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을 얻어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실패가 두렵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 ' 실패의 경험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 ' '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걸 두려워한다. ' ' 보여지는 자신보다, 내면의 자신이 더 중요하다. '
저도 몇 년동안 꿈을 지니고 계속 시도하고 넘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하고 블로그에서 그 과정을 쓰고있지만 솔직히 남들이 잘 안하는 걸 택할수록 이게 맞나 더 자신을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현생이 조금 힘들게 느껴져서 자기전 오랜시간 생각에 잠겼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과 생업이 일치하는게 너무나 큰 행운이고 축복이란걸 시간이 갈수록 느끼고 있어요. 전 일하고 남는시간에 일과는 전혀 관련없는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와중 신기하게 어제 블로그에 쓴 글과 일치하는 영상이 올라와 보고 공감했습니다. 항상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안정감을 얻기 위해 남들에게 맞는지 확인 받아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남들과 더 깊게 섞이려고 하는데 자신에겐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단기적으로 안정감이라는 달콤함만 맛 볼 뿐 정말 도움안됩니다. 어차피 서로 생각도 다르고 말하는 말의 구조나 체계 같은게 조금씩 다르고 내가 너가 될수없거든요 하는 일 열심히 하시고 꼭 한계단씩 올라가 목표 성취를 하시길 바랍니다. 남들과 섞여 조금의 안정감을 느끼며 얻는 달콤함 이후의 공허함은 혼자 걷는길에서 느끼는 공허함보다 곱절로 허하고 찝찝했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혼자 트래킹 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행인이나 파티 없는 다양한 연령대가 오는 게스트 하우스 같은곳에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제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는데 그때 시작 했던게 본능적인것 부터 생각 했었습니다 수면욕 식욕부터 시작해 점점 가지치기를 해나가니 물욕은 저 뒤로 밀려 있더라구요 자신만의 리프레싱 방법을 찾아 정진 하길 바랍니다. 저는 유치원생때 윈도우 95를 탄생과 함께 OS엔지니어를 중학생 까진 꿈꿨지만 그 어려운걸? 치킨집 하는 직업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눌려 외면했지만 그때 그 순수했던 감정이 진짜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나이를 느즈막히 너무 많이 먹어 늦었지만 그 시절 느꼈던 '복잡한것들을 사람들이 더 편하고 간단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기반해 언어,말을 공부하고 있고 나중엔 법을 조금씩 공부할 생각입니다. 초딩 유딩때는 왜 그걸 하고 싶었는지 표현도 잘 못하고 명확하게 모르고 본능적으로 하고 싶다 였는데 나이를 먹으니 어떤걸 원하는지 명확하게 표현 할 수 있어 뭘 해야겠다 조금 방향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것이 진짜로 원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려 했는데 똑같은 답이 나와 놀랍네요 저도 제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는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갈 즈음에 알았습니다 남 신경쓰고 대세 따르고 돈 된다니까 그런거 따라 다녔는데 정말 바보같은 시간이었죠 그냥 남 따라서 하는건 효율도 안나오고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며 지속될수가 없었습니다 SNS나 쇼핑광고등 여러가지가 그런 알 수 없는 자아를 부추겨서 잉여 소비를 점점 거대화 시키는거 같아요 좋은환경에서 자라 이것저것 본게 많고 느낀것도 많지만 꼭 엄청난 부자는 아니더라도 좋은 가정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을 저걸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가르치던데 그게 나이를 먹으니 엄청난 차이가 되더군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잡스 일론머스크 빌게이츠등 유명한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들 하고 싶은걸로 시작해 그 자리에 있습니다 빌게이츠도 말한적 있죠 'MS를 뛰어넘는 회사는 어디 근사한 회사가 아니라 지금 창고에서 무언가 하고 있는 사람들이 될것이다' 애석하게 애플도 그 주인공이 아니고 아직은 안나왔지만 저 말이 맞겠다 싶네요
여기 알고리즘 추천떠서 얼마전부터 영상 몇개 보다가 댓글 지금 처음 쓰는건데요. 내가 정확하게 알고있으니 짚어줄게요. 시도하는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도를 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 근성이 중요합니다. 내가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85년생 40이고요 자산상태로 역세권 신규 노선 공사중인 지하철 길건너 30평 아파트 시세 7억5000짜리 혼자쓰고있고 앞으로 수백억 수천억 그이상 재산증식을 거대하게 해내겠다는것을 목표로 모든 초점을 재산증식에 맞춰놓고있는 상황입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노력 정도가 아니라 집요함 입니다. 뭘 하든 집요해야 얻어진다는거를 분명히 알아두세요. 할말이 너무 많으나 이정도만 씁니다.
![[스티브 잡스] A급 인재와 B급, C급 직원의 차이 (한영 자막)](http://i.ytimg.com/vi/tkHvxLwLx3M/mqdefault.jpg)
교훈을 얻어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실패가 두렵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
' 실패의 경험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 '
'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걸 두려워한다. '
' 보여지는 자신보다, 내면의 자신이 더 중요하다. '
미루지않고 실패해도 쪽팔려하지않을 용기...
요청하라, 행동하라♡
저도 몇 년동안 꿈을 지니고 계속 시도하고 넘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하고 블로그에서 그 과정을 쓰고있지만 솔직히 남들이 잘 안하는 걸 택할수록 이게 맞나 더 자신을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현생이 조금 힘들게 느껴져서 자기전 오랜시간 생각에 잠겼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과 생업이 일치하는게 너무나 큰 행운이고 축복이란걸 시간이 갈수록 느끼고 있어요. 전 일하고 남는시간에 일과는 전혀 관련없는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와중 신기하게 어제 블로그에 쓴 글과 일치하는 영상이 올라와 보고 공감했습니다. 항상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안정감을 얻기 위해 남들에게 맞는지 확인 받아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남들과 더 깊게 섞이려고 하는데 자신에겐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단기적으로 안정감이라는 달콤함만 맛 볼 뿐 정말 도움안됩니다. 어차피 서로 생각도 다르고 말하는 말의 구조나 체계 같은게 조금씩 다르고 내가 너가 될수없거든요 하는 일 열심히 하시고 꼭 한계단씩 올라가 목표 성취를 하시길 바랍니다. 남들과 섞여 조금의 안정감을 느끼며 얻는 달콤함 이후의 공허함은 혼자 걷는길에서 느끼는 공허함보다 곱절로 허하고 찝찝했습니다
@@knownun5319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본능과 직관을 따르되 (적어도 후회는 없음) 실패하면 방법을 찾고, 시도하고, 성장하고 무한루프
"실패할걸 알면서도 시도하는건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인상 깊네요. "질은 양에서 나온다."는 예시는 공감 200%! 감사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의 큰 힘이 됩니다.
한남동에 집 사고 싶은데, 어디로 전화하면 될까요? 통장에 100만원정도 있읍니다
전래동화 좁쌀 한 톨 읽어보세요
어디로 전화하긴요 용역사무소죠 ㅋㅋ
한남동에 사시는 분한테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요.
@@devsudong 이 영상에 가장 부합하는 댓글이네요
한남동 집사고 싶은게 아닌건 확실하네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평소보다 더 울림이 있으시네요. 본능을 역행하고, 자폐적인 요소를 가진다(이 말씀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간다 라고 받아들여지네요.). 성찰하는 삶. 좋은 키워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써서 남들 눈에 번지르르해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실패를 무릅쓰고 시도를 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겠네요.
(동기가 본능에 따른 것이기에, 본능을 거슬러 시도를 많이 하는 건 모순이므로)
맞습니다 난 어떤목표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질문에 일년째 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물론 현생은 살아가지만... 더 나아갈길을 잃은것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어떤걸 죽기전에 이루고싶으신가요?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한달동안 혼자 트래킹 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행인이나 파티 없는 다양한 연령대가 오는
게스트 하우스 같은곳에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제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는데 그때 시작 했던게 본능적인것 부터 생각 했었습니다
수면욕 식욕부터 시작해 점점 가지치기를 해나가니 물욕은 저 뒤로 밀려 있더라구요
자신만의 리프레싱 방법을 찾아 정진 하길 바랍니다.
저는 유치원생때 윈도우 95를 탄생과 함께 OS엔지니어를 중학생 까진 꿈꿨지만
그 어려운걸? 치킨집 하는 직업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눌려 외면했지만
그때 그 순수했던 감정이 진짜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나이를 느즈막히 너무 많이 먹어 늦었지만
그 시절 느꼈던 '복잡한것들을 사람들이 더 편하고 간단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기반해
언어,말을 공부하고 있고 나중엔 법을 조금씩 공부할 생각입니다.
초딩 유딩때는 왜 그걸 하고 싶었는지 표현도 잘 못하고 명확하게 모르고 본능적으로 하고 싶다 였는데
나이를 먹으니 어떤걸 원하는지 명확하게 표현 할 수 있어 뭘 해야겠다 조금 방향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본질에 추~웅실한 영상 만들고 계세요. 잘 보고 있고, 마음으로 응원해요. 당신의 영상이 제게 힘을 주는 만큼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길이도 딱 좋고,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키의 슬로건으로 "Just Do It" 을 건 것도.. 다들 알면서도 안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도 "Just Do" 라고 했다. 그러나.. 절대 그냥 하지 않는다..
요즘 저의 많은 고민을 정리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과 배움있는 멋진 영상 입니다~^^
원하는것이 진짜로 원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려 했는데 똑같은 답이 나와 놀랍네요
저도 제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는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갈 즈음에 알았습니다
남 신경쓰고 대세 따르고 돈 된다니까 그런거 따라 다녔는데 정말 바보같은 시간이었죠
그냥 남 따라서 하는건 효율도 안나오고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며 지속될수가 없었습니다
SNS나 쇼핑광고등 여러가지가 그런 알 수 없는 자아를 부추겨서 잉여 소비를 점점 거대화 시키는거 같아요
좋은환경에서 자라 이것저것 본게 많고 느낀것도 많지만 꼭 엄청난 부자는 아니더라도
좋은 가정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을 저걸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가르치던데 그게 나이를 먹으니 엄청난 차이가 되더군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잡스 일론머스크 빌게이츠등
유명한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들 하고 싶은걸로 시작해 그 자리에 있습니다
빌게이츠도 말한적 있죠
'MS를 뛰어넘는 회사는 어디 근사한 회사가 아니라 지금 창고에서 무언가 하고 있는 사람들이 될것이다'
애석하게 애플도 그 주인공이 아니고 아직은 안나왔지만 저 말이 맞겠다 싶네요
이분이 개인의 성장을 목적으로 유튜브를 하는데 내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게 신기하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드님 알게된건 축복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분 멋있다.
화이팅!
나도 모르는 건 확실히 알기 위해 무조건 다 물어본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요청하라
양이 차야 질적 전환이 이뤄지지 ㅋ
난 시도중이다. 기다려라 세상아
여기 알고리즘 추천떠서 얼마전부터 영상 몇개 보다가 댓글 지금 처음 쓰는건데요.
내가 정확하게 알고있으니 짚어줄게요. 시도하는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도를 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 근성이 중요합니다. 내가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85년생 40이고요
자산상태로 역세권 신규 노선 공사중인 지하철 길건너 30평 아파트 시세 7억5000짜리 혼자쓰고있고
앞으로 수백억 수천억 그이상 재산증식을 거대하게 해내겠다는것을 목표로 모든 초점을 재산증식에 맞춰놓고있는 상황입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노력 정도가 아니라 집요함 입니다. 뭘 하든 집요해야 얻어진다는거를 분명히 알아두세요.
할말이 너무 많으나 이정도만 씁니다.
많은 부분 생략됐지만 무슨 말인지는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행님 감사합니다
으잉ㅍ ㅋㅋㅋㅋㅋㅋㅋ
백날 봐바라 잡스되나
그리그 잡스는 건강을 못얻었다
약간 베지터닮앗는데
Good
1등~^^😊😊
세상에서 원 하는거 없슴!!
나 사는거 니 들이 방해만 안 하면 됨!!
갖잖은 소리는 딴데 가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