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 주일예배 2부 | 두 길 (열왕기상 3:4-15) | 김성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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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inskim7
    @inskim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 @김은정-s9i5d
    @김은정-s9i5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귀한신 참된주님의 종 되신 목사님 교회 섬기시는 성도님들 축복이십니다.부럽습니다.

  • @c끝까지서는자
    @c끝까지서는자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목사님 진짜 고심하며 기도하며 하나하나 풀어가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영혼이 살아나는 교회
    깨어나는 교회될거라 확신합니다
    색소폰연주도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 @도경희-t2k
    @도경희-t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어디에서도 최고의 목사님!!

  • @grassleafdew1525
    @grassleafdew15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멘! 저도 평생동안 다웃에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 @발라드-c4s
    @발라드-c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항상은혜가되고 영의힘을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 @lisakang7817
    @lisakang78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매번 목사님을 통해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에 관심있으신 주님 처럼 주님의 맘을 느끼게 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은혜의눈물이 납니다
    저두 진짜 성도 되길 주님을 인식하며
    좁은그길 선택하며 가고 있지만 아직도 목마릅니다
    동역자가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은혜의강교회 예배를 통해 다시 생각과 맘을 정리하고
    외롭지만 주님계신 그 길을 사랑하며 끝까지 가지만.... 고아와같이 내버려 두실까
    두려울때도 있습니다
    목사님 수고에 무한 감사드리며
    주님을 뵈올수있게 중보자로 잘 버텨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만방에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늘 실폐의 선상에서 외로웠지만 언젠가는 주님이 날 기뻐하실 그날을 기대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주품에 .....샬롬!!!!!

  • @kyungchin3135
    @kyungchin313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한국말로 아이들 예배👍🏻👏👏
    귀한 멋진 결정!!!!!

  • @최옥진-e8x
    @최옥진-e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말씀과 찬양으로 오늘도
    많이많이 은혜받습니다~♡

  • @insookchoi3274
    @insookchoi327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아멘 아메엔 🙏 🙏
    ~~~~~~^^
    귀한은혜의말씀 은혜의찬양 감사합니다♥

  • @오향자-n3e
    @오향자-n3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너무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9242끝짱
    @9242끝짱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박경주-i5s
    @박경주-i5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어디든 하나님아버지 필요로하는곳 어디든 달려가셔서 사명감당함이 최고 ᆢ 새힘을얻어사명감당하겠읍니다

  • @susankim1402
    @susankim14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 @DavidK-ex4km
    @DavidK-ex4k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Amen

  • @spark067
    @spark0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이민교회에서 목사님처럼 2세를 한국어로 가르치신다고 하니 참 좋기도 하고 부모님들의 반대도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엘에이쪽에 신앙생활을 하지만 2세 목회자들을 찾기 힘들것이 사실입니다. 자녀들 교육때문에 작은 교회들은 주일학교가 아예 없는곳도 많고 부모님이 자녀때문에 대형교회로 몰리는 현상도 생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최상의 길은 아니겠지만 시도는 좋습니다. 제가 동부에 어떤 큰교회도 2세자녀들이 어른들과 함께 한국어로 예배한다는 교회를 들은적이 있는데 아무튼 목사님 주일학교가 이민교회에 좋은 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Crownj-t4g
    @Crownj-t4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백형곤목사님 🎉🎉🎉

  • @정순희-r7y
    @정순희-r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목사님 한국서울에서 사역하시면 얼마나좋을까 싶네요 !

    • @tikitaka8042
      @tikitaka80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에는 마가의 다락방이 있지요. 미국에 김성준 목사님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