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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목사] 영적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 | 주일예배 |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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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3
- #박찬희목사 #마가의다락방교회
제목 : 영적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
본문 : 로마서 2장 17-24절
설교자 : 박찬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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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목사님 멋져요!^^
목사님 가끔씩 유트브 설교말씀 꼭 듣는데 큰 은혜받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목동에서~~❤
아멘~!!!
나의 안에 있는 땅의것 음란.부정.사욕.탐심을 깨닫게 하옵시고 증오 분냄 노여움 악의와 비방 입의 부끄러운 말을 버리게 도와주옵소서
은혜를 베푸사 깨닫게 하시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열매 맺는 생활할 수 있기를, 악에 빠지지않도록 도와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
아멘아멘아멘 마라나타 ❤❤❤❤❤
아멘 🙏 박찬희 목사님오늘도 정금같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ᆢᆢ아멘 ❤
저는 밴쿠버에서 은혜 받아요
남에겐 관대, 나에겐 철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돌아보게 만드는 말씀이네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깨닿게....해,주세요.....!!
오랫만에 듣는 명설교였습니다. 여러가지 예시도 시의적절하고 논리정연했습니다. 반복해서 들으며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붙들고 살겠습니다. 아직 마가의 다락방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늘 마음가운데에 사모하는 영적 공동체입니다. 실은 제가 2년 전 인천 마가의 다락방 교회를 가까이서 다니려고 다른 먼 도시에서 인천으로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막상 마가의 다락방 교회로 한달음에 기쁨으로 달려가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는데도 말이죠. 생각해보니 그 때가 대통령 선거 전후였던 것 같습니다. 자칭 기독교인들이라 하는 자들이,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이 무속에 심취해있고 사이비 종교인인 천공의 말을 믿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도 지지하고, 깐족대며 말과 행동이 비양심적으로 보이는 한동훈, 비양심+사기성이 농후해 보였던 김건희를 지지한다고 성명을 내고 인천 시장 입구마다 각 교회의 교인들이 윤석열, 김건희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보면서 기독교 자체에 대한 실망과 절망으로 커다란 바위에 내 두 다리가 묶여버린 듯 교회로 움직여지지 않았었습니다....게다가 결정적인 이유는 2022년 10월경 임진혁 목사님이 설교중에 한동훈을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자랑스럽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치켜세우는 것을 보고, 산기도까지 열심히 하시는 분이 사람보는 눈이 저렇게 없을까, 예배와 기도와 말씀읽기에 한참 부족한 나조차 양심에 비추어보면 한동훈이라는 인간의 인성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영적 상태가 느껴지는데...하며 나를 절망케 했고 결국 마가의 다락방교회 교회를 향했던 마음의 문이 닫혀버렸습니다. ....'양심 : 좋을 량, 마음 심' 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동안에 거울처럼 비춰보고 살아라고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교인인데 말씀좋아 공유해줄려고 우연히 댓글보다 깜놀!!!
댓글보고 은혜받다 실망!!! 정치적얘기말고 은혜는 은혜로 끝났음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후보가 나왔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차선을 선택 해야겠지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가, 공산사회주의를 지향하는자인가 분별하시기를..
여기는 은혜받는 곳
당신의 정치편향을 설득하는 곳 아닙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종북종중 사회주의 차별긍지법 민주당과
전과자 헝보수지 이재명인가요?
코로나 때 이재명이 경기도 교회 어떻게 박해했나 모르나요?
@@user-dd7by2kf6w맞아요..그거죠..하나님을 진짜 아는자면..공산당..빨간애들을 물리쳐야죠
병역기피했기 때문입니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