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 소프라노 최정원 | 극동방송 아티스트 라이브 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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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최월미-v7e
    @최월미-v7e ปีที่แล้ว +3

    아멘!
    가사가 마음에 따뜻하고 크게 감동을 주며 정원님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포근함이 참으로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드리고 찬양사역 응원드립니다^^

  • @유형진-h7z
    @유형진-h7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stevenbyun
    @stevenbyu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eace, Peace, wonderful peace. Only from our Maker, the Lord Jesus Christ. Repent and see what peace He has for us. Peace, Peace, wonderful peace.

  • @moyacafe2658
    @moyacafe2658 ปีที่แล้ว +2

    아멘^^❤ 너무나도 포근한 목소리로 찬양을 해 주시니
    더 큰 은혜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 @김금분-f1f
    @김금분-f1f ปีที่แล้ว +2

    아 멘 ! 🤩

  • @윤성열-i7f
    @윤성열-i7f ปีที่แล้ว +1

    은혜의시간은 끝났다.하셨고.곧오신다.고.시간이다차는날.그날.천국기차타고.한참을가서.

  • @한상환-i9x
    @한상환-i9x ปีที่แล้ว +2

    찬양을 통해 성령께서 임하길 기도합니다.

  • @lukebroman9600
    @lukebroman9600 ปีที่แล้ว +2

    아멘 할렐루야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 @zenchan332
    @zenchan332 ปีที่แล้ว +3

    AMAZING MIRACLE

  • @윤성열-i7f
    @윤성열-i7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일오십니다 강림, 선교사윤집사 극동

  • @user-pg7st1pj6y
    @user-pg7st1pj6y ปีที่แล้ว +3

    나는 최정원에게 평안을 받기를 거부한다 나는 예수의 동생으로써 주님인, 예수에게 평안을 늘 매일받고 기쁘고 감사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섬기면서 그 분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오석환)

    • @빛나라-z2m
      @빛나라-z2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목사님 말씀중에도 속으로는 난 저목사 말은 안듣는다 난 예수님 동생이니까 이러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