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 일 년째 전쟁 중! 극과 극의 만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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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0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yange/main 일 년째 전쟁 중! 극과 극의 만남,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고양이를 위한 솔루션,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고양이가 교육이 가능한가?
개와 정반대인 고양이의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
고양이는 '절대 고칠수 없다'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집사들이 혼란에 빠진 지금,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반려묘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지금껏 알지 못했던
반려묘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행복한 반려 가정이 되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은
또 한 번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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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언니 다시 봐서 넘 좋네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긴가민가 했는데 같은건물에 사는 길양이 밥 챙겨주시고 겨울집 만드신분 맞으시죠?
방송보고 신기했어요 .. 이웃 주민이 나와서~ 겨울집에서 고양이들이 있는거 보고 신기했는데 악풀에 신경쓰지 마시고 ...길 고양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아가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행히 저희 주민분들은 길냥이 집 만들어 놓고 밥 챙기고 해도 싫어하시는 내색 없어서 저도 내심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주민분의 댓글을 보니 힘이나네요. :)
맘씨도고우셔라 ㅠ 뱅갈냥이들이랑 찡찡이가 언능 사이 좋아져서 집사님 고생 그만시켰으면 ㅠ
좋은 보호자 분이네요☺️
개소리하지마시고요 길냥이들한테 밥 주지마세요
싸우다가 똥쌀정도면..ㅠㅠ 찡찡이 엄청 무서웠나봐요...
집사님 혼자 아픈냥이 그리고 싸우는냥이케어까지 너무 힘들거같아요..
보호자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이치료 비로 말이 천만원이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일께예요 ㅜㅜ
길아이들 위해 겨울집도 만들어주시고 밥도 챙겨주시다니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그리고 잘알지도 모르면서 다아는것 처럼 악플만 쓰고 다는 사람때문에 상처 받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거예요 진정 동물을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 이라면 무턱대고 감히 학대라고 말못하거든요ㅜㅜ
그러니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샵에서 분양받아 범백으로 잃고 또 새로 샵에서 입양.. 그러면서 길냥이들을 챙기고 구조한다...? 되게 모순적이네요.. 물론 좋은일 하시는거 맞죠
근데 옛날엔 몰라서 그런다지만 요즘엔 인터넷에 얼마나 정보가 많은데요.. 길냥이 챙기고 구조한다는분이 펫샵 실태를 모르실리도 없고.. 계속 샵에서 분양을 받으시는지.. 저로선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솔직히 저렇게 좁은 공간에 격리시키고 기존 아이들이 서로 사이도 안좋은데 또 입양하고 낳고 저렇게 된건 무조건 보호자 잘못 맞아요 요즘 시대엔 무지도 죄입니다. 찡찡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안에 갖혀있는 뱅갈아이들도요
ㅠㅠ 복막염아이에 합사문제까지 넘 힘들겠어요 ㅠㅠ 대단하심
그냥..치타님이 고정하면 안돼요ㅠㅠ???
찬성
쇼파에서 싸우는 모습보고 울컥하네요... 둘다 너무 가여워요 ㅠㅠ 친해져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얼마나 무서웠음 변까지ㅠㅠ 안쓰러워라
다들 보는 관점이 다른거지만 같이 사는 언니분은 하는건 없이 말로만 걱정하시는거 같아서 보호자분이 더 힘들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퇴근하고 애들 똥치우고 물갈고 할건 많은데 인사하고 빨리하려면 할수 있는일인데 영상통화하랴 왜 애들 안풀어주냐고 전화하시니 일은 더 밀리고 보호자분은 더 늦게까지 애들 케어를 해야하는거고 보호자분도 쉬지못하시니 같이 스트레스 받으실거고 끝나지 않는 악순환처럼 보이네요.
보호지분 힘내세요... 합사가 천천히라도 진행되시길 기도합니다. 🙇♀️🙇♀️
치타님처럼 연예계에 유명하고 좋은 일 많이하시는 애묘인, 집사님들 많으실텐데 앞으로도 이런분들 위주로 모셨으면 좋겠어요~ (치타님이 고정패널인 것두 좋아요!)
하루에 12시간 일해야하는데 에너지 넘치는 벵갈 3마리.......너무하네요
애구애구ᆢ
찡찡이와 아치야 재발 사이좋게 홧팅ᆢ
재발
평화로운 합사 ~~~~홧팅ᆢ
1편중간쯤보는중인데 찡찡이넘안타깝다ㅠㅠ 보통집사들은 첫째를제일신경쓰고 둘째셋째를 들이는게상식인데 젤대빵첫째가 저렇게힘들어하는데 휴 가슴이넘아파요ㅠ
찡찡이 불쌍해 ㅜㅜㅜㅜㅜ
아이가 똥까지 지릴정도로 무서워하면 굳이 같이 안 키워도 될것같은데요.. 서로 마주치지 않게 그냥 분리해서 키우는게ㅠㅠ
아치가 나오자마자 찡찡이를 찾는게.. 자기를 볼때마다 하악질하고 으르렁 거리니까 공격하네요 ..
찡찡이가 다른 아이들과 있을때는 괜찮은것같은데..
찡찡이가 일년동안 얼마나 고생을 많이했고 스트레스가 심했을까...
그래서 1년간 완전 격리해서 키웠어요.. 마주치지 않게..
모카,아치가 거실에 나올때는 찡찡이를 안방으로 격리시키고. 그런식으로요. ㅜㅜ
하지만 언제까지 방에 격리해서 키울 수 없기에
관계를 개선하고 싶지만 진짜 방법이 없어서
솔루션 신청한거고... 평소엔 저런일 결코 없으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여전히 합사훈련은 하고 있습니당. ㅎㅎ
왜 이름도 찡찡이야ㅠㅠㅠㅠㅠ
아치 저러니깐 진짜 호랑이같아 무섭 ㅠ보호자님 아픈 냥이들 돌봐주면서도 일도 하셔야돼고 걱정이 진짜 많으셨을 것 같아 안탁까웠어요 ㅠ
박지선좋아~♡♡♡♡♡♡♡♡♡♡
벵갈은 아시아 표범과 고양이와 교배해서 생긴 종이어서 한마리 만 키워도 힘들다고 들었어요. 에너지가 넘쳐서 아무나 못 키워요.
오프닝 음악이 뭔가요??????
정말 참고참고 또 참았는데, 제 멘탈이 부서져가고 있어서 댓글 씁니다.
저에게 애니멀호더다, 감당도 안되는데 왜 키우냐, 싹 다 나비탕해라, 아픈데 왜 아이를 들이냐, 애들도 저를 안따른다, 성향도 맞지 않는 애들 왜 데려와서 방치, 학대하냐.. 댓글들 잘 봤어요.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을 해명하고 싶어서 씁니다. 그리고 나응식수의사님이 지친것까지 제탓을 하니... 보통 솔루션보다 저희집이2배의 시간이 걸렸다고 했어요. 그래서 텐션이 떨어진거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그것조차 제 탓이 되니... 참......
일단 저는 혼자 거주하지 않습니다. 보호자는 저이기 때문에 저만 방송에 나온거고, 방송에 나오지 않는 같이 거주하는 언니가 또 있습니다. 같이 케어중이고요. 찡찡이를 데려오기 전 아무것도 모를 당시 샵에서 뱅갈을 데려왔고 범백으로 두아이를 보냈습니다. 그게 큰 상처가 되서 안키우려고 했으나 제 우울증 증세에 언니가 찡찡이를 데려와서 애지중지 키웠어요. 그래서 편애가 있다는 말을 한거고요. 그리고 샵에서 재분양 받은 아이가 둘째 트니고 트니도 범백이었고, 범백에 대한 공부와 좋은 병원, 빠른 처치로 아이를 살렸어요. 그래서 두 아이 키우고 있었고 트니와 찡찡이의 합사도 4달이 걸렸어요. 트니가 다행히 순한아이여서 합사가 됐었고요. 그리고 다신 들이지 않으려고 했으나 백꼬미가 아팠고, 케어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안락사를 권할 정도까지 상태가 심각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신약치료를 했어요. 제가 신약치료 할 당시는 약이 고가였고 천만원가량 써서 치료했으나 재발했어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고. 모카역시 다른곳에서 합사가 되지 않아 데려온 아이였어요. 모카와는 합사, 잘 됐었습니다. 그리고 중성화해야지 하는 중 구조한 아이의 임보처가 구해지지 않으면 뒷산에 방사해야 할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구조당시 그 아이는 (동수역에서 구조해서 동수라고 불렀었어요.) 너무 마르고 온 몸에 상처가 가득했고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중성화를 못했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보고 괜찮아지면 해서 입양보내려고 임보하고 있었고 모카가 중성화가 안된 상태여서 격리해서 케어했었습니다. 그리고 동수의 입양처가 구해졌고 (제가 구조해서 입양보낸 아이들은 대부분 지인들이 다 데려가서 더이상 보낼곳이 없었어요. 전 구조한 아이들은 모르는 사람에겐 웬만해서 입양보내지 않습니다. 또 버려질 위험이 있으니까요.) 입양을 보내고 모카 중성화를 하려고 했으나 아이의 상태가 이상했어요. 네. 임신했습니다.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제 불찰이 맞습니다. 그 때 중절수술을 했어야 했을까요.. 근데 그렇게 못했어요. 중절수술은 상상조차 못했어요. 하고싶지도 않고요. 그리고 아치가 태어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전부 다 제 선택이었고 저의 관리불찰이 맞아요. 그 부분에 대한 비판은 어쩔 수 없겠지요. 새끼를 빼서 소위 말하는 돈 받고 팔아버릴려고 목적으로 두고 교배를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모카의 골육종이 발병하고, 두번의 조직검사를 하고, ct찍고 전이소견이 없다고 해서 절단 수술을 하고, 백꼬미의 신약치료를 결정하고 10주간 했고.. 많은 일들을 진행하며 뭘 할 수 있는 정신도, 상황도 아니게 되며 격리를 시킨게 맞습니다. 이 상황들을 해결하고 싶어서 고부해 신청을 했으나 그게 제 인생 최악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모카와 아치를 언니가 데려가서 키우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하지만 상황이 되지 않으니까 마지막으로 이거라도 해서 조언을 얻고자 신청해서 솔루션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했어야 호더, 학대자, 방치자,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안락사를 권할 때 안락사를 하고, 동수를 뒷산에 풀어야 한다고 했을때 그냥 풀게 두고 외면하고, 중절수술을 했어야 했을까요..? 모카를 중성화 빨리 해줬으면 됐겠죠. 사람에게는 상황이 있ㅇㅓ요... 교배해서 새끼빼서 팔아먹고 싶었으면 다른 아이들 모두 그래야 했겠죠.. 아무것도 안하고 무조건 격리만 하며 살아온건 아닙니다. 악의로 가득찬 댓글들은 무시하려 해도 그렇게 되지 않고 마음에 계속 남아 저를 갉아먹게 합니다. 저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제 얼굴이 공개된 상황에 저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전 그런 최악의 쓰레기로 남고싶진 않습니다. 지금껏 구조한 아이들, 버려진 아이들 구조해서 좋은곳으로 입양보낸 아이들, 현재 챙기고 있는 길냥이들.. 고양이를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죠. 이런 저도 있지만 저런 저도 있습니다. 방송에 50분간 나온 제가 전부가 아닙니다. 이건 좀 알아주길 바라며 댓글을 씁니다. 그럼 평온하세요.
힘내세요 요즘 개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개소리 해야하는데 보호자님께서 맘이 너무 약해서 그래요ㅜㅡ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지 마시구요 멘탈 단디 잡고 힘내세요
짧은 시간에 다 보여주지 못한, 다 이야기 하지 못한 사정들이 이렇게 많았군요. ㅠㅠ
동네 주민분께서 달아주신 댓글도 보았어요.
길냥이 사료랑 추운 겨울 잘 이겨내라고 겨울집까지 만들어서 준비해 주시는 분인데..
모르는 사람한테 막말 들을정도로 나쁜분이 아닌데...ㅠㅠ
저 뿐만이 아니라 응원과 걱정의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댓글 달지는 않으셨지만 맘속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믿어요.
모쪼록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의 사이가 가까워져서 찡찡이도 아치도 모카도 그리고 보호자님도 지금보다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시긴 하겠지만 지금이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ㅠㅠ)
아픈 백꼬미도 꼭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고부해 애청자로서 넘 안타깝네요..지금까지 상처 받을데로 받으신것 같은데 부디 힘내시고 맘 추스리시길 바래요..보호자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겠어요..방송 보면서 그 후 소식도 궁금하던데 찡찡이와 아치 솔루션데로 잘 지내겠죠..홧팅하세요~~
사람들 훈수두는거 신경쓰지 마세요 고양이에 엄청 관심이 많고 공부도 해서 고양이 케어하는 와중에도 이런 방송에 나올정도로 고양이와 문제가 많은 경우도 있는데 뭐 키워보지도 않고 유튜브로 고양이좀 봤다고 훈수두는거 진짜 댓글만 보는 저도 짜증나는데 보호자분은 얼마나 화나고 억울할까요.. 힘내시고 꼭 평화가 찾아오갈 바랍니다
이상한사람들신경쓰지마세요
그런사람들보다
집사님을응원하는
무리플의사람들이훨~~~씬많습니다
연예인악플달지말자고하믄서
리플이정말가관이네요
신경쓰지마시고
저도원래리플안다는사람인데
리플들이개소리가많아서
응원하는사람이더많다고
올리고있습니다
원래훈수두길좋아하고
오지랖넓은사람들은
어디든있으니
신경쓰지마셈
난 한마리 키우는것도 힘든데... 대단하다🎉
보고 있음 고양이가 불쌍해
첫째는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제일 아픈 손가락이지
활동력 엄청난 뱅갈인데 심지어 뱅갈 두마리가 저 좁은 방에 갇혀있으니 너무 불쌍하다…
찡찡이도 스트레스 엄청날거같은데ㅠㅠ
욕좀하지말자
저분도사정이있겠지
그럼키우는냥을버림?
이러니고부해제보가적지
하여튼지가젤잘난집사여
델꼬가서키우든가
그럼돈도안벌고집에있음?
별욕먹을광경도아닌데
욕드럽게많이하네
좀공감능력을키우고
같은집사로서
응원좀해라
이잘난집사ㄴ들아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생 5학년 고부해 애청자인데요 제가 길고양이를 봣는데 그 고양이가 뒷다리 오른쪽을 뜨고 3발로 걸어다니더라구요 그때는 어떡햐 대처해야 하나요?
ㅠ이런ㅠ 다친것같은데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병원에 가봐야될 것 같아요.
@@purplebora-9701아...ㅠ 글쿤요..ㅠ 어떡해ㅠㅠ 일단 조언과 답변 감사합니다! :)
치타다!!!!!!!!!!!!!!!!!!!!!!
혼자서 5마리 키우는 거는 좀 무리 아닐까요... 당연히 다묘끼리 사이좋게 지낼수 없죠...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전쟁
극과의만남
이야 기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 전쟁중의극과
극의 만남
이야 기
사람 살기도 팍팍한데 냥이걱정에 힘들겠다.
김 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보고
으르르릉거리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치타님 제시 얘기하는거같오//ㅋㅋㅋ
고양이를부탁해
일년 전쟁
극과의극의전쟁
이야 기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많이컸어용
오늘은 오전에 용
찡찡이고양이 가
표정이 심상치않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전쟁중
극과의만남
이야 기
출현 김이혜언니 집사님 이랑
찡찡이고양이랑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랑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야 기
출현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랑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이랑
백꼬미 엘라아신을 꾸준히 먹여보세요.커피스푼으로 5/1 정도 주시면 면역력에 효과가 있어요 .많이 먹어면 설사를합니다.
찡찡이고양이 첫째가
야옹거리네용
김이혜언니 한테용
오늘은 오전에 용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전쟁
극과의만남
이야 기
고부해 댓글은 일단 까고 보고 사람보다 고양이가 먼저 임 반지하에서 고양이 키운다고 사람을 벌레 취급 하는 댓글 보고 깜놀했음
힘내세요 기도할게요ㅠㅠ 이지랄들 하면서 고양이에 빙의한 이상한 사람들 많음 뭐하나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미친것들 진짜 너같은 것들 때문에 고양이 더 싫어지는 사람들 많어
출현 김이혜언니 엄마집사님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랑
백꼬미 고양이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으르르릉
거리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이런상태에서몇개월씩이나
집사정말대단하네요.
그동안찡찡이는얼마나 공포스러웟을까.
쫌 집사한태화가나네요.
여러마리을키운다는게집사로선
무리일것같아요.
알면서 저리 기대를해
알잖아 몰라
사람은 아니란걸
바램을 착각해
학대다 학대
걱정만 하지말고
해결을 해
머리가 애들과 같아
백꼬미고양이
어디가아픈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다리아픈거같다고
애기하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백 꼬미고양이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전쟁중
극 과의 만남
이 야 기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극과극의만남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9:52 더이상 다가오지마!!
아치고양이
찡찡이 고양이
모카고양이
다리절뚝절뚝거려서
절단이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동물병원 갈까용
오늘은 오전에 용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는용
첫째라서겁이많아용
백꼬미고양이도있네용
모카고양이 랑
아치고양이 도
있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ㅋㅋㅋ 아~겁나게 웃겨 악플댓글 쓰는 인간들 보면 여기저기 댓글에 악플만쓰고있음 지가 키우면 ㅈㄴ잘키움 남들이 키우면 지적 겁나게함 지들생각만 다 옳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야 기
진행박지선이언니 김명철쌤
나응식쌤 이랑
출현 김이혜언니 이랑
찡찡이고양이 랑
아치고양이 랑
백 꼬미고양이랑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의전쟁 극의 만남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전쟁
극과 극의만남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전쟁극과의 만남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전쟁
극과 극과의만남
출현 김이혜언니 아치고양이 랑
찡찡이고양이 랑
김이혜언니
손뼉치면서 짝하니까
아치고양이 걸어가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 전쟁중 극과의만남
이 야 기
김이혜언니
아치고양이 가
찡찡이고양이 한테
걸어가서
찡찡이고양이 가
으르렁 거리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찡찡이고양이 는
걸어가지않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김이혜언니
찡찡찡 고양이첫째라서
집에있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찡찡이고양이 는
무서운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에너지 넘치는 벵갈두마리가 한방에....ㅜㅜ 10-11시간을 갇혀지내다니.. 일도 많이 하시면서 다섯마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So Kim 제말이요 에너지 넘치는 뱅갈을 저 좁은 방에 하루종일 냅두는거 학대 아닌가요 더군다나 모자관계라고하니 새끼까지 뺀 사람이던데 할많하않
_지영 뭔 막말이요 님이나 아무나 붙잡고 막말이니 뭐니 개소리하지마세요
다 읽어봤고 영상도 다 봤습니다 가해묘 격리는 맞지만 그리 오랜 시간동안 그것도 활동성 많은 뱅갈종을 저 좁은 방에 그렇게 가둬둔건 분명 학대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누가봐도 아치가 찡찡이 사냥하는 모드던데 똥까지 지리는 찡찡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치는 평소 사냥놀이나 활동성충족이 얼마나 안됐으면 저렇게까지 악화된건지
그리고 모카는 가해묘도 아닌데 격리당했잖아요 확실한건 저 좁은 방에 활동성 많은 뱅갈 두마리 가둬두고 오랫동안 생활한거 이건 분명 문제있습니다
그리고 새끼뺀것도 돈벌려고 교배하는 인간말종 아니더라도 진작 중성화했으면 됐을텐데 그때야말로 격리도 제대로 안해서 임신시키고 근본적으로 찡찡이랑 사이 안좋아지기 시작한게 그 임신사건 이후잖아요 더군다나 나머지 애들은 어디간건지 책임지려면 다 키우던가 그 이후에 샵에서 또 애 데리고 왔잖아요
흠 그리고 애들이 지금은 방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보호자변명글 봤는데 그것에 대한 코멘트는 없어서
암튼 아치와 모카 찡찡이가 다 행복하면 좋겠네요
@@llIIlIll 아~놔 개소리는 너님이 하고있네. 혹시 너님집에 원룸이세여? 방이 좁아서 방몇개 있는집 부러워서?아님. 너님집이 100평 정도 살어? 고양이 발정이 언제부터 오는지 알고는 있고?중성화는 언제 시켜야하는건데?너님 말하는건 애기때부터 시켜야함?
솔루션 하면 바로 합사가되남?
진행중인지 어케알고 ㅋㅋ
저 보호자가 너님한테 일일이 이래요 저래요 보고해야함?
학대라ㅋㅋ학대란뜻 몰라?이해 능력이 떨어져?
너님은 그럼 흔히 말하는 길아이들 위해 하고있는거 있어? 아니 그렇게 큰집에 사시는데 애들 쫌 구조많이해서 너님도 고부해 출현쫌해 내가 베댓으로 달아줄께
품종묘 품조묘 하는데 그럼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민스견 만 키워야해?아님 진돗개 풍산개 뭐 이런종만 키워야 하냐고 아~진돗개랑풍산개도 품견이징. 그럼 어떤강아지만 키워야함? 품종묘는 생명 아니고 고양이 아님 키우다가 갔다버린 너님 보단 낫지 세상 다 너님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선거에 출마할생각있음 혹시 아나 내가 밀어줄지
샵에서 분양받는 사람을 마냥 비난할 수 있을까? 십년넘게 같이 살 반려동물을 들이는 일인데 내가 원하는 품종이나 성격이 있을수도 있는데 꼭 입양은 버림받은애, 스트릿 출신이여야 하나? 물론 좋은마음으로 유기된 아이들, 아픈아이들을 데려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 전세계의 품종있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욕먹어야하고 자격이 없는건가?
보면 애견인들보다 애묘인들이 더 극성인것 같은데 그 이유는 뭘까.. 저사람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겠지. 자신들은 완벽한 조건에서 완벽하게 키우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다고 이기적이니 한심하다느니 학대라느니 .. 손가락으로 욕할시간에 본인들 반려동물한테 사랑이나 주세요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중
극과의만남
이 야 기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있어서용
오늘은 무섭나봐용
오늘은 모카고양이 이랑
백꼬미고양이는
자기방에 서자나용
오늘은
저집에5마리키운다고;;;;;;에효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볼일본거예용
아치고양이 있어서
무섭나봐용
오늘은 오전에 용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모카고양이 만있으면
무섭나봐용
오늘은 오전에 용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는
으르렁 거리네용
아치고양이 랑
싸 울 려고
그러는거예용
귄수경 언 니 께서용
있을때용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째 전쟹 중
극 과극 의만남
이 야 기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출현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이랑
백꼬미고 양이랑
총다섯 마리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싸우다가
찡찡이고양이 설사까지
하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모카고양이
다리가아프데용
오늘은 오전에 용
백 꼬미고양이랑
동물병원 갔다올까용
오늘은 오전에 용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있어서
무섭나봐용
찡찡이고양이
저기에다가볼일본거예용
모카고양이
모카고양이
다리 가아프네용
오늘은붕대붙이고
좀숼까용
오늘은
내일오전에 동물병원
가도되나용
아침먹고 옷입고 용
오늘은
거의 고양이집에 사람이 얹혀사는 수준 ㅜㅜ
진행박지선이언니이 랑
김 명철 쌤
나응식쌤
출현 김이혜언니랑
친언 니랑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백 꼬미 고양이
총다섯마리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진행박지선이언니랑 김명철쌤 이랑
나응식쌤
출현 김이혜언니
찡 찡찡이고양이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이랑
백 꼬미고양이랑
모카고양이
아치고양이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진행박지선이언니
나 응식 쌤
설사도
하나용
찡찡이고양이 는용
오늘은 오전에 용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전쟁 극과 극과의만남
이 야기
출현 김이혜언니 엄마
찡찡이고양이 랑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출현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랑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이랑
백 꼬미 고양이 랑
찡찡이고양이 안고
씻기고
찡찡이고양이 옷입고
나 갈까용
백 꼬미고양이도
같이나가가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모카고양이 다리가
불편하네용
오늘은 오전에 용
김이혜언니
아치고양이
찡찡이고양이 한테
달려들면서
오늘은 덤비려고
하네용
귄수경이언니한테
혼 나야지용
오늘은 정신을차리네용
아치고양이 는용
오늘은
김이혜언니
오늘은 찡찡이고양이 랑
아치고양이랑싸우는거예용
덤벼들면서용
오늘은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진행박지선이언니 김명철쌤
나응식쌤
고양이를부탁해
일년중에 극과의만남
이 야 기
출현 김이혜언니 찡찡이고양이랑 아치고양이 랑 모카고양이 이랑
백 꼬미 고양 이랑
엘라이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