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멍들게 하는 아동학대,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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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4
- 무신경한 폭력에 아이가 받고 있는 상처,
아이의 마음까지 멍들게 합니다.
난 나쁜아이가 아니야!
[안국] 내가 제일 빠르지롱~
[주희] 거기서~ 이야~ 잡았다.
[주희] 이제 네가 술래야.
[안국] 에이~ 알았어. 열세고 잡는다. 하나, 둘, 셋...아홉, 열~ 찾는다. 어? 어?
[낯선 아이] 잉잉
[주희] 야~ 너 뭐해. 안 찾고?
[안국] 누나 그게 아니라 저기.
[주희] 어? 누구지? 네 친구야?
[안국] 아니~ 누나 봐. 더운데 겨울 옷 입고 있어.
[주희] 어~? 그러네.
[체키] 우리가 도와줘야 할 것 같아.
[주희] 넌 이름이 뭐야? 얼굴은 또 왜 그래? 누가 때렸어? 엄마는 어디 있어?
[체키] 주희야 잠깐만! 아무래도 그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안국] 경찰아저씨한테 도와 달라고 할까?
[체키] 잠깐만. 아무래도 저 아이는 아동학대를 당한 것 같아.
[주희] 아동학대?
[안국] 그게 뭐야?
[체키] 아동학대란 어린아이의 몸에 상처를 입히거나 돌봐 주지 않는 걸 말해. 너희 같은 어린이들은 당연히 받을 권리가 있어. 첫째는 집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어야 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하고 아플 때는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해.
[함께] 이건 당연한거 아니야?
[체키] 두 번째는 어른들한테 폭력을 당하거나 너무 힘든 일을 해서는 안 돼. 세 번째는 어린이는 공부를 통해 모르는 걸 배울 수 있어야 하고 남는 시간에는 재미있게 놀 수 있어야 해. 마지막으로 너희들은 자유롭게 생각을 하고 그걸 말할 수 있어야 해.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만들어서 취미 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해.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동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은 이런 권리를 갖지 못 해.
[주희]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
[체키] 만약 모습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거나 몸에 상처가 많으면 일단 왜 그런지 물어봐야해. 너무 속상하거나 큰 충격을 받으면 대답을 못할 수도 있어. 그럴 때는 먼저 112에 신고를 하고 아동학대를 당한 것 같아 보이는 아이를 발견했다고 말하면 돼.
[주희] 아~ 그렇구나.
[체키] 잠깐만~ 절대로 니 잘못이 아니야. 너무 속상해 하고 아파하지 마. 그리고 누가 너를 아프게 하면 꼭 112에 신고를 해야 해. 알았지?
[주희] 괜찮아질 거야. 그렇죠?
[경찰관] 그럼 당연하지 너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켜 줄게. 꼭 괜찮아질 거야.
#행정안전부 #아동학대 #애니메이션
전 아동학대였군요..믿기지않네요..
엄마는 밖에서 놀지못하게하고
어느 한소리만해도 찍소리못내게
잔소리만하고,제 생각을말하면
또 시비걸듯이 잔소리하고,
뭐 시키는것도 만만치않고,
저를 어른으로생각해서 매일
집에 혼자있는것도힘든데,
내 인생엔 학교밖에없는데,
집에선 애너지도 안사용하는데
밥해먹으라하고
빨래,청소,심부름 다시키고,
가출하면 전화해서 들어오게하고
반항하면 내쫒는다고해서 가방싸는중인데
가출해서 복지관으로갈까요?
지금 가슴을누르면 가슴통증이있어요. 유방암인가뭔가인가요?
말하지도못해요
가난해서..
경찰서는 어딘지 모르겠고,
제가 미쳤는데 엄마는 미친지도
몰라서 방치우라하고
방이 무슨꼴이냐고 정신병자아니냐고하고
저 정신병자 맞아요.
엄마말안듣고
안치우고
더럽히는..
매일 밥 안먹는..
피해자도 저고
가해자도 저예요
엄마,보진않겠지만 준비는철저히
끝났어 이제 날 쫒아내줘
이건 레얄 아동학대다.
난 반이상이네
우리 부모도 개 미친사람인데, 아동학대 벗어나셔야되요. 늦으시면 저처럼 나이먹고서도 트라우마속에서 삼니다
@@hamtol8062 인정합니다.
가슴 누르시면 아픈이유가 음 혹시 여자분이시면 가슴이 이제 자란다는거에요
???? 경찰에 신고해도 그냥 말로 풀라하고 그냥 가던데???????
경찰이 이래서 견찰이약
그레서 대한민국이 xx같다는 겁니다
ㅈ같은 조선경찰
소설쓰고있네 법 매뉴얼대로 한 거겠지 애를 대놓고 학대하는데 경찰이 그냥 말로 풀라고 하겠냐. 밑 댓글들은 본인이 겪지도 않은 것들로 대동단결하는 게 한심하네.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된 계기가 공부 하다가 실수로 답 못맞춘 이유로 머리와 뺨을 수도없이 맞은게 컸어요 아빠 엄마한테도 수도 없이 맞고 초등학교 저학년때 1~3학년 때까지는요 지금은 저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지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있어 필요한거 있으면 아직도 당당히 말 못하고 삽니다. 28인데도 공부도 흥미 계속 떨어져서 뒤쳐질까봐 불안함속에 살아가요
저랑 상황은 비슷하시네요..초4때까진 멍이 나을려고하면 또 멍이들고..반복이었죠..ㅎ..시험기간에 제 일상생활이었어요..하도 반복되길래 엄마 경찰에 신고할꺼야 이러니깐 어딜 니 부모를 경찰에다 신고하냐고 하셨네요..(후회중)저두 엄마가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셨지만 그 사과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너무 힘들었던터라..초딩4때까지 시험기간때 일찍 자본적이 없네요 새벽에 잤었어요..거의 최대2시까지..
@@l0_0y._.j26 이런다고 공부가 되나요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았음 좋겠네요 님
부모를 고소하시는게.....
@@디미트리페트렌코-k8g 초 4한테 고소를 하라고 하는 조언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사람인-f3w 현 28 이라잖아 병신아
여러분 아동학대는 할게 아니에요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잘못해서 때리는 거다? ㅋㅋㅋ 그게 올바른거야?
사람을 매로 다스리는거? 폭력으로? 그게 다야?
잘못해서? 왜 우리가 맞아야돼 왜 우리가 상처 받아야돼
왜? 우리가 왜 뭐만 할려면 혼날까봐 눈치 봐야돼?
미친년 지랄 또라이 등이 사람들이 다 평소에 하는 말이야?
우리 한테 막말 해도 돼는거야? 단순히 딸이라서 ..?
자기 소유물 이라서? 그래서 우리는 계속 욕듣고 맞아야돼?
우리는 어리지만 인권 이라는게 있어, 우리를 위해서 일한다며 근데... 애초에 우리한테 가장중요한 사랑을 안줬잖아 하도 오래돼서 언제부터 맞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엽집이 소리 듣고 신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야
ㅇㅈ
ㅇㅈ
진짜 옳은말 입니다
ㅆㅇㅈ
와 대단하네요
3:26 저러면서 집으로 데려가가지고 부모님한테 '말로 잘 타일러주세요'라고 하고 그냥간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근데 잘못했다고 꼭맞아야하나요?
저희엄마는 친구못사귀게해주시고
그냥때리고욕도엄청 심하게해요
저의소원은 죽는거입니다.
저가꼭 아동학대피해자가 돼야돼나요?
저희엄마두요 힘내요~~♡
@@컨트리휴먼그림쟁이 감사해요ㅜㅜ💗구독눌러드릴께영
우리 엄마하고 똑같으시네요. 역시 인생이란것은....
@@Subakbabamba 그러게요..
신고하세요..
아동학대 가해자는 반드시 패륜으로 갚아야 한다.
아동학대는 모두가 관심가지고 남의 일이 아니라 모두의 일이라고 생각해주면 발견 혹은 발생이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영상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빠가 때리지는 안 았지만 온갓 욕을 다 들았어요 아빠한테 뭐 잘 못하면 욕하고 화내고 엄마한테도 저는 집도 한번 나간적 있어요 진짜 그때 저한테 큰오빠 작은 오빠가 있었눈데 작은 오빠집에 가고싶었어요 언제는 그냥 아빠 죽이고 소년원 들어갈까? 라는 생각도 했고 자살할까? 이런생각도 했고 맨날 일도 안 해서 다른곳에서 돈 빌리고 근데 은행에서는 돈 안 빌렸어요 지금은 아빠가 돈도 안 모아놓고 죽었네요 근데 엄마랑 큰오빠 작은오빠는 정이있는지 아빠 사진 보고 우네여? 저는 왜 눈물이 안나고 좋을까요? 저는 아 빨리 장래식 끝나고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여 아빠가 죽은뒤 엄마랑 지금 편하게 살고있어요 지원도 받고있고 아빠땜에 못가던 곳도 가고 13살에 나이로 여러가지 일을 만나네요
전국에 있는 아동 피해자들 힘내세요
진짜 완전 어렸을때는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었는데 꼭 내가 어른되서 엄마랑 같이 신고 할려고 증거도 모아놨었는데 증거도 필요 없네여 이제
옛날 보다 지금이 좋아요
진짜 피해자 분들 저 처럼 계속 있지말고 그냥 신고하세요 그게ㅜ더ㅠ편하답니다
이제 저는 중학교 올라가면 알바 뛰고 그래야 겠죠? 엄마도 일가고 생활비 보태려면 진짜ㅜ어른 되서 절 진짜 사랑으로 키워주던 엄마한테 집 한채 사드리고 싶네여 빨 어른 되길...
지금이 너무 좋다
아동 학대는 성폭력범죄보다도 더 중한 범죄이다
법을 강화하여 더욱더 엄한 처벌이 있어야한다!
상처를 안겨주는 범죄행위에 위아래는 없습니다.
다 같이 형장의 이ㅅ... 쿨럭
아동 학대는 정말 큰일이죠😢 안그래도 상처받을 일 많은 세상에 정작 어른들로 부터 보호 받아야할 아이들이 어른들로 부터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특수반 선생님이 남자아이 1학년에게
괴롭힘,성폭행 당하는걸 어쩔수없이
보고만 있는 6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아동학대 정말 심각할때있죠.
하지만 저희특수반은 선생님이 어린이를
학대하는게 아닙니다
선생님한테 소리지르고 때리고
볼에 상처입히고 성폭력하고 억지로
포옹을 할려는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정말 거짓말이 아닌 진짜입니다.
저희 동생친구도 어린 1학년남자아이 때문에
동생친구도 피해를 입었는데요.
저는 화를내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계속 다치셔도
선생님은 저를 말리는데요.
저는 억울함과 분노가 차올랐습니다
아직까지도 그생각만해도 제 오른손이
가위를 들고 종이를 찢고있는게 보이네요.
아무래도 어른폭력이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슬프기까지합니다..
어떡해해야 선생님이 남자아이한테 안다치고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아동학대가 없는 나라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의 매는 없어요.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을 우리 모두 기억했음 좋겠어요…
실제로 경찰이 저렇게 하긴 하나?
집으로 안돌려보내는게 다행이지
ㅇㅈ
아동학대없는 행복한 세상을 기도합니다~
저 공부를 않해나서 맞았는데 진짜 아동학대 하듯이 팔 부여잡고 엄청세게 맞고 엄마가 학원하고 학습지 끊는다 하고 문제집하고 학습지 문밖으로 내던지고 그러는데 아동학대입니까?
사랑의 매도 학대입니다
112신고하시면 부모님
구속됩니다
@@어음어-p6x 그뒨 어캐됨 아이가 6살이고 부모님구속되면 그아이 고아원행아님?
어른들 다들 쉬쉬하던데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는 역할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1:30 근대 넌 누구니?
애들이 시험 공부 해서 잠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돈 때문에 치료도 받지 못하고 이게 생존이라고 할 수 있나요
내가 어렷을때 술래로 잡혔었는데 엄마아빠가 막 나를 때리더라구요....내가뭘했다고
때리고 격리하는것 만이 아동학대는 아닌것 같은대요 개발자님
0:55
아동학대 신고하면 더맞음
ㅇㅈ
안녕하세요 저는형아한테
아동학대 를다하고있습니다.
너무아파요.ㅠㅠ😢😢😢😢
개가 말을하네ㅋㅋㅋ
개소리
@@루키브릭 집어쳐
1:02 근데 넌 누구니?
막상 신고하기는 좀 그래서 계속 맞고 사는게 일상임...ㅠㅠ
학교 폭력
흉악한자 들은 불과유황못 에 던지웁니다ㅡ기독인
경찰은 줗은대
또 매로 맞는게 더나아여
잚못없억괜찮아
에휴 별거 아니네 나는 당구체&유리통 으로 맞음+형아도 날 폭력함 경찰 에게 말해도 나아지는게 없음
좀 틀린것같아요.