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일주 ㅣ (51), 호연지기가 있다. 어질고 유순하다, 주관이 뚜렸하다, 의식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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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iiaiia486
    @iiaiia486 2 ปีที่แล้ว +9

    저희 할머니 일주세요
    키도 작으시고 그냥 우리네 할머니신데
    진짜 옆에있으면 큰나무 그늘에서 쉬고있는 느낌 들어요 올해 94세이신데도 치매같은거 없고 머리총명하시고요
    제가 겪은 갑인일주 다른분도 정말 착했어요
    마음이 약해서 착한느낌이아니라 진짜 마음이 강한데 그 어진느낌이 진짜 멋있어요
    울 할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