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스위스여행 10일차(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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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이효재-c9j
    @이효재-c9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람과의 관계도 어렵지만 가족관계도 쉽지가 않죠. 과거에는 참는게 미덕이라 여겼지만, 그건 스스로 스트레스만 쌓이는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사이가 좋은 때를 생각해 보시고 그 연장선상에서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은지 고민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도 딸에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어머니 역시 딸과 사이가 좋을 때를 생각해 보시고 그 연장선에서 딸과의 서운 하거나 화가 나는 일을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하시고 이런 게 반복되다 보면 서로 새로운 관계설정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hellodear27
      @hellodear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