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불모지🎸한국에 밴드붐이 진짜 오긴 온 걸까🤔(feat. 이승윤 - 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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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

  • @낭만고양이-w5k
    @낭만고양이-w5k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1

    역성 사운드 끝내줍니다

  • @꿈꾸는나무-x4n
    @꿈꾸는나무-x4n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6

    15곡의 꽉찬 사운드가 담긴 이승윤의 3집 역성, 최고의 밴드붐 주자~!

  • @bbitturuNYC
    @bbitturuNYC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4

    THANK YOU FOR INTRODUCING LSY!!!!!!!!!!!!!!!!!!!!!!!!!

  • @애불란수
    @애불란수 50 นาทีที่ผ่านมา +14

    인정 인정 이승윤 앨범 인정!!

  • @이이-u3d6g
    @이이-u3d6g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최근에 브로큰 발렌타인 공연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 @sjmjcjch4488
    @sjmjcjch4488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1

    이승윤 3집 인정

  • @거친똥개
    @거친똥개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1

    밴드의 형태를 한 팀들을 좋아하지 락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페스티벌이 필요하지 꼭 락페는 아니어도 된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오롯이-x7r
    @오롯이-x7r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좋은 컨텐츠에 구독박고 갑니다

  • @musiclike8370
    @musiclike8370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공연 보러 다니고 취미로 밴드만 해도 옛날이랑 확실히 달라졌음 합주실은 사람 많아서 예약하기 힘들어졌고 하드코어 펑크, 펑크락 공연에 사람들 많이 와서 서핑타고 서클핏 돌고 그러는데 방구석에서 이런거 보지말고 밖에 한번 나와봐라

  • @느긋-l7b
    @느긋-l7b 5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5

    참 아이러니 하죠. 힙합과 락 장르가 더 보수적으로 느껴집니다.... 마치 권위 또는 권력자가 (상대방은 신경도 안 쓰는데) 상대방을 평가하고 재단하고 정작 상대방은 신경도 안 쓰고 자기일에 몰두하며 너무 바쁜데 말이죠...

  • @꿈꾸는나무-x4n
    @꿈꾸는나무-x4n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감사합니다.

  • @예쁜곳에더예쁜그대
    @예쁜곳에더예쁜그대 4 นาทีที่ผ่านมา

    그런 의미에서 크라프트베르크,YMO 음악을 즐겨듣는데 그들은 참 대단하다

  • @리암갤러거-c2f
    @리암갤러거-c2f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요즘 밴드붐이라 하는게 좀 아쉬운 이유는 밴드형태의 음악이 떡상하긴 했지만 차트에 오르고 히트한건 여전히 기획형 아이돌밴드 음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차트를 휩쓸고 있는 큐떱, 데이식스 다 기업에서 만든 아티스트들이지 않음?
    2019년에 잔나비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히트시켰던것과 같은 인디밴드발 히트가 두세번쯤 더 있어줘야 밴드붐이 왔다가 가능할거 같네요. 지금같은 아이돌밴드만 히트하는 상황에선 밴드 유입은 늘 수 있어도 다양한 좋은 밴드가 나와서 롱런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긴 어려울듯. 의미있는 메이저 진출은 여전히 기업형이 다 해먹으니

    • @리암갤러거-c2f
      @리암갤러거-c2f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큐떱 펜타 논란이 있었던 이유도 록틀딱들의 “나는 요즘밴드 인정안함” 같은 유치한 이유보단 기존 락페가 “좋은 인디락밴드들이 인지도도 올리며 더 높은 메이저 진출을 꾀하며 팬들도 그 문화와 음악을 즐기는 자리”의 성격이 강했는데 거기에 기업형 아이돌밴드가 껴버리니 이런 락페문화도 아이돌문화처럼 잠식되어버리는거 아니냐 하는 생각들이 더 주된 이유였다고 생각함. 물론 펜타측도 돈 벌어야하니 아이돌밴드는 부르되 잠식되진 않게 잘 조율해서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할듯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락의 정신이니 시대에 대한 반항이니 뭐니 거창하게 늘여놓는 경우들이 많은데,
    사실 락의 가장 핵심은 반항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강렬한 사운드를 가진 새로운 악기들로 새로운 유행과 문화를 "창조"한다는 점에 생각합니다.
    100년 남짓한 짧은 락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하위 장르가 탄생하고, 수많은 이들이 열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어쨌거나 대중성에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서양음악이 특정 계층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발전해왔다면 락은 그야말로 대중들을 위한 음악이었죠.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활약할 수 있었고, 다양한 마음을 가진 음악이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순수한 음악성을 가지고 연주를 한 밴드도 있고, 분노를 표출하고 인정받기 위해 노래한 밴드도 있고, 기성 세대에게 저항하기 위한 음악도 있고, 욕망과 명예를 위해 노래한 밴드도 많습니다. 그 모든 원동력을 수용할 수 있던 것은 어떻게 보면 그다지 전통성이나 근본이 없던 락이라는 장르 자체의 특성에 있다고 봅니다.
    핵심은 그게 수 많은 부류의 대중들 중 특정 집단에게 먹혔고, 시대에 따라 사회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영향력이나 비중에 따라 유행이 바뀌게 된다는 점이죠. 락의 유기성과 다양성, 시대에 빠르게 발을 맞추는 변칙성과 새로운 젊은이들의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포용성이 락이 수십년간 이어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게 때로는 과거 양식의 재발견이기도하고, 대담한 파괴이기도하고, 다른 장르와의 융합이기도 해서 시대에 따라 다른 락의 하위 장르의 노래가 유행한 것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락은 단순히 락이라는 음악 뿐만이 나니라 20세기의 혁신과 기술, 사회 발전 속에서 꽃핀 대중음악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음악이 그렇듯, 락도 그 시대를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양식일 뿐이고요.
    이런 끊임없고 파격적이게 빠른 변화 때문에 한 세대만 넘어가도, 혹은 단순히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반항적이라거나 파괴적으로 보이고, 흔히 말하는 꼰대들 입장에선 "근본 없다!" 소리를 듣는거고요.
    이 모호한 정체성 때문에 사람들이 "락은 이래야만 한다"라고 결정짓는 순간, 락은 다음 세대가 보기엔 뒤쳐진 문화가 된 겁니다. 애초에 어디까지가 "락"이라는 것의 경계 자체가 애매한데, 그걸 하나의 영역으로 신성시하니 당연히 21세기 이후에 나온 새로운 특성의 음악과는 차별될 수 밖에 없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모든 문화가 그렇든 "늙은" 문화가 된 거죠. 그런 잊혀진 문화가 다시 새로운 세대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시대를 살았고 다른 문화 컨텐츠를 경험하던 대중들이 재창조한 락은 기존의 양식과는 다르고 또 다시 별도의 하위 장르를 창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내가 아는 형태와 달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인정하지 않고 화낼 이유가 없습니다. "락의 근본," 그 음악을 즐겼고 지금도 즐기는 나 자신에 대한 정체감, 달리 말해 나 자신의 근본을 찾았다는 거니까요.
    내가 사랑했던 음악이 길거리에서 들리던 시절을 그리워할 순 있지만, 아쉬움을 느끼고 추억 속에 나만의 음악을 한편 남겨둘 수 있는 것도 대중음악의 매력이죠.

  • @user-ld8pq4oq1l
    @user-ld8pq4oq1l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개인적으로는 이지리스닝의 유행으로 너무 노래들이 심심해서 밴드노래에 빠져들게 됐습니다. 이지리스닝보다 귀는 좀 피곤하지만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사운드에 요즘 음감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난거같아요.

  • @gregoryhouse723
    @gregoryhouse723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한국에서 밴드 음악이 성공 못하는 이유
    애초에 한국인들은 음악에서 보컬 외에는 음악의 요소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한국에서 인스트루멘탈 음악이 유독 힘을 못 쓰는 이유임
    밴드 음악 구성은 보컬 말고도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있고
    음악 만드는 건 멤버들 다 같이 하고, 밴드원들은 본인 파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스포트라이트는 그냥 보컬 몰빵이니까
    결국 그룹이 와해되는 거
    QWER 뜬 이유? 보컬이 그나마 좀 잘해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초기에 기타나 베이스 치던 애가 AR깔고 핸드싱크로 쳐도 아무도 신경 안씀
    핸드싱크가 결국 립싱크랑 같은건데
    보컬이 립싱크로 그러고 다녔으면 진작에 파묻혔지
    기타치는 아직도 본인 파트도 못 쳐서 절절대고 AR깔고 쳐도 별 신경도 안씀.
    앰프 끄고 있어도 사람들이 신경 안쓸꺼임
    어차피 본인들 음악도 아니니까, 본인들이 칠 수 있건 말건 상관도 없지.
    핸드싱크 논란 없앤다고 넥에 카메라 달고 쇼하던데, 립싱크 논란 없앤다고 카메라로 입 모양 잡는거랑 뭐가 다른지

  • @미묘한그맛
    @미묘한그맛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QWER이 밴드맞냐? 걍 아이돌이지 ㅇㅇ

    • @김강욱-g4z
      @김강욱-g4z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이쁘시잖아~

  • @MrLikewind
    @MrLikewind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

    최근에 유명한 세계적인 밴드들을 보면 어떤 밴드도 70~90년대 음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부 최근의 음악을 하고 있죠
    근데 희한한건 오래된 락팬이란 사람들은 이들 최근 밴드를 거의 인정을 안하더라고요
    마룬5도 이매지 드래곤즈도 또 좀더 이전에 린킨파크도 개무시당해왔음
    락팬들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새시대의 밴드나 새시대의 음악이 아니라 내가 어린시절 들었던 그 락음악이어야 하는 그런게 있나봅니다
    그게 아니면 무시하는 묘한게 있음
    그리고 이상하게 오래된 밴드일수록 과도하게 신성시하며 떠받을고 2000년대 이후 밴드들은 걍 개무시들함
    내가 생각하기에 그분들이 생각하는 밴드의 활성화는 현대화된 밴드 사운드나 스타일이 아니라 자기들이 매료된건 과거가 재현되야만 인정하나봅니다
    정작 전세계적으로도 그런 과거에 이미 했던 음악을 재탕하는 밴드는 유명해질수가 없는데 말이죠 근데 그 재탕을 원하는거 같음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가장 큰 이유는 락찔이들 대다수는 90년대 혹은 80년대 후반, 젊으면 2000년대 생들이라 진짜로 그 시절에 내가 듣던 음악이 아니라서 그럼 ㅋㅋㅋ
      80년대 생들은 본인이 10대 후반에서 20대인 90년대 후반, 2000년대 음악을 가장 잘 기억하니 이미 지나오면서 얼핏 듣기만 한 80년대, 90년대 초반 락밴드 음악들이 뭔가 새롭고 독특하게 느껴지거든.
      그 독특함이 힙스터 감성을 자극하고, 남과는 다른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됨. 거기다 음악 장르의 특성상 "뭔가 있어보이는" 문화활동인 탓에 우월감을 표출하기도 좋음.
      음악을 향유하는 방식이야 어떻든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지만 굳이 남의 걸 까내리면서 들어야하는 의문은 있음

  • @Yehiheong
    @Yehiheong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Qwer 데이식스 이런건 아이돌 카테고리지;; 밴드씬이랑 뭔상관이야.

    • @물리여행
      @물리여행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선생님께서 생각하는 밴드씬은 뭡니까??

    • @김한성-h2x
      @김한성-h2x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힙합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항상 토론되죠
      밴드는 뭐고 음악은뭐고 락은뭐고 힙합은 뭐죠?

  • @니코세이
    @니코세이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밴드붐이 와서 록 마니아들은 좋겠다...... edm 마니아들은 굶어 뒤지기 직전인데......
    아니 왜 한국에는 edm씬이 없고 죄다 나이트클럽뿐이냐고요
    한국에서 edm씬이 생기려면 20년은 기다려야 하나

  • @Hadad_ball
    @Hadad_ball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밴드붐 온다해서 k팝을 들을귀는 없음
    신선하고 독특하고 맛있는게
    하나도 없음

    • @allaroundall-zt5yw
      @allaroundall-zt5yw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음악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돈 벌려고 만든 음악이라 그럼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원래 내가 좋아하는 장르 외에 다를 걸 들을 이유가 없음. 걍 좋아하면 듣는거고, 듣기 싫으면 안듣는거임 ㅋㅋ

  • @user-jg116
    @user-jg116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보컬이 아닌 멤버도 같이 라이브에 참여하는 형태가 유행이지 밴드 유행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아보이네요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애초에 밴드라는 걸 정의할 수가 없음
      막말로 "잘생기고 화장했으면 밴드 아님" 이러는 사람도 많음(특히 외국에). 애초에 대중음악의 발전 속에서 우연히 나온 개념일 뿐인데 이건 밴드고 저건 밴드가 아니고 하는 것부터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음

    • @gregoryhouse723
      @gregoryhouse723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recoverymail269 아 그럼 해외 평론가들은 정의할 수 없는 거 정의하고 평가하는구나 ㅋㅋㅋㅋ
      애매하게 알면 이딴 헛소리 함

    • @user-jg116
      @user-jg116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gregoryhouse723해외 평론가중에 저기서 언급된 한국밴드 정의하고 평론한거 있으면 가져와보셈

    • @user-jg116
      @user-jg116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recoverymail269애당초 영상에서도 이승윤을 싱어송라이터라고 표현했고, 밴드의 단어적 정의를 말하시는건지 음악적으로 정의를 말하시는건진 모르겠는데 정의를 못한다는데에는 동의하기 좀 어렵네요
      시대를 풍미했던 해외 유명밴드들의 프론트맨들은 대체로 잘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본 조비, 액슬로즈, 커트코베인 등등
      화장의 경우 무슨 화장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린데이의 보컬과 드러머, 빌리 조 암스트롱과 트레쿨을 예시로 들면 뮤비와 라이브에서 화장을 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구요, 분장의 경우 kiss라던지 다른 ‘밴드’들한테 대차게 까이는 림프 비즈킷의 기타리스트 웨스 볼랜드 같은 경우를 예시로 들 수 있네요.
      위에서 언급한 밴드 혹은 아티스트가 몸 담았던 밴드를 밴드로 인정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user-jg116
      @user-jg116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recoverymail269그리고 당장 모두가 한번쯤은 들어본 커트코베인부터 시작해서 시대를 풍미했던 밴드의 프론트맨들은 잘생겼던 경우가 많고요, 화장의 경우 그린데이의 보컬과 드러머가 화장한 모습을 뮤비나 라이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화장이 정확히 어떤 화장을 말씀하시는 모르겠으나 분장을 한 밴드 또한 kiss같은 예시가 있습니다만.
      위에서 언급한 밴드 혹은 아티스트가 몸담고 있는밴드를 ‘해외’에서 밴드로 인정하지않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일 것 같네요

  • @Zoo440TV
    @Zoo440TV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롹앤롤은 늙었고 음악산업은 변했다, 한국에서 단한번도 롹이 주류인적은 없었다,그리고 기획사만 돈번다,

  • @DoesntMatter22117
    @DoesntMatter22117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내가 이 밴드붐의 주인공이 된다. 그리고 메인스트림까지 k팝 아이돌에서 락밴드로 바꾼다. 마치 커트 코베인이 헤비메탈로 대표되는 80년대를 끊고 90년대를 본인이 만들어간 것처럼 말이지. 나는 한국의 대중 문화를 대표하게 될 거고 미국,영국까지 진출한다. 음악적으로는 오아시스,너바나 같은 한국인들이 익숙한 외국밴드들을 모방할 거야. 나는 커트 코베인처럼 모든 걸 바꿀 거다. 그리고 한국대중음악의 처음이자 마지막 락스타가 된다.

  • @빡친고양이
    @빡친고양이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70-80년대 하드록 메탈 위주로 듣긴 하지만
    Drowning은 좋던데....

  • @Junssssssss
    @Junssssssss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지금은 덕질의 시대라서 사람들이 비주류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에 몰두하며 돈을 쓰니까 락 음악계도 팬들이 늘어난듯요. 비슷하게 관중 없던 K리그 축구에도 관중이 늘었구요. 대신 영화관이 망했고, 사람들이 술을 덜 마시는듯.

  • @김강욱-g4z
    @김강욱-g4z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5

    1.다만 밴드를 아이돌 빨듯이 빠는 일은 가급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뭐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비틀즈도 아이돌이였다는 소리 넣어주시고요)
    2.실리카겔, 잔나비, 데이식스 등은 알지만 롤링스톤즈, 더스미스, 건즈, 아이언메이든에 대해서는 그뭔씹 혹은 락꼰대의 구시대 산물이라고 보는 최근 락음악 유입팬들에 대하여 예-전부터 밴드음악을 들어왔던 분들간의 충돌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어떤 분야든 입문자는 배워야하죠.(개인적 의견입니다)
    3. 사실 큐떱 펜타 출연에 있어서 가장 분탕질 많이 한 쪽은 요즘 밴드 파시는 분들 혹은 특정 집단에서 필요이상으로 과열되어서 좌표찍고 공격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늙은 락팬들은 욕할 시간에 음악이나 더 듣습니다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lynn0079
      @lynn0079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3번 공감. 저같은 나이 먹은 사람들은 그냥 예전부터 듣던거 듣거나 자기 취향 맞는 밴드나 찾고 있지 큐떱 같은 밴드 유닛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유닛이 많아지면서 자기 취향 음악들 재유행 올까 기대하고 있죠.

    • @kkkddddddddddd
      @kkkddddddddddd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ㄹㅇ 락찔이들은 잔나비 헤드로 불탔지 큐떱은 오든말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였는데 갑자기 락찔이들 욕먹음 ㅠㅠ

  • @YYY-1556
    @YYY-1556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실리카겔은 진짜 음악 잘만들었음 우리나라 밴드중에 나쁘지 않은 컨셉에다 어울리는 소리까지 제일 깔끔함

  • @jamesjeon6103
    @jamesjeon6103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많은 밴드들이 대학교에서 시작했듯이 대학 가요제도 다시 매년 편성으로 부활 했으면 좋겠네요 내일 tv조선 대학가요제 결승전 많관부~!!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팩트는 그 시대 노래엔 철학이 있고 어쩌고 해도
    한 20년만 지나면 우리 후손들은 2020년대의 음악엔 진정성이 있고 저쩌고 이러고 있을 거라는 거임 ㅋㅋㅋㅋ

  • @HosinKwak
    @HosinKwak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당신들이 록이 아니라 하는것, 다 록에 들어갑니다. 너희애들이 죽은 록 살린다? 록은 반백년 죽은적이 없다...
    앨비스/에어로스미스도 qwer/데이6도 다 록이니까 서로 존중해주고 다 즐깁시다.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애초에 락이라는 장르 자체가 모호하고 애매함 그 자체라 "이게 락이여야한다"라고 단정짓는 것 자체라 무리...

  • @user-hy7gq5sd6k
    @user-hy7gq5sd6k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저는 모던락도 싫어해서 오아시스 너바나 이런 애들도 싫어함 ㅋㅋ
    근데 락찔이들 대부분이 걔네 빨면서 요즘 아이돌 밴드 싫어하는 애들이라는 사실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브루스 스프링스틴, 마도나 때부터~ 너바나보다도 한참 전엔~ U2, 블론디가 있었고 음악은 MTV에서 들었지~

  • @aphextriplet.
    @aphextriplet.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어찌보면, 락 꼰대들의 락부심이
    밴드음악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 @보엘리
      @보엘리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님들이 말하는 꼰대로서 말해드림(10대임)
      록이 성공했던 이유는 록이 신나는 음악인뿐만아니라 다양하고 시대정신을 담아낸다는 거임 근대 지금 록이라 하는 것들은 대단히 상업적이고 짜림함만 있어보임 마치 80년대 메탈처럼 록속에 있는 로큰롤과 진정성이 떨어져보인것 때문임

    • @recoverymail269
      @recoverymail269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직 10대니까 그럴 수 있어...​@@보엘리

  • @maindog3470
    @maindog3470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KARDI 노래가 좋더만요

    • @보엘리
      @보엘리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