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영상을 보면 내가 일본 전문가가 된 듯 한 느낌입니다. 모든 일본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네요. 일본 기자들이 그냥 너무 똑같은 기사를 쓰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예전에는 일본의 그 음흉한 속을 알 수 없어서 두려웠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일본인들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의 모든 의도가 투명하게 보이네요.
일본에서는 '와'를 중요한 가치로 봅니다. 그 와에 생채기가 생기는 것을 개인의 안위에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일본이죠. 운동선수들의 부상 투혼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인정되는 것이지만 그 것이 시스템상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라면 고쳐야 합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차이가 여기에 있죠. 일본은 시스템에 순응하는 것을 우선시한다면 대한민국은 그걸 뒤집어서 개편하는 것도 중요하게 봅니다.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본의 사회 운동가들이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대한민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늦게나마 실버 버튼 축하드리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참 특이한게 공동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미덕으로 삼는것을 보면 영락없는 집단주의 성향인데 이외로 한국보단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짐 어느 국가든 그 나라 국민성은 복합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지만 일본은 표면적으로만 보아서는 알기가 정말 힘든 나라같다
일본의 참다, 인내라는 말은 실상 굴복의 의미가 아닌지...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서 잘못된 것도 참고 불합리에도 침묵해야 한다는 일본의 꼽주기문화. 그 결과 공동체는 점점 일부 힘있는 자들만이 편취하며 썩어가는중이고 개선을 위한 목소리는 일본인 스럽지 않다라 말하며 무시받는 세상이 된거지.
인내라는 개념은 결국 현 상황의 어떠한 문제를 바꿔야 한다고 판단되나 현 상황 상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고치기 힘들다 판단하여 기회를 기다린다는 의미지만 그 문제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포함 한다고 보아야 한다,요점은 계속 인내만 한다면 문제 해결이라는 궁극적인 결말이 나올 수 없는 구조라는 사실이다 일본의 미덕이 인내일 수는 있으나 끊임 없이 인내만 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근데 그 신유빈 기합소리가 좀 과하긴 했던게 이 영상 보기 전에도 내가봐도 좀 과하다 싶었거든.. 나도 신유빈 좋아하고 귀엽고 성적도 좋아서 항상 응원은 하지만 가끔 앞서고있을 때 자신감과 모션이 너무 좀.. 과하다? 크다? 그래서 오히려 상대선수를 자극하는 느낌이고 반대팀 응원하는 입장에서 좀 얄미워보일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기합소리를 크게 하는경우가 있긴 함
올림픽시작도 전에 초라한 선수단수가 한국의침몰을 보여준다고 조롱하던 일본 언론인데 뭐...
축협(고대파벌),유도(용인대파벌) 하루빨리 청산해야함.
동료감독 아들, 친구아들, 상사의 아들, 돈낸 놈 아들이 국대가 되는 곳.
빙상(한체대 파벌)
피해국이 양보만하는 관계개선이 어디까지 갈지?
어떤 외국인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가끔 지나칠 정도로 직설적이다 라고
아마도 이게 한국이 다른 아시아인들과 극적으로 다른 부분일 것이다
우리도 조직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이지만 억울하면 절대 참지 않아 안세영선수처럼!
전 이 영상을 보면 내가 일본 전문가가 된 듯 한 느낌입니다. 모든 일본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네요. 일본 기자들이 그냥 너무 똑같은 기사를 쓰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예전에는 일본의 그 음흉한 속을 알 수 없어서 두려웠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일본인들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의 모든 의도가 투명하게 보이네요.
일본은 전체주의 사회. 인내나 배려가 아니라 칼과 권력 앞에 굴종적인 문화. 일본의 문화를 이해 할 때 사무라이 칼에 대한 굴종과 복종을 생각하면 이해가 감.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것만 보면 일본은 그냥 잘사는 북한의 느낌.
가만이 외국에 보여주는면에서 다르게 쓰이는게 문제입니다
외국에 나쁘게 보여지는 예를 들면 유명인의폭로가 사실이어도 외국에
나쁘게 보인다고 당사자를 욕하니 협회나 정부 고발이 없는거죠
난 저 일본의 이중성이 싫다. 지들이 이기면 관용을 베풀듯 쓰고, 지들이 지면 상대를 악마화시키고.
근데 우리도 똑같음 ㅋㅋ 인터넷 평균에 뭘바람
확실히 역겨운 열도의 종특 습성이죠
@@carrbdc5851안똑같은데? ㅋ
인성지수.... 어떤 부류가 주류가 되느냐는 각 나라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어쨋든 중요한 판단기준은
개인의 인성+국가별 주류문화의 합성과정
이라고 봅니다.
@@소나긔섬나라가 지금처럼 한국인척 음흉하게 댓글달듯 하니깐 욕쳐먹지. 그냥 일본어로 당당하게 왜 못쓰냐? ㅋㅋㅋ
아, 이래서 일본이 유일하게 미투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던 나라였군요. 가만이라는 인내라... 문제를 덮고판 살면 시스템은 망가지는거 아닌가 ㅉㅉ
1400년 전(660년) 한반도에서 쫓겨난 이후
자기성찰과 변화의 노력없이
단지 열등감과 보복감정으로 약자에게 화풀이하며 살아온 자들의 굳어진 심성이다.
그 버릇은 못고쳐.
정말 좋은 칼럼입니다
가만은 한국말로 하면 굴종이네
일본에서는 '와'를 중요한 가치로 봅니다. 그 와에 생채기가 생기는 것을 개인의 안위에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일본이죠. 운동선수들의 부상 투혼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인정되는 것이지만 그 것이 시스템상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라면 고쳐야 합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차이가 여기에 있죠. 일본은 시스템에 순응하는 것을 우선시한다면 대한민국은 그걸 뒤집어서 개편하는 것도 중요하게 봅니다.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본의 사회 운동가들이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대한민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늦게나마 실버 버튼 축하드리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참 특이한게 공동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미덕으로 삼는것을 보면 영락없는 집단주의 성향인데 이외로 한국보단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짐
어느 국가든 그 나라 국민성은 복합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지만 일본은 표면적으로만 보아서는 알기가 정말 힘든 나라같다
일본의 참다, 인내라는 말은 실상 굴복의 의미가 아닌지...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서 잘못된 것도 참고 불합리에도 침묵해야 한다는 일본의 꼽주기문화.
그 결과 공동체는 점점 일부 힘있는 자들만이 편취하며 썩어가는중이고
개선을 위한 목소리는 일본인 스럽지 않다라 말하며 무시받는 세상이 된거지.
일본뉴스보면 맨날 한국 망한다 나오고 ㅋㅋㅋ
한국뉴스보면 맨날 일본 망한다 나오고 ㅋㅋㅋ
내가볼땐 똑같애 ㅋㅋㅋ
응원합니다
"가만히 있으라"
인내라는 개념은 결국 현 상황의 어떠한 문제를 바꿔야 한다고 판단되나 현 상황 상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고치기 힘들다 판단하여 기회를 기다린다는 의미지만 그 문제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포함 한다고 보아야 한다,요점은 계속 인내만 한다면 문제 해결이라는 궁극적인 결말이 나올 수 없는 구조라는 사실이다
일본의 미덕이 인내일 수는 있으나 끊임 없이 인내만 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앗..! 도오올고오올애에쒸!!!
젊은 세대는 더 이상 참지 않습니다. 젊은 세대는 스스로 해냅니다. 우리 늙어가는 세대와는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도 조직이나 국가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자신의 가치가 같다면 인내하고 협조합니다 무조건 조직보다 개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오랜만
멸사봉공. 웃기지도 않는다.
시청율이 저조한건 맞음.
우리도 단점이 많은데 일본은 참 여러가지 단점을 보여주며 반면교사가 되어 주는 나라다. 그걸 이용못하는 우리나라가 아쉽다.
우리나라는 안그럴까요?
역시 그럼 그렇지 ㅋㅋ 지들은 격식 품위있는 줄 알고 한국은 천박하거나 시끄럽다는 식으로 비하하며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려는 종족ㅋㅋ
이제 그만 파벌하자.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파벌인가. 나도 한번도 학벌에 대해서 논하거나 고민한적이 없다. 아무의미 없다.
왜 이 시대에 학벌, 지연이 필요한가..그것은 단지 자신들의 이기심을 유지하기 위할뿐이다.
니뽕 니들은 유도에서 지고나서 울고불고 난리냐 ?
쪽팔린 행동을 다해놓고 ?
근데 그 신유빈 기합소리가 좀 과하긴 했던게 이 영상 보기 전에도 내가봐도 좀 과하다 싶었거든.. 나도 신유빈 좋아하고 귀엽고 성적도 좋아서 항상 응원은 하지만 가끔 앞서고있을 때 자신감과 모션이 너무 좀.. 과하다? 크다? 그래서 오히려 상대선수를 자극하는 느낌이고 반대팀 응원하는 입장에서 좀 얄미워보일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기합소리를 크게 하는경우가 있긴 함
일본이 일본하는거 ...기대도 안한다. 스포츠고 뭐고 그나라 는 정이 안감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일본이 정이 안감에도 불구하고 일뽕역시도 많이 존재한다는것이 부정할수없는 팩트다.
솔직히....한국 탁구보면서 그런생각은 나도 좀 들었다. 남여를 통해서 유독 우리나라 탁구선수들의 함성이 크다는 생각
객관적으로 한번 봐봐라...같은 나라임에도 인식이 될정도로 유난스럽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에 대한 스포츠맨쉽으로 안좋겠보여졌다.
원숭이들이 설치는걸 보면 혹성탈출을 보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