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에서 유독 이단, 사이비가 많은 것은 기성 전통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기에 성도들이 염증을 느끼는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기성 전통 교회들은 너무 돈, 부패, 목회자들의 성폭행, 도덕적 타락... 염증을 느껴서 교회에 다니기 싫었어요
JMS는 모델 치어리더 연기 가수 스튜어디스 그런 매력적인 커뮤니티로 청소년을 끌어들여 관리하고 무대를 제공하면 자기 꿈이 실현되고 있다는 강한 신뢰를 통해 종교적 교육이 시작되고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검사 판사 의사 등 누가봐도 똑똑한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여성이든 청소년이든 자신의 가치관을 버리고 재편집하게 되는겁니다. 그렇게 그 집단에서 버려지지 않기 위해 헌신하게 되면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떤 논리도 통하게 되어 이들의 가치관을 바꾸기 힘들어 지는 거죠. 그렇게 세뇌된 상태에서 구원을 얻기위해 성이나 재산등을 바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고 의심이 가더라도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태라 거부 하지도 못하고 게속 물 흐르듯 흘러가다 이런 내가 구원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 더욱더 참고 인내 하며 지내다 보면 그 문화에 빠져 도리어 즐기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면서도 신앙스타로 대접받고 권력과 돈을 가지게 되어 일을 안하고 놀면서 편하게 지내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일만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잊기위해 더 많은 여성을 끌어들여 자신과 똑같은 여성들을 계속 양산시켜 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 속에서 마음에 안심을 얻는거죠 그리고 돈과 권력을 얻으면 사람들에 도덕적 가치는 그 수준에 자신을 맞춰 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니 이런 곳에서 나와 평범한 직장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명석의 성 착취 사건은 이미 20년 이전부터 논란이었던 사건이라 신도들은 그런 정보는 정말 지긋지긋하게 접하고 있고 대책도 다 마련해 놌기 때문에 여기서 아무리 난리를 처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튼 그런 시스템이 이미 오랜시간 철저하게 형성되어 움직이고 있는데 누가 이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차피 사회에 나와도 사회성을 잃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 더 두려운거죠 뭘하고 살아야 하나 그게 더 두려워 더욱더 벗어날 수 없는거죠.
![[허지웅쇼] 11/24[화] 히스토리 월드 - '역사 속 궁궐 요리'](http://i.ytimg.com/vi/69GvYTfSWKE/mqdefault.jpg)
![[허지웅쇼] 11/24[화] 히스토리 월드 - '역사 속 궁궐 요리'](/img/tr.png)
![[김태현의 정치쇼] 박성민 "한동훈, '당게' 막으려 '특검' 연동? 소탐대실 될 것"I 여의도 펠레 241202(월)](http://i.ytimg.com/vi/Mm7UCaOubk4/mqdefault.jpg)
![세력 다툼? 썬킴의 마피아 역사 2탄 미국 역사상 최악의 보스, 알카포네 [네시 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http://i.ytimg.com/vi/GG1nQCHYnA4/mqdefault.jpg)
![썬킴, "미국에도 추석이 있다구요" 2편 미국 남북전쟁 숨은 뒷얘기 전격 공개 [네시 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img/n.gif)
앗~~😂😂 이강민의 ZAPZISA의 히어로 두 분 까야~~~~👍👍👍👍
돈까스 넘 웃겨요. 두분이 웃음 참는것도 넘 귀여버요 😂😂😂😂
썬킴 님 보러 왔는데 ~~😂
썬킴~ 재미있고 쉽게
얘기해줘서 많이 들어요
한국 기독교에서 유독 이단, 사이비가 많은 것은 기성 전통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기에 성도들이 염증을 느끼는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기성 전통 교회들은 너무 돈, 부패, 목회자들의 성폭행, 도덕적 타락... 염증을 느껴서 교회에 다니기 싫었어요
썬킴,,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기가막히네
기독교에 관한 인식을 허지웅쇼 통해 알게 되네요
썬킴~분량 늘려야 구독자 늘듯~
재밌는 썬킴 얘기 들을려고 안 나가고 참고 보고있는데~~
의심없는 믿음으로 가는 거지 의심없이 가지는 믿음이 있을까?
여기서 문제는 저 두 사람을 동시에 부른 거임. 따로 했어야지.
국산 사마천 썬김부식
사회자 때문에
잘 듣다가도 기분이 안 좋아져요
비아냥거리는 말투
썬킴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는데
옴진리교!
인간의 나약함이 종교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JMS는 모델 치어리더 연기 가수 스튜어디스 그런 매력적인 커뮤니티로 청소년을 끌어들여 관리하고 무대를 제공하면 자기 꿈이 실현되고 있다는 강한 신뢰를 통해 종교적 교육이 시작되고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검사 판사 의사 등 누가봐도 똑똑한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여성이든 청소년이든 자신의 가치관을 버리고 재편집하게 되는겁니다.
그렇게 그 집단에서 버려지지 않기 위해 헌신하게 되면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떤 논리도 통하게 되어 이들의 가치관을 바꾸기 힘들어 지는 거죠.
그렇게 세뇌된 상태에서 구원을 얻기위해 성이나 재산등을 바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고
의심이 가더라도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태라 거부 하지도 못하고 게속 물 흐르듯 흘러가다 이런 내가 구원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 더욱더 참고 인내 하며 지내다 보면 그 문화에 빠져 도리어 즐기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면서도 신앙스타로 대접받고 권력과 돈을 가지게 되어 일을 안하고 놀면서 편하게 지내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일만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잊기위해
더 많은 여성을 끌어들여 자신과 똑같은 여성들을 계속 양산시켜 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 속에서 마음에 안심을 얻는거죠
그리고 돈과 권력을 얻으면 사람들에 도덕적 가치는
그 수준에 자신을 맞춰 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니
이런 곳에서 나와 평범한 직장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명석의 성 착취 사건은 이미 20년 이전부터 논란이었던 사건이라
신도들은 그런 정보는 정말 지긋지긋하게 접하고 있고
대책도 다 마련해 놌기 때문에 여기서 아무리 난리를 처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튼 그런 시스템이 이미 오랜시간 철저하게 형성되어 움직이고 있는데 누가 이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차피 사회에 나와도 사회성을 잃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 더 두려운거죠
뭘하고 살아야 하나 그게 더 두려워 더욱더 벗어날 수 없는거죠.
웅디 썬킴 교수님 너무 뭐라하시네요.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인데 자꾸 무시하는 듯 퉁박주셔서 조금 불편할 때가 있어요.
썬킴이 셋중 인물, 학벌, 지식이 최고라서 좀... 그런것 같군요.
따스함 을 국민에게 주지 못함 을 기성 종교가 반성해야지,
썬킴씨가 여러채널에 기여하는바가 큰분인데 최욱도 그러고 허지웅도 더러 무지 싸가지없다는 느낌을 자주받네요 생전 화도 안내고 다받아주는게 가끔 짜안해요
I agree with you about this subject matter.
역사개그맨 역사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 개그맨엔 띄어쓰기 안 해준거 은근 킹받네
It is a good subjects
농.우.수.신. 다 농민들 잡아먹는애기들인데 광고 절라 나오네
오 허지웅
잡담이 너무 많다. 시끄러요
박자가님 표정이 ...
오옴진리교
우끼는~구만
음음 하지 마라 건방지다
One hundred alright 😂
ott 서비스 제공한다....그게 무슨 말이에요? 네러티브?
표준 국민용 방송 아닌가요?
Jms is hated
허 지웅? 얘가 몰 알기는 하고 떠드는 거냐? 나참 가소로워서
사이비가 나쁘다는걸 여기저기 방송국이든 유튜브든 방송들 마다 고정적으로 방송을 할수있는 날이 하루빨리 방송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마음 약한 사람들이 보고서 사이비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