적으로 억지로 위로만 보내는 소리,
      성대의 느낌을 너무 강조하여 성대, 호흡을 눌러 버리게 되면서 두껍고 답답한 소리 들을 녹음으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밸런스의 소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 @user-qx4yh2gu9l
      @user-qx4yh2gu9l 3 ปีที่แล้ว

      @@disaster_c 저도 이번에 느끼게 된건데 일부러 두성을 낸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호흡압력과 성대접지가 이루어지고 거기서 충분한 압력을주면 자연스럽게 두성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맞나요???

    • @disaster_c
      @disaster_c 3 ปีที่แล้ว +1

      @@user-qx4yh2gu9l 네 맞습니다. 그래서 진우님께서도 가수들을 따라할때 '소리'를 따라하지 말라고 강조하시는 이유 입니다.
      성대위치 기준으로 호흡만 잘 빼준다면 자연스럽게 호흡압력이 생성되면서 배에 힘이 알아서 들어가고 접지가 되면서 성대의 떨림과 동시에
      소리가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겁니다.
      비성, 두성, 믹스보이스 등 여러가지 용어의 느낌을 이론으로만 듣고 그 느낌을 내려고 한다면 절대로 이루어 지지 않죠
      결국에는 노래는 성대로 하는 것이기때문이죠
      그 느낌을 받으셨다면 잘 하고 계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user-qx4yh2gu9l
      @user-qx4yh2gu9l 3 ปีที่แล้ว

      @@disaster_c 그럼 호흡압력을 키울수 있는 운동이나 방법 같은건 없나요??

  • @기-x3j
    @기-x3j 3 ปีที่แล้ว +1

    우리는 모두가 전현무였다

  • @user-seEtinHtltl
    @user-seEtinHtltl 4 ปีที่แล้ว +8

    9:09 ㅋㅋㅋ뼁뼹

  • @집에있고싶어요-i8e
    @집에있고싶어요-i8e 4 ปีที่แล้ว +1

    정진우 채널보고 드디어 목에 힘이 빠졌네요 감사 합니다 이제 다음단계로 갑니다 ㅠ영원히 안될거 같았던게 이렇게 쉽게 되다니 믿어지질 않네요 물론 다른채널도 좀 보긴했는데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하세요

  • @fishinglee2729
    @fishinglee2729 4 ปีที่แล้ว +2

    진짜 피드백 최고다.......

  • @fishinglee2729
    @fishinglee2729 4 ปีที่แล้ว

    10:28 소리 비교를 보면 힘줘 말하는 듯한 호흡은 목 근처에서 코부근에서 맺혀 시작되고 진우님은 한숨쉬듯 배에서 올리는 소리같군요!

  • @JMuser97
    @JMuser97 4 ปีที่แล้ว

    구독하겠습니다, 선생님...

  • @통나무-g6d
    @통나무-g6d 4 ปีที่แล้ว

    보컬에 눈이 쨈 트이네요
    감사합니다~~^^

  • @adsrt12457
    @adsrt12457 3 ปีที่แล้ว +1

    최준이노 처음 사람

  • @flsl-c1y
    @flsl-c1y 4 ปีที่แล้ว +1

    진우형님 영상보다보면 노래부를때필요없는 힘들이 뭔지 상대가 듣기 편안한 소리가 뭔지 도입부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됨 ㅋㅋ
    근데 후렴부는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아직 감이안오네요 ㅋ.ㅋ

  • @제전-f5t
    @제전-f5t 4 ปีที่แล้ว +3

  • @baejeongdae27
    @baejeongdae27 4 ปีที่แล้ว +2

    10만명ㅊㅊㅊㅊ

  • @김부영-f9l
    @김부영-f9l 4 ปีที่แล้ว +1

    자기합리화는 ㄹㅇ 함정입니다

  • @씨이벌새기
    @씨이벌새기 4 ปีที่แล้ว +1

    도박떠서 어쩌다보니 내가 25살때 사업 술집여자장사? 할때유명 했던노래라 다시찾아보니 그땐 왼쪽 찌그리 지금나이먹고 멎있어졋네 남자는 나이먹을수록 농이익어50까진 그후론 형니이지

  • @독고다이다
    @독고다이다 4 ปีที่แล้ว

    한시간 연습하면 목이 뻐근해지면서 소리가 잘나오는데 자고 나면 원위치 ㅋㅋㅋ

  • @TV-ky8dy
    @TV-ky8dy 3 ปีที่แล้ว

    헐 진우님 김광석느낌 대박...

  • @crazyb8421
    @crazyb8421 4 ปีที่แล้ว +8

    이해는 되는데.. 근데 보통 시청자들이 다 겪는것. 음이 올라가면 그 톤이 유지가 안된다는것. 그 톤을 유지하면서 음을 올리자니.. 한계에 부딪힌다는것.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죠? 톤을 유지하면서 계속 안올라가는 음의 한계에서 계속 연습하면 지하철 구멍 파듯이 아주 조금씩 뚫리는 건가요?

    • @히죽이-c1o
      @히죽이-c1o 4 ปีที่แล้ว

      ㅇㅈ

    • @user-ix7dt9nk2i
      @user-ix7dt9nk2i 4 ปีที่แล้ว +2

      저도 허접이지만 기본적으로 네츄럴한 소리를 낼때는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는 소리가 가장 좋은소리긴한데
      어찌되었든 노래를한다는 의식을 하는순간 이래저래 알게모르는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음 중음 고음에서 톤이 안바뀌려면
      소리를 낸 첫 지점(성대의 진동을 느낀) 에서 뒤로 밀거나 당기거나 띄우거나 누르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려는 노력(물론 발음에 의해서 혀의 위치에 따라 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을 하고 음정이 바뀌더라도 최대한 첫 소리 그대로 유지해보려는 노력을 해야해요. 저음에서의 감각이 고음에서의 감각과 다르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고 유지하려고 하면 공명점은 저절로 이동 되어지는 거라서요. 내가 바꾸려고 하는게아니라 저절로 변화되는 상태가 되는게 고음을 가더라도 톤을 지키는 방법 같습니다.

    • @crazyb8421
      @crazyb8421 4 ปีที่แล้ว

      @@user-ix7dt9nk2i 좋은말씀!

    • @crazyb8421
      @crazyb8421 4 ปีที่แล้ว

      @@요놈-b8m 이해가 됩니다. 좋은말씀!

    • @chandkim7002
      @chandkim7002 4 ปีที่แล้ว

      @@요놈-b8m 멀리 있는 사람을 부를 때 감정이 실리진 않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단순히 높고 큰 소리와는 다를 것 같아서요

  • @다매다매이주헌
    @다매다매이주헌 3 ปีที่แล้ว

    1옥 도 부터 2옥 시 까지 스케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음 올라가면서 윗비율을 잘 못섞는 케이스라 힘드네요 ㅠ

  • @으라-g2w
    @으라-g2w 3 ปีที่แล้ว

    처음으로 이상한 느껴본 적 없는 곳에 힘을 주고 음을 올려봤더니 뭔가 더 올라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근데 그 느낌이 기억이 안나요ㅠ 녹음을 했어야됐는데;; 아마 배랑 목 어딘가에 동시에 힘이 들어갔던거 같은데 맞는걸까요

  • @망고스틴-w1r
    @망고스틴-w1r 4 ปีที่แล้ว +9

    녹음해서 들어보고 좋은소리를 찾으려하는데.. 어떤소리를 녹음하고 들어봐도 모든 소리가 다 듣기싫어요..🥺

  • @웨더문즈뮤직
    @웨더문즈뮤직 4 ปีที่แล้ว +1

    100번 째 좋아요는 내가 눌러야지!

  • @뜬뜬-z4h
    @뜬뜬-z4h 3 ปีที่แล้ว

    choi joon

  • @darleneseoyj
    @darleneseoyj 3 ปีที่แล้ว +1

    최준 목소린데?????

  • @박도현-l6q
    @박도현-l6q 4 ปีที่แล้ว +3

    👍 첫 좋아요 꿀바람~~쓰

  • @Qwert1-d6y
    @Qwert1-d6y 4 ปีที่แล้ว

    코 막고 노래 연습하면 비음 없앨 수 있나요?

  • @hathaway9145
    @hathaway9145 4 ปีที่แล้ว +1

    형 생방 언제해~~

  • @일표-k1u
    @일표-k1u 3 ปีที่แล้ว +3

    4:56 9:06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 @람쥐썬더-q1s
      @람쥐썬더-q1s 3 ปีที่แล้ว

      졸라리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obilebless5146
    @mobilebless5146 4 ปีที่แล้ว

    어떤 분 노래는 좋은 질감인데 코로 좀 냈다고 너무 고치라 하능거 아닌가요?
    듣기 좋은 질감 내는게 중요한거아닌가요?

    • @shortcoder210
      @shortcoder210 4 ปีที่แล้ว +3

      좋은 질감과 일반적인 비음은 다르죠
      비음에도 좋은 질감을 섞어준다면 개인의 창법이라 칭할 수 있겠지만 질감이 없는 발성적으로만 접근한 비음이면 그냥 창법이란 말도 붙히지 못하는 듣기 싫은 소리가 되는겁니다.

  • @김강-h1r
    @김강-h1r 4 ปีที่แล้ว

    여기 맛집이라 노래 실력 꽤 늘었는데 뭔가 스스로 만족 못하겠음....

    • @김강-h1r
      @김강-h1r 4 ปีที่แล้ว

      공부 때려치고 하루에 10시간씩 발성연습 해보고 싶다... 며칠이 걸리든 내가 진절머리 날정도로 하다보면 가수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텐데 딱 공부하는 시간만큼만 노래 연습해보면 뭐가 더 즐거울지 알거 같은데 이놈의 기말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