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볼리비아에 살고 있어서, 이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보고 들었습니다. 이걸 영화로 제작했다니 놀랍네요. 이들은 메노나이트 종교 공동체 사람들입니다. '식민지'라고 번역된 단어도 이들이 모여 사는 일종의 종교, 생활, 농사 공동체를 표현하는 단어이죠. 기회가 되면 전체 영화를 보고 싶군요.
같은 영롸룰 보고 다 같은 마음일슈는 없겠지만 최소함 인류의 자유의지가 신의 축복이라는 것과 여성의 자유의지를 억압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알았으면 합니다. 난 페미를 싫어합니다. 자유의지룰 위한 노력 대신에 자신의 성을 매개로 삶을 편언허게 살기 위한 일에 몰두하며 다른 여성에 대한 배려와ㅜ개념이 없어서… 그 페미들 때문에 잠껀이나마 여성을 비하했던 나의 죄를 반성합니다. 남성 여성이 아닌 인류애가 있는 인간과 없는 인간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햔민귝과 세계 많은 나러에 현명한 인류들이 많이 늘어나서 천국이 지옥이 되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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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소수의 관객만이 접할 수 있었고 아직 국내개봉이 되지 않은 작품입니다(일본도 개봉했는데..) 어서 개봉해주길..🙏🏻 시청 감사합니다
저 집단은 글로벌 주류파 정도의 개신교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이 평범한 인구가 훨씬 많지만요. 일본은 종교 무관심이라 개봉가능했지만
저는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볼리비아에 살고 있어서, 이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보고 들었습니다. 이걸 영화로 제작했다니 놀랍네요. 이들은 메노나이트 종교 공동체 사람들입니다. '식민지'라고 번역된 단어도 이들이 모여 사는 일종의 종교, 생활, 농사 공동체를 표현하는 단어이죠. 기회가 되면 전체 영화를 보고 싶군요.
정식 개봉작이 아니라 그런지 식민지라는 단어가 뜬 구름같이 잡히지 않았는데.. 그런 의미였네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가슴아프고 슬펐습니다. 마지막에서는 페퍼민트 차를 마신 것 처럼 시원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릿했네요.
실화기반이라니 진짜 치가 떨리는군요, 소중한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실화 피해자는 수백명. 3살부터 60대까지입니다. 아직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구요. 볼리비아 거기만 그렇고 캐나다, 유럽 다수파 메노나이트는 우리랑 같은 보통 시민이고 성실한 정상 개신교입니다.
ㅜㅜ넘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2010년에 글도 못읽게 하는 집단이라니 ㅜ 제발 탈출한 이들이 무사히 다 잘 살고 있길 기도하게 되네요
메노나이트는 분파가 다양해서 저런 남녀차별은 소수파인데요. 분파끼리 간섭을 안 해서 대장 맘대로구요. 실제 볼리비아 그 마을은 여자들 수동적으로 그냥 살고, 범죄도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성장한 여자들이 저런 토론이나 이탈할 의지가 있을 리가 없죠.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이 있는 영화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울림이 있는 영화. 개봉하면 꼭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꼭 극장에서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이런 소재의 영화라니...진짜 흥미롭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2010년............저도 한 대 맞았네요
Colony를 '식민지' 이외의 단어로 번역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공동체
제발,국내 개봉이 되기를요!
신모 종교 등이 로비해서 안 될 듯
브라질에는 더 끔찍한 한국판이 있는데
남자가 '향수' 주인공 같은데...
영국배우 벤 위쇼 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어여
메노나이트라는 시이비기독교단체 실화입니다.
개봉못한 이유를 알겠네오.
어느 곳이든 종교란 가면을 쓰면 ... 악취가 실실
본인들만 거기에 마취 되어 모른다
종교는 죽음을 부른다
같은 영롸룰 보고 다 같은 마음일슈는 없겠지만 최소함 인류의 자유의지가 신의 축복이라는 것과 여성의 자유의지를 억압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알았으면 합니다.
난 페미를 싫어합니다. 자유의지룰 위한 노력 대신에 자신의 성을 매개로 삶을 편언허게 살기 위한 일에 몰두하며 다른 여성에 대한 배려와ㅜ개념이 없어서…
그 페미들 때문에 잠껀이나마 여성을 비하했던 나의 죄를 반성합니다.
남성 여성이 아닌 인류애가 있는 인간과 없는 인간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햔민귝과 세계 많은 나러에 현명한 인류들이 많이 늘어나서 천국이 지옥이 되는 일이 없기를…
자신을 성찰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텐데요. 공감하고 갑니다. 다만 페미니즘이 메갈 같이 극단적이고 삐툴어진 태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지요. 저는 양성 평등이라는 관점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페미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중에서 자신들만을 위한 일이 아닌 이런 환경의 여성들과 남성들 나아가 미래 인류에 대한 향동과 말과 글이 없어서 싫어합니다… 한국애서의 페미는 내게 저런 여성들을 억압하는 남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억의성에 혐오스럽기가 짝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