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지금도 사이가 안좋으셔요. 그냥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집안에 물건이 남아나는게 없었어요.아버지.어머닌 자식들에게 욕을하고 화풀이하고 차마 하지말아야할 말도 서슴없이 했어요. 내 마음은 갈갈이 찢어지고 깨어지고 자존감은 지하 10층까지 떨어졌지요.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버텼어요. 주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의 함이요.방패요. 산성임을 늘 말씀하셨지요. 그 선하신 계획을 믿음으로 난 부모님께 받은 상처가 거의 다 치유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결국은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를 세우시고 이 시대에 무너진 가정을 세우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알콜중독이신 아버지는 술을 끊으셨고 어머닌 예수님을 믿으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자녀삼아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알수 없는 그 능력의 손길로 이끌어주셔서 사람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사랑과 평안으로 품어주십니다 눈동자 같이 지켜주실 것임을 꼭 믿고 하나님을 떠나지 마세요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꼭 예수님을 의지하시길 부탁합니다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에 염려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독교였습니다. 나이를 한살 두살 먹다 보니 교회가 귀찮아지고 세상을 살다 보니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무교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무교로 지내고 있지만 어릴 때 들었던 ccm을 다시 들어보면 이 노래 가사처럼 힘들고 지칠 때 왠지 모를 위로가 됩니다.. 저는 비록 무교이지만 꾸준히 신앙생활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언젠가 제가 다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땐 부모님에 이끌려서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도 아닌..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네요..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세요! 저도 끊어본 입장으로서 제일 힘든 부분은 친구들이 피는데 자신만 안피면 무엇인가 고립된 느낌때문에 그것이 힘듭니다. 하나님께 확고히 끊을 수 있는 의지를 달라고 구하세요, 저도 막상 힘들었지만 기도하고 확고히 마음먹으니 진짜로 응답받아 친구들 반응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십니다.
문득 모든 게 다 싫고 우울하고 외롭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예수님이 생각이 났다. 평소에 성경도 꼬박꼬박 읽고 믿음 생활이나 잘 했으면 몰라..매번 세상 속에서 방탕하게 살다가 이러는 게 예수님께 너무 염치가 없다..하지만 내가 외롭고 힘들 때 예수님 찾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라 예수님이 해주신 것이라 믿는다. 예수님 못난 저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제마음이 위기에 처할때마다 저를 붙잡아주시고 평안케 해주셔서 주위사람들로 하여금 제게 사랑을 베풀게 하여주셔서 이루말할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항상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 다른이를 탓하기전에 저를 먼저 돌아볼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그들과 더불어 행복을 함께 할수있게 하여 주시고 사탄의 꾐에 넘어가 그들을 비난치 않게 하여주소서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정욕적인 생활을했고 타락의 길로 접어들어갔습니다 내가 이렇게 타락하고 더러운 죄악인데 주님께서 나를 주님의 일에 쓰실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그렇지만 저를 긍휼히여기고 은혜를 주시옵서서 아버지저를 새롭게하셔서 주님의일에 나를모두드리는 그런삶을 살게해주세요 진정으로 주께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주님 저를용서해주시옵소서 아버지
제가 행복했던 한 순간이 딱 있었어요 주님을 믿게 된 날이요 정말 그 날 얼마나 회개하고 울었는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특별하다라고 말씀 해주심 그날 전 정말 그때가 행복의 시작 이었고 고통과 고난이 따르긴 했지만 주님을 통하여 주저 않지 않았고 저를 일으켜 주셨 습니다 나를 사랑 해주시고 자기 목숨을 포기 하면서까지 그리도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를 사랑 하시고 우릴 창조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주님 저보다 저를 잘 아시는 주님 어리고 앳되던 제가 어느새고3입니다 특출나지않았던 공부실력이 고3까지 지속되니 참 고통스럽습니다 참 매번 도전하고 포기하지않으려 노력했지만 반복되는 실패에 너무나 좌절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세상이 만들어낸 기준에 나도 따라가려 허우적거리고 부딪혀왔는데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나라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대학에서 저의가치를 평가할텐데 사람들이 날 평가할텐데 너무 두렵습니다 제자신이너무 싫어요 주님 절 향항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부족한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간다는것은 세상에 기준에 맞춰가는것이 아님을 알고있음에도 고학력 명예를 포기하는게 쉽지않아요 주님 제가 이렇게 연약합니다 하지만 주님 이런고난있기에 제가 언젠가 멋지게 성장할거라고 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딸이라 너무 좋습니다.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는 세상,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없는 들꽃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주님의 못자국 난 그 손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 힘들때 제 곁에 계시는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옵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낙원이 아닌 천국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 삶을 전하고 또 이땅을 살아가며 오직한분 주님이 오셔서 함께 하셔서 기도에주시고 또주님께살아나며 나의역청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여러분 우린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를 ... 아버지를 외면했던 저를 너는 내 아들이라며 제 손을 잡아 주시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 순간 아버지를 바라보지 않고 아버지 지켜보심 알면서도 죄를 짓지만 주께 회개 할 수 있도록 주 향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귀한 찬양으로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흔들고 지쳐 낙망하고 쓰리지지만 7번 700번 넘어져도 나를 다시 세우는 주님의 귀한 손길앞에 더욱더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ㅠㅠ 사탄앞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ㅜ 간절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부르짖겠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제 마음이 너무 마음이 힘들 때, 너는 내 아들이라~ 찬양을 듣고 힘을 내었던, 기억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너는 내 딸이라~ 주님이 제게 말씀 하시네요~ 주님의 기쁨인, 주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주님께 순전한 기도를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제 자신도 잃어버리고 대인관계도 흐트러져서 해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앞뒤 꽉 막힌 것같고 탈출구가 없을 것같고 내 자신을 정말 찾고 싶고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데 저좀 찾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어디계세요 제발 하나님 저 숨 좀 쉬고 살게 해주세요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제 모든 문제 알 고 계시잖아요 하나님 능치 못하는 일 없으시잖아요 제발 저 좀 구원해주세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저에겐 너무 과분합니다. 교회도 핑계삼아 나가지 않고 중간에 다른 데로 새서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는데도 고3 수능 얼마 안남아서 불안한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시고 저를 축복해시는 것 정말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착실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자녀 되는 제가 하루하루 하나님을 잊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 알고 계시죠. 이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품어주세요. 주님 없이 혼자 이세상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항상 곁에 계신 하나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우리 영을 깨워주시는 성령님 나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이제 가정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엄마 아빠 쫑이 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물질적으로 어렵지 않은 화목한 가정되게 해주세요. 해피 하늘 천국에서 우리 네가족 화목한 모습 잘 지켜볼 수 있게 도와주시구 나중에 다섯식구 천국에서 다같이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 19년도 상반기 취업 준비하는데 있습니다. 항상 은혜와 복과 지혜를 주시어 좋은 결과로 취업에 성공해서 부모님께 다시한번 자랑스러운 아들되게 해주시고 가계에 큰 도움이 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인성 좋고 착한 주님을 섬기는 자매 잘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시어 좋은 교제 나눌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이나라 이세상 제 주위 사람들 건강과 하는 일 다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제가 될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저는 과거때 너무나도 힘든 일을 겪고 생각해서는 안될 그런 생각을 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중 왕따,따돌림,저의 대한 안좋은 말 등등 정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그때만 생각해도 눈물 나오고 자신감이 가끔씩 낮아지곤 합니다.. 처음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갔을 때에는 정말 낯설고 ..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라 말씀들을때도 딴짓하고 옆에서 친구가 기도하는데 방해하고.. 지금생각해도 제가 너무 무식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를 절때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지금까지 제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약 저를 포기하셨다면 절때 이 귀한 은혜를 받지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며 저의 나쁜 죄를 기도를 통해 전하고..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함 마음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기도를 들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이 정말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찬양 매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art 1] ทารกน้อยถูกทิ้ง👶 หญิงชราเก็บขวดขายเลี้ยงดูเขาจนโต #โลกการละคร](http://i.ytimg.com/vi/nPTDvFCExks/mqdefault.jpg)
주님 엄마아빠가 싸우지않게 도와주세요… 서로 나쁜 말들이 오갈때면 저는 마음이 찢어져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겠어요 주님만이 제 상한 마음 어루만져주실 수 있으시니 제발 도와주세요….
힘내세요^^상처 받지 마시고....주님께서 모두에게 평안을 주실거라 믿어보아요♥
저도 어렸을때 같은 경험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미성년이면 조금만 견디시고 성인이 되면 독립하세요. 사람 마음이 서로 맞추기 쉽지 않아요. 부모님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시고 본인은 자기의 인생을 꿋꿋하게 사시길 바래요.
부모님이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지금도 사이가 안좋으셔요. 그냥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집안에 물건이 남아나는게 없었어요.아버지.어머닌 자식들에게 욕을하고 화풀이하고 차마 하지말아야할 말도 서슴없이 했어요. 내 마음은 갈갈이 찢어지고 깨어지고 자존감은 지하 10층까지 떨어졌지요.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버텼어요. 주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의 함이요.방패요. 산성임을 늘 말씀하셨지요. 그 선하신 계획을 믿음으로 난 부모님께 받은 상처가 거의 다 치유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결국은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를 세우시고 이 시대에 무너진 가정을 세우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알콜중독이신 아버지는 술을 끊으셨고 어머닌 예수님을 믿으십니다.
기도합니다ㅠㅠ
집안에 행복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 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노래18번인데 3일전에 아버지돌아가셨습니다 이거보고 펑펑웁니다 아버지한테 한게너무없습니다 주님용서해주세요
아버지돌아가셨습니다
옆에 있어 드린것만으로도 효도하신겁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는 자녀됨으로 육의 아버지에게 가장 최고를 주신거에요! 이제 천국에서 아버지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주 뜻대로 살아가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나라에 평온 하실거에요 우리 더많은 사람이 천국나라에 갈 수 있게 열심히 복음 전파해요
신병교육대 있을적 주말예배 가서 배우게 된 노래인데 자대배치 받고도 힘든 일있을때 마다 새벽에 흡연장에서 달빛을 보며 이 노래 나지막히 중얼중얼 노래 부르며 위로받았던 노래입니다. 무종교자 이지만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교회나가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자녀삼아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알수 없는 그 능력의 손길로 이끌어주셔서 사람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사랑과 평안으로 품어주십니다 눈동자 같이 지켜주실 것임을 꼭 믿고 하나님을 떠나지 마세요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꼭 예수님을 의지하시길 부탁합니다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에 염려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한결 같은거에요
시작은 끝이며
끝은 시작입니다
당신의 끝이 누구의 시작이 될지까지
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의 끝이
가치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부분이 감동이 밀려 오네요
모두 하나님 찬양하는 복된 삶 되세요
연극배우인데 우울증과 폭식증이 너무심합니다 가끔씩일상생활에 지장을줄만큼 폭식이심합니다 그리고 뇌전증까지 앓고있어서 무대올라가서 발작이일어날까봐 겁이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6년동안아팠으면 이제 안아프고 행복하게살게해주세요 이제 죽고싶다는생각 안들게해주세요...
논산 훈련소에서 내 찬양 듣고 눈물이 왈칵 ..
초코파이때문에 갔던 교회에서도
주님은 만져 주셨죠 ..
돌아보면 주님 안계신 적이 없었습니다.
와..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__^ 역시 우리의 주님께서는 온 우주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모두 사랑해주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 오늘 엄마아빠랑 싸웠어요 교회에서 기도드리고 예배하고 사람들과 늦은 시간까지 소통하는 게 걱정됐나봐요
이해는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통금이 9시로 되어버려서 수요,금요예배도 못 가게 됐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기적을 일으켜주세요 아버지 날 좀 도와주세요
새벽 4시 가 돼갑니다 경비실에서 이 찬양듣고 댓글 씁니다 주님 안에서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파이팅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기독교였습니다. 나이를 한살 두살 먹다 보니
교회가 귀찮아지고 세상을 살다 보니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무교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무교로 지내고 있지만 어릴 때 들었던
ccm을 다시 들어보면 이 노래 가사처럼 힘들고 지칠 때
왠지 모를 위로가 됩니다.. 저는 비록 무교이지만 꾸준히 신앙생활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언젠가 제가 다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땐 부모님에 이끌려서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도 아닌..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네요..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에 좋은 공동체로 인도하실줄로 믿습니다. 저는 예배시간에 "하나님 저 온전히 하나님만 보러 여기 왔어요." 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찬양을 시작합니다. 형제/자매님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저도 기도할께요! 화이팅!
아멘
제가 원하는 건 단 한가지입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건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갈 곳 없고 자꾸만 넘어지는 저를 주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크리스에반스 아멘!!
아멘!
아멘!
돌아보면 주님... 제 옆에 안계셨던 적 없으셨습니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주님 주님이 나의 아버지되십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주님 힘듭니다. 지칩니다 . 세상이 저를 밟으려합니다
주님께서 넘어진 저를 일으켜 세워주세요.
만악의 꾀에 넘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그 어떤 유혹도 어떤 탄압도 이겨내서라도 영원한 죄악의 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텔럿트 아멘
참 이가사 와닿네요 외롭고 외롭다보니 세상에서 재미를알게되고 세상을쫒아가고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않을꺼라고 나는교회도 떠났고 세상에서만족을하고 다른곳에서 방황하고 이찬양 듣는데 위로가얼마나대던지 닭벼슬같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교회를 8년간 그냥 목적없이 오고 놀이터처럼 왔다갔다하다가 교회를 떠난지가 2년인데 찬양가사를 느끼면서 들으니까 참 방황도많이했구나 생각드네요 외로움때문에 방황했던 내자신을 반성하겠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다녀온후 하나님을 의지하며 많이 바뀌었지만 담배가 너무 끊기힘들어요ㅠㅠㅠ 하나님이 힘을 주세요 .. 제발 하나님 친구들도 하나님이 원하지않는 친구들은 걸러지게해주세요 제발 하나님 부탁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가되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가능하셔요 기도하며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셔요!! ^__^ 할렐루야 아멘 아멘!!^__^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세요!
저도 끊어본 입장으로서 제일 힘든 부분은
친구들이 피는데 자신만 안피면 무엇인가
고립된 느낌때문에 그것이 힘듭니다.
하나님께 확고히 끊을 수 있는 의지를 달라고 구하세요, 저도 막상 힘들었지만 기도하고 확고히 마음먹으니 진짜로 응답받아 친구들 반응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십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친구가 힘들어하지 않게 온전히 주님만 의지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자녀답게 굳건하게 주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노래 들으면 편안해진다 군대에서 많은 힘이 됬었던 노래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건 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는 증거 입니다
어떤이들은 이 찬양이 시끄럽다고 하고 또 어떤이들은 듣기 싫다고도합니다
왜일까요?
그답은 주님의 백성과 아님의 차이 입니다
속히 돌아가세요❤❤❤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아버지 심정으로 우리 아들 언제오나.......
밤근무 일하는 데 몸이 힘들지않게
하루하루 주님만 바라보게 합해주세요 주님 붙잡아주세요 .주님 피곤치 않게 해주세요
주님 잠도 잘 잘수있도록 해주세요 .
문득 모든 게 다 싫고 우울하고 외롭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예수님이 생각이 났다. 평소에 성경도 꼬박꼬박 읽고 믿음 생활이나 잘 했으면 몰라..매번 세상 속에서 방탕하게 살다가 이러는 게 예수님께 너무 염치가 없다..하지만 내가 외롭고 힘들 때 예수님 찾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라 예수님이 해주신 것이라 믿는다. 예수님 못난 저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부디 세상 문화인 게임, 웹툰, SNS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ㅠㅠ
저도요주님
그것 뿐만아니라 주님보다 사랑하는 모든게 다 우상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그럽니다 한주하님을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시내요..ㅠㅠ
하나님 저랑 친한 친구들이랑 다 같이 손잡고 교회가서 하나님 찬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친구들의 인생 가운데에서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죽음은 두렵지 않아요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이 영혼으로 온전히 죽지 못할 것이 두렵습니다
현역 부사관합격 입소 D-2 어른스럽고 멋있는 아들이 되어서 다시 나오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창록이가 이렇게 간절히 원합니다.
위로받고 싶을때 듣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워요
도와주세요 저좀잡아주세요ㅜㅜ
아버지, 아버지를 떠난 저의 삶이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아버지 없이는 한 발도 뗄 수가 없습니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자녀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전에 이노래 부를때는 온전한 마음으로 불렀는데 나이먹어서 부를려니 눈물이나네요 살아가면서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살았던적이 많습니다 주님께 회계의 기도드립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버지가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시한부선고를 받았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
주여 주여 주여. 저는 하나님 딸입니다 하나님. 안아프게해주세요. 회복하게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예수님. 저안아프겟새주시고. 회복하게해주옵소서.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이로기도드립니다
교회 수련회 가서 하나님 정말 존재하시냐고 물으며 기도하는데 이노래 나오고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제마음이 위기에 처할때마다 저를 붙잡아주시고 평안케 해주셔서 주위사람들로 하여금 제게 사랑을 베풀게 하여주셔서 이루말할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항상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 다른이를 탓하기전에 저를 먼저 돌아볼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그들과 더불어 행복을 함께 할수있게 하여 주시고 사탄의 꾐에 넘어가 그들을 비난치 않게 하여주소서
힘들고 지쳐서 외로웠습니다.근데 주께서 날 잡으시고 토닥이며 네 눈물을 예수님의 사랑과 환희로 나를 기쁨으로 안아주셨습니다.거룩하신 주여 마커스팀의 찬양을 듣는자마다 마귀의 권세가 사단이 주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원래 댓글을 쓰지 않는데.. 찬양의 은혜가 넘쳐 한참을 울어버린 후에 글을 남깁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주의 자녀입니다. 주의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주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아멘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온 세상이 건강하게
하시고.
사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멘
저는 아무것도 원하는 것 없습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감사해요
아멘 !
멋진 고백입니다! 👍
힘들고 지치고 기쁠 때 주님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십쇼
세상 밖으로 자꾸 나가고 망나니 인생 살이 사네요 주님께 다시 돌아갈 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정욕적인 생활을했고 타락의 길로 접어들어갔습니다 내가 이렇게 타락하고 더러운 죄악인데 주님께서 나를 주님의 일에 쓰실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그렇지만 저를 긍휼히여기고 은혜를 주시옵서서 아버지저를 새롭게하셔서 주님의일에 나를모두드리는 그런삶을 살게해주세요 진정으로 주께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주님 저를용서해주시옵소서 아버지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항상 제가 품고 매일매일 죄를 회개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죽으심으로 단번에 끊으신 예수님 항상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행복했던 한 순간이 딱 있었어요 주님을 믿게 된 날이요
정말 그 날 얼마나 회개하고 울었는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특별하다라고 말씀 해주심 그날 전 정말 그때가 행복의 시작 이었고 고통과 고난이 따르긴 했지만 주님을 통하여 주저 않지 않았고 저를 일으켜 주셨 습니다 나를 사랑 해주시고 자기 목숨을 포기 하면서까지 그리도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를 사랑 하시고 우릴 창조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수술하러 입원했습니다. 무사히 마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해주세요😢
주님 힘든일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시련 모두 해쳐나갈 수있도록 도와주길 바랍니다. 행복한일 가득할수있도록 힘주세요
하나님만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우상들을 바라보며 사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붙들어주세요
마커스 편곡은 진짜 너무나도 훌륭하다
주님 저보다 저를 잘 아시는 주님 어리고 앳되던 제가 어느새고3입니다 특출나지않았던 공부실력이 고3까지 지속되니 참 고통스럽습니다 참 매번 도전하고 포기하지않으려 노력했지만 반복되는 실패에 너무나 좌절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세상이 만들어낸 기준에 나도 따라가려 허우적거리고 부딪혀왔는데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나라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대학에서 저의가치를 평가할텐데 사람들이 날 평가할텐데 너무 두렵습니다 제자신이너무 싫어요 주님 절 향항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부족한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간다는것은 세상에 기준에 맞춰가는것이 아님을 알고있음에도 고학력 명예를 포기하는게 쉽지않아요 주님 제가 이렇게 연약합니다 하지만 주님 이런고난있기에 제가 언젠가 멋지게 성장할거라고 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내가 분만 대기 중입니다. 이 곡 들으며 진통을 이겨내고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딸이라 너무 좋습니다.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는 세상,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없는 들꽃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주님의 못자국 난 그 손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 힘들때 제 곁에 계시는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옵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낙원이 아닌 천국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까요? 그렇지 않은 마음속에서 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이 알수없는 세월들 알수없는 고난들 모르겠습니다 그저 주님 앞에 무릎꿇습니다 그냥 찬양합니다
이찬양받고 주음성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들 딸들 입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예수님과 교재하십시요
너는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 한 번도 날 떠나지 않으셨던 주님.. 저는 그런 주님을 늦게 깨달았습니다..지금까지 모두 제 것인줄 알았던 것이 제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내 모든 것이 주님만을 위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계신 걸 알면서도 멀리하였습니다. 과거 부끄러운 제 자신을 용서하여 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께 회개할 수 있는 날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전 임신때 유산하고 너무 힘들어할때 이 찬양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감사하게도 몸이 회복되고 귀한 아기를 보내주셔서 2개월뒤면 만나네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의 자녀로 잘 키울게요!!
꿈에서 아버지께서 사랑한다 아들아
먼저 가서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의아들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름수련회 가서 이찬양을 듣고 하나님앞에 힘든것을 말하였습니다 근데 저의 인생이밖인게없어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저의죄를 용서하여주세요..
아멘
감동의 감동입니다.. 듣고만 있어도 하나님을 부르짖고 눈물이 흐릅니다
마커스 워십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을 불러 주시고 주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또감사하며고사랑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 삶을 전하고 또 이땅을 살아가며
오직한분 주님이 오셔서 함께 하셔서
기도에주시고 또주님께살아나며 나의역청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여러분 우린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너무힘이듭니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아무말을 할수가없습니다 주여저를 사랑해주소서 아껴주소서 주여 너무힘이듭니다 사랑해주서
힘들때는 기도가 잘안되죠!! 그럴때 찬양으로 ~~
주를 ... 아버지를 외면했던 저를 너는 내 아들이라며 제 손을 잡아 주시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 순간 아버지를 바라보지 않고 아버지 지켜보심 알면서도 죄를 짓지만 주께 회개 할 수 있도록 주 향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귀한 찬양으로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흔들고 지쳐 낙망하고 쓰리지지만 7번 700번 넘어져도 나를 다시 세우는 주님의 귀한 손길앞에 더욱더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ㅠㅠ 사탄앞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ㅜ 간절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부르짖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찬양 듣고 줄줄 눈물납니다 주님..이 못난 저를 용서하시고 이 힘든 세상에 서 저를 떠나지마세요 늘 기도로 간구합니다
주여, 지금보다 더욱 좋은 믿음과 신앙심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삶에서 앞으로 겪게 될 문제들을 모두 주님께서 해결해주옵소서
군대에서 힘들때마다 이 찬양들으면서 버텼습니다.. 추억이네요 벌써 2년이 된 것 같은데 매일매일 사람들한테 치이고 잠도못자고 그때마다 싸지방가서 이 찬양들으면서 버텼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힘들때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생각이나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찬양인데 요즘 가사가 마음에 간절히 와닿네요ㅠㅠ 아멘..
너는 내 아들이라~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제 마음이 너무 마음이 힘들 때, 너는 내 아들이라~ 찬양을 듣고 힘을 내었던, 기억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너는 내 딸이라~ 주님이 제게 말씀 하시네요~
주님의 기쁨인, 주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주님께 순전한 기도를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딸 입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과 죄를 고치고 반성하는 것 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주여 주여 용서해주세요 주여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멘
아멘
군대에서 이등병 시절 동기들과 후반기 교육 중 이 노래 들으며 손잡고 소리없이 울던 날이 생각나네요.. 그 순간 힘들었지만 너무나도 은혜로 가득찼던 귀한 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제 자신도 잃어버리고 대인관계도 흐트러져서 해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앞뒤 꽉 막힌 것같고 탈출구가 없을 것같고 내 자신을 정말 찾고 싶고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데 저좀 찾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어디계세요 제발 하나님 저 숨 좀 쉬고 살게 해주세요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제 모든 문제 알 고 계시잖아요 하나님 능치 못하는 일 없으시잖아요 제발 저 좀 구원해주세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저에겐 너무 과분합니다. 교회도 핑계삼아 나가지 않고 중간에 다른 데로 새서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는데도 고3 수능 얼마 안남아서 불안한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시고 저를 축복해시는 것 정말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착실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주님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 자가된다는 것을 깨닫게하여주시옵소서
모든걸 주신 주님 주님을 위해 하나도 포기못하는 아들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셔서 모든것 주님께 드리게 해주소서 주님 영광만을 위해 살게 해주소서 세상유혹에 빠지지 않고 중심을 잡아주시옵소서.
늘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그리스도의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하느님... 매번 감사드렸습니다
이번 한번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가지금 운동생활때문에 교회도잘 못나오고 주님과 멀어지는거같습니다. 제가 예배시간에 집중안하고 딴짓하고 기도회때 기도안드리고 친구들영상찍고 하나님을더욱 멀리할려하는거같습니다. 죄송합시다. 하나님아버지 회계하겠습니다. 제가 주님을위해 찬양드리고 예배드릴수있는 아들이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운동의핑계로 교회를 안나올려고하는데 운동의핑계가아니고 이제는 교회에꾸준히 교회에나와 주님께예배드릴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믿습니다
주여 믿지않는자들을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도우소서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지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자녀로 다시 새롭게 세우소서. 주여 도와주소서
다들 이 찬양 듣고 은혜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국와서 하나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네요...
신실하신 주님 약속하신 그 말씀 믿습니다 내 영혼 채우시고 만져주소서
올겨울 군대에서 주일예배 찬양인도할때 불러서 인상깊은 곡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들, 딸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용서하게 해주세요
남자 만나지 않고 공부 열심하고 대학다니면서 일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아들입니다.
주님 저를 아들삼아 주시고 내 아버지 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 들을때마다 공감되고 힘이되는 찬양이 너무 많고 힘이됩니다ㅠㅠㅠ
너는내아들이라 오늘 내가 주님과 삶의 모든 걸 잊지 않았습니다 주님 꼭 우리에게 복을주어주소서 우닌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게해주시고 나의 역청군 아버지 나의주님께 모든걸 바칩니다 주님!
하나님 자녀 되는 제가 하루하루 하나님을 잊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 알고 계시죠. 이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품어주세요. 주님 없이 혼자 이세상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항상 곁에 계신 하나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우리 영을 깨워주시는 성령님 나를 이끌어 주소서
사람이 왜 샮을 살고 고난에 시달리고 이 운명의 장난 아래 신이 잇다면 이 불상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지혜와 용기로 삶을 살수잇게 하고 사람의 감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서 행복합니다.
주여~사랑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태어나 하나님 은혜를 잊고 살았네요. 다시 하나님 은혜속에서 말씀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제게 닥친 불행을 이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교회도 나가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할게요 주님 저를 살펴주세요😭
나를 자녀 삼아주신 주님, 내가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이 없길 원합니다...🙏🏼
I am Christian & Mongolia. Every day markers worship listen. Everyday prapraises and receive a lot of blessings.
I'm happy listening ur word.
Let's pray his spirit & land.
Hallelujah, Welcome. I want to bless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
Bless you in the name of jesus
God bless you and God blees Mongolia~!!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님, 제가 저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살았습니다 그 기대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입니다.
저 열심히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
주님 아들이 취업준비중 입니다.
하느님아들 이번에 꼭 합격할수있도록
주님품안에서 힘든일있을때마다 하느님향한 기도로
잘 극복해왔습니다.
이번에 9월공채 꼭면접까지 합격할수있는
축복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음이 정화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병마와 싸우시고 계십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이제 가정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엄마 아빠 쫑이 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물질적으로 어렵지 않은 화목한 가정되게 해주세요. 해피 하늘 천국에서 우리 네가족 화목한 모습 잘 지켜볼 수 있게 도와주시구 나중에 다섯식구 천국에서 다같이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 19년도 상반기 취업 준비하는데 있습니다. 항상 은혜와 복과 지혜를 주시어 좋은 결과로 취업에 성공해서 부모님께 다시한번 자랑스러운 아들되게 해주시고 가계에 큰 도움이 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인성 좋고 착한 주님을 섬기는 자매 잘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시어 좋은 교제 나눌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이나라 이세상 제 주위 사람들 건강과 하는 일 다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제가 될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사는게 힘든데 절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버지만 구하며 이끄신 그 길만을 걷게 하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저는 과거때 너무나도 힘든 일을 겪고 생각해서는 안될 그런 생각을 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중 왕따,따돌림,저의 대한 안좋은 말 등등 정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그때만 생각해도 눈물 나오고 자신감이 가끔씩 낮아지곤 합니다.. 처음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갔을 때에는 정말 낯설고 ..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라 말씀들을때도 딴짓하고 옆에서 친구가 기도하는데 방해하고.. 지금생각해도 제가 너무 무식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를 절때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지금까지 제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약 저를 포기하셨다면 절때 이 귀한 은혜를 받지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며 저의 나쁜 죄를 기도를 통해 전하고..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함 마음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기도를 들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이 정말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찬양 매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우리 끝까지 주님과 함께 동행합시다~
힘내십쇼 정말.. 하나님이 함께하실겁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생각치 못한 곳에서도 우리를 항상 기다리십니다.
저도 형제도 항상 주를 향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형제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님의 예쁜 마음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진심의 외침이 느껴지네요
형제님 축복합니다
강건하시고 천국에서 봅시다 샤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