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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래도 좋지만 정말 최고로 이수영 노래 중에서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이때는 창법이 달랐네~ 옛날 생각나고 좋다~
참 ..세월이 흘러도 좋은노래는 변함이 없네요 ..😭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songofmemories 공감합니다👍👍
이수영에게는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어요목소리 모습 모두 아름다워요
그녀에겐 편히 부를 노래. 남이 부르긴 어려운 노래.
20대적 사궜던 여친이 정말 잘불렀던곡인데 벌써 20년이넘었네ㅋ 지금 잘살고있겠지
20년전 인천공항가는길, 차안 라디오에서 듣다가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20년만에 우연히 듣게된 이 노래가 바로 그때 그 음악.
이수영 노래 중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수영은 저게 최고지!
이수영이라고 하면 휠릴리 라라라 같은 느낌의 노래가 떠오르지만 개인적으로 1,2집 시절 이런 쌩목 땡겨오는 스타일이 훨씬 더 좋았음...
우연히 들었는데 이게 이수영 노래라니 ㅎㄷㄷ 새로운 느낌이네요.
첫사랑과 헤어지고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20년전이네요. 잘지내고있지? 정말사랑했다!
소영아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놀면뭐하니 보는데 옛날 음악 생각나서 찾다가 왔어요. 이수영씨 노래중에 가장 좋아했던 곡이에요.
진짜 좋아하는곡
고딩때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그녀도 나도 이미 가정을 이루고, 눈에 넣어도 안파픈 애들이 있지만.. 이 노래의 멜로디 추억처럼. 늘 우리의 첫 사랑은 이 노래 멜로디에 머무르고 있겠지요.. 하루가 소중했던 그날 그때의 그녀에게 굿바이 마이 러브.
이수영 누나 노래 너무 잘해요
귀한 영상..
뮤직비디오 보다 슬프게 부르셨네....
이수영 2집 앨범까진 그래도 부분적으로 진성부른 구간이 꽤 많았음. 이젠 못듣는 어린시절의 진성창법 ㅠㅠ
ㅇㅇ 맞음 특히 수록곡중에서 쟁탈, Kiss, Come to me가 거의 진성창법이었죠
@@feelfill-it_muzikspirits9302 나무가 완전 쌩목진성 아닌가요?
수영(지연)누나 행복하세요!^^ 고등학생때 들었는데 옛날 생각이 납니다ㅎㅎ
이 노래는 진성으로 부르는 건가요? 색다르네요
1집앨범도 성적이 좋았음
이수영도 이런목소리가있구나
이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노래에 뭉클 안할수가 없음 ㅋㅋㅋ
이수영 누나도 혹시 김경호형처럼 성대 다친건가요? 1집 나무나 굿바이마이러브처럼 진성으로 막 지르는 모습을 수년전부터 보질 못했는데 혹시나 궁금해서요
헐 라이브가 있었구나
연변소녀증후군 찾아오기전의 슬픈 사연이 묻어나는 청순한 아가씨 시절의 이수영... 그녀의 불치병은 신이 가엾이 여겨 생명은 구했지만, 연변소녀에서 뉠리리 춤추는 주부가 되었지~~ 사연많아보이던 보호해주고 싶던 이수영 누나 그립다 ㅋㅋㅋ
연변소녀증후군 찾아오기전의 슬픈 사연이 묻어나는 청순한 아가씨 시절의 이수영ㅋㅋㅋ굥감합니다. ㅋㅋㅋ
인이어없던시젙
오랜팬으로서 한마디 적고 가요... 요즘은 저런 고음이 왜 안 되는지... 슬프네요...
나이가 들면서 성대도 변해가고 이수영씨 창법이 팬들에겐 귀를 호강시켰지만 정작 성대에 무리가 가는 창법이죠 김경호씨도 리즈시절 자기 목을 다써서 팬들에게 헌신하고 지금은 보이스가 변한것과 같은것이죠 고음은 과거보다는 구사를 못하지만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감은 더해지고 섬세함이 생긴 장점도 있어요.
본인은 14년전 불렀던 노래를지금은 못부르더군요.... 그땐 어떻게 불렀드라....일반인들도 이런데 가수는 오죽할까요?개인의 재량 자기관리 모두 놓치지 않고 철두철미하게 지켜낼수 있다면야 좋지만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봅니다.....
고유진이 작곡한 노래임
진짜 플라워의 고유진이 작곡한거 맞나요?
플라워 고성진 작사작곡
라이브 깨끗하다
![이수영(Lee Sooyoung) - 스치듯 안녕 x I Believe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31004 방송](http://i.ytimg.com/vi/nWI24mpVeYY/mqdefault.jpg)
![이수영(Lee Sooyoung) - 스치듯 안녕 x I Believe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31004 방송](/img/tr.png)
![[MV] Lee Soo Young(이수영) _ Good Bye My Love](http://i.ytimg.com/vi/3aeLw42Q7BQ/mqdefault.jpg)
![이수영,이정봉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년 05월 06일] [Again 가요톱10/KBS KPOP Classic]](http://i.ytimg.com/vi/ZPfdzhsAH3M/mqdefault.jpg)
다른 노래도 좋지만 정말 최고로 이수영 노래 중에서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이때는 창법이 달랐네~ 옛날 생각나고 좋다~
참 ..세월이 흘러도 좋은노래는 변함이 없네요 ..😭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songofmemories 공감합니다👍👍
이수영에게는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어요
목소리 모습 모두 아름다워요
그녀에겐 편히 부를 노래. 남이 부르긴 어려운 노래.
20대적 사궜던 여친이 정말 잘불렀던곡인데 벌써 20년이넘었네ㅋ 지금 잘살고있겠지
20년전 인천공항가는길, 차안 라디오에서 듣다가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20년만에 우연히 듣게된 이 노래가 바로 그때 그 음악.
이수영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수영은 저게 최고지!
이수영이라고 하면 휠릴리 라라라 같은 느낌의 노래가 떠오르지만 개인적으로 1,2집 시절 이런 쌩목 땡겨오는 스타일이 훨씬 더 좋았음...
우연히 들었는데 이게 이수영 노래라니 ㅎㄷㄷ 새로운 느낌이네요.
첫사랑과 헤어지고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20년전이네요. 잘지내고있지? 정말사랑했다!
소영아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놀면뭐하니 보는데 옛날 음악 생각나서 찾다가 왔어요. 이수영씨 노래중에 가장 좋아했던 곡이에요.
진짜 좋아하는곡
고딩때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그녀도 나도 이미 가정을 이루고, 눈에 넣어도 안파픈 애들이 있지만.. 이 노래의 멜로디 추억처럼. 늘 우리의 첫 사랑은 이 노래 멜로디에 머무르고 있겠지요.. 하루가 소중했던 그날 그때의 그녀에게 굿바이 마이 러브.
이수영 누나 노래 너무 잘해요
귀한 영상..
뮤직비디오 보다 슬프게 부르셨네....
이수영 2집 앨범까진 그래도 부분적으로 진성부른 구간이 꽤 많았음. 이젠 못듣는 어린시절의 진성창법 ㅠㅠ
ㅇㅇ 맞음 특히 수록곡중에서 쟁탈, Kiss, Come to me가 거의 진성창법이었죠
@@feelfill-it_muzikspirits9302 나무가 완전 쌩목진성 아닌가요?
수영(지연)누나 행복하세요!^^ 고등학생때 들었는데 옛날 생각이 납니다ㅎㅎ
이 노래는 진성으로 부르는 건가요? 색다르네요
1집앨범도 성적이 좋았음
이수영도 이런목소리가있구나
이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노래에 뭉클 안할수가 없음 ㅋㅋㅋ
이수영 누나도 혹시 김경호형처럼 성대 다친건가요? 1집 나무나 굿바이마이러브처럼 진성으로 막 지르는 모습을 수년전부터 보질 못했는데 혹시나 궁금해서요
헐 라이브가 있었구나
연변소녀증후군 찾아오기전의 슬픈 사연이 묻어나는 청순한 아가씨 시절의 이수영... 그녀의 불치병은 신이 가엾이 여겨 생명은 구했지만, 연변소녀에서 뉠리리 춤추는 주부가 되었지~~ 사연많아보이던 보호해주고 싶던 이수영 누나 그립다 ㅋㅋㅋ
연변소녀증후군 찾아오기전의 슬픈 사연이 묻어나는 청순한 아가씨 시절의 이수영
ㅋㅋㅋ
굥감합니다. ㅋㅋㅋ
인이어없던시젙
오랜팬으로서 한마디 적고 가요... 요즘은 저런 고음이 왜 안 되는지... 슬프네요...
나이가 들면서 성대도 변해가고 이수영씨 창법이 팬들에겐 귀를 호강시켰지만 정작 성대에 무리가 가는 창법이죠 김경호씨도 리즈시절 자기 목을 다써서 팬들에게 헌신하고 지금은 보이스가 변한것과 같은것이죠 고음은 과거보다는 구사를 못하지만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감은 더해지고 섬세함이 생긴 장점도 있어요.
본인은 14년전 불렀던 노래를
지금은 못부르더군요....
그땐 어떻게 불렀드라....
일반인들도 이런데 가수는 오죽할까요?
개인의 재량 자기관리 모두 놓치지 않고
철두철미하게 지켜낼수 있다면야 좋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봅니다.....
고유진이 작곡한 노래임
진짜 플라워의 고유진이 작곡한거 맞나요?
플라워 고성진 작사작곡
라이브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