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동 주민들의 빨래터이자 쉼터가 되는 ‘냉정샘’ 2010년 모습. 조선시대부터 물 맛이 좋기로 유명했다 [ 포토에세이 골목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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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오늘은 주례동의 골목을 돌아보겠습니다.
냉정이란 옛 이름을 간직한 곳
주례동 입니다
농촌에서 서로의 일을 도와주던 두레를 한자로 표기한데서
따왔다는 이름 '주례동'
여기에 차가운 우물 냉정샘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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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까지 저기서 살았어요. 그때 엄마랑 언니들이랑 빨래터에 가서 빨래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억 더듬어 찾아갔더니 많이 변해서 못 찾고 그냥 돌아왔는데 영상으로 이렇게 보니 예전 모습이랑은 빨래터 구조가 달라졌어도 그대로 있다는 사실에 너무 반갑네요. 조만간 다시 엄마 모시고 꼭 가봐야겠습니다.
최고의 부산 스토리텔링 방송
부산mbc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부산을 찾는 많은이들이 이방송을 보기를
감사해요. 요즘 이 다큐 볼때마다 부산에 대한 애정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저기서 저래 빨래하면 오염다시키겠네 옛날에야 그랬다지만
어릴때 아지매들 빨래하던 거긴가? 많이 변했넹
물 오염시키는거봐라 ㅋㅋ
ㅂㅅ
저기예80년대형제복지원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