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양애들이 동야의 오리엔탈리즘에 환장함 ㅋㅋ 그러니 일본에 ㅈㄹ 오는거임. 서양인들 일본 신사랑 절 가면 환장한다. 한국 탬플스테이도 인기 ㅈㄴ많음. 산 속에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우리의 사찰 그런데 들어가면 형형색색 건물에 웅장한 본당, 탱화, 금불상 보면 애들 ㄹㅇ 자지러진다 ㅋㅋ 본인 고등학교 내내 불교학생회 해봐서 안다. 영국에서 온 애들 도워줫었음.
@@ohdaepil 1. 서양인들 6070년대 히피 문화만 알아도 이런 머가리 텅텅소리 안 나올 텐데 ㅋ 비틀즈 존 레논이 왜 말년에 히피했겠냐?ㅋ 이후에 사이비 종교 느낌 + 마약 등으로 변질돼서 그렇지, 처음 시작이 평화 + 오리엔탈리즘이라, 서양애들 동양 문화, 특히 대놓고 머리 빡빡 이렇게 티 나는 종교 체험 환장하게 좋아함 ㅋㅋ 완전 자랑거리ㅋ 2. 몇백만 원씩 내고 해외 체험 굳이 힘든 거 하러 오는 도전적인 애들이면 저런 거 더 환-영 3. 한국은 후진국도 개도국도 아닌 "선진국" 된 지 몇 년 지났다 문화지체인아 ㅋㅋ 넌 안 귀해서 버린 자식이라 능지 빡빡이농 ㅠ 역시 독일남보다 (여러모로) 못한 국산남
스님이 일단 물어본 건 잘한 거임. 외국이 미성년 보호 더 엄격해서, 괜히 머리카락 문제로 얽히면 "폭행죄" 등으로 입건될 수 있음. 그래서 물어본 거에 ㅇㅋ 사인으로 "아이들 의견 존중"이니 뭐니 살을 덧붙여 대답한 거지, 애들 의견 존중된다고 아~ 글쿠나~ 다음부터 저런 거 보호자한테 안 물어보고 결정하면 또 큰일남 ㅋㅋ 형식적인 대답에 너무 큰 의미 부여 ㄴㄴ
국까 하라고 단 댓글이 아닌데... 그럼 이번잼버리 개고생만 하고 재미도 없었는데 일정 끝나고 추가관광은 왜 했겠어요ㅋㅋ 표정은 누가봐도 즐거워하는 표정인데 제 3자가 와서 맘대로 이 친구들 부모님 감정을 대변하고 앉았네요?ㅋㅋ 유럽 부모님들은 그쪽처럼 자기 기준으로 자녀 기분 판단하지 않습니다ㅋㅋ 제발 꼬우면 나가서 사세요 본인이 후지게 사는걸 후진국이네 뭐네 하면서 징징대지만 말고ㅋㅋ
@@빈츠-u3g 역지사지한다고 해도 별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데? 머리카락이 평생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누가 칼들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깨우침을 얻고 감화가 되어서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삭발을 하는건데, 신체발부수지부모의 가치관을 가진 유학자적 입장이 아니면 따질 필요가 있나? 애초에 독일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이상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여행과 수행을 일부러 하는 나라임. 삭발 정도에 발작하는 한국식 틀에 박힌 교육은 솔직히 매우 후진적임.
어린 나이에 주관이 뚜렸한 아이들을 못본 모양이네. 그런 아이들도 많은데. 그냥 좋은 경험하는구나, 대단하네, 칭찬하는걸로 끝냈어야지, 선을 넘어서 자기 비하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을 끌어 들여서 비하하는건 아니지. 님이 영상 매체들을 보면서 만들어진 편견인지 고정관념인지, 자기의 시각이 전부인양 이렇게 일반화 시키는 무지한 사람이, 아이들의 심연이니 뭐니 떠드는게 우스운거 아닌가? 그냥 다 싸잡아서 저 학생들이 독일을 대표하고 우리 아이들도 뉴스 매체에 나오는 아이들이 한국 대푠가? 한국인인 나조차도 고등학교때 처음 접한 불교철학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는데, 한국이나 동양권 학생들과 유럽의 학생들이 느끼는 불교의 문화적, 철학적 충격의 간극도 크다고 봐야하는데, 독일 학생들은 저런데 우리 아이들은? 이런 헛소리는 아니지.
세상에 볼거리 들을거리가 참 많은 현대를 살면서 귀한 시간 내서 잼버리에 참가하고 싶었다는 건 누구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본인 의사 표현에 더 진심인 학생들이기 때문이겠죠. 그들의 결정이 늠름해보이네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부디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각자에게 귀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훌륭한 생각을 품고 해내는 멋진 인물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애들은 선생 말을 우습게 알고 심지어 욕하고 패는데 독일 애들은 만난지 하루밖에 안 된 스님의 말씀을 듣고 삭발을 하네. 독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이 부럽고 무섭다. 십대들을 존중해 주는 문화가 있다는 것은 그 어른들도 그런 존중을 받고 자랐다는 것이겠지. 우리 어른들은 어떻게 자랐길래 커서도 어른이 되지 못하고, 낳은 애들도 그렇게 키우지 못하는 걸까. 더 나아가 이제는 개인주의와 염세주의에 빠져 출산조차도 하지 않고 공동 소멸의 길로 가고 있지. 참으로 독일이 부럽다.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집단이기주의에요 개개인의 의사가 짓밟히니 삶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집단 공멸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거임 오히려 독일이 개인주의가 발달해서 청소년도 각각의 개별적인 존재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사표현 할 수 있는 거겠죠 개인주의가 올바르게 발달한 나라들을 살펴보면 소규모 봉사커뮤니티들도 활발하고 이타심도 발달해있죠 내가 소중한만큼 남도 소중해서
@@dingagi 비교가 악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어이없네요. 왜 비교가 나쁜가요? 모든 발전은 비교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여러 선택지 중에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당연히 그들을 비교 해야죠. 님도 그런 비교 하에 저를 판단하고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 아닙니까? 내로남불인가요? 그냥 자신이 평가절하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상해 이런 말을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님의 댓글만 봐도 제가 개탄하는 부분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성숙한 어른이 할 말이 아니잖아요. "비교는 악이다"라는 본인의 감정에 기반한 본인만의 진리 주장을 하면서 왜 남의 주장을 깎아내립니까? 당신이야 말로 존중심을 기르고 제 글을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한국인들이 모르는게 독일은 국민들도 독서를 많이 하고 철학서적도 많이 보는 나라입니다, 칸트나 하이데거 같은 독일출신 유명 철학자들도 많죠, 한국은 대부분 국민들이 책을 안보고 폰으로 겜하거나 드라마 TV볼때 저짝은 책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전혀 모르는 한국 국기인 태극기의 원리도 독일에선 많은 철학자들이 수 백 년 전부터 연구해 왔답니다, 한국 철학자들은 대부분 태극기 원리를 모르죠, 그래서 현실에선 독일 철학자들에게 자기 국기 원리도 모른다고 무시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미적분 만든 라이프니츠도 태극기 팔괘를 연구해서 이진법을 완성했는데 한국인들은 거의가 모르죠. 디지털 문명의 바탕인 이진법을 최초로 만든 나라가 한국이란것도 독일인들은 아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인들은 거의다 몰라요. 불교도 독일에선 한국에 과거 고승들이 많았단걸 알고 현대불교는 한국불교를 알아줍니다, 저 학생들도 전혀 불교 문외한들이 아니였을 겁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한국학생들과 다르게 하이데거 철학 또는 불교서적을 최소 몇권씩은 이미 접하고 관심이 있었던 아이들이였을 것입니다,
독일학생들이 참 생각이 깊고 정신세계가 높다는 생각이듭니다. 독일은 크리스트교라 종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뜻밖입니다. 유럽인에 대한 선옵견이나 고정관념들이 사라지네요. 우리나라 불교는 삼국시대 고려시대부터 역사도 깊고 수준이 매우 높아서 금속활자발명도 스님들이 절에서 한거잖아요 인류의 지적혁명을 일으킨 게 한국불교인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한경희-o9x1t 이탈리아 사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여기는 제 생각에는 자식은 부모 소유가 아니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자녀가 원하는 걸 할 수 있어야 사회에 나가서 남의 의사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결국 부모는 자식이 원하는 걸 존중해주면서 자식이 남들에게도 똑같이 대우해주길 원하는 거죠
댓글들보고 저도 하나다는데요.. 아이들이라고 깊은 생각을 하지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들이 법문에 공감을하고 좋은뜻에 찬동하는것이 머리깎은 형태로 발현된거지 불교에 귀의한다는것으로만 보고 종교적이다!배척한다 그러는것은 그들을 너무 얕게 보고 그뜻을 가벼이보는거라 생각합니다 존중이 귀한 시대아닙니까..
역사에 진심인 나라. 역사를 잊지 않는 나라. 역사를 배워 후대에 바로 진실을 알리는 나라. 진심인 나라. 진심인 나라이니 청소년이어도 진심인것일 겁니다. 우리도 진심인 국민인 훨씬 더 많은 나라이고 앞으로 단점을 고칠 나라 입니다. 자긍심이 높거든요. 대한독립 만세.!!
독일에 관련된 강의들을 보면 독일인들은 나치의 사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짜 처절하게 반성하고 변화를 일으켰다 모든걸 다 바꾸면서 대단하고 멋진 국민들인건 분명하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성은 미국이 아니라 독일이다 독일이란 나라에 관심갖고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나의생각에 찬성할거다 특히 아이들 교육에 관하건 더욱더 독일을 본받아야한다
독일친구들 답네요. 저도 독일에서 아이들 8년간 한글 가르쳤는데 독립심도 강하고 자주적인 성향이라 100% 존중해주신건 잘 하신것 같습니다.
@@차지원-w4q 네^^
가르켰도 구분못하면서 독일에서 애들가르친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나챙겨라
@@qgrtewlstladmfh 맞춤법 실수 한 것을 가지고 뭘 또그렇게까지 무안을 주시나.
애들 가르친 척, 당신도 이렇게 띄어 써야 맞는데
...댓글에 맞춤법 갖고 시비거는 일이 종종 있는데 두드리다보면 실수는 다반사인데 그런걸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르키다도 됨 뜻은 인도하다
헐…. 마음을 열고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fild365 개독은 돈걷는 기업이고
@fild365????
원래 서양애들이 동야의 오리엔탈리즘에 환장함 ㅋㅋ 그러니 일본에 ㅈㄹ 오는거임. 서양인들 일본 신사랑 절 가면 환장한다. 한국 탬플스테이도 인기 ㅈㄴ많음. 산 속에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우리의 사찰 그런데 들어가면 형형색색 건물에 웅장한 본당, 탱화, 금불상 보면 애들 ㄹㅇ 자지러진다 ㅋㅋ 본인 고등학교 내내 불교학생회 해봐서 안다. 영국에서 온 애들 도워줫었음.
솔직히 절은 한국이 단정하고 운치가 있음 ♡ 일본은 사진만 봤지만 뭔가 미신적인 느낌
날더운데 , 머리 시원하게 밀고 , 금찻잔까지 개꿀 ㅋㅋㅋ
독일 잼버리 대원들의 마음의 감흥을 울리는 어떤 엄청난 정서적 교감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인데.... 너무나 놀랍군요..
특별한 의미가 있네요 ☆
헐 대박
날더운데 , 머리 시원하게 밀고 , 금찻잔까지 개꿀 ㅋㅋㅋ
저런 아이들은 K팝 강제공연관람으로 피곤했을듯..오히려 순수하게 캠핑과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게 잼버리행사인데.. 6년간 뻘짓한 조직위가 짠 프로그램보다 템플스테이가 그 잼버리 취지를 더 맞춘듯
@@ta2oosㄹㅇ 저도 이생각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와서 더많은 걸 가르쳐주고 기네요
스카웃 정신 용감한 청년들 마지막까지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시길...
벤츠타는 땡중들이 나라망신 시키네 아으...
절들 빨리 없어지길
나치독일이라서 卍 이모양만 보면 감동함..
@@jun-nx8zk 오른쪽으로 도는 모양이라 달라요
@@pechacha8903 하켄크로이츠라고 애초에 인도에서 들여온거임.. 우리랑 마찬가지로.. 불교영향으로
@@jun-nx8zk 인도에서 들여온게 아니라 아리안의 상징문자에서 나왔음. 불교랑 아무 상관없음. 무식한 것들은 인터넷 검색을해도 무식함이 드러난다는것을 니가 보여줬음
독일 친구들이 생각이 깊네요. 잘 성장해서 사회의 큰 인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과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구요. 잼버리 친구들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ohdaepil대필아 똑같은 내용 댓글마다 싸지르는거 없어보이니까 그만해라
인생이 그렇게 한가해?
@@ohdaepil
ㅂs련 ㅉㅉ
여기저기 똑같은 말 쓰느라 고생한다
@@ohdaepil 형냐, 볼 일도 없는 독일애들 모부 걱정 말고, 느개미한테 자식 농사 후기 억장 안부도 좀 물어 봐 ㅠㅠ
한국 학부모 같았으면 스님들 관계자 분들 고소 당했을텐데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참 씁쓸하지만 너무나도 생생히 그려지는 그림이네요... 😢
맞음 한국이었으면 스님들 고소당했을터
한국에서 저랬으면 부모들이 난리 났겠죠 ㅋㅋ
우리나라 부모들 치맛바람, 갑질 어마어마하죠.
역겨운 맘충들
속 깊은 독일 청소년들.. 아이들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독일 선생님들.. 부처님의 자비를 알려준 법주사 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잼버리 -> 대머리
@@ohdaepil 1. 서양인들 6070년대 히피 문화만 알아도 이런 머가리 텅텅소리 안 나올 텐데 ㅋ 비틀즈 존 레논이 왜 말년에 히피했겠냐?ㅋ 이후에 사이비 종교 느낌 + 마약 등으로 변질돼서 그렇지, 처음 시작이 평화 + 오리엔탈리즘이라, 서양애들 동양 문화, 특히 대놓고 머리 빡빡 이렇게 티 나는 종교 체험 환장하게 좋아함 ㅋㅋ 완전 자랑거리ㅋ
2. 몇백만 원씩 내고 해외 체험 굳이 힘든 거 하러 오는 도전적인 애들이면 저런 거 더 환-영
3. 한국은 후진국도 개도국도 아닌 "선진국" 된 지 몇 년 지났다 문화지체인아 ㅋㅋ 넌 안 귀해서 버린 자식이라 능지 빡빡이농 ㅠ 역시 독일남보다 (여러모로) 못한 국산남
부모님들도 대단하다 아이들 의견 존중해주고 ㅎㅎ
"아이들이 뭘 아느냐"라며 무조건적인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하다며 아이들 의견을 묵살하는 나라라서 더 감회가 새롭네요
아이들의 선택이 존중받는만큼 책임도 지게하기에 독일 아이들이 성숙해보이는 듯 합니다
각나라 배움과 교육이 다르니 선진국마인드를 후진국이어캐 이해하는지 호들갑 애후……
스카우트 정신이지만 남의나라가서 삭발하고 오는게 보통일은 아닌데 체험을 실전처럼 하다니 용기가 대단하네요👍👍👍👍👍
그렇게 키운 맘충
@@세렌디피티-w1s 에휴 이래서 한남보다 양남이구나 ㅋ
스님이 일단 물어본 건 잘한 거임. 외국이 미성년 보호 더 엄격해서, 괜히 머리카락 문제로 얽히면 "폭행죄" 등으로 입건될 수 있음. 그래서 물어본 거에 ㅇㅋ 사인으로 "아이들 의견 존중"이니 뭐니 살을 덧붙여 대답한 거지, 애들 의견 존중된다고 아~ 글쿠나~ 다음부터 저런 거 보호자한테 안 물어보고 결정하면 또 큰일남 ㅋㅋ 형식적인 대답에 너무 큰 의미 부여 ㄴㄴ
실제로 출가를 하지는 않겠지만 저런 형식을 경험해 보는것 만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의미가 있겠네요. 어린 나이 지만 주관이 뚜렷해 보입니다.
잼버리 참가자 만 14-17살 이라던데 독일에서 이 정도 나이 되면 학부모랑 상담하려고 해도 그냥 우리 애랑 직접 이야기 하라고 할정도로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의견 존중해주고 애들은 정말 독립적임. 왜 삭발했냐고 걱정해줄 필요 없어요.
애들인권이 있는거네요. 천조국마인드임
진정한 학생 인권이네요
@@Dfggffddgghhhhhhhgf천조국은 미국
@@user-chjteadbj마인드 라잖음..
@@ta2oos 독일인한테 미국마인드라뇨, 대륙도 다른데. 그렇다면 같은 아시아라고 한국인한테 일본 마인드 중국 마인드라면 자연스럽나요?
독일이라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누구보다 전쟁에 치열했지만
누구보다 사죄에 진심인 국가
7일뒤 스님 저 이제 돌아갈래요
?? 홀로코스트만 사과하고 타국가 식민지배는 모르쇠하는데요
뭔 좌빨같은 소리
조선인답게 보이는것만 믿음 ㅋㅋ
인디언 박해한 미국이 훨씬 마니 죽였음@@보노보노-d6m
독일은 정말 찐이다...진심 존경스러운 나라...ㄷㄷㄷ
Nein
독일학생들멋있다
독일국민들이강하다는걸새삼보여주는거같다독일학생들화이팅
진짜 너무 멋있다 독일... 나보다 어린 애들인데도 다른나라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는게 느껴짐...
@@ohdaepil다 학생 본인선택이였고
학부모 동의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한국인 맘충같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OECD랭킹 1위의 사기왕국인데 다르네요
국까 하라고 단 댓글이 아닌데...
그럼 이번잼버리 개고생만 하고 재미도 없었는데 일정 끝나고 추가관광은 왜 했겠어요ㅋㅋ
표정은 누가봐도 즐거워하는 표정인데 제 3자가 와서 맘대로 이 친구들 부모님 감정을 대변하고 앉았네요?ㅋㅋ 유럽 부모님들은 그쪽처럼 자기 기준으로 자녀 기분 판단하지 않습니다ㅋㅋ
제발 꼬우면 나가서 사세요 본인이 후지게 사는걸 후진국이네 뭐네 하면서 징징대지만 말고ㅋㅋ
괜히 헤르만헷세의 나라가아니지. 싯달타
다른나라문화가 아닌 불교를 존중하는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통일신라 고려 1천년 불국토였지만
독일은 쇼펜하우어 니체 헤르만헤세 나치 등 불교사상과 굉장히 관련이 많은 나랍니다 불교심볼과 나치심볼이 같은걸 설마 우연이라 생각하신건 아니시겠죠?
아이들의 진실한 마음이.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가장 큰 힘은 진실에서 나온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
저 아이들이 진정한 부처님이십니다 이나라 어른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네요
100프로 본인들 의지라는데 우리가 왈가왈부 할 거리는 아닌듯
역지시지 해 보세요. 부모하고 통역끼고 영상통화라도 했어야죠.
부모동의하에 삭발만 했다고합니다
@@빈츠-u3g
역지사지한다고 해도 별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데?
머리카락이 평생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누가 칼들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깨우침을 얻고 감화가 되어서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삭발을 하는건데, 신체발부수지부모의 가치관을 가진 유학자적 입장이 아니면 따질 필요가 있나?
애초에 독일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이상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여행과 수행을 일부러 하는 나라임. 삭발 정도에 발작하는 한국식 틀에 박힌 교육은 솔직히 매우 후진적임.
@@빈츠-u3g찐 한국맘ㅊ답다
@@빈츠-u3g독일사람들 그런거 신경안써요 바보야
아이들.선생님.학부모 모두 동의했으니 문제 없네요! 아이들 바램처럼 전쟁 빨리 끝내고 평화가 찾아오길🙏
애들 보다 못한 어른들... 세계평화를 기원합니다.
보다 우수한 많은 어른들.
참대단한결심존경축합니다최고십니다그맘
불자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이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고 전쟁이 없는 세상구현은 불교가 으뜸입니다
독일 잼버리대원님들 세계평화의 간절한 마음이 전세계에 전파되기를 발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여러분의 발심이 온 우주에 퍼져 마침내 온누리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 차오를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아직 어린 학생들이지만.... 어쩜 마음씀씀이가 이쁠까..... 전쟁중에 고통받은이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삭발식까지...... 쉽지않은 결정이지만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또 선생님들은 그런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너무 멋지네요....
아이들이지만 존경스럽네요.
삭발은 용기가 없으면 아무나 못합니다😊
잼버리의 좋은 소식을 들어 흐뭇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체코에 살 때, 외국인들 중에 아시아권 제외하고 독일 친구들이 가장 친절했어요. 그리고 역사에 대해, 특히 전쟁에 대한 깊은 미안함을 항상 가지고 있더라구요. 역사의 대한 교육 하나만 봐도 그들의 삶과 의식수준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역시는 역시네요~
그들은 피해자인데...
@@GaleRianes독일이 피해자?
@@qqq-c3c 피해자임. 여기 적기는 곤란해서 그 정도로만...
@@GaleRianes어이가 없네;;
우리 아이들에게 없지만 독일 아이들에게 있는것은 바로 심연이다. 마음의 심연
우리나라 심연은 호구취급당하죠
내면이 깊으면 이타적으로 되는데
어린 나이에 주관이 뚜렸한 아이들을 못본 모양이네. 그런 아이들도 많은데.
그냥 좋은 경험하는구나, 대단하네, 칭찬하는걸로 끝냈어야지, 선을 넘어서 자기 비하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을 끌어 들여서 비하하는건 아니지.
님이 영상 매체들을 보면서 만들어진 편견인지 고정관념인지, 자기의 시각이 전부인양 이렇게 일반화 시키는 무지한 사람이, 아이들의 심연이니 뭐니 떠드는게 우스운거 아닌가? 그냥 다 싸잡아서 저 학생들이 독일을 대표하고 우리 아이들도 뉴스 매체에 나오는 아이들이 한국 대푠가?
한국인인 나조차도 고등학교때 처음 접한 불교철학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는데, 한국이나 동양권 학생들과 유럽의 학생들이 느끼는 불교의 문화적, 철학적 충격의 간극도 크다고 봐야하는데, 독일 학생들은 저런데 우리 아이들은? 이런 헛소리는 아니지.
2:15 9시? 익숙하지 않죠. 아마 8시 취침일 겁니다. 진짜로. 유럽 애들 일찍 자요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협곡이 있지.. 소환사의 협곡..
심연은 부정적인 단어임. 헛소리 작작. 그냥 동양 문화 체험하느라 신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오리엔탈리즘 시각에서 히피 문화랑 겹쳐 제일 신비스럽게 보는 게 불교임ㅋ
처음엔 깜짝 놀라고 걱정했는데, 다른 기사에서 부모님도 동의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됐지 뭐. ㅎㅎ
표정들을 보니 행복해 보여서 좋다
타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미래의 독일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너무 멋지네요!!
세상에 볼거리 들을거리가 참 많은 현대를 살면서 귀한 시간 내서 잼버리에 참가하고 싶었다는 건 누구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본인 의사 표현에 더 진심인 학생들이기 때문이겠죠. 그들의 결정이 늠름해보이네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부디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각자에게 귀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훌륭한 생각을 품고 해내는 멋진 인물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애들은 선생 말을 우습게 알고 심지어 욕하고 패는데 독일 애들은 만난지 하루밖에 안 된 스님의 말씀을 듣고 삭발을 하네.
독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이 부럽고 무섭다. 십대들을 존중해 주는 문화가 있다는 것은 그 어른들도 그런 존중을 받고 자랐다는 것이겠지. 우리 어른들은 어떻게 자랐길래 커서도 어른이 되지 못하고, 낳은 애들도 그렇게 키우지 못하는 걸까. 더 나아가 이제는 개인주의와 염세주의에 빠져 출산조차도 하지 않고 공동 소멸의 길로 가고 있지. 참으로 독일이 부럽다.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집단이기주의에요 개개인의 의사가 짓밟히니 삶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집단 공멸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거임 오히려 독일이 개인주의가 발달해서 청소년도 각각의 개별적인 존재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사표현 할 수 있는 거겠죠 개인주의가 올바르게 발달한 나라들을 살펴보면 소규모 봉사커뮤니티들도 활발하고 이타심도 발달해있죠 내가 소중한만큼 남도 소중해서
한국은 전교조, 페미,즐라도 때문에 올바른 교육이 불가능 합니다.
독일도 모든 아이가 그렇지는 않겠죠. 이렇게 비교해서 한국의 모든 사람들을 평가절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는 악입니다.
@@dingagi 비교가 악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어이없네요. 왜 비교가 나쁜가요? 모든 발전은 비교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여러 선택지 중에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당연히 그들을 비교 해야죠. 님도 그런 비교 하에 저를 판단하고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 아닙니까? 내로남불인가요? 그냥 자신이 평가절하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상해 이런 말을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님의 댓글만 봐도 제가 개탄하는 부분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성숙한 어른이 할 말이 아니잖아요. "비교는 악이다"라는 본인의 감정에 기반한 본인만의 진리 주장을 하면서 왜 남의 주장을 깎아내립니까? 당신이야 말로 존중심을 기르고 제 글을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멋진 아이들이네!!
훌륭히 잘 성장들 할거임👏👏
여기서 한국인들이 모르는게 독일은 국민들도 독서를 많이 하고 철학서적도 많이 보는 나라입니다, 칸트나 하이데거 같은 독일출신 유명 철학자들도 많죠, 한국은 대부분 국민들이 책을 안보고 폰으로 겜하거나 드라마 TV볼때 저짝은 책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전혀 모르는 한국 국기인 태극기의 원리도 독일에선 많은 철학자들이 수 백 년 전부터 연구해 왔답니다,
한국 철학자들은 대부분 태극기 원리를 모르죠, 그래서 현실에선 독일 철학자들에게 자기 국기 원리도 모른다고 무시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미적분 만든 라이프니츠도 태극기 팔괘를 연구해서 이진법을 완성했는데 한국인들은 거의가 모르죠.
디지털 문명의 바탕인 이진법을 최초로 만든 나라가 한국이란것도 독일인들은 아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인들은 거의다 몰라요.
불교도 독일에선 한국에 과거 고승들이 많았단걸 알고 현대불교는 한국불교를 알아줍니다,
저 학생들도 전혀 불교 문외한들이 아니였을 겁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한국학생들과 다르게 하이데거 철학 또는 불교서적을 최소 몇권씩은 이미 접하고 관심이 있었던 아이들이였을 것입니다,
독일학생들이 참 생각이 깊고 정신세계가 높다는 생각이듭니다.
독일은 크리스트교라 종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뜻밖입니다. 유럽인에 대한 선옵견이나 고정관념들이 사라지네요. 우리나라 불교는 삼국시대 고려시대부터 역사도 깊고 수준이 매우 높아서 금속활자발명도 스님들이 절에서 한거잖아요 인류의 지적혁명을 일으킨 게 한국불교인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멋있다 어른들이 많이 본받아야 할듯
아이들에 순수한 마음
독일 잼버리 대원들 감동,,, ❤❤
대단한 용기다..나까지 감동 먹음
역시 독일이네요. 스님들 말씀이 감동을 마니 받았나 보네요! ❤❤❤❤❤❤
눈물납니다 학생 너무 존경스러워요 ^^
독일대원들~~
멋지네요.
진지하게 참가하여 따라했고 발심하여 삭발까지 결심하다니 다 선근공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인연으로 20세가 되거든 다시 와서 진짜 스님이 되길 바래봅니다.
세상 못할일이 없는 젊은이들이네요.
세계 평화를 위해 기원하는 마음 대단합니다
이번 잼버리에 독일 호주 캐나다는
끝까지 참고 견디더군요
불평없이
조용한 힘이 있더군요
마음속에 확 와닿는 깨끗한 젊은 마음.
혜우스님... 그게 그래도 감동을 먹었나봐요가 참 맛깔나는 표현이십니다
이번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참된 의미를 전달해주셔서 국격의 한줄을 그어주셧네요
이런게 스카우트 정신이다.! 배워야 할점은 배워야지요~~!
우리나라 엄마들 문제가 청소년이 되어도 자신의 소유라 착각한다는것.
역시 독일은 남다른 국가같음. 어린 친구들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놀랍고 대단합니다.
독일은 초등학생들도 시위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이게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사안이면 선생님들이나 의회에서 채택해서 실제로 반영한다고 한다.
맞아요. 제 나이 23살에 독일에서 자란 사촌 동생이 8살인데 토요일에 학교앞에서 데모 한다고 가보니 스쿨존 속도위반 하지 말라고 자발적으로 아이들이 데모를 하는걸 보고 충격 받았어요.
진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원들 마인드가 아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을정도로 놀라움
여학생
????? 와 대단하다. 독일 분들 결단력...
머리카락이야 다시 나는 거지만
기도를 위해 머리를 삭발할 적극적인 마음과 용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저런 아이들이라면 100프로 존중해줘야 할것 같구요... 멋지다
잼버리의 고뇌와 산중 생활에서의 깨달음. 법화가 피워 올랐군
두상들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멋있는 독일 청소년들 응원합니다.
다른 보도 보니까 미성년자이고 장난으로 하는거 아니라고 스님들이 말리니까 아이들이 본국 부모님 허락 받고 진행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결정도 의미가 깊지만, 법문이 얼마나 훌륭했으면 그런 결정까지 이끌어냈을까나...
실제로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ㅎ 혹은 남다른 상황에 감동을 받았을수도 있고여
내용도 내용이지만 서양에서 느끼기 어려운..절에서 느낄수 있는 어떤 선의 이미지가 처음 느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크라이나 이야기는 거들뿐...
그런게 아닐것입니다, 원래 우리나라 학생들과 다르게 독서를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하이데거나 여러 철학서적을 통해 또는 숭산이나 성철등 한국불교에 대해서 이미 조금씩은 알고 있던 학생들 이였을 것입니다,
@@neverhwang 맞아요, 불교가 서양에서는 철학계에서나 일반에서도 인기가 있답니다,기독교 유일신 신관이 현대물리학자등에 의해서 틀렸다는 인식이 퍼져나가면서 동양으로 눈을돌리는 경우가 많아요, 철학서 독서인구도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 것입니다
유럽 살면서 독일사람들과도 많이 일해봤는데, 독일사람들은 다른나라 사람들하고 다르다.
뭔가를 해도 건성건성 하는걸 못봤다. 배울게 많은 민족이란 생각을 매번 느낀다.
독일인의 저력이네.
저런 정신상태로 성장하니 잘 될 수밖에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저 보면서 울었어요.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납니다.
독일 사람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인 거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솔직히 이번 잼버리 보면 해탈 안 하고는 못 버틸거 같은 느낌이긴 했어요 비리의 종합 선물세트에 애들 잡을려고 만든 캠핑장 보면...고생 끝에 저런 좋은 말씀 들으며 깨달은게 있겠죠 다들 앞길에 평안이~
속상하고 미안하네( 잊으려고 했는데) 사기꾼들을...그것도 공무원들이...철저하게 파헤쳐주세요
독일 잼버리 대원님들
정말 멋져요
평화에 대한 열정과 몸소 실천하려는 도전정신
본받을만 합니다
한국에서의 체험들이 좋은 이미지로 남아 훌륭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동력이 되길바래요❤
부처님. 불법으로. 날마다. 마음평화. 충만하기을. 기원. 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은 불법아니고
합법적 입니다. ㅋ
최고입니다
선진국은 어리더라도 각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주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애들이 한다고 할때 인솔 선생님은 엄마아빠한테 허락 맡고해야 한다고 했을텐데 바로 학생의 의견을 성인만큼 존중해 주는 나라 ... 대단하네요
스님.학부모한테고소당하면어쩌려구요.여기학부모같으면떼로몰려와절기둥뽑아버려요.
@@한경희-o9x1t 이탈리아 사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여기는 제 생각에는 자식은 부모 소유가 아니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자녀가 원하는 걸 할 수 있어야 사회에 나가서 남의 의사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결국 부모는 자식이 원하는 걸 존중해주면서 자식이 남들에게도 똑같이 대우해주길 원하는 거죠
어린친구들 덕에 오늘 또 감동이에요~^^
간절한 뜻이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독일청년들 멋지다! 느끼는대로 실행으로 옮길수있는 젊음의패기가 부럽고 그립네!
와, 대단하네요~
독일 친구들 감동입니다~❤
독일에도 절이있어요
방문해보세요 ㅎㅎ
역시 철학의 나라 독일이네요. 멋지네요.
108배는 확실히 간절한 마음과 염원을 뚜렷이 보게 해주고 신체적으로도 수행하게 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인것 같아요
독일 젊은이들은 반듯하고 학구적인데 울나라 애들은 카푸어 명품 사치 아이돌같은 날라리 문화에 너무 빠져버렸음…
감동입니다😂
댓글들보고 저도 하나다는데요..
아이들이라고 깊은 생각을 하지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들이 법문에 공감을하고 좋은뜻에 찬동하는것이 머리깎은 형태로 발현된거지 불교에 귀의한다는것으로만 보고 종교적이다!배척한다 그러는것은 그들을 너무 얕게 보고 그뜻을 가벼이보는거라 생각합니다
존중이 귀한 시대아닙니까..
아이든 어른이든 진지함에는 존중이 따라야한다.
비꼬아서 생각할 필요도없고
응원을 해주면 될듯..
울컥 하네요...
감사합니다
와ㅡㅡ독일학생들 대단하다 ᆢ오우❤❤❤
좋은추억많이가지고, 살아가면서 번뇌하면서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아요~
마음은 마음으로 전해지는 법.
결심을 한 청소년들의 마음과 정성껏 법문으로 인도하신 스님과 불자들의 마음이 서로 공명한 듯.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의 연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 지속되길....
정말 대단하십니다.삭발까지.템플스테이도 힘든시간인데도 끝까지 견디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청소년.참석한분들 감사합니다.
독일아이들이라도 저녁9시에 자고 다음날 아침4시에 일어나는건 별로 어렵지않을거같아요. 독일은 정말 드릅게 할게없고 오후 6시부터 슬슬 문닫고 8시에는 길거리에 사람 없음.
태풍으로 캠프장을 떠나야 했지만, 진정으로 마음에 울림을 받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좋은 기회가 되었군요. 수도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템플스테이 외국인들한테 인기 많음. 전국의 사찰들이 잼버리 대원들에게 숙소 개방했다는 얘기듣고 아이들이 좋아할 줄 알았음 :)
역사에 진심인 나라. 역사를 잊지 않는 나라. 역사를 배워 후대에 바로 진실을 알리는 나라. 진심인 나라. 진심인 나라이니 청소년이어도 진심인것일 겁니다. 우리도 진심인 국민인 훨씬 더 많은 나라이고 앞으로 단점을 고칠 나라 입니다. 자긍심이 높거든요. 대한독립 만세.!!
의외로 유럽에서 불교도 비율이 가장 높은 독일
卍...
열려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체험을 통해 교감을 했을것으로 비춰 집니다 전쟁을 멈추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마음이 성취 되길 바랍니다
와.. 저건 진심 아니면 저렇게 할 수가 없는데 한 두명도 아니고 단체로 삭발이라니 ㄷㄷ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이 대단하네… 독일이란 나라를 다시 보게 됨.
일본 이랑은 다르지
멋진친구들이네요
타국가의 종교문화체험임에도, 대강대강임하는것이 아니라 경건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좋은경험 좋은추억 갖고 본국에 무사히 귀환하길 바라겠습니다.😊
감동받아서 부모동의하에 삭발만 했어요 ㅎ ㅎ 출가가 쉬운일 입니까
진짜 대단하다.
독일이 이래서 일본과 틀린거다.
틀린거다 = wrong, 다른거다 = different
ㅇ ㅖ… 막상 독일 살면 한국보다 일본을 굉장히 좋아하고 비슷해요. 둘이 전범국이라 그런지..
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배울 점이 많은 선진국입니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일본타령...
@@GaleRianes 일본은 역사 의식도 없고, 오롯이 역사를 왜곡 숨기려고 하고 있고 다시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지 오로지 지들만 생각하니 당연이 독일과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거다. "너도 친일파냐? "
아님 윤석열 같은 친일파의 후손이냐?"
@@GaleRianes 너 보다 잘 안다.
수많은 철학자가 나온 독일답다...
독일에 관련된 강의들을 보면 독일인들은 나치의 사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짜 처절하게 반성하고 변화를 일으켰다 모든걸 다 바꾸면서
대단하고 멋진 국민들인건 분명하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성은 미국이 아니라 독일이다
독일이란 나라에 관심갖고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나의생각에 찬성할거다 특히 아이들 교육에 관하건 더욱더 독일을 본받아야한다
잼버리 12일간 아이들이 해탈을....
인생의 과도기.. 사춘기에 깨우침.. 영혼의 울림은 우리의 생각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울림이 느껴졌나 봅니다..
대단한 친구들이네 진심이 가슴으로 느껴진다 앞으로 멋진 리더가 될거야
헐😂
암튼 마음의 치유를 많이 받고 독일로 돌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