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색소포니스트 에릭 알렉산더(Eric Alexander), 빈센트 헤링(Vincent Herring)과 재즈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에도 마음을 열고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 두 연주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Thank you Eric and Vincent for sharing thoughtful and insightful opinions. * 출연자에 관한 과도한 비난이나 비방은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출연자의 발언은 채널의 입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i Eric, I love your playing on all these wonderful Charles Earland records - including your own solo-album "the great" and the Irene Reid records!!! What a thrill to work with that hammond giant!! he is my favourite player since a long time (I'm also founded my own organ-trio here in germany). All the best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꼭 재즈 연주가 아니여도 인생 전반에 있어서 필요한 마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한 시대의 흐름이겠죠. 감성과 진심은 옅어지는건 너무 안타깝지만 또 매번 진심으로 하기엔 자주 다치고,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기 너무 쉬운 세상이 되어버렸으니까요. 가장 풍족한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랑하는 음들. 사랑하는 것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기 어려운 시대가 된다니. 사랑은 결국 어려울 때 생존본능처럼 진하게 배어나오는 감정인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traight talk! Both are great young jazz musicians plus their muzik. Lean, listern and dig more from the old jazz mentor to the new stuff!. Improvise is most important! Greetings from Kuala Lumpur.
자기가 아는부분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거 그게 발전을 막는 방해물같은존재라는걸 많이느끼고, 새로운일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너무 와닿고, 인생 참 짧은거 같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사랑하는일 하는게 돈 몇푼더 버는거보다 행복한 일이라는걸.. 재즈기자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지 않은 음을 굳이 내지 않는다" 라... 멋지네요. 나도 나중에 써먹어 봐야지 ㅋ 저야 뭐 제 은사님 덕분에 우연한 기회에 취미로 드럼 접하고 지금까지 끈 안놓고 그냥 슬렁슬렁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음악의 악보를 따주시면서도 너무 똑같이 하려고 집착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프로들이 치는거라 절대 못칠테고 (그만큼 연습량이 하늘과 땅 차이니까), 그렇게 해봤자 음악 못 즐긴다고... 일정 수준까지 기초 및 원하는 기술을 만들어 놓고 대충 됐다 싶으면 어차피 좋아하는 음악은 머릿속에 외워져 있을테니, 지겨울때 음악 듣고 치면서 배운거 이것저것 넣어보면서 즐기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은사님왈: 재즈는 결국 니 꼴리는대로 하는거다 라고 ㅋㅋㅋㅋ 근데 좀 지나보니 그 속뜻이 "일단 남들하는 기초연습 싹~ 다 해놓고 너만의 무기 대충 몇개 장착해 놓은 후에" 라는 전제가 있더군요. 하긴 뭐 그분은 대충 60년째 드럼치고 계시니...;;;;
작년 내한 공연 때 홍대 벨로주에서 너무 인상 깊게 잘 봤어요~ 😊 공연 다음날 따로 찾아가서 전통소주랑 양주 선물로 드렸었는데 에릭 알렉산더님이 술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인터뷰 중에 버드와이저 드시네... 😅 재즈기자님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
아마 찰리 파커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요새 젊은 것들 템포 올리고 코드 쪼갤줄만 알지 멜로디 연주할 줄 모른다, 내가 평생 연주한 음보다 많은 음을 솔로 한번에 부는데 솔직히 뭔 음인지 들리지도 않는다 걔네들은 1초에 불 수 있는 음이 많을수록 잘하는 건줄 안다 뭔가 단단히 잘못돼도 잘못됐다 이런 말들이 나왔겠죠? 세대교체가 일어날 때는 언제나 선배님들한테 욕 좀 먹는게 정석인가 봅니다..
그냥 솔로 연주, 즉흥연주만 듣고 따라하는게 아니라 연주의 맥락을 알고 연주를 해야 들어본적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게 맞고요. 그렇게 공부해야 나중에 진짜 자기 솔로가 나오니까요. 이건 빈센트의 견해이고. 에릭의 찰리파커에 대한 견해는 찰리파커 부터 레이디가가 까지 음악 발전의 서사를 따라가며 듣고 공부하고 연주해야 뉘앙스를 알수있고 왜 현대재즈가 이렇게 발전한지 알 수 있다는건데 요즘애들은 레이디가가같은 최신 음악듣다가 남들이 들으라고 해서 찰리파커를 들으니 그 시대에 나온 찰리의 솔로를 곱씹을 예술적 지능이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베테랑 색소포니스트 에릭 알렉산더(Eric Alexander), 빈센트 헤링(Vincent Herring)과 재즈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에도 마음을 열고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 두 연주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Thank you Eric and Vincent for sharing thoughtful and insightful opinions.
* 출연자에 관한 과도한 비난이나 비방은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출연자의 발언은 채널의 입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올해 본 인터뷰 중에 가장 인상 깊었어요. 좋은 인사이트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후배와 동료 뮤지션을 향한 깊은 애정과 존중과 통찰이 느껴지는 귀한 인터뷰네요. 마지막 쿠키 보면서 놀랐어요. 어떻게 이런 속 얘기까지 담으셨는지 훌륭한 인터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Every student... In every school/college/university... NEED to listen to this and take it serious...
Thoughts from the best...
글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가르침인 것 같네요. ㅎㅎ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특정 궤도에 올라서면 형태가 견고해지지만, 잊고 살아가는 진짜 본질과 마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인터뷰 덕에 삶 속에서 한번쯤은 짚어야 할 부분을 이 순간에 짚고 가는 것 같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와아 이거 너무너무 좋네요😭😭😭
Hi Eric, I love your playing on all these wonderful Charles Earland records - including your own solo-album "the great" and the Irene Reid records!!! What a thrill to work with that hammond giant!! he is my favourite player since a long time (I'm also founded my own organ-trio here in germany). All the best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와 너무 지적이고 감동적인 인터뷰네요. 재즈를 넘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꼭 재즈 연주가 아니여도 인생 전반에 있어서 필요한 마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한 시대의 흐름이겠죠.
감성과 진심은 옅어지는건 너무 안타깝지만 또 매번 진심으로 하기엔 자주 다치고,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기 너무 쉬운 세상이 되어버렸으니까요.
가장 풍족한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랑하는 음들. 사랑하는 것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기 어려운 시대가 된다니. 사랑은 결국 어려울 때 생존본능처럼 진하게 배어나오는 감정인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is is one of the best interviews ever.
눈물이 나네요... 사랑하지 않는 음을 내지 않는다...
인터뷰가.. 아름답다... 😢
재즈, 특히 모던재즈를 좋아하는 애호가 입장에서 많이 공감 가는 인터뷰네요 ^^
드디어 올라왔네요..ㅎ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Straight talk! Both are great young jazz musicians plus their muzik. Lean, listern and dig more from the old jazz mentor to the new stuff!. Improvise is most important! Greetings from Kuala Lumpur.
너무 좋은 내용들이네요 ^^
“너는 찰리파커를 들은적이 없어” 라는 말이 확 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2:34 좋은 것에도 분명 내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고 싫은 것에도 분명 내 맘에 드는 부분이 있으며 그게 왜 좋고 싫은지 명확히하고 질문하고 사유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래서 뭐든 많이 경험해야하고 마음껏 즐거워도 보고 죽을만큼 힘들어하기도 해야한다
에릭 알렉산더 성격이 좀 와일드한 편이군요 빈센트 헤링은 infp 재질 ㅋㅋㅋㅋ 두 분 다 대가의 반열의 오르신 분들인데 견해가 재미있네요
하하 너무 재밌게 보다가 루 도날슨 이야기부터 살짝 눈물날 거 같더니 헤럴드 메이번 이야기에서 눈물이 나네요 좋은 선생님의 중요성과 받아들임의 가치.
지금 세대가 연주가 미흡하다는건 결과적으로 저런 감정적 교류 없는 사회가 돼서라고 생각합니다.
울때 울면 예술가죠 누구나. 울때 분석하면 뭐죠?? 그래서 단절...
정말이지 뒤통수를 한데 후려갈겨 맞은 기분이 드는 인터뷰네요 빠름과 화려함에 치중하는 오늘날 그리고 어느나라 보다도 그런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와 그것이 옳다고 믿어온 저의 좁디 좁은 시야에 반성하게 됩니다...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Hey you guys, that was heartfelt as it gets. Appreciate it too.
와우👍
unbelievable 👍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 있는 좋은 그리고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음악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도 통용되는 인터뷰.. 시대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이상 얻을 수 있는건 없죠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자기가 아는부분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거 그게 발전을 막는 방해물같은존재라는걸 많이느끼고, 새로운일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너무 와닿고, 인생 참 짧은거 같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사랑하는일 하는게 돈 몇푼더 버는거보다 행복한 일이라는걸.. 재즈기자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래 본 인터뷰 중 최고네요
인간 맛 나는 인터뷰 너무 좋네요 행복하게 음악 하시는거 같아요 음'학'이 아닌 음악을 진정으로 사랑 하시는 분들을 간만에 본거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ദ്ദി '֊' )
"사랑하지 않은 음을 굳이 내지 않는다" 라... 멋지네요. 나도 나중에 써먹어 봐야지 ㅋ
저야 뭐 제 은사님 덕분에 우연한 기회에 취미로 드럼 접하고 지금까지 끈 안놓고 그냥 슬렁슬렁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음악의 악보를 따주시면서도 너무 똑같이 하려고 집착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프로들이 치는거라 절대 못칠테고 (그만큼 연습량이 하늘과 땅 차이니까), 그렇게 해봤자 음악 못 즐긴다고...
일정 수준까지 기초 및 원하는 기술을 만들어 놓고 대충 됐다 싶으면 어차피 좋아하는 음악은 머릿속에 외워져 있을테니, 지겨울때 음악 듣고 치면서 배운거 이것저것 넣어보면서 즐기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은사님왈: 재즈는 결국 니 꼴리는대로 하는거다 라고 ㅋㅋㅋㅋ
근데 좀 지나보니 그 속뜻이 "일단 남들하는 기초연습 싹~ 다 해놓고 너만의 무기 대충 몇개 장착해 놓은 후에" 라는
전제가 있더군요. 하긴 뭐 그분은 대충 60년째 드럼치고 계시니...;;;;
거장들의 평생 가장 완벽한 녹음이된 곡에 익숙해진 청중들의 귀에, 진짜 crap으로 안들리기만 해도 다행이지, 입시곡 달달 연습해서 들어온 학생들에게 교수님 그러러니 해주세요
구구절절 맞는말
"너희들은 스윙을 하고 있지 않아"
Mr. Herring and Alexander spitting facts
Finally the truth is spoken.
Eric Alexander 제겐 아주 신세대 소리인데. 그도 고참이구나 세월이...
top 10 videos of anything of all time
Art 란 무엇인가~ 인터뷰내요~~^^
인터뷰 잘 봤어요 감사를 담아 추천!
좋은 영상, 인터뷰 감사합니다 :)
Great interview! I have no right to judge but Eric doesn't look healthy imho. I hope he is doing well.
@@sorenfuhrer401 he’s clearly hammered
백인 형님이 다혈질에 시원시원하다면 그걸 차분히 받아주고 정리해주는 흑인 형님이네 ㅋㅋ 둘이 잘 어울리심 ㅎㅎ
흑인 아저씨가 왠지 모르게 사랑스러운 느낌임 ㅎㅎ 음악에 평생을 바쳐 무언가 이룬 포스가 팍팍 픙겨요 두분다
전부 공감되면서 아! 하게 만드는 인터뷰입니다
Is Eric ok something seems off?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요즘 연주자들은 미국 연주자들 기준입니다
재즈 후진국인 울 나라 실음과에서 꺠작거렸던 정도로는 저기 말하는 요즘 연주자들의 바운더리에조차 끼지도 못할 겁니다
꼭 그럴까요....우리나라에 실음과나 음대나온 사람만 연주하나요?? 무대 뒷켠에서 이름없는 삶에 만족하고 가난을 친구삼아 사는 훌륭한 연주자를 못보니^^ 그런 소박한 연주에도 영혼이 들썩댑니다^^
멈추고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
블루자이언트가 생각나는 인터뷰네요
한국에 왔나요? 에릭?
해럴드 메이번의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눈이 서글프게 글썽이는게 참 가슴아픈...
아,,, 감사합니다
루 도널드슨 선생님도 돌아가시고 ㅜㅜ
Word!
흐름을 알아라.
하나를 제대로 이해해라
생각은 스마트폰으로 하는게 아니다
진심을 담아라.
독창성은 이미 있으니 그걸 찾으려하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라
작년 내한 공연 때 홍대 벨로주에서 너무 인상 깊게 잘 봤어요~ 😊 공연 다음날 따로 찾아가서 전통소주랑 양주 선물로 드렸었는데 에릭 알렉산더님이 술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인터뷰 중에 버드와이저 드시네... 😅
재즈기자님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
아마 찰리 파커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요새 젊은 것들 템포 올리고 코드 쪼갤줄만 알지 멜로디 연주할 줄 모른다, 내가 평생 연주한 음보다 많은 음을 솔로 한번에 부는데 솔직히 뭔 음인지 들리지도 않는다 걔네들은 1초에 불 수 있는 음이 많을수록 잘하는 건줄 안다 뭔가 단단히 잘못돼도 잘못됐다 이런 말들이 나왔겠죠? 세대교체가 일어날 때는 언제나 선배님들한테 욕 좀 먹는게 정석인가 봅니다..
세대 교체라고 보기엔 씬 전반적으로 발전해가는 모습도 아니고 그냥 사그라드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사실이죠.. 씁쓸하지만. 특정 분야가 태동하고 커가는 시기의 파괴적인 창조 같은 개념은 일어나지 않는듯.
이미 재즈는 흑인 음악에서 백인 음악으로 변모한지 한참 됐음.
아픔과 설움에 분노와 설레임인데 뭔 인종???
아니 무슨 영화네 인터뷰가 아니라
요즘 잘하는 영 제네레이션 연주자 많은데
못들어 봤나 보네
BTW 형님들 멋지시군요
멋진 음악은 늘 지금도 새롭게.. 봄날 새싹 돋듣. 그 말이 아니어요^^ 잘하는 건 누구나 자라서 잘해요. 잘하고 못하고의 지옥에서 탈피해서 오직 할뿐의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그러면서 아무일도 없듯^^
찰리파커를 들어본적 없다 라는 말을 이해하고 싶어요
찰리파커 이후 모든 대가들의 연주에서 찰리파커의 연주가 들렸냐
아니냐..그 얘기 아닐까요?..
그냥 솔로 연주, 즉흥연주만 듣고 따라하는게 아니라 연주의 맥락을 알고 연주를 해야 들어본적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게 맞고요. 그렇게 공부해야 나중에 진짜 자기 솔로가 나오니까요. 이건 빈센트의 견해이고.
에릭의 찰리파커에 대한 견해는 찰리파커 부터 레이디가가 까지 음악 발전의 서사를 따라가며 듣고 공부하고 연주해야 뉘앙스를 알수있고 왜 현대재즈가 이렇게 발전한지 알 수 있다는건데 요즘애들은 레이디가가같은 최신 음악듣다가 남들이 들으라고 해서 찰리파커를 들으니 그 시대에 나온 찰리의 솔로를 곱씹을 예술적 지능이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챨리의 연주를 들으며 인간챨리가 느껴지고 이양반이 왜 이부분에서 이런얘기를
했을까? 의문을 갖기도전에 이미챨리와 함께
푹 젖어버렸다.정도 아닐까욤…
한국재즈클럽에서 드럼 연주하는애들 보면 드럼솔로 복붙임 ㅋㅋ 17살 앤토니 윌리엄스보다 못함
EA needs to stay off the grog and lay off "the kids".
요즘 재즈 연주자들은 재능보다 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