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ランコリック:: 장미시아 1주년 기념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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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다신 내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
    만약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너만 좋다면 난 얼마든지 괜찮아.
    나도 널 진심으로 사랑해, 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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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멜랑콜릭 nico.ms/sm1044...
    아무래도기간이기간인지라얼레벌레후레로그입니다... 중간중간끊기는건 얼라이트모션의 문제이며... 장미시아가벌써1주년이라니저도믿기지않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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