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산소 도시로 떠나는 쿨~한 여행 ' 강원도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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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1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원 관광도시, 강원도 태백!
    여름에는 시원한 피서지로,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여행지, 태백으로 떠난 발걸음!
    497.5km에 이르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시작된 여행.
    울창한 숲길 따라 걷다 보면 더위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안녕!
    우리나라 석탄 산업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철암탄광역사촌
    이열치열! 광부들의 노고를 씻었던 빨간 맛의 정체, 물닭갈비 맛도 보고~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서 브라운관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거기에 수억 년 전 고생대의 신비를 간직한 구문소에서 이색 경관까지 마주한 시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peny-TV
    @peny-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백 열 곳 중 세 군데만 가봤네요.
    산나물축제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곳 소개 감사드립니다~^^😘👍👍👍👏👏👏🎵🎶

  • @user-li1to3dg3r
    @user-li1to3dg3r 2 ปีที่แล้ว +8

    태백 좋쥬 공기도 맑고 모기도 없고 열대야도 없고 황지1동 번영로(황지 시내) 번화가 가면 맛집도 상장동 번화가 가면 놀 곳도 많고 장성 화광동 번화가(장성 시내)도 좋아요

  • @naturalmiwha
    @naturalmiwha ปีที่แล้ว +2

    강원도는 멀어서 자주는 가보지 못하지만 갈적마다 느끼는 오감... 신선함과 산신령이 나올듯한 산자락, 물소리 새소리, 사람이 살고싶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라 늘 느낍니다.
    자연의미화에서도 오늘 육백고지를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강원도 태백 잘 느끼고 갑니다.

  • @user-zq3zd9tz3v
    @user-zq3zd9tz3v ปีที่แล้ว +2

    너무 좋네요 태백

    • @sd3729
      @sd3729 ปีที่แล้ว

      공기는 좋은데 수질은 최악입니다.

  • @user-cj6yg3ot4y
    @user-cj6yg3ot4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태백은 산소도시 인정!

  • @shs8857
    @shs8857 ปีที่แล้ว

    어릴때 철암과 동점에서 산 기억들이 기억나네요.. 이번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user-oy7ie6om2i
    @user-oy7ie6om2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햇빛이 강해도 확실히 습도가 낮아서 낮에 덥다는 느낌이 많이 안 들었어요. 그리고 밤 11시에 나갔더니 19도...열대야는 커녕 약간 쌀쌀할 정도였습니다ㅋㅋㅋ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좋은 여행지였던 것 같아요~

  • @user-cu4zw1sf6d
    @user-cu4zw1sf6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45살인데, 강원도는 20대 초중반에 딱 2번 가고 지금까지 못가고 있다 ㅋㅋㅋ 강원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난다.
    강원도 가보고 싶은데 결백증이 생겨서 여관, 펜션, 호텔 이런곳은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강원도를 가기 위해서 중고 스타렉스세미캠핑카 샀다 ㅋㅋㅋ 9월초에 드디어 강원도를 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