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단독 주택을 보면.. 주택 생활 건축의 모범 답안입니다.. 작은 앞 마당에 조촐한 조경.. 폐쇄된 넗은 뒷마당.. 생활의 모든 부분은 뒷마당에서 이루어지며. 넗은 주차공간... 전원주택 매매로 나온 유튜브 보면... 왜 집을 저렇게 짓을까.. 멋있는 조경은 개인의 노동으로 이루어지는데. 나 이외에는 누가 봤주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인생을 허비하다니..
네... 손님은 와서 한 번 바베큐를 먹는 거지만, 매주 다른 손님을 대접하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매주 바베큐를 먹어 지겹기도 하고, 사람 오는 것은 좋지만 뒷 처리 때문에 피곤할 때도 종종 있는점 공감합니다. 경험에 의한 의견 감사드리고요, 건강하게 한 주 시작하세요 ^^
me too. 100%입니다. 저도 집을 지어서 남편과 전원생활 하다가 3년 살고 회의를 느껴 금전적 손해를 보고도 팔고 나왔습니다. 사기꾼 만나서 2달 약속한 집을 7개 월 만에 완성하여 입주하였습니다. 법원까지 가며 우여곡절 끝에 입주하였죠. 직접 집을 지으면 사기꾼 만나고, 지은 집을 사면 난방비 폭탄맞죠.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도 장난아닙니다. 딱 3년이 되니까 스트레스가 싸여 남편과 트라블도 많아지고 거의 우울증 수준이었죠. 절대로 시골 전원생활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초록초록 잔듸 마당 초록초록 지옥 마당 됩니다. 1년 후 잡풀과의 전쟁이죠.
옳습니다 서울,부산등 대도시에도 빈집이 넘치고 있는 시대입니다 대부분의 시골은 마을이 거의 텅 비어가고 있고 한집 건너 빈집이구요 인구절벽으로 인해 집의 수요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인데 특히 외딴 시골에 몇억 짜리 집을 덜컥 지어 놓고 나중에 팔고 돌아오면 될거란 생각은 크나큰 오산입니다. 인터넷에 매물로 올라온 전원주택의 속사정은 몇년째 팔리지 않은 매물일 것입니다 판단 한번 잘못하면 회복하기 힘든경제적 징역을 시골에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가구이주택 과세를 지방에 세컨홈을 가지는 사람들에게까지 투기하는 사람들처럼 똑같이 적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 전원주택을 짓고 가끔가끔이라도 와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지방경제도 돌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아니라도 서울서 겨우 성공해 집마련한 사람이 부모님의 사시던 고향집을 상속받으면 이젠 무조건 정든 고향집을 팔아야하고 고향에 돌아올 끈도 떨어지고.. 이런 사람들을 강남에 아파트 여러채 사면서 시세 차액 남기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취급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이번 정부가 추진한 부동산 정책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동경하는 유럽 선진국들의 제도를 모델로 고친 거예요. 그나마 유럽보다 세금도 낮고, 다주택자들에게 유리한데도 화를 내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유럽산 차나 명품에만 열광하지 말고, 유럽이 왜 복지국가인지 그 사회의 시스템에 관심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경치 공기 물 좋은 지리산에 200평 매입해 2층으로 24평 짓고 3년째 살고 있는데 넘 행복합니다. 서울태생으로 시골은 처음인데 항상 서울에서는 천식 두통 변비 불면중을으로 약을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약은 전혀 먹지않고 넘 건강해졌습니다 자녀 다 키우고 부부만 있는경우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생활비도 1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텃밭이 있어 생선과 고기만 구입하고 자동차 유지비 세금포함 100만원이면 충분히 삽니다. 가끔 서울가면 공해 소음 많은사람들을 보면 머리가 아파 빨리 내려옵니다.. 땅 200편정도 매입해서 25평 집짓고 정원에 나무 꽃도심고 텃밭 만들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머! 경제활동에 전념해야할 젊은이는 저 역시 전원생활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들어 경제활동이 어려운 시점이라면 권하고 싶네요 전원주택지을때... 가장 중요한점 1. 난방이져.. 비용도 젤 많이들고... 추운건 딱 질색이니 그러니... 난방 창호 만큼은 철저히 하셔야함. 2. 토지가 300~500평 권장... 소일거리 맹글려면 토지가 넉넉해야함 (우선 지하수 관정먼저... 농업용수및 수질에 따라 생활용수까지) 토지가 넓어야 자급자족 및 건강을 위한 소일거리가 됨. 집터는 남향으로 잡고 집 주변에 빙 둘러서 온갖 과수나무 먼저 선별해서 심음(조생종 만생종고루) 과수나무 밑에 화단을 맹글어서 온갖 꽃을 심음 (계절별 피우는 꽃으로) 텃밭은 고랑과 이랑을 선을 긋고 바르게 맹금, 정원처럼 집을 다 지으면... 태양광 신청 가능하면 10kg추천 (여름 겨울 냉.난방비로 활용) 진돗개 무료분양 받고 길냥이 유인하고 길러봄( 개의 역활은 아실테고 길냥이는 쥐 .뱀.두더쥐. 새의 방어)사냥을 위해 사료 하루 한번만 줌 (조금만..) 상.하수도료...거의 만원미만...전기료...5만원 미만 음식물쓰레기료 없음. (텃밭행) 각종찬류...양념류...텃밭에서 유기농...쌀은...사묵음 집 지을때 멋 부린다고...데크 맹글지 마시오...이거 해마다 스텐오일 발라야함(고로 콘크리트나 정원석으로 맹그시오) 이상. 전원생활자.....................
전원생활 10년 넘었어요. 지금은 교외 조용한 아파트 사는데 여기가 낙원이네요. 내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신경 써야만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든지...동물복지 인증 받은 축사에 닭들도 비닐 축사 열어 놓은면 밖에도 잘 안나간데요. ㅎㅎ 제때 돈 빼기 어려운 전세도 위험합니다. 월세 살아보세요
산중 수행 30년이요? 대단하십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전원생활 초등학생 수준이네요 ㅎ 산중 수행 30차 분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도인분께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 같아 경건해집니다. ^^; 도시 생활에 맞춰 집을 짓게 되면 불편한 점이 많다라는 말 공감하며, 유익한 정보로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월세나 전세 꼭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로망이면 살아보고 불편하면 전원주택 로망 다 사라질 수 있거든요. 그런사람들은 도로 아파트 가면 되고... 만약 그래도 짓고 살고 싶다면 전세살아보면서 불편했던거 체크해서 내 집지을때 보완하면 되는거라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는이야기입니다 저는 뒷마당이 거의 없어 남향집이라 여름이 굉장히 힘들고 또한 데크에 있으면 지나가는 시골 어르신에게 인사하기 바빠서 커피한잔 제대로 못합니다 ㅠㅠ 그래서 고육책으로 전부 키큰나무로 심었는데 나무가 집보다 크면 풍수적으로 안좋다고 누가 또 입을대고 ^^;; 암튼 일단 빈집이라도 들어가서 살아보고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고 집을 지어야될듯합니다 그리고 젊을때나 은퇴후20년정도살고서는 70중반넘어가면 병원가까운 곳에 살아야되는데 요즘사람들은 꺼꾸로 살고있어요 ㅎㅎ
전원주택!~신랑들... 즉 남자들이 얼만큼 노력하고 집중하냐가 중요합니다.2000년 4월에 들어와 벌써 20년...집돌이라 아이들에게 원망들을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맥가이버가 되어야 경제적으로 손실이 적어지지 싶습니다.최소한 전원주택의 장, 단점을 경험해 보신 후에 신축하는 것이 최고이지 싶습니다.
좋은경치나 시골생활의 낭만 그런것은 유효기간이 몇달입니다 그다음부터는 모조리 단점투성이죠 도시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인근에 토착민들이 있으면 텃세때문에 힘들고 없으면 외로워서 힘듭니다 저는 귀농보다는 비교적 수월한 귀촌을 했는데도 결국 살다가 집값 반토막나고 나왔습니다
저도 전원주택 지을려고 전원주택지로 개발된 임야를 구입 하였는데...주위에서 워낙 신축에 부정적이고(도시락 싸들고 말리더군요) 또 1가구 2주택등 세금 문제도 있어서...그냥 단풍나무. 호두나무. 앵두나무등 좋아하는 나무랑 꽃들 심어 예쁜 정원 만들어 놓고 캠핑용카라반을 정박해 놓을려고 합니다.
ㅎㅎ 저는 태생이 .시골이라 현재는 귀농햇는데 좋아요.ㅋㅋ 어느정도 사람도 있고 인맥도 있는 동네를 들어가셔야 편하고 이야기도 통해요. 동네마다 성격이 달라서 맘고생 심하실수 있어요. 또한 저희야 귀농이라 퇴비 축사 냄새에 적응 하지만 귀촌분들은 민원 달고 살지요. 또 충.뱀.개구리 지네(10센치이상) 상딩히 볼수 있습니다. 방법은. 개.고양이 닭 키우시면 해결되지요. 아무튼 집 얻으실때 잘판단하셔요.
세상살이 다 그렇지만 모든게 성향차이죠 자동차 세차만 봐도 저렴하고 편한 자동세차 돌리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들은 돈도 더들고 땀뻘뻘흘리며 셀프세차만 하는 사람도 있죠 전부 뭘 하든 자기 만족이죠 전원주택이라 해서 남들 다아는 넓은 마당에 조경도 잘되어있는 기준에 맞출필요도 없고 뭐든 본인이 만족하면 됩니다 주택구입할 연령이면 스스로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잘아는 양반들일겁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해보세요
단독주택은 대지100평에 건물은 전용25평 아파트구조로 똑같이 짓고 대지는 정원 가꾸기에 따라 70평~120평으로 나무.꽃등으로 가꾸는재미로 몇년동안 직접 가꾸는게 재미도 있고 초록이들이 늘어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집 입구에는 장미터널로 담장은 장미넝쿨장미로 테마가 장미정원이 되는 단독주택! ㅋ 단독주택은 관리가 만만치 않기에 겨울철 난방등을 고려하여 전용25평에 나머진 예쁜 테마정원으로 직접 내땀으로 내수고로 만들어 가는게 소일거리도 되고 자연을 가꾸며 살아가는 보람과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ㅋ 전 5년후 은퇴하면 곧장100평대지에 주택25평에서 살건데 벌써부터 70여평 정원 꾸밀 생각에 나무들 꽃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네 말씀처럼 주택은 관리가 만만치 않기에 관리 요소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텃밭의 소일거리를 통해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하나하나 내 손으로 정원을 꾸며가는 것이 전원생활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5년 뒤에 원하시는 전원생활의 꿈 이루시길 저도 응원드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5평 너무 작아요 30평 정도가 적당한듯해요. 25평이면 방 두개 화장실하나 거실도 크지 않고 부엌은 작고 혼자 살긴 좋아도 두식구만 돼도 좀 작다고 느껴요. 25평 살아본 결과 팔때도 집이 작아서 퇴짜를 맞은게 여러번. 옛날보다 사람들이 경제력이 좋아져서인지 25평 선호도가 줄은것같아요. 5명중 3명은 작다고 그래요. 만약 집을 짓는다면 25평이나 30평이나 돈차이는 크게 나지 않을거예요 그거에 비하면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더 커요. 단열이 잘된집은 난방비 많이 안들어요.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완전 전원주택은 아니고 그냥 아주 큰 다락 거의 2층 같은 다락을 갖고 있는 주택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요. 살아보지 않았으면 2층집으로 지었을것 같아요. 살아보니 2층에 올라갈일이 거의.. 없습니다. ㅎㅎ 다락도 돈인데.. 그래서 단층으로 지어야 겠다 싶었습니다. 2층에 베란다 있는게 로망이었는데 아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전 제가 디자인하고 신랑이 설계하고 지었어요. 친화적 행동 덕분인지 동네분들에게도 도움 받았고요. 단열 특히 신경 써서 지었고요. 정원도 좌충우돌 우리가 심고 가꾸고, 아주 행복해요. 업자들 집은 겉만 번드르르할 경우 많아요. 집 지으실땐. 하자가 나지 않는 튼튼하고 따뜻하고 외관도 이쁜집 지으세요. 산 집 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쥐와 뱀 걱정하시는 분들은 제가 시골에 살아봐서 아는데 시골에서 반려동물을 개보다 고양이를 키우세요. 쥐와 뱀이 씨가 마를 지경입니다.ㅎㅎ 저는 실제로 고양이를 데려다 놓은 후 쥐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고 뱀도 봄나면 간혹 그 가장흔한 뱀인 유혈목이 였나? 가끔 보였는데 본 것도 고양이가 잡은 후에 봄.ㅋ
@@길기환-d8b 말씀처럼 비 때문에 공사가 많이 지연 되시겠네요. 그래도 비오기 전 외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잔디 안 까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요. 대신 너무 삭막하지 않게 큰 화분을 군데군데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부모님이 주택을 지으시는 걸 보니 정말 고생이더군요 저는 오디오 취미 때문에 은퇴하면 부모님댁 부지에 별채로 오디오룸을 지어서 살 계획입니다. 텃밭 등은 부모님 연로하시고 유지하기 힘들어지면 규모를 줄이던가 폐지하고 최대한 관리가 쉬운 구조의 놀이터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수목들도 관리하기 어려워지면 매각하는 방향을 찾아봐야죠.
내용이 좋네요. 미리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판단하자..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1. 기존 전세살던곳은 위치가 어디였는지 2. 신축인지 전세가 여러번 돌던 집인지? 3. 매매가 대비 얼마로 전세를 사셨는지.. 제가 볼때 대부분의 (95프로이상) 전세주택들은 저 세가지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거든요. 영상 올린분께서 운좋게 잘 충족되어 전세가 잘도는 곳에서 사셨을수도있어요. 위치가 엄청좋거나, 매매가대비 50프로 수준의 전세가였거나 혹은 집주인이 자금이 넉넉해서 바로 빼줄수 있었거나 말이죠 좋은 케이스는 걸리기 어렵잖아요
@@chanjipsa ㅎㅎㅎ 퇴직후.그러고 싶다고요. 지금은 6도1촌 입니다. 경제활동 열심히 하고 또 배울만큼 배우세대고, 우리나라도 엄청 발전하고 해서 노후에 전원주택에 사는것은 건강적인 측면으로도 아주 좋고, 삶의 만족도도 아파트에 갖혀 경로당이나 복지관 왔다갔다 하는것 보단 훨씬 윤택할 것 같습니다. 촌집이라고 옛날 촌집이 아니거든요. 시골집에 돈 투자 많이 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옛날말이고, 노후에 고생해서 돈 번 내 자신에게 훌륭한 집에서 살 권리를 충분히 주셨으면 좋겠어요.
@@chanjipsa 찬집사님, 퇴직하기전 20년전부터 모든 계획을 끝내 놨습니다. "벼르는 제사에 물도 못 떠논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벼르지 말고 바로 시행하고, 착오는 수정한다. 경제활동 가능할때 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가장 경제적인 노후대책이라 여깁니다. 양평이면 참 좋은 곳입니다. 제 친구부부도 제 조언에 따라, 앙평쪽에 집 마련하고 이주 했어요. 첨에는 아무것도 할지 몰라 쩔쩔 맸는데, ㅋ 2년차엔 올해는 텃밭가꾸기도 관심 갖고 하더라구요.
우리할 아버지 겠서 말씀하시길 시골집 지으면 팔때 담배 중참갑ㅇㄱ 안된다고 말씀 하셔서 전 시골에서 자랐읍니다 지그은대구시에서 살고 있읍니다 저나이는칠십입니다 콘도 전원주택처다도 안 봅니다 돈주고 놀러가고 하는게편합니다 도시에서 생활이 안되면 어쩔수 없을땐 가야죠 최소한걸어서 밥 사먹으르 갈수있는곳 잔디는 텃밭 보다 힘 드러요
막연히 동경하고 먼곳에서 바라보는 것과 실재로 거주하며 사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간장 산병 사려면 먼곳까지 차타고 가야하고 여름ㅈ에는 각종 벌레들과 전쟁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합니다 난방비도 많이 들고요 타지에서 와서 생활불편에 적응 못하고 1~2년만에 집 내놓고 되돌아 가려 하지만 집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판단 하시기를~~
주변에 전원주택 지은 친지분들 업자들이 돈만 받아먹고 몇년씩 끌어 집을 완성하지 못해 속을 썩이던 분들이 많아요 ㅠㅠ 완공해도 관리 유지도 힘들고 차라리 좋은 회사 리조트 회원권을 가지고 이용하는것이 훨씬 우아하고 경제적입니다^^ 전원주택은 1~2년 살아보면 끝! 외롭고 유지관리에 질립니다
5년째 시골생활 100%만족함 주변 사방이 산, 물,새소리바람소리 꿩, 각종 산새 대학병원 20분대 119출동? 10분이내 고속도로진입 7분 집에 오면 완전 시골 출퇴근 대도시까지 30분 위치만 잘 정하면 최상임 큰업체 건축(서울 본사, 약간 비싼듯 해도 그 가치를 충분히 함) 평범한 대지200평 2층 연건평 47평 태양광 5키로 텃밭 7평 잔디마당 100여종 이상 나무와 꽃 도시? 아파트? 절대로 안돌아감. 남과의 비교는 어리석고 허망한 일임 자기 조건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준비해서 살면 됨. 지상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내가 만드는 거...
참고로 전세살이 하면 전원생활 못함.. 이미 싹수가 틀린거임 전원생활은 도시생활과 원전히 다름...즉 모든 것이 움직여야 하다는 거임.. 편안함을 원하시는자....그만두시오 한달 안에 그 꿈이 산산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오. 모든 전원생활의 아름다움과 행복은 그대들의 부지러한 움직임의 댓가요.....
언어의 의도를 이해 못하심.? 무엇을 선택하든 득실은 존재한다.라는 것임 도시생활에 습관처럼 몸에 베인 사람이 전원생활하면... 그 꿈이 ... 실제 꿈으로 그침 시골사람이 도시생활하면... 금새 숨이 막혀온다... 이 말임. 투자가치 운운하는거이 아님. 혹.! 나이들어 늘그막에 배란다에 쪼그리구 앉자서 뜬구름이나 보고.. 죽을날짜만 기다리믄.. 그야말로 공허에 빠짐. 늙어 갈수록 소일거리가 필요함.
솔직히 관리 쉽게 하려면 마당 집주위 콘크리트 치고 살아야죠. 마당에 푸른 잔디는 보구 싶구 그렇다고 관리하기는 싫고 눈에 차게 집 보수 수리는 하고 싶고 직접하기엔 번거롭고 귀찮고 업자불러 하기엔 비싸고 집 노후되서 잡값 떨어지는건 싫고 이런 이기적인 분들은 주택살면 안될듯요.
전원생활 전세살이 1년차입니다^^저희는 어떤 집을 원하는 알기 위해 몇년간 전원생활 후 집을 지을 생각인데 1년살면서 그 결정이 바른 결정이라고 매일 이야기 하고 있어요^^살면서 내집을 지을 때는 이렇게 해야겠다 이런 눈이 조금씩 생겨요^^그리고 지금은 산근처에 사는데 다음 전세는 호수근처 이런식으로 옮겨서 나와 맞는 지리적 요건도 보려고 합니다!!!
전원주택 전세살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말씀처럼 살아보면 주택에 대한 눈이 조금씩 생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내 집을 지을 때 그 경험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짓고 나면 또 아쉬운 부분이 생기지만요 ^^;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는 전세보다 조금비싸더라도 월세나 년세를 추천합니다 요즘는 전세사기도 넘많고요 (안팔리니깐 떠넘기기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
현명하신 분이네요
팔려면 진짜 안 팔리는게 전원주택이에요
년세는
전원주택을 고를 때 계절이 중요한데 겨울에 보는게 가장 좋다함. 지세나 단열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에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ro trick: watch movies at Kaldrostream. Been using it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recently.
@Jaylen Yousef yup, ha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since november myself =)
@Jaylen Yousef Yea,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months myself =)
미국의 단독 주택을 보면.. 주택 생활 건축의 모범 답안입니다.. 작은 앞 마당에 조촐한 조경.. 폐쇄된 넗은 뒷마당.. 생활의 모든 부분은 뒷마당에서 이루어지며. 넗은 주차공간... 전원주택 매매로 나온 유튜브 보면... 왜 집을 저렇게 짓을까.. 멋있는 조경은 개인의 노동으로 이루어지는데. 나 이외에는 누가 봤주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인생을 허비하다니..
살아본 사람들은 모두 전월세 살아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월세 살아요 월세....전세금 밀어넣고 후회하지 말고 ....
전원주택은 절대 크게 짓지말라는 건출 설계사님의 말씀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오후 되세요 ^^
자신의 형편에 맞게 짓는 겁니다. 크게 짓는게 좋지만 경제력이 안되는데 크게 지을 필요는 없겠죠.
현재 시골 14년차 입니다
진짜 7년은 절딴 났습니다 외롭고 우울하고ᆢ 처음엔 시골이라도 지인들 많이 놀러왔죠 뒷뜰 평상에서 삼겹살 파티하고 애들 데리고오고ᆢ 한 1년 손님 접대하다보니 피곤하고 진절머리나더군요 오는 사람은 가벼운맘으로 밥먹고 놀고간다 생각하지만 접대하는 입장은 진짜 뒷마무리 피곤합니다 애들도 많이오고ᆢ 남편 고집을 꺽을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살았지만 전원생활 꿈꾸시는분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금전손해 예상하시고 우울증 몇년 참는다생각해야되요 그리고 배달음식 택도 없어요 은행 시장보기 ᆢ 기타등등 운전은 필수입니다 그나마 지금은 포기하고 개 3마리랑 놀며 지내고 있어요 요즘처럼 바이러스 창궐할때는 마당에서 놀수도있고 이거 하나는 좋네요 그리고 부지런한 사람만 관리하며 살수있고 도시생활에 익숙하고 게으른체질은 조금만 신경안쓰면 폐가처럼 됩니다 비한번오면 잔디가 무럭무럭자라서 장화신고 다녀야되요 아님 어디서 뱀이라도 나오면 까무러치거든요 그리고 꽃 많으면 벌이 엄청 많아요 그나마 꿀벌은 다행이지 말벌집이라도 생기면 두려움에 떨며 다녀야되요
난방비는 말할것도 없구요
신중하게 깊이생각해서 선택하세요
네... 손님은 와서 한 번 바베큐를 먹는 거지만, 매주 다른 손님을 대접하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매주 바베큐를 먹어 지겹기도 하고, 사람 오는 것은 좋지만 뒷 처리 때문에 피곤할 때도 종종 있는점 공감합니다. 경험에 의한 의견 감사드리고요, 건강하게 한 주 시작하세요 ^^
공감합니다... 저는 주말에만 시골살이하는데도.ㅡㅡ 풀과 곤충.ㅡㅡ주변축사냄새. ... 겨울엔춥고 여름엔 덥고...약80%는 불편합니다. 적응하는 자만이 행복을 찾아냅니다.ㅡㅡ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완전 공감이네요~
아는 지인분도 난방비가
너무 나오고 계속 풀뽑고
텃밭짓고 했지만 오히려
몸만 더 망가지고
지금은 아파트로 턴하셨답니다
나이들수록 아파트가
더 편한 거 같아요~
대박!
귀촌준비중입니다..
누가뭐라해도
전!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아주 굿~~인 정보였습니다.
성공(?)적인 귀촌 응원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저도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잇답니다
평생 목수시던 외삼촌. 건축업하는 외삼촌 큰아들 둘이서 집 지었대서 구경갔더니 한쪽벽에 곰팡이가... 업자가 본인집 지어도 하자있더라고요.
네 그만큼 집짓기가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는 제 아파트를 세 놓고 전원주택에 같은 금액의 월세를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직접 살아보니 집을 지으면 이래저래 해야겠다고 많은 공부가 됬었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아무래도 직접 살아보면 안보이던 많은 것들이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완전 시골로 가지마시고 도시근교 지하철종점부분은 전원과도시 의 중간지점 아파트를 사서 그기서 행복하게 사시길 작은주말농장 도 꾸밀수도 있죠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애들 키우는 부모는 전원주택은 누구나 꿈꾸는 버킷릿이 아닐까요?
지방도시 3년째 전세살고있어요.
운좋게 신축에 들어와서 불편없이 지내고 있지요. (도시가스. 단열최고)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만족하며 지내요.
발령나면 이사하겠지만 오래 살고싶어요. 차량이동. 애들 픽업 힘들지만 언제 이런곳 살아보겠나?하며 감사히 살고있어요.
도시가스도 들어오는 곳이라니 부럽습니다. 말씀처럼 아이 있는 집은 층간소음, 자연친화적인 환경 등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아이들과 건강하게 한 주 시작하세요 ^^
전원주택 일반주택이던 아는분들에게 공사의뢰하시면 사기당함. 큰업체 2곳에서 일당제보다 공정완성으로 계약.
인테리어 업자들 대부분 사기꾼임을 9년째 해보니 확실히 느껴습니다
네... 공정완성계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원래 계약금10%주고 기성고에 따라서
돈을 분할지급하고 하자이행 1년내로 수리보증
하지않나요?
참고해야겠군요. 이해관계 속에서 저렴한 것만 요구하는 세태, 함정, 속임수가 난무한 세상, 부모자식 외, 어떤 예외도 없을 겁니다. 슬픈 현실이죠.
소규모 동네업자들 보다, 큰업체 하자 책임시공업체를 만나기 힘드시면 집수리 건축안하는게 정신건강 마음고생 안 합니다
저는 돈 1억 되면 쓰는 습관, 결론 업자들 잘 해주도 배아파하고 없는척하면 무시하는 인간 말종임.
me too. 100%입니다. 저도 집을 지어서 남편과 전원생활 하다가 3년 살고 회의를 느껴 금전적 손해를 보고도 팔고 나왔습니다. 사기꾼 만나서 2달 약속한 집을 7개 월 만에 완성하여 입주하였습니다. 법원까지 가며 우여곡절 끝에 입주하였죠. 직접 집을 지으면 사기꾼 만나고, 지은 집을 사면 난방비 폭탄맞죠.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도 장난아닙니다. 딱 3년이 되니까 스트레스가 싸여 남편과 트라블도 많아지고 거의 우울증 수준이었죠. 절대로 시골 전원생활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초록초록 잔듸 마당 초록초록 지옥 마당 됩니다. 1년 후 잡풀과의 전쟁이죠.
그냥 '나는 자연인이다' 찍는다 생각하고 최소한의 세간만 들고 움막 짓고 살다가 지겨우면 다시 리턴... ㅎㅎㅎ
최소한의 세간살이 비움의 미학입니다. ^^
우와 좋은생각~~😁
옳습니다 서울,부산등 대도시에도 빈집이 넘치고 있는 시대입니다 대부분의 시골은 마을이 거의 텅 비어가고 있고 한집 건너 빈집이구요
인구절벽으로 인해 집의 수요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인데 특히 외딴 시골에 몇억 짜리 집을 덜컥 지어 놓고 나중에 팔고 돌아오면
될거란 생각은 크나큰 오산입니다. 인터넷에 매물로 올라온 전원주택의 속사정은 몇년째 팔리지 않은 매물일 것입니다
판단 한번 잘못하면 회복하기 힘든경제적 징역을 시골에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네 말씀처럼 전원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매매가 잘 안되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서울 부산 대도시에 빈집이 넘친다는게 대체 무슨말인가요
저도 전원주택살고있지만 차라리 소액으로
작은땅사서 농막갔다놓고 즐기는것 추천합니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마음대절대 안됩니다 나이먹으면 편의시설이좋은 도시서 사는것이 좋습니다 푸른잔디에. .. 낭만은 꿈입니다
풀과전쟁이고 너무힘듬
말씀처럼 잡초와의 전쟁 힘들죠 ^^;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저는 20대이거 전원주택으로 가족이 이사한지 5년차인데요
장담점이 았지만 아파트에사 다시는 못살거같아요 답답해서 ㅜㅜ
너무 단점만 부각하지마시고
집성촌만 피하시면 됩니다.
그러고 비교적도시와가까운곳으로
뷰자들이 왜 쥬택살겠습니꺼 ㅋㅋㅋ
네 전원주택 살다 아파트가면 많이 답답하죠. 공감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한 전원 생활 응원합니다 ^^
전원주택은 정말돈있는사람들이 살거나 아니면 농사지어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살거나 ㆍ어주빙빙 중간층은 절대 들어가면 후쇠할 확률 ㆍ100프로ㆍ
찬집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9년 전원생활하고 아파트로 귀환한 66세부부입니다 참고로 대지 300평에 55평 주택이었습니다
전원생활도 나이도 선배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꾸벅! 경험하신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영숙님은 어디가나 있으시네요!^^동명인분들이 많으신가요?...어떤분인지 친구하고 싶네요 시간되시면 제 채널에 초대합니다.^^♥♥
th-cam.com/video/myCxbkFzWOM/w-d-xo.html
일가구이주택 과세를 지방에 세컨홈을 가지는 사람들에게까지 투기하는 사람들처럼 똑같이 적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 전원주택을 짓고 가끔가끔이라도 와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지방경제도 돌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아니라도 서울서 겨우 성공해 집마련한 사람이 부모님의 사시던 고향집을 상속받으면 이젠 무조건 정든 고향집을 팔아야하고 고향에 돌아올 끈도 떨어지고..
이런 사람들을 강남에 아파트 여러채 사면서 시세 차액 남기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취급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일가구일주택이지만 의견에 동감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일가구다주택 투자or투기 인지 세금폭탄 나오던 별장인지 그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 구분을 해야만 하는게 함정이죠.
전원주택을 구입해 놓고 명의를 그쪽으로 옮기지 않으면 전원주택이 아니라 별장으로 보고 수십배 과세를 때립니다
별장의 요건도 안되는 싸구려 전원주택을 말입니다
미친정부죠
@@표주박-p2j 별장 맞는거 아닌가요?
이번 정부가 추진한 부동산 정책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동경하는 유럽 선진국들의 제도를 모델로 고친 거예요.
그나마 유럽보다 세금도 낮고, 다주택자들에게 유리한데도 화를 내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유럽산 차나 명품에만 열광하지 말고, 유럽이 왜 복지국가인지 그 사회의 시스템에 관심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공감하는말 입니다.
전원주택 2년6개원정도 살아봤어요. 도시 생활에 익숙한지라 1년은 정말 재밌게 2년은 덜재밌게 그이상은 스트레스 받을것같다. 일이 많다.집설계도 내가 거의했다.지금은 팔고 아파트에 살고있음.
전원에 사시다가 아파트로 이사 하셨군요. 말쓸처럼 전원생활이 아파트에 비하면 일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저희남편아주시골골짜기에500평땅사사집짓고농사도짓는다는데걱정되네요할수있을지"ㅠ
경치 공기 물 좋은 지리산에 200평 매입해 2층으로 24평 짓고 3년째 살고 있는데 넘 행복합니다.
서울태생으로 시골은 처음인데 항상 서울에서는
천식 두통 변비 불면중을으로 약을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약은 전혀 먹지않고 넘 건강해졌습니다
자녀 다 키우고 부부만 있는경우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생활비도 1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텃밭이 있어 생선과 고기만 구입하고 자동차 유지비
세금포함 100만원이면 충분히 삽니다.
가끔 서울가면 공해 소음 많은사람들을 보면 머리가 아파 빨리 내려옵니다..
땅 200편정도 매입해서 25평 집짓고 정원에 나무 꽃도심고 텃밭 만들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네 제 와이프도 전원으로 와서 비염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경험하신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한 전원생활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건축기사. 건설사 직원도 말리는거나 고민하는게 자기집 주택짓는겁니다. 저는 관련 종사자고 저도 노후 주택짓는걸 염두하고있습니다만, 몇년을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주택건설입니다. 물론 업자들이야 금방 견적 나오겠지만요
관련업 종사자 분이시군요. 전문가 분이신데도 몇 년을 고민하시다니 그 만큼 고민할 것이 많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수고로움을 즐길줄 아는 부지런한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단 집은 제빌 크게 짓지마새요...고생해요.너무큰 대지도 짐이구요..
네 말씀처럼 집이나 대지가 클수록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죠.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맞아요 일단 전원생활 전세로 살아보는게 좋아요 물건이없어서 그러지... 그리고 HUG같은 전세보증 회사를 이용하면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보증을 위해 지출이 조금 되지만 마음은 안심입니다.
네... 전세 매물이 아파트에 비해 월등히 적은건 사실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머! 경제활동에 전념해야할 젊은이는 저 역시 전원생활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들어 경제활동이 어려운 시점이라면 권하고 싶네요
전원주택지을때... 가장 중요한점
1. 난방이져.. 비용도 젤 많이들고... 추운건 딱 질색이니 그러니... 난방 창호 만큼은 철저히 하셔야함.
2. 토지가 300~500평 권장... 소일거리 맹글려면 토지가 넉넉해야함
(우선 지하수 관정먼저... 농업용수및 수질에 따라 생활용수까지)
토지가 넓어야 자급자족 및 건강을 위한 소일거리가 됨.
집터는 남향으로 잡고 집 주변에 빙 둘러서 온갖 과수나무 먼저 선별해서 심음(조생종 만생종고루)
과수나무 밑에 화단을 맹글어서 온갖 꽃을 심음 (계절별 피우는 꽃으로)
텃밭은 고랑과 이랑을 선을 긋고 바르게 맹금, 정원처럼
집을 다 지으면... 태양광 신청 가능하면 10kg추천 (여름 겨울 냉.난방비로 활용)
진돗개 무료분양 받고 길냥이 유인하고 길러봄( 개의 역활은 아실테고 길냥이는 쥐 .뱀.두더쥐. 새의 방어)사냥을 위해 사료 하루 한번만 줌 (조금만..)
상.하수도료...거의 만원미만...전기료...5만원 미만 음식물쓰레기료 없음. (텃밭행)
각종찬류...양념류...텃밭에서 유기농...쌀은...사묵음
집 지을때 멋 부린다고...데크 맹글지 마시오...이거 해마다 스텐오일 발라야함(고로 콘크리트나 정원석으로 맹그시오)
이상. 전원생활자.....................
전원에서 직접 생활하시고 그 경험에서 나온 의견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백평이상이면 감당하기힘듬 텃밭은15평이면충분.과일나무는 약안치면 먹지도못하고 마당만 지저분하게 됨.잔디심기는 최소한만하고.여기는 경남인데 80프로이상 집 팔지 못해서 끌어안고있음. 우리도 50만 도시 15분거리에 23년전 거대하게 집지어서 딱 2배 받아나오는데 23년 걸려서. 망했음.그렇지만 다시 아주 작은토지를 구하고 있음.
200평 시골한옥집 10년생활을 후회하면서 또 전원주택 꿈꾸며 준비중입니다. 도시아파트의 단조로움에 6개월만에 시작하려합니다. 꿈이 있다는거 그걸 실행한다는거 인생의에 있어 꽤 의미있는거라 생각되네요. 그것도. 육십후반에...
시골 한옥집 생활이 왜 후회 되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한옥집에서 생활하신 경험을 토대로 계획하시는 전원생활이 멋지게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원하시는 전원생활의 꿈, 그 도전 이루시길 저도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전원생활 10년 넘었어요. 지금은 교외 조용한 아파트 사는데 여기가 낙원이네요. 내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신경 써야만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든지...동물복지 인증 받은 축사에 닭들도 비닐 축사 열어 놓은면 밖에도 잘 안나간데요. ㅎㅎ 제때 돈 빼기 어려운 전세도 위험합니다. 월세 살아보세요
아파트에 계시는군요. 통계를 보니 실제 귀촌은 했지만 주택이 아닌 빌라나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우문현답 ^^ 꼭 경험하고 집 지으세요 근데 집짓는데 너무 힘들다는건 그만큼 준비을 안하신 겁니다 ^^ 준비 많이하세요 ^^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나이 먹고 전원주택 지으면 재산처분 곤란해집니다.
처분이 곤란하다는 것은 특수 수요만 있다는 얘기죠~
전원주택 정 살고 싶으면 정말 전세나 월세로 들어가서
2년 살아보면 답나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년정도 전세로 살면서 적응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전원주택을 도시 생활에 맞춰서 집을 짓게되면 살면서 불편한점이 많고 그 불편함은 맘먹고 시작한 전원생활 실패로
이어질수 있다 봅니다!!!
산중 수행 30년차 뇌피셜 입니다
전원생활 시작할려고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중 수행 30년이요? 대단하십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전원생활 초등학생 수준이네요 ㅎ 산중 수행 30차 분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도인분께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 같아 경건해집니다. ^^; 도시 생활에 맞춰 집을 짓게 되면 불편한 점이 많다라는 말 공감하며, 유익한 정보로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0대 후반으로써 전원주택은 무언가 이루고픈 계획이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무지하게 매매만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정의 되어 있다면, 매매도 좋은 선택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도움되었어요 매매를 생각했는데 좀더 신중하게 결정하려고합니다 잘봤어요 고마워요^^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짓거나 매매가 꼭 나쁘다고는 말씀드리는 건 아니니까, 여러가지로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ㅋㅋㅋㅋ 외국인들이 한국좋다고 하는거랑 똑같지 ㅋㅋㅋㅋ 돈쓰면서 잠깐살고 언제든지 떠날수있으니.....얼마나 즐겁겠어 ㅋㅋㅋ
@@디나라-q7z 근데 왜 반말이야 댓글애 예의를 갖추도록해라 알겠나
집순이 집돌이들은 전원주택 극추천합니다 네발식구들이랑 지내기에는 주택이 짱인것같아요.
단! 집이 클수록 몸이 고단합니다 특히 2층집 비추천입니다 열손실 나고 공사비는 배로 뜁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옆모습이 통통한 공유 시네요.^^
전원주택 짓고 싶은 꿈꾸고 있는 1인이에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 전원주택의 꿈 이루시길 응원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월세나 전세 꼭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로망이면 살아보고 불편하면 전원주택 로망 다 사라질 수 있거든요. 그런사람들은 도로 아파트 가면 되고... 만약 그래도 짓고 살고 싶다면 전세살아보면서 불편했던거 체크해서 내 집지을때 보완하면 되는거라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말씀주신 내용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심하고 친절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뒷마당까지 필요하군요. 너무 많이 도움됩니다.
설계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설계해서 만드셨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네 땅의 모양과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뒷마당이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금요일 오후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맞는이야기입니다 저는 뒷마당이 거의 없어 남향집이라 여름이 굉장히 힘들고 또한 데크에 있으면 지나가는 시골 어르신에게 인사하기 바빠서 커피한잔 제대로 못합니다 ㅠㅠ
그래서 고육책으로 전부 키큰나무로 심었는데
나무가 집보다 크면 풍수적으로 안좋다고 누가 또 입을대고 ^^;; 암튼 일단 빈집이라도 들어가서
살아보고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고 집을
지어야될듯합니다
그리고 젊을때나 은퇴후20년정도살고서는 70중반넘어가면 병원가까운 곳에 살아야되는데
요즘사람들은 꺼꾸로 살고있어요 ㅎㅎ
경험에 의한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본인만의 편히 쉴 공간 하루 빨리 만드시길 응원드리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도시층간 스트레스 없어서 병원 필요 없어요
ㅎㅎㅎ 맞아요 남향집 많이 덥죠 어르신들께 인사하기 바쁘단말에 빵터졌네요 그래서 저흰 마당 뺑둘러가며 사철나무를 빽빽하게 심고 감나무밑에 밴치놓으니 보이지 않아서 좋더군요 그리고 집지을때 앞마당만 신경쓰는데 살아보니 여름엔 뒷뜰이 쓰임새가 많더군요 평상도 만들고 조그만 티테이블도 놓으니 앞마당엔 나갈일이 없더군요 담에 한번더 집을 지으면 뒷마당을 쫌더 넓게 앞마당을 작게 만들고싶어요 잔디깎고 관리하기가 힘들어서요
인사하기 빡세다는거 극공감입니다ㅋㅋㅋ
사람이 적으니 말들이 많아서 피곤해요
완전동감입니다~저도 짓는다면 외부에서 우리집 내부 안보이게 짓고 싶어요
네 타인의 시선이 꽤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이 있는 점 공감합니다. ^^
우연히 본 유투브인데 참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원주택!~신랑들... 즉 남자들이 얼만큼 노력하고 집중하냐가 중요합니다.2000년 4월에 들어와 벌써 20년...집돌이라 아이들에게 원망들을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맥가이버가 되어야 경제적으로 손실이 적어지지 싶습니다.최소한 전원주택의 장, 단점을 경험해 보신 후에 신축하는 것이 최고이지 싶습니다.
20년이나 되셨군요. 저보다 한참 전원주택 선배님이시네요. 말씀처럼 스스로 어느정도 제작하고 수리할 수 있어야 금전적으로 많이 절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하신 내용 공유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구구절절 귀중한 말씀입니다.
서울에서 일로 시간에 쫓기며 정신없이 사는 사람들에겐 한갖 꿈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좋은경치나 시골생활의 낭만 그런것은 유효기간이 몇달입니다
그다음부터는 모조리 단점투성이죠
도시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인근에 토착민들이 있으면 텃세때문에 힘들고 없으면 외로워서 힘듭니다
저는 귀농보다는 비교적 수월한 귀촌을 했는데도 결국 살다가 집값 반토막나고 나왔습니다
경험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0년동안 한동네 살아도 외지인 취급 받네요;;;;;
어차피 동네주민들하고 친하게 안 지내실거잖아요ㅋㅋ
인사나 하고 기껏해야 어쩌다 식사나 하는 정도일텐데
주민들과 소통이 필요한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라면 텃세는 별 상관없을 듯 합니다
그냥 뇌피셜아니고 고향에 귀농 귀촌하신 분들 보니 그렇더라고요
단지형 동호인형으로 지어서 가니 텃세 걱정은 없네요. 작년에 지었는데 저는 충청도 읍변두리인데 차타고 10분이면 하나로 마트도 있고 , 큰 불편은 없네요. 행복하게 느끼는 분만 가시면 된거같아요.
전원생활꿈꾸고있는1인인데 고민많이해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네 좋게 봐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 전원의 꿈 이루시길 응원 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진짜
중요한 정보를 주는
유투버시네요.
구독 좋아요
아낌없이 드립니다.
아낌없이 주신 구독, 좋아요 감사히 받고, 더 유용한 내용을 담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전원주택 지을려고 전원주택지로 개발된 임야를 구입 하였는데...주위에서 워낙 신축에 부정적이고(도시락 싸들고 말리더군요) 또 1가구 2주택등 세금 문제도 있어서...그냥 단풍나무. 호두나무. 앵두나무등 좋아하는 나무랑 꽃들 심어 예쁜 정원 만들어 놓고 캠핑용카라반을 정박해 놓을려고 합니다.
당장 집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유가 있으시다면 캠핑용 카라반으로 먼저 생활해 보시는 것도 나중에 집 지을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활기차게 한 주 시작하세요 ^^
@@bigstark21 끌고다닐게 아니면 카라반을 궂이 새것으로 할 필요없이 중고로 구매해서 정박 시키면 요즘 1천만원 언저리면 가능 하겠 더군요.
@@bigstark21 조명이나 간단한 전기는 태양열발전에 밧데리가 장착된 카라반을 구입하거나 설치하면 되고 에어컨이나 그외 더 많은 전력의 사용은 발전기 조그만것 마련하면 됩니다.
물은 관정 뚫기전까지 계곡물 정수하고 식수는 생수로 사용 하면 됩니다.
40대 후반인데 벌써 앞으로 살아갈날 때문에 점점 마음만 조급해져가네요..
요즘 시골땅을 보러당기는데..
보류해야할까봐요.
종착역에서 다 헛될수있겠지만..
열심히 사는게 생명에대한 예의죠.
좋은 참고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원하시는 땅도 구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아파트에 길들려진 사람은 못살아...그러나 살아보면 삶을 느끼지...
네 말씀처럼 아파트 보다 불편한 점은 많지만 살아보면 적응 되더라고요.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렇죠
ㅎㅎ 저는 태생이 .시골이라 현재는 귀농햇는데 좋아요.ㅋㅋ 어느정도 사람도 있고 인맥도 있는 동네를 들어가셔야 편하고 이야기도 통해요. 동네마다 성격이 달라서 맘고생 심하실수 있어요. 또한 저희야 귀농이라 퇴비 축사 냄새에 적응 하지만 귀촌분들은 민원 달고 살지요. 또 충.뱀.개구리 지네(10센치이상) 상딩히 볼수 있습니다. 방법은. 개.고양이 닭 키우시면 해결되지요. 아무튼 집 얻으실때 잘판단하셔요.
귀농하셨군요. 계획하시는 삶 행복하게 진행되시길 응원드리고, 경험에 의한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여유자금이 많아서 금방 집한채 지어도 자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모를까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입니다.
네 제 이야기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나이먹고는 병원 가까운 도시가 최고여
병원 중요하죠. 시골에도 양질의 의료 시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나도 친구한테 그렇게 얘기 했더니 시골에 살면 공기 좋고 많이 움직여서 덜 아프다고 하네요.
정답입니다 전원주택은 5~60대 초반에 하시고 60대 중후반엔 도시로 가셔야 합니다
죽을 때 가까워지면 장례예식장 가까운 데 사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병원에서 고칠 수있는 병도 별로 없어요.. 그냥 약이나 잔뜩 지어주지..힝
그래도 전원주택 작은집 살고싶네요🤩😘전원주택 크면 클수록 힘들어요😘😘⚘⚘⚘💃💃
네 말씀처럼 전원주택이 크면 클수록 관리요소도 늘어나게 됩니다. 꿈꾸시는 전원주택에서의 삶, 응원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남양주로오세요
매우 공감입니다. 저도 지금 준비중입니다 25평 방두개 정도로...
@@chanjipsa ///////////////////////////////
맞아요
관리하기좋은 아담한마당
최고에요
너무크면 관리못하고 너저분해져요
수도권 전원주택은 좋아요 학교도 있고
배달도 돼고요
네 생활편의시설 이용에는 좀 더 잇점이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비싸겠지요
@@오선영-c9s 전원주택도
단지를 형성한곳은
남프랑스 프로방스처럼
사생활도 보호돼고
좋아요 아파트에 비하면
아주싸요 버스도 다니고
초등학교 중고등 학교도
있고 .
저는 아기도 귀엽고 아내되시는분이 넘 현명하고 탐나기도하고^^(우리아들 장가도 안감ㅠ)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아기 많이 컸죠? 화목한 가족 쭉 꽃길 가세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 또한 감사드립니다. Gum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상살이 다 그렇지만 모든게 성향차이죠
자동차 세차만 봐도 저렴하고 편한 자동세차 돌리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들은 돈도 더들고 땀뻘뻘흘리며 셀프세차만 하는 사람도 있죠 전부 뭘 하든 자기 만족이죠 전원주택이라 해서 남들 다아는 넓은 마당에 조경도 잘되어있는 기준에 맞출필요도 없고 뭐든 본인이 만족하면 됩니다 주택구입할 연령이면 스스로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잘아는 양반들일겁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해보세요
네 말씀 공감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단독주택은
대지100평에 건물은 전용25평 아파트구조로 똑같이 짓고
대지는 정원 가꾸기에 따라 70평~120평으로 나무.꽃등으로 가꾸는재미로 몇년동안 직접 가꾸는게 재미도 있고 초록이들이 늘어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집 입구에는 장미터널로 담장은 장미넝쿨장미로 테마가 장미정원이 되는 단독주택! ㅋ
단독주택은 관리가 만만치 않기에 겨울철 난방등을 고려하여 전용25평에 나머진 예쁜 테마정원으로 직접 내땀으로 내수고로 만들어 가는게 소일거리도 되고 자연을 가꾸며 살아가는 보람과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ㅋ 전 5년후 은퇴하면 곧장100평대지에 주택25평에서 살건데 벌써부터 70여평 정원 꾸밀 생각에 나무들 꽃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네 말씀처럼 주택은 관리가 만만치 않기에 관리 요소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텃밭의 소일거리를 통해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하나하나 내 손으로 정원을 꾸며가는 것이 전원생활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5년 뒤에 원하시는 전원생활의 꿈 이루시길 저도 응원드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5평 너무 작아요 30평 정도가 적당한듯해요. 25평이면 방 두개 화장실하나 거실도 크지 않고 부엌은 작고 혼자 살긴 좋아도 두식구만 돼도 좀 작다고 느껴요. 25평 살아본 결과 팔때도 집이 작아서 퇴짜를 맞은게 여러번. 옛날보다 사람들이 경제력이 좋아져서인지 25평 선호도가 줄은것같아요. 5명중 3명은 작다고 그래요. 만약 집을 짓는다면 25평이나 30평이나 돈차이는 크게 나지 않을거예요 그거에 비하면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더 커요. 단열이 잘된집은 난방비 많이 안들어요.
@@오선영-c9s전원주택
ㅋ 전용면적 25평은
아파트 33평형이랍니다^^
넓직한 방 3개에 화장실2개
충분합니다~*
찬집사님 의 말씀이 맞는듯 참 양심이 있으신분인듯 ㅋㅋ 많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언제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콕 콕 집어 설명해주셔서 후련하고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원주택은 개인의 취향이 크게좌우합니다.
강아지 텃밭 정원가꾸기에 행복을 느낀다면 다른문제로 봐야합니다.
돈을 바란다면 도시아파트가 답입니다.
저는 도시아파트밀림속에서 적응을 못했는데 땅내음에 행복합니다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삶의 가치기준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3년째 전원주택에 전세사는데 너무좋아요..
네 지금 처럼 앞으로도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완전 전원주택은 아니고 그냥 아주 큰 다락 거의 2층 같은 다락을 갖고 있는 주택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요. 살아보지 않았으면 2층집으로 지었을것 같아요. 살아보니 2층에 올라갈일이 거의.. 없습니다. ㅎㅎ 다락도 돈인데.. 그래서 단층으로 지어야 겠다 싶었습니다. 2층에 베란다 있는게 로망이었는데 아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네 말씀처럼 다락 안만들고 그 비용으로 주차장, 썬룸, 울타리 등 다른 비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제가 디자인하고 신랑이 설계하고 지었어요. 친화적 행동 덕분인지 동네분들에게도 도움 받았고요. 단열 특히 신경 써서 지었고요. 정원도 좌충우돌 우리가 심고 가꾸고, 아주 행복해요. 업자들 집은 겉만 번드르르할 경우 많아요. 집 지으실땐. 하자가 나지 않는 튼튼하고 따뜻하고 외관도 이쁜집 지으세요. 산 집 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말씀처럼 직접 디자인 하시고 설계하셨다면 더 애착이 많이 가시겠어요.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전원생활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쥐와 뱀 걱정하시는 분들은 제가 시골에 살아봐서 아는데 시골에서 반려동물을 개보다 고양이를 키우세요. 쥐와 뱀이 씨가 마를 지경입니다.ㅎㅎ 저는 실제로 고양이를 데려다 놓은 후 쥐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고 뱀도 봄나면 간혹 그 가장흔한 뱀인 유혈목이 였나? 가끔 보였는데 본 것도 고양이가 잡은 후에 봄.ㅋ
네 많은 분들이 쥐와 뱀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네이버 기사는기회비용이란 측면만 강조한걸 보니 업자측 입장에서 쓴 광고성 기사인것 같네요
광고성까지는 모르겠으나 기회비용이란 측면 저도 한 편 이해는 됩니다만, 다른 시각의 의견도 사람들이 들어볼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네이버는 장사치죠
일베놀이터가 네이버
양평 옥천에 현재 주택을 짓고잇어서 늘 흥미롭게 시청하고 잇고 감사드립니다, 위치는 향교길번안로 인데 앞으로 많은 조언을 들엇으믄 합니다
같은 양평군민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옥천 레포츠공원 근처인가보네요. 좋은 동네죠 ^^ 집 멋지고 예쁘게 지으시길 응원드립니다. 기회 되면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직 그동네에 익숙치않아, 레포츠공원이 몬지는 모르지만, 아랫쪽에 소방소 보건소가 잇습니다...
10흘이나 비예보가 잇어 공사휴정 상태지만, 창호시공이 덜되어, 내부공사두 못허구 답답한상태임..
찬집사님 방송 많이참조해서 시공사에게 전달햇고 집은2층이구, 잔디는 아예 깔지않을 생각입니다만..ㅎ
@@길기환-d8b 말씀처럼 비 때문에 공사가 많이 지연 되시겠네요. 그래도 비오기 전 외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잔디 안 까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요. 대신 너무 삭막하지 않게 큰 화분을 군데군데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원생활이 낭만만은 아닙니다. 철저히 준비해야하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가에 수없이 고민하고 결정해야합니다. 저는 7년째 잘 생활하고 있구요 직장행활 틈틈히 500평남짓의 정원도 잘 가꾸고 있습니다.
500평의 정원을 가꾼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것도 직장다니시면서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공감가는 좋은 정보입니다^^ 평소 생각했던 궁금했던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10년만 젊어도 한 번 도전하고 싶은데..? 우리 부부 건강도 미덥지 못해서
시도가 어렵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응원 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살아보면.. 살아있다는게 느껴지는게 전원주택이여요~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 아주 만족하며 전원즐기고 잇습니다 강아지와 아침저녁 산책하며 건강도 좋아지구요
맞아요
부모님이 주택을 지으시는 걸 보니 정말 고생이더군요 저는 오디오 취미 때문에 은퇴하면 부모님댁 부지에 별채로 오디오룸을 지어서 살 계획입니다. 텃밭 등은 부모님 연로하시고 유지하기 힘들어지면 규모를 줄이던가 폐지하고 최대한 관리가 쉬운 구조의 놀이터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수목들도 관리하기 어려워지면 매각하는 방향을 찾아봐야죠.
네 본인이 부담이 된다면, 관리요소를 줄인다는 것은 현명하신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
우와..그렇게 계획을 짜실수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그럼 그때 부모님이 살던곳은 제게 세를 내주신다면..어디가 고향일까요..??
@@사색의힘 오디오룸은 말 그대로 음악 듣는 방이고 본채에서 생활해야겠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산다면 굳이 탐색해보지 않아도 짓거나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ki crete ..아 제가 잘못 해석했군요
고맙습니다
내용이 좋네요. 미리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판단하자..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1. 기존 전세살던곳은 위치가 어디였는지
2. 신축인지 전세가 여러번 돌던 집인지?
3. 매매가 대비 얼마로 전세를 사셨는지..
제가 볼때 대부분의 (95프로이상) 전세주택들은 저 세가지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거든요.
영상 올린분께서 운좋게 잘 충족되어 전세가 잘도는 곳에서 사셨을수도있어요.
위치가 엄청좋거나, 매매가대비 50프로 수준의 전세가였거나
혹은 집주인이 자금이 넉넉해서 바로 빼줄수 있었거나 말이죠
좋은 케이스는 걸리기 어렵잖아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1. 기존 전세 살던 곳도 지금과 같은 양평입니다.
2. 신축은 아니고 집주인이 살고 있던 집에 전세로 들어갔습니다.
3. 매매가 대비 전세비용이 약 40%정도로 기억합니다.
궁금한 점이 풀리셨길 바라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
30평 이하면 좋아요.
귀농은 고생이지만 귀촌은 좋아요.
도삼촌사 근거지 1시간 이내 거리에 조그만 전원주택, 행복입니다.
전원에서의 생활이 4일, 도시 보다 많으시군요.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chanjipsa
ㅎㅎㅎ 퇴직후.그러고 싶다고요.
지금은 6도1촌 입니다.
경제활동 열심히 하고 또 배울만큼 배우세대고, 우리나라도 엄청 발전하고 해서 노후에 전원주택에 사는것은 건강적인 측면으로도 아주 좋고, 삶의 만족도도 아파트에 갖혀 경로당이나 복지관 왔다갔다 하는것 보단 훨씬 윤택할 것 같습니다. 촌집이라고 옛날 촌집이 아니거든요. 시골집에 돈 투자 많이 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옛날말이고, 노후에 고생해서 돈 번 내 자신에게 훌륭한 집에서 살 권리를 충분히 주셨으면 좋겠어요.
@@jinioh5362 아! 퇴직후... 제가 오바했군요. ㅎ 3도4촌 이루시길 응원 드립니다. ^^
@@chanjipsa
찬집사님, 퇴직하기전 20년전부터 모든 계획을 끝내 놨습니다. "벼르는 제사에 물도 못 떠논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벼르지 말고 바로 시행하고, 착오는 수정한다. 경제활동 가능할때 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가장 경제적인 노후대책이라 여깁니다.
양평이면 참 좋은 곳입니다.
제 친구부부도 제 조언에 따라, 앙평쪽에 집 마련하고 이주 했어요. 첨에는 아무것도 할지 몰라 쩔쩔 맸는데, ㅋ 2년차엔 올해는 텃밭가꾸기도 관심 갖고 하더라구요.
20년 전부터 계획을 끝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벼르지 말고 바로 시행하고, 착오는 수정한다. 제 가치관 하고도 비슷하여 공감이 갑니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신 만큼 철저하게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전부 다 맞는 말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
전원주택 매매 매물들 보면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실외 실내가 엄청 노후되어 보이는 집들이 많죠. 내구성 좋게 잘 짓기가 그만큼 힘든게 전원주택 인듯 합니다.
네 그래서 건축도 중요하고 자재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원주택 지으면 수명이20년단축됩니다
말씀처럼 그만큼 집 짓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요, 모든 분들이 정직한 시공사를 만나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ㅎㅎㅎ 100% 공감합니다.^^
10000% 공감합니다~~!!
맞습니다..주택 지으면서
시공사때문에 맘 고생 많았습니다..
사기꾼들이 하두 많아서
찬집사님,내용도 좋지만 어쩌면 그렇게 말씀을 정갈하게 군더더기 하나없이 깔끔하게 잘하세요?말씀하시는 어조와 톤에서도 신뢰감이 팍팍 생깁니다.한번 뵙고 싶은 마음이 확 생깁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찬집사님 유튜브 첨 봤습니다~)
네 그럼 저도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부족한 점이 아직 많은데 좋게 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신문기사는 생소한 분야에 바로 돈을 투자해서 지르라는 말이네요 소소한 만족을 위해?
건축업자만 좋아할 것 같네요
의견 감사드리고요, 힘든 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
제주에서 4년살고
다시리턴
다시 시골간다면
시골에도 아팟있는곳에세
아팟에서살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영상은 왜 보신걸까요
영상은 아무나 볼 수 있는것 아닌가?
@@오로라-z6g 이해력이 대단하시네요
@@오구오구-o1i ㄹ
우리할 아버지 겠서 말씀하시길 시골집 지으면 팔때 담배 중참갑ㅇㄱ 안된다고 말씀 하셔서 전 시골에서 자랐읍니다 지그은대구시에서 살고 있읍니다 저나이는칠십입니다 콘도 전원주택처다도 안 봅니다 돈주고 놀러가고 하는게편합니다 도시에서 생활이 안되면 어쩔수 없을땐 가야죠 최소한걸어서 밥 사먹으르 갈수있는곳 잔디는 텃밭 보다 힘 드러요
네 경험하신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막연히 동경하고 먼곳에서 바라보는 것과 실재로 거주하며 사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간장 산병 사려면 먼곳까지 차타고 가야하고 여름ㅈ에는 각종 벌레들과 전쟁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합니다 난방비도 많이 들고요 타지에서 와서 생활불편에 적응 못하고 1~2년만에 집 내놓고 되돌아 가려 하지만 집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판단 하시기를~~
네 말씀처럼 동경하고 실재 거주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사람 죽일뻔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의 80% 가 층간소음 땜에 힘들어 하고 있구요. 주택의 단점이 있지만 법만 없었으면 사람 여럿 죽였을겁니다. 아파트는 사람 사는데가 아닙니다. 물론 소음에 둔감한 사람들도 있겠죠 그들만의 공간입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셨나 봅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층간소음. .. 그려려니 하고 살아야지 소음 정말 힘듭니다. 특히 쿵쿵 발딛는 소리요. 무내념에 맘놓고 발 딛는거 참기 힘들어요. 결국 윗집과 다툼까지. 그래도 안 없어 지더라구요ㅠ
주변에 전원주택 지은 친지분들 업자들이 돈만 받아먹고 몇년씩 끌어 집을 완성하지 못해 속을 썩이던 분들이 많아요 ㅠㅠ
완공해도 관리 유지도 힘들고 차라리 좋은 회사 리조트 회원권을 가지고 이용하는것이 훨씬 우아하고 경제적입니다^^
전원주택은 1~2년 살아보면 끝! 외롭고 유지관리에 질립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구구 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집 먼저 지으라고한 기자는 독자를 호구로보는 자격없는 사람일듯싶네요. 저 또한 몇년뒤 월세 살이부터 도전후 방향을 정할생각이에요.
아~ 전원 생활을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월세살이 도전에 힘껏 응원하고, 그것이 좋은 계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명절 후유증 없이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
전원주택에 관심 많았었는데
폭 넓고 디테일한 정보 감사해요☺
@@이정숙-j3l5v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한 일요일 되세요 👍🏻
전월세는희망도 꿈도업는생활입니다 내집주변텃밭 나무가꾸는재미가업다면무슨재미로사시려구요?
몃개월후면지루할텐데요
두아이 다 커서
저는 공기좋은 전원주택에 살고싶은 마음 너무
간절합니다
단 혼자몸이라 먹고살일이 막막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합니다..
생계에 관련된 일이라 제가 섣불리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간절히 바라면 이루워진다고, 원하시는 전원생활의 꿈, 꼭 이루시길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시골도 운전만할줄알면
일자리 많아요
참고로 전 가평입니다
경험과 풍부한 지혜에서
나온 꿀팀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나하나 다 올으신말씀 입니다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년째 시골생활
100%만족함
주변 사방이 산, 물,새소리바람소리
꿩, 각종 산새
대학병원 20분대
119출동? 10분이내
고속도로진입 7분
집에 오면 완전 시골
출퇴근 대도시까지 30분
위치만 잘 정하면 최상임
큰업체 건축(서울 본사, 약간 비싼듯 해도 그 가치를 충분히 함)
평범한 대지200평
2층 연건평 47평
태양광 5키로
텃밭 7평
잔디마당
100여종 이상 나무와 꽃
도시? 아파트? 절대로 안돌아감.
남과의 비교는 어리석고 허망한 일임
자기 조건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준비해서 살면 됨. 지상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내가 만드는 거...
말씀 들어보니 입지가 상당히 좋은 곳에 자리를 잡으셨군요. 부럽네요. 경험하신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
전원주택 6년 생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전원생활하시려는분들 기급적 월세던 전세던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는걸 권합니다
주택을 짓던가 아님 구입하는것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되도록 짓지는 마세요 수명단축됩니다ㅎ
전원주택 임대로 살아본 후 결정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경험하신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참고로 전세살이 하면 전원생활 못함.. 이미 싹수가 틀린거임
전원생활은 도시생활과 원전히 다름...즉 모든 것이 움직여야 하다는 거임..
편안함을 원하시는자....그만두시오
한달 안에 그 꿈이 산산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오.
모든 전원생활의 아름다움과 행복은 그대들의 부지러한 움직임의 댓가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평온하게 오후 마무리 하세요 ^^
빙고 ^^*
@SEUNGWAN WOO ㅋㅋㅋ 재밌네요 ㅎㅎ
스댕 후라이팬 진즉 알았음 14년전에 사용했겠네요 ㅎㅎ
언어의 의도를 이해 못하심.?
무엇을 선택하든 득실은 존재한다.라는 것임
도시생활에 습관처럼 몸에 베인 사람이
전원생활하면... 그 꿈이 ... 실제 꿈으로 그침
시골사람이 도시생활하면... 금새 숨이 막혀온다... 이 말임. 투자가치 운운하는거이 아님.
혹.! 나이들어 늘그막에 배란다에 쪼그리구 앉자서 뜬구름이나 보고.. 죽을날짜만 기다리믄.. 그야말로 공허에 빠짐.
늙어 갈수록 소일거리가 필요함.
하~~~ 진짜 이해력 딸리는 사람 많구나.
끝까지 잘듣고 배우고 갑니다 .전원주택에 관신이 있어서 귀동냥하고 다니는데요 알수록 더혼란만 많아지는듯해서 어려워지네요 땅을사서 농막이라도 짖고 살까 고민이많읍니다
네 직접 해보면 별것 아닐 수도 있는데, 말로만 듣다보면 혼란스러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땅 구입 전에 먼저 전세나 월세로 살아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
전세5년째 살고있는대요
대지 300편 건평60십평 2층건물 밭400평힘들고
촌에살아도 총총모여사는데는 괜찮치많 외진대 혼자 산아래 사는것은 안좋아요 200평 아니면150평정도면
줄길수 있지많 너무크면
안좋고 잔디정원 50편정도면 몰라도 너무크고 잡풀이너무 많아 자주뽑고 약처도 잔디정원 너무좋겠다했는데 지금은 징그럽다 까많자갈 깔아놓으면 좋겠어요 빨리아파트로
가고십어요
대지도 넓고 밭도 넓으시네요. 말씀하신 내용 공감이 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솔직히 관리 쉽게 하려면 마당 집주위 콘크리트 치고 살아야죠.
마당에 푸른 잔디는 보구 싶구
그렇다고 관리하기는 싫고
눈에 차게 집 보수 수리는 하고 싶고
직접하기엔 번거롭고 귀찮고
업자불러 하기엔 비싸고
집 노후되서 잡값 떨어지는건 싫고
이런 이기적인 분들은 주택살면 안될듯요.
네 어디에 살든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좋은 말씀이세요~
헌데 전세 찾기가 쉽지 않네요
네 아무래도 아파트 보단 전세 물건이 적은건 사실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전원생활 전세살이 1년차입니다^^저희는 어떤 집을 원하는 알기 위해 몇년간 전원생활 후 집을 지을 생각인데 1년살면서 그 결정이 바른 결정이라고 매일 이야기 하고 있어요^^살면서 내집을 지을 때는 이렇게 해야겠다 이런 눈이 조금씩 생겨요^^그리고 지금은 산근처에 사는데 다음 전세는 호수근처 이런식으로 옮겨서 나와 맞는 지리적 요건도 보려고 합니다!!!
전원주택 전세살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말씀처럼 살아보면 주택에 대한 눈이 조금씩 생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내 집을 지을 때 그 경험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짓고 나면 또 아쉬운 부분이 생기지만요 ^^;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시골3년은 살아야 적응됩니다.결국 편리함을 포기하는 삶이네요.
여름이면 텃밭 작물과 잔디밭풀.벌레와 전쟁인듯하고 저는 집이 팔려서 시골살이 4년만에 아파트로 이사합니다.
집과 대지 크기는 작은게 좋을듯 합니다.몸이 고달파요.2층주택보다는 단층이 좋고요.저희는 2층 거의 사용 안했어요.
겨울에는 난방비가 걸리고.여름에는 올라가기 싫어서.부지런해야 살아요.
전원생활하시다고 아파트로 이사하셨군요. 경험하신 의견 공유해 주셔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찹니다. 저도 감사드리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주옥같은 말씀이네유
구독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 또한 감사드립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7월정도에 집이 완공되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일단 알아야 할 것 같다는 .....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먼저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월에 완공 되려면 날 풀리면 바로 시작하셔야 될 듯 합니다. 멋지고 예쁜집 지으시길 저도 응원드립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에요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영상잘보고 3종세트 살노코 알람설정 하고감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알람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원주택지은사람들은 그공간에서 일생을보낸다는 각오로 지어야겠죠
가끔 공기좋고 풍경좋은 전원주택만보고
충동적인 모험은 커다란 실수를 책임져야한다는거 명심하시길
네 말씀처럼 충동적인 모험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